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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환서 의원 발언

163회 제2행정자치위원회2009-07-14

박환서 의원 프로필 보기 →

종식

김종식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08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및 예비비지출승인안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1. 2008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2. 2008회계년도 예비비지출승인안 가. 일반회계 세입결산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8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의사일정 제2항 2008회계년도 예비비지출승인안을 일괄 상정합니다.먼저 일반회계 세입결산에 대한 심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께서는 자리에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세입세출결산 상임위원회별 내역서 23쪽 일반회계 세입결산 부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위원장님.
종식

김종식위원장

예. 박환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박환서 위원입니다. 우리가 오늘 결산을 심의하는 것이 2008년도 살림을 우리가 잘했나, 잘못했나를 같이 살펴보자는 의미에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2008년도 순세계잉여금이 얼마 나왔어요? 9쪽, 10쪽에 나와 있습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57억 7,100만원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57억이 나왔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2008년도에 청사관리기금을 조성했습니까, 못 했습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2008년도에는 30억을,
환서

박환서위원

2008년도에 30억을 조성했어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조성했다고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러면 2007년도 순세계잉여금은 얼마 나왔어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2007년도가 121억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137억 아닙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121억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리고 순세계잉여금 57억 중에 우리가 2008년도에 77억 차입금이 들어왔었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것을 포함해서 순세계잉여금이 57억이 나왔습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포함된 금액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러면 순세계잉여금이 -20억이네요? 계산상으로.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러면 2007년도에 순세계잉여금이 121억 나왔는데 140억을 까먹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죠? 계산상으로 합시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계산상으로는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본 위원이 큰 틀에서 얘기합니다. 불용액 남고 이렇게 작은 것은 얘기하지 맙시다. 전체적으로 예산 편성을 할 때 적자는 보지 말아야겠다, 또 어느 사업을 할 때 지방채를 발행하려면 목적이 있어야 지방채를 발행하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77억을 보니까 17억은 자양동하고 홍도동 주민센터를 지으면서 썼어요. 60억은 청사 하면서 썼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렇게 해도 적자폭이 100억 이상 적자를 봤잖아요. 121억이 이월됐으니까요. 140억을 적자를 봤네요. 2008년도에 어떻게 운용을 했는데 이렇게 140억씩이나 적자를 보는 것입니까?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순세계잉여금하고 지방채하고는 별개의 사항이기 때문에,
환서

박환서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총체적인 얘기를 하고 있어요, 지금. 우리가 2007년도에 121억원의 순세계잉여금을 냈었다고요. 그러면 어쨌든 쓰고 남아서 넘어온 돈이라고요, 순세계잉여금이라고 하면. 그렇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넘겨받았다고요, 121억을.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런데 2008년도는 -20억이 됐다고요. 그러면 총체적으로 보면 140억의 적자를 봤다고요, 2008년도 살림에서. 왜 이런 일이 생겼냐고 본 위원이 질의하고 있습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지방채 부분을 합쳐서 계산을 하면 물론 그렇지만 저희가 보기로는 별개로 보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합산해서 따지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환서

박환서위원

왜 지방채를 합산 안 해요? 여기 세출결산을 보면 지방채도 다 했다고요. 그렇잖아요? 77억이라는 돈은 빚이잖아요. 어쨌든 적자를 보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산상으로 보면 140억이라는 돈을 적자를 보고 있었다고요, 2008년도에.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빚이지만 그 지방채 77억원은 순수하게 동청사라든지 청사마련을 위해서 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을 순수한 적자 부분으로 계산하기는 좀,
환서

박환서위원

본 위원이 이것을 질의하는 이유는 2008년도를 거울 삼아서 2009년도는 살림을 적절히 하자는 의미에서 질의를 했고 우리가 결산을 보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그냥 이렇게 불용액 몇 십 만원, 몇 백 만원 이렇게 적은 액수… 지금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지금 3회 추경까지 해서 정리추경에서 다 떨어내고 정리추경 끝난 뒤 한 달 정도에서 남은 돈이죠? 이 결산서를 보면.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큰 액수도 아니에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보자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물론 그렇게 말씀을 하실 수도 있지만 지금 지방채 같은 경우는 77억이 단순 상환하는 조건이 아니고 10년간 장기 상환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단순채무로 보기는 좀…
환서

박환서위원

채무가 단순채무는 아니고 장기채라고 합시다. 채무는 채무니까 장기채입니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금년에도 약 250억이 모자라고 있어요, 지금. 전체 예산에서. 인건비 못 주고 있고 쓰레기청소 대행사업비 못 주고 있고, 그렇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런데 먼저번에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전에 왔어요. 왔을 때 우리 청장께서 교부금을 직접 광역시로 주지 말고 구청으로 줬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했어요. 그랬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러니까 그 분 얘기가 안 된다 라고 하고 그러면 지금 자치구가 다 어려우니까 특별교부금이라도 내려보내 달라고 그랬었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런데 그 분 답변이 뭐라고 했어요? 자치구는 말 그대로 자치구니까 자치구에서 빚을 내서라도 자구책을 강구할 수 있는 노력을 하라고 얘기하고 갔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러면 금년에도 250억을 확보 못하면 우리 빚 얻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작년에 77억을 얻고 올해도 청사 때문에 빚 얼마 더 얻을 것입니까? 더 얻을 것이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확정금액은 아직,
환서

박환서위원

확실하게는 작년에 전체 160억을 얻는다고 했어요, 청사를 짓기 때문에. 올해도 얻으려고 하고 있잖아요. 지금 다 승인 받아놓은 것이잖아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74억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러면 150억에다가 만약에 정부에서 특별교부금이 안 내려온다고 하면 얼마라도 우리 지방채를 얻어서라도 봉급을 줘야 되고 청소대행사업비를 다 줘야 되잖아요. 그러면 국장께서는 장기채라고는 하지만 자꾸 채무가 늘어났을 경우…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물론 재원이 상당히 어려운 것은 틀림없습니다. 비단 동구뿐만 아니고 중구, 대덕 등 대부분이 다 그렇거든요. 그래서 시 차원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하면서 우리 5개구가 같이 지난주에 합동연찬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부족되는 부분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 연찬회를 했고 아마 금주나 내주 중으로는 시에서도 어떤 지원책이 나오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5개 구청에서 요구한 것은 한 1,000억 정도 되니까 시에서 1,000억을 기채를 발행해서라도 우리한테 나눠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또 시도 시 나름대로 지금 빚이 많다고요. 상수도사업이나 지하철 때문에 빚이 많기 때문에 5개 구청에서 모자란다고 해도 1,000억씩 빚을 안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야 된다고요, 예산이라는 것은. 그렇잖아요? 안 됐을 경우 다만 100억이라도 얻는다고 해 보자고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지금 시 차원에서,
환서

박환서위원

얘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100억이라도 얻는다고 하면 앞으로 청사 짓는 것 때문에 160억은 확실히 승인 받아 놓은 것이니까 그러면 260억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본 위원이 걱정하는 것은, 국장을 질타하자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서로 고민해 보자고 하는 얘기입니다. 그랬을 경우 한 300억 가까이 만약에 빚이 된다고 하면 장기채라고 해도 연리 3%라고 했잖아요. 한 10억 가까이 됩니다, 이자가. 만약의 경우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년도 본예산에도 청사관리기금 30억 못 세웠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러면 청사신축기금 700억을 계산할 때 우리 청사관리기금 몇 년 차까지 할 것을 예상해서 했었잖아요. 그것도 못 세웠으면 그것도 또… 질의하는데 맥 좀 끊지 마세요. 30억까지 그렇게 못 세우면 앞으로 계속 살림이 어려워져요. 그러니까 2008년도 예산을 너무 방만하게 세워서 2007년도보다 140억을 적자를 봤다 라는 것을 어떻게 말씀하실 수 있어요? 지금 본 위원이 보니까 140억 정도 적자였어요. 그것 좀 설명해 주세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140억 부분은 내내 77억 장기채가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일단 빼고 저희는 계산을 해야 맞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러면 63억입니다. 63억을 적자 봤는데 결산검사하는 분들도 그런 얘기를 안 썼더라고요. 저도 지적사항을 보니까 그 분들이 20일 동안 수고는 했는데 명시이월이나 청소년자연수련관 200만원 남은 것 같은 것은 혹독하게 얘기를 했는데 63억이나 이렇게 적자를 보는 예산 편성을 해 가지고 한 것은 말씀도 안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63억 적자를 본 것은 국장께서는 어떤 생각에서 63억을 적자를 봤습니까? 어떻게 운영을 하셨길래요. 77억은 빼자고요, 140억에서.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지금 결산상으로 보면 57억이 순세계잉여금으로 남아 있는 상황인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장기채라든지 이런 것을 포함해서 따지면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 실제 계수상으로 지금 순세계잉여금이 57억이 플러스되어 있거든요. 마이너스가 아니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단순히 어떤 부족분이라고 판단하기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알아요. 장부상에 57억은 남는데 실제 가정살림을 할 때도 그래요. 통장에 121억이 있었는데 그 돈을 다 쓰고 또 77억까지 빚을 얻어 쓰고 그런데 남은 것은 57억이면 63억을 적자를 본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그러니까 계수상으로는 물론 그렇지만,
환서

박환서위원

아니, 계수가 아니라 사실이 그렇잖아요. 우리 결산서는 계수상 맞춰놓은 것입니다. 여기에다가 2007년도 순세계잉여금이 안 들어갔기 때문에 얘기입니다. 본 위원은 2007년도 순세계잉여금 121억을… 가정살림을 한다고 하면 부인이 신랑한테 121억을 물려줬는데 신랑은 또 77억이나 얻어서 썼다고요. 그리고 나중에 통장을 보자고 하니까 57억밖에 안 남았다고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63억은 적자를 봤는데 2008년도에 어떻게 운영을 했길래 이렇게 됐느냐, 그러면 앞으로 개선책은 뭐냐 이것을 얘기해 달라고 하는 것이지 여기에 57억 남은 것을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까! 통장에 57억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121억이 이월됐던 금액이 지금 현재 57억 남은 차액을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잖아요, 63억이라는 것이.
환서

박환서위원

예.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그런데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순세계잉여금으로 넘어와도 그것은 명시이월이라든지 이런 것이 전체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환서

박환서위원

아니에요. 어떻게 순세계잉여금이 명시이월에 포함됐습니까? 거짓말하지 마세요. 여기 보시면 명시이월하고 사고이월은 따로 나오지 왜 순세계잉여금에 그것을 포함하려고 그래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어떻든 63억이라는 부분이 방만하게 운영했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차액에 대해서, 그것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집행된 금액이기 때문에 물론 계속해서 누적이 되어서 넘어오면 좋겠지만 사업 추진을 하다 보면 집행을 안 할 수도 없고 해서 집행하다 보니까 결국은 전년도하고 63억이 차이가 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집행을 안 해야 될 부분을 집행을 했다든지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했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다만 순세계잉여금이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부분은 앞으로 최대한 방만하게 집행하는 부분이 없도록 해서 잘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본 위원이 살펴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사업도 많았었고 정부에서 복지비로 많이 내려오잖아요. 구비 부담이 좀 많더라고요. 그렇잖아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그런 부분도 상당히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런 것은 본 위원도 인정을 해요. 그렇지만 제일 본 위원이 걱정하는 것은 그겁니다. 지금 우리가 250억을 확보를 못하면 기채를 또 얻어 쓸 수 있잖아요. 만약에 여기 160억에서 기채가 더 늘어나서 한 300억 정도 되면 정말 동구 어려워지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1년에 순세계잉여금 63억씩 적자보지 또 거기에 기채 얻어 써서 이자 나가지 이러면 참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결산서를 보는 이유는 그겁니다. 2008년도에 살림을 얼마나 잘 했느냐, 여기 불용액 남은 것이라고 해야 11월에 정리추경 때 다 떨었어요, 각과마다. 그렇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각과마다 떨고서 조금 남은 것은 보나마나라고요. 그런데 전체적인 큰 틀에서 보면 2008년도는 살림을 너무 방만하게 하고 적자운영을 했다, 내년 2009년도 예산을 세울 때는 좀 더 잘하고 또 사회복지비에 대한 지방비 부담액이 너무 많으니까 그런 것은 앞으로 개선책이 뭐냐, 또 사업은 어느 정도 꼭 필요한 사업만 하자, 우리가 예산이 풍부하다면 많이 해도 좋죠. 그렇잖아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런 것을 제가 국장께 주문하고 싶었고 또 국장께 그런 답변을 듣기를 원했어요, 본 위원도. 보니까 생계보조비나 이런 것이 너무 많이 나가는데 우리 지방비 부담이 많으니까 이런 것은 우리가 건의해서 의원들하고 같이 노력해서 좀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많은 적자를 봤다, 이러니까 사업도 너무 방만한 것보다는 내실 있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었어요. 그런데 다른 각도에서 자꾸 말씀을 하시니까요.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그겁니다. 우리가 121억의 순세계잉여금을 받았고 또 77억의 기채까지도 썼었는데 결과적으로 순세계잉여금이 남은 것은 57억밖에 안 됐다, 그러면 한 60∼70억은 적자를 본 것이다, 2008년도에. 그랬으니까 2009년도에는 지금… 뭐 지금부터 조이려고 해도 조일 것도 없어요, 250억 모자라니까. 제일 큰 문제는 지금 우리가 160억의 기채를, 지금 장부상에는 77억이더라고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160억의 기채를 쓰고 있는데 여기에서 더 기채가 늘어나면 동구가 파탄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가져달라고요. 그래서 먼저번에 업무보고 때 기획실장한테 물어봤어요. 더 얻어 쓸 수 있냐고 그러니까 전에 기획실장은 맥시멈으로 썼기 때문에 더 못 얻는다고 그랬었는데 전체적으로 지방이 어려우니까 행안부에서 그 조례를 바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얻어 쓸 수 있다고 그러는데 얻어 쓸 수 있다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요. 만약에 기채가 300억이 넘어서 400∼500억 되면 진짜 동구 파탄 나요. 파탄 나면 공직에 계신 분들 봉급 못 받고 저희 의원들 굉장히 욕 먹는다고요, 구민들한테. 당신들을 의회에 보낼 때는 살림을 잘하나 못하나 감시하라고 보냈지 집행부하고 같이 빚 얻어 쓰라고 보낸 것은 아니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욕을 먹는다고요. 그러니까 이런 욕을 덜 먹고 우리 동구청이 좀 더 원활하게 내실 있는 운영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제가 이렇게 국장을 질타하자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걱정이 앞서니까 국장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우리 예산이나 모든 것을 총괄하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잘 알겠죠?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예. 부탁 드리면서 하여간 예산 운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예. 이상입니다.
종식

김종식위원장

박환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일반회계 세입결산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나. 기획감사실 소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결산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감사실 소관입니다. 기획감사실장은 발언대로 나와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세입세출결산 상임위원회별 내역서 45쪽 기획감사실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384쪽 예비비 지출 중 기획감사실 소관, 485쪽 기금결산 중 통합관리기금, 513쪽 채무결산 중 지방채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윤기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윤기식 위원입니다.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이은학입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박환서 위원님께서 냉수를 한 컵 다 드실 정도로 아마 속이 타셨나 봅니다. 이런 심정은 여기 나와 계시는 우리 공직자나 저희 의원님들이 다 같이 공통된 생각일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예산을 총괄하고 있는 기획감사실장으로서의 소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요 몇 일 사이에 결산 자료를 훑어보면서 지금 현재 각과마다 불용액 집행잔액 남아 있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가 않고요. 앞으로 우리 동구의 살림이 과연 어떤 쪽으로… 우리 구민들에게 지금 현재도 예산을 공개하고 있죠? 인터넷을 통해서. 이랬을 경우에 과연 우리 동구 예산에 대해서 우리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실까 라는 걱정이 됩니다. 우리가 많은 사업을 하면서 거기에 따른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당연히 예산이 들어갑니다. 아까 존경하는 박환서 위원님께서 순세계잉여금 가지고 2007년도 대비 2008년도 예산 부분에 대해서 걱정의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아무 일 안 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순세계잉여금은 항상 늘어나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업을 해야 되고 그렇다 보니까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있는데 다만 이 예산이라는 것은 당연히 빚도 얻을 수 있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거기에 대한 대비책, 향후 우리가 어떤 과정에 의해서 이 빚을 갚아 나갈 수 있겠다 라는 어떤 기본적인 방침이 세워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가정 생활을 하면서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빚을 얻어야지 거기를 넘어서면 결국은 개인파산으로 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문제가 발생하는데 우리가 작년도에 일본 유바라시에 갔을 때 어떤 재정의 파탄에 의해서 공무원들 50% 감축, 또 시의원도 감축, 그것도 부족해서 나중에 또 50% 감축을 지금 추진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저희 지방자치도 향후 그렇지 말라는 법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재정이 문제가 되어서 파탄이 나면 우리 공직자들 50% 감축이라면 생각해 보십시오. 2명중에 한 분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50% 감축을 더 해야 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정말 예산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우리가 근시안적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장기적 계획을 세워서 수립해야 될 부분이 반드시 있다, 그것은 지금 여기에는 현재 근무하시는 공직자만 근무하시는 것이 아니고 향후 후배들, 계속해서 이 직장에서 일을 해야 되는 우리의 터전인데 나 있을 때 그냥 흥청망청 다 써 버리고 거기에 대한 대비는 전혀 세우지 않고 그 몫은 나중에 우리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떠넘기는 결과가 초래됐을 경우에 과연 우리 후배들은 선배들을 향해서 어떤 말을 할까, 항상 하는 얘기입니다만 본 위원은 충청은행에서 퇴출의 아픔을 당해 본 사람이기 때문에. 내 평생직장에서 어느 날 갑자기 정부에서 갑자기 퇴출 시켜서 거리로 나왔을 때의 심정, 아마 여기 계신 공직자들은 이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 투쟁도 안 되고요. 그랬을 경우에 아무리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박환서 위원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은행 빚이라고 해서 금리가 싸다고 해서 덥석덥석 쓴다면 나중에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재정을 운영하면서 느끼시는 바가 많이 계실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2년 거치 8년 분할상환입니다. 맞죠?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2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입니다.

윤기식부위원장

2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인가요. 그러면 2년 동안은 이자만 내는 것입니다. 그렇죠?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2년은 유예 경과기간입니다.

윤기식부위원장

2년 동안은 이자만 내는 것입니다. 그렇죠? 2년 동안은 이자만 내고 2년이 지난 다음부터는 원금상환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저희가 160억 정도 되나요?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내년까지 할 것이 청사가 166억이고 자양동하고 용전동 청사해서 17억 해서,

윤기식부위원장

그러면 183억이네요.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예. 현재 151억입니다.

윤기식부위원장

현재는 151억이고 내년부터 2년간은 이자만 내죠?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2011년부터,

윤기식부위원장

2011년부터 이자를 내기 시작하나요?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예.

윤기식부위원장

그러면 2011년부터 150억의 3%면 대략 얼마 정도 되죠? 연간.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연간 20∼21억 정도 됩니다.

윤기식부위원장

그러면 2년이 지난 후에는 원금상환인데,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그래서 원금 포함해서 그 정도입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아까도 우리 박환서 위원님께서 염려하신 것처럼 150억 정도면 그래도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은데 여기에서 기채가 더 늘어난다면… 왜 그러냐면 지금 우리가 세입부분이 지방세가 향후 그렇게까지 늘어날 전망이 크지 않아요.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늘어날 여지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현재 125억 정도인데 우리 지방재정의 본질적인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그러니까 우리 동구는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지방세가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가 않아요. 그러면 향후 우리가 가장 큰 세원은 지방자치니까 지방세죠? 사실 엄밀히 따지면. 그런데 지방세가 늘어나야 되는데 지방세는 늘어날 기미가 안 보이고, 그러면 교부금을 많이 받아야 되는데 그 부분은 순전히 중앙정부나 우리 광역시에 의존해야 되는 의존세원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향후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예측이 거의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상환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는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십니까?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의원님들께서 예산과 관련해서 상당히 걱정하시는데 저도 공감하고 그 이상으로 고민하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재정의 본질적인 구조가 이런 취약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폭적으로 의존재원에 구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6.4%밖에 안 되고 자주재원이라야 지방세하고 세외수입 다 해야 한 400억 조금 넘는데 우리가 2,300억 정도의 규모에서 보면 대다수는 중앙정부나 시에 의존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움 때문에도 중앙에서도 지방채나 이런 부분에 대한 한도를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금년도 90억 이렇게 했는데 지금 현 상황이 국가적, 전 세계적인 재난에 준하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앙정부의 부채가 366조에 이르고 있습니다.시도 지금 5,300억인데 일전에 얼마 갚아 가지고 4,500억 정도의 부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에서도 일방적으로 지방에 지원을 해 줄 여력이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같이 분담하는 차원에서 지방채를 풀어줬습니다, 한도를. 그래서 하반기에는 우리 한도 90억 외에 인건비나 경상비 부분에 대해서도 지방채를 발행해서 재원을 유지해 나가도록 하고 있고 말씀하셨듯이 무조건 빚이라고 해서 최대한 써서 가능하냐, 이것은 전혀 아니고 저희들도 상환 능력이라든가 재정규모에 상응해서 적정 규모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이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상황으로 보면 매년 2012년부터는 21억 정도 예상이 되는데 그 정도라면 우리 재정규모를 2,300억 정도로 볼 때 밀고 갈 수 있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지금 걱정하시는 부분이 대규모 사업들을 하는데 일시에 많이 투자를 해서 이렇다는 시각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도 사실은 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지역의 기반이랄까 장기 인프라라든가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 지역의 비전이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투자한 부분이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의존재원이 갑자기 2005년에 비해서 230억이 줄었고 작년에 비해서도 조정교부금이 102억이 줄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더 상당부분 크다, 그래서 이 부분은 시에서도 지금 인식을 하고 지난주에 5개구하고 시하고 합동 작업을 해서 전부 분석을 했습니다, 타 자치단체와 어떤 상황인가. 그랬더니 대구나, 광주나 부산 이런 데하고 비교해 보니까 유난히 우리 대전시가 구에 분담을 시키는 사업이 26.2%나 되더라고요. 그래서 해마다 한 50억 정도를 자치구가 더 부담을 한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너무 예산을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구에다 내려 줄 부분을 좀 덜 줬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말씀드릴 수 있고 이런 부분을 시에서도 인식을 했기 때문에 시하고 같이 풀어가려고 저희가 지금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우리 동구가 기반시설투자라든가 각종 대형사업들을 연차적으로 벌이고 있는데 이 자체를 가지고 지금 의원님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잘못됐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동안은 안 했었으니까, 그 동안에 안 한 것을 지금 와서 하다 보니까 한꺼번에 몰리는 경향이 있지 않느냐, 좀 분산해서 했으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런 근원적인 문제보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포지션이 과연 어디냐, 우리 동구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그 부분을 우리가 정해 놓고 그 부분의 범위 내에서 우리가 움직여 줘야 되지 않느냐 그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그렇지 않은 것은 분명히 목소리를 내서 다음으로 이월을 한다든가 하는 사업을 조정할 수 있는 조정력도 같이 갖춰져야 되는데 그냥 막 시작하고 보자 라는 개념이 크지 않느냐 라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지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동구에서 하는 사업 자체는 다 사업성이 있는 것입니다. 국제화센터는 분명히 시작할 때는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겠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그렇죠? 대전광역시에서 지원을 받도록 하겠다, 그런데 지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운영비가 엄청나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원을 받았으면 운영비가 반으로 줄든지 아니면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맨 처음에 준비했던 계획대로 갈 수 있는데 그렇게 약속했던 부분들이 이행되지 않다 보니까 재정적 압박 요인으로 작용을 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우리가 순수하게 다 우리 구비로 하겠다고 우리가 다 부담해서 거기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라고 얘기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일정 부분은 시의 지원을 받아서 운영을 하겠노라고 했는데 지원을 받지 못하다 보니까 재정 압박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런 부분까지도 우리가 계획에 다 포함이 됐어야 되는데 너무 즉흥적이었다, 사업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우리의 역할이 조정역할이나 이런 과정에서의 어떤 대외교섭력이나 이런 부분들이 과연 정당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를 우리는 간과하고 있다, 사업 자체는 잘 하신 것입니다. 국제화센터 필요한 것입니다. 타 자치단체에서 시행하지 않았던 합숙이 아닌 통학형 영어마을이 정착이 됨으로 인해서 우리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정책 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다만 운영에 따른 예산상 문제를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했다는 것, 그런 부분들이 재정 압박으로 연결됐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지 사업 자체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동구청 새로 짓는 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한 의원님들 계십니까, 그 자체에 대해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앞으로 향후 조금 더 계획적이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지금 제가 자료를 보니까 지금 현재 집행잔액 가지고 한 두 마디 하는 것보다는 정책적 차원에서의 문제를 한번 근원적으로 짚고 넘어가 보자, 이래서 과연 우리가 재정압박이 되어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 과연 우리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무엇이겠느냐.지금 현재는 우리 공무원은 평생직장 개념에서 설사 이 자리에 퇴직할 때까지는 있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쌍용차 같은 경우 보십시오. 노조에서 오히려 더 앞장서서 대대적인 인적구조를 개선하겠다고 하는데도 정부에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요. 도대체 어디까지 구조조정을 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회사를 없애려고 하는 것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향후 우리 공직사회에서도, 지방자치가 뭡니까? 지방자치는 말 그대로 지방자치니까 예산상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라, 인원 감축을 하든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요구했을 경우에 그 피해는 누구한테 오겠습니까? 고스란히 우리한테 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향후 예측할 수 있는 일이지 않습니까? 계약직 공무원이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그러면 계약직 공무원을 선호하지 여러분 같이 정식 공무원을 선호하겠습니까? 그렇다 보면 일정한 가이드라인이 분명히 생길 것입니다. 우리가 예산이 이 정도까지 문제가 발생해서 우리가 자구책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면 그러면 스스로 예산을 감축해라, 인원을 감축해라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충청은행이 퇴출되리라고 누가 생각했습니까? 아니, 은행이 없어진다고는 감히 상상도 못한 일이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지금 전 금융기관의 한 60∼70%가 '98년 이후에 다 거리로 나왔습니다. 어디 예상이나 한 일입니까. 꿈엔들 생각한 일이 아닌데도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도 공무원이라고 해서 평생 퇴직까지 자리가 보전된다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특히 예산 부분은 정말 신중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전체의 공직자가 다 그럴 수는 없겠지만 특히 기획감사실 부분에 대해서는 소명감을 가지고 예산을 수립하고 집행하셔야 됩니다. 향후 우리가 빚이 얼마인지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도 향후 우리가 어떻게 갚아 나갈 것이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확한 계획을 수립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알려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에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그런 취지에서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더 중요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우리 실장께서 항상 고생하시는데 그 부분도 단계별로 해서 우리가 2020 계획을 세우면서 연차계획을 계속 세우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우리가 부채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한 계획도 반드시 수립되어서 다음에 업무보고 때는 그런 계획도 소상히 우리 의원님들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노파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종식

김종식위원장

윤기식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결산상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해 주시는 것은 고마운데 될 수 있으면 결산서 범위 내에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의사 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8분 회의중지

11시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전시간에 이어 기획감사실 소관 일반회계 세출결산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은 발언대로 나와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위원

김태수입니다. 이렇게 많은 재정 결함이 난 것을 의원으로서 같이 통감하면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금년 말까지 있어야 할 부족 재원이 340억원 정도 되지요?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추계가 그렇습니다.
태수

김태수위원

그래서 사실 이런 것이 세수에 비해서 세출 계획을 많이 잡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또 교부금 같은 것이 적게 나왔다고 하는데 교부금 적게 나올 것은 이미 예상이 되었던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종합토지세 같은 것이 없어지고 해서 지방에 내려오는 교부금이 작아질 것이라는 것을 일찍 예상을 했던 것인데 우리가 그런 것에 대한 대책 없이 세출예산만 다 세워 놓은 것 아니냐 그런 얘기지요. 그래서 지금 어차피 결함이 생긴 것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가 이것을 지혜롭게 넘어갈 것이냐. 지금 모든 것이 인건비라든지 아니면 청소대행 쓰레기 보조사업 구비부담금 이러한 것들이 246억원이나 되지요? 그래서 이것에 대한 우리가 대책 방안을 얘기해 보았으면 좋겠다, 그것에 대한 대책 좀 얘기해 보십시오.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위원님들께서 본질적이고 아주 중요한 부분을 다 집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의 상황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이 크게 두 가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구노력과 중앙으로부터 예산을 확보하는 두 가지 방안이 있을 수 있는데 예산 한계 구조상 우리가 할 수 있는 자구 노력에는 지금 윤기식 위원님께서도 일본 사례도 말씀하셨지만 그런 사항이 도래치 않으리라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해 나가야 될 것으로 저는 보고요. 그래서 실행예산을 편성해서 일정부분은 예산을 확보하고 지방채도 일정부분은 금년에 한시적으로 확보를 하고 시로부터 조정교부금이라든가 부동산 교부세 중앙으로부터 시로 배정 받은 이런 부분을 구에 배분해 달라는 강력한 요구를 병행해 나가면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예산 자립도가 16.4% 밖에 안 되는 빈약한 단체입니다. 그래서 세원 구조를 바꾸든지 특단의 대책을 중앙에서 해 주든지 이런 재원의 지원 대책이 안 된다면 자치제의 어떤 근간이 지금 유지가 안 된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전 광역시 자치구 연대를 해서라도 행자부에 건의를 하는 이런 강력한 대응책을 병행해 나가면서 이렇게 난국을 타계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223억원이 결함인데요. 많게는 340억이 결함이 난다는 부분은 조정교부금이 추가로 시에서 120억원 정도 감 배정될 것으로 예상했을 때 그런 부분이고요. 시에서도 자치구가 워낙 어렵기 때문에 120억원 감 배정 부분은 유보를 하든지 그냥 자치구에 보전을 해 주든지 이런 방안을 강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한 223억원으로 보면 이 부분은 실행예산 편성을 통해서 한 47억원 정도 확보하고 지방채 발행 그리고 일정부분은 청소대행사업비라든가 이런 부분은 내년도로 이월해서 해결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태수

김태수위원

하여튼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금년을 거울삼아 내년 예산편성은… 실제 지금 우리 청사 이전 계획은 가지고 있어도 이사비용이라든지 이런 것은 전혀 청사 설립 자금에 안 들어가 있지요?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태수

김태수위원

이사 비용도 상당히 나올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 예상을 합니까?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정확히 산정은 안 되어 있고 지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서에 작업지시를 해서 지금 추계를 하고 있는데 제가 판단할 때는 한 50억원에서 그 이상 소요되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예산에 어떤 위기상황이 계속된다면 모든 사업이나 이런 부분도 전면 재검토해서 우선 순위를 가려보고 불요불급한 사항이 아니면 우선 순위에 따라서 해야 된다고 보고 내년도 예산은 초 긴축으로 합리적으로 꼭 필요한 예산만 해야되지 않는가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태수

김태수위원

지금 좋은 얘기를 했는데 우선 순위를 가려 가지고 실제 지금 보조사업 구비 부담금이라든지 이런 것이 안 되었을 때는 우리가 청사를 짓기 위해서 우리 보조사업 그 어려운 사람들이 생계유지를 하고 있는 그러한 사업들까지도 취소를 해야되는 경향이 온다 그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우선 순위를 잘 생각해서 사업진행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은학

이은학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종식

김종식위원장

김태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기획감사실장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 자치행정국 소관 ㄱ. 행정지원과소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57쪽 행정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131쪽 동주민센터 소관, 385쪽 이월사업비 중 행정지원과 및 동주민센터 소관에 대해서도 함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행정지원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ㄴ. 회계과 소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69쪽 회계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385쪽 이월사업비 중 회계과 소관, 513쪽 채무결산 중 지방채 이외의 부분, 525쪽 물품증감 및 현재액에 대해서도 함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회계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ㄷ. 문화공보과 소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77쪽 문화공보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125쪽 청소년자연수련관 소관, 384쪽 예비비 중 청소년자연수련관 소관, 385쪽 이월사업비 중 문화공보과 소관에 대해서도 함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윤기식 위원님 우선 답변자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부위원장

문화공보과장이요.
종식

김종식위원장

문화공보과장은 발언대로 나와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하을호입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윤기식 위원입니다. 81쪽을 봐 주시면 한밭문화제 참가라고 해 가지고 지원 시비 1천만원이 있지요? 우리가 기 예산 1천만원이 세워져 있었는데 집행은 5백만원만 되어 있고 잔액이 5백만원 남았어요. 이것이 어떤 내용이지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한밭문화제에 흥룡가마놀이가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된 5백만원을 반납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시비인데 왜 참가를 안 했어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흥룡가마놀이 팀들이 자체적으로 출전이 어렵다고 해서 출전하지 않은 것으로,

윤기식부위원장

그러면 우리 시비 5백만원은 반납했어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예.

윤기식부위원장

이것이 흥룡가마놀이에요? 가양2동에서 하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예. 벚꽃 필 때 같이 하는 행사였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한밭문화제 참가하는 것이 어떤 내용입니까? 흥룡가마놀이를 한밭문화제 참가해서 재현하는 것인가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한밭문화제를 개최하면서 우암사적공원에서 이러한 재현활동을 하는데 출연자들이 구성이 잘 안되어 가지고 흥룡가마놀이는 참여를 안 한 것으로, 그래서 우리가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윤기식부위원장

이것이 처음에는 흥룡가마놀이가 참여하기로 해서 예산을 세운 것 아니겠어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당초에는 흥룡가마놀이하고 산내 디딜방아 2개의 단체가 참여하는 것으로 1천만원 예산을 세웠던 부분이고요. 그 중에서 산내 디딜방아는 참여를 했고 흥룡 가마놀이는 구성이 안되어서 참여를 못한 그런 상태입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처음에는 참여를 한다고 했다가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예.

윤기식부위원장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문화공보과에서 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이상입니다.
종식

김종식위원장

윤기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박환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박환서 위원입니다. 79쪽 총계를 보면 문화공보과 예산이 5,538,000천원이지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명시이월이 28억원이 생겼어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반도 못 썼어요. 왜 이렇게 명시이월이 많이 생겼습니까? 그것도 12건이나 되더라고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명시이월 된 부분은 무지개 도서관 8억5천만원하고요. 이런 부분들의 사업진행을 당초 계획대로 잘 했어야 하는데 추진기간이 부족해서 명시이월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공기부족이라는 얘기지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예산이 언제 성립된 것이에요?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2008년도에 성립이 되어서 당해년도에 하지 못해 가지고 금년까지 넘어와서 추진이 마무리되는 것도 있고 아직도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무지개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동신중학교 도서관 설계를 마친 상태거든요.
환서

박환서위원

글쎄요. 본 위원이 볼 때 예산을 반도 못 썼어요. 그렇지요? 명시이월이 더 많다고요. 전 시간에도 얘기했지만 적은 예산이지만 운영의 묘를 살려 가지고 해야 하는데 문화공보과를 보면 체육시설이라든가 문화 쪽 전체적인 것에 대한 예산을 쓰고 있잖아요. 주민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는 예산이라고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불편 없게 공기를 당겨 가지고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을호

하을호문화공보과장

알겠습니다.
종식

김종식위원장

박환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화공보과장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공보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ㄹ. 세무과 소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93쪽 세무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505쪽 채권 현재액에 대해서도 함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세무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ㅁ. 민원봉사과 소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99쪽 민원봉사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민원봉사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ㅂ. 지적과 소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105쪽 지적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519쪽 공유재산증감 및 현재액에 대해서도 함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지적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ㅅ. 평생학습센터 소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평생학습센터 소관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학습센터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111쪽 평생학습센터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평생학습센터장 권오숙입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윤기식 위원입니다. 115쪽을 보시면 평생직업교육에서 평생학습 자치대학 운영 그 밑에 보면 성인문해교육 지원이 있지요? 국비,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예.

윤기식부위원장

1천만원 예산이 잡혔는데 지출은 640만원 하고 잔액이 많이 남았어요. 어떤 교육인데 잔액이 350만원씩이나 남았지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저희가 문해교육을 하고 있는 곳이 BBS하고요.

윤기식부위원장

BBS 거기 말하는 것이에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예. BBS하고 한밭향토학교하고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 국비지원인데 이 돈은 쓸 수 있는 항목이 임차료, 공과금, 교구비, 기타운영비 등 이런 항목에만 쓸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BBS에서 임차료 부분도 안 내고 하기 때문에 BBS 346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남은 금액이 많아서 반납금액이 많았습니다. 똑같이 일률적으로 500만원씩 지원이 되었던 것이기 때문에요.

윤기식부위원장

지금 현재 BBS에서 수강을 받고 있는 인원이 몇 명이지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지금 현재 BBS에서 수강하고 있는 학생은 15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15명이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작년에 학생이 많이 줄어 가지고 그래서 운영비가 많이 남았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BBS는 수영장을 지으면서 대전시하고 맞바꾼 건물이지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예.

윤기식부위원장

BBS 자리에 체육관 시설을 짓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지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예.

윤기식부위원장

그런 부분하고 연관이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순수하게 BBS 운영이 현재 안되고 있어서 그렇습니까?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지금 현재 그것은 운영하고 관련이 꼭 없다고는 볼 수는 없는데요. 작년부터 어르신들이 와서 교육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작년부터 인원이 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15명 정도인데 올해도 조금 인원이 줄어서 지금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자꾸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리를 잡으면 더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성인문해교육이 문맹자들 그 분들이 한글을 깨우치는 그런 수업입니까?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주로 그렇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실질적으로 BBS 야학하는 것에 대해서 현장에 가서 확인을 해 보신 적이 있으세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예. 문제가 되어서,

윤기식부위원장

언제 갔다가 오셨어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작년에도 갔다오고요. 올해도 운영비 지급을 지난번 사전사용 승인 받아서 이번에 지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저희가 점검을 나가고 있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가 보니까 몇 명이나 수강을 받고 있어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작년 11월 정도에 저희가 나가 봤었거든요. 그때는 13명,

윤기식부위원장

열 세 분이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15명 미만에서 왔다 갔다,

윤기식부위원장

이 분들이 실제적으로 다 나이 드신 분들이에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주로 한 5∼60대 이상 되신 분들입니다.

윤기식부위원장

5∼60대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한 두 세 명 있다고 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그것은 아닙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최소한의 인원을 몇 명으로 보고 계십니까?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거기에 인원은 정확하게 몇 명 이상 되어야 한다는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보통 15명에서 한 30명 정도로 지금 한밭향토학교 같은 데는 한 30여명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잘 운영이 되고 있는 데고요, 자양동에 있는 한밭향토학교는. 그리고 BBS가 전에는 청소년들을 주로 했었는데 요즘은 청소년들이 없기 때문에 성인문해교육으로 그렇게 전환을 하면서 인원이 15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그렇다면 지금 현재 BBS 자리에서는 이런 성인문해교육의 실효성이 없는 것 아니겠어요? 전에는 청소년 부분에 대해서 하다가 지금은 청소년이 없으니까 그 자체는 지금 교육을 안 하고 있지요? 그래서 성인교육으로 바꾼 것 아니겠습니까?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그런데 성인문해교육으로 바꾼 사항에서도 지금 수강생이 13명이고 올해 더 줄어들면 몇 명인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실효성이 없는 것 아니겠어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그런데 BBS는 제가 알기로는 전국적인 규모로 해서 운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만 15명이라도 어르신들을 가르치는 그런 곳은 필요하다고 보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실효성이 없다고 계속하고 있는 사업에 지원을 안 해 줄 수는 없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위치적으로 문제는 없는가요? 우리가 대개 보면 한글을 깨우치기 위한 어르신들은 시골쪽으로 가야 더 많지 않겠어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그런데 생각보다,

윤기식부위원장

저번에 어떤 위원님이 말씀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잘 기억이 안 납니다만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존경하는 박환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 같기도 하고요. 다문화 가정 이런 부분에 대한 한글교육에 차라리 그런 쪽으로 전환을 해서 지원이 된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은데요. 평생학습센터 업무중에 하나인 것 같기도 하고요. 여기 BBS쪽 지원보다는 오히려 그런 쪽으로 사업을 전환해 볼 그럴 필요성은 못 느끼나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그런데 사업전환은 BBS 측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윤기식부위원장

우리가 그런 쪽으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지금 BBS에는 다문화 가족인 사람도 거기에 몇 명 와서 공부하시는 분도 계시기는 하더라고요.

윤기식부위원장

그래서 위치적으로 용전동이 거리적으로도 그러니까 BBS를 다른 쪽으로 옮겨서, 어차피 거기는 우리가 시설을 해야 되니까 그런 부분을 같이 이 부분하고 맞물려서 한다면 이것도 국비지원인데 국비지원도 제대로 받을 수 있고 그런 부분에서 어떠한 해결책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저희가 이번에 주면서도 사실은 장소 때문에 문제가 되어서 계속 의회에서도 말씀하시고 했기 때문에 저희도 문제가 되었던 곳에다 지원을 해 주기가 그래서 계속 얘기를 했었는데요. 저희가 수영장을 짓기 전까지 사업이 끝나기는 한다고 해서 일단 이번에도 계속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에도 지원을 해줬거든요. 본인들도 장소 이전 관계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장소로 옮겨서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도 계속적으로 그 분들하고 상의를 해 가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체육관 짓는 것은 문화공보과 소관이지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문화공보과장 계시지요? 이 부분은 우리 평생학습센터하고 잘 협의하셔 가지고 BBS가 실질적으로 성인문해교육 쪽으로 전환을 했는데 이것이 다문화 가정하고 연결해서 현재 우리가 옛날 같지 않아서 이 도시에는 그렇게 한글을 깨우치려고 하는 분들이 전에 만큼 많지 않으실 것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다문화 가정하고 같이 연계해서 장소를 옮겨보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원을 한다면 아마 BBS에서도 이 사업이 앞으로 계속적으로 해 나가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동의가 될 것 같고요. 문화공보과 입장에서는 BBS가 계속 안 나간다고 버티면 그것도 문제가 되는데 그런 부분하고 같이 연계해 보면 아마 좋은 방안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한번 그 쪽하고, 대전 자체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국사업이라서 그런 의견을 얘기해서 좋은 방향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문화공보과하고 협의하시고요.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예. 알겠습니다.

윤기식부위원장

국비 지원이 어느 정도까지 더 지원은 가능한 것인가라는 방안도 모색을 해서 이 분들이 실질적으로 이것이 옮김으로 인해서 더 혜택을 보겠다 라고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오숙

권오숙평생학습센터장

알겠습니다.
종식

김종식위원장

윤기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평생학습센터장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평생학습센터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평생학습센터 소관 질의를 끝으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08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및 2008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8 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을 회부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8 회계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회부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의안 심의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번 회기 중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28분 산회

참관

참관의원

의 장 김종성 부의장 김무길
영석

김영석출석전문위원

김선호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