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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오원수 의원 5분자유발언

56회 제개회식199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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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

김탁수의사계장

ː지금부터 제56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녹음테이프 -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 애국가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 묵 념 -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오원수의장

ː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해는 유난히도 국내외적인 정세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국내적으로는 금년 12월에 있게 될 대통령 선거에 벌써부터 선거열풍으로 정치권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한보사태에 이은 기아자동차의 부도 파문은 이제 겨우 안정을 찾으려고 할 즈음 또 다시 우리나라의 경제를 흔들어 놓고 있으며, 북한의 황장엽 기자회견에서 국가안보의 문제를 또 다시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그나마 다행한 것은 국가가 지방자치제도를 실시하였기에 지방자치단체가 지방발전을 위해 굳건히 제 위치에서 묵묵히 일을 함으로써 다행하게도 국가가 이만큼이나마 지탱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지난 6월 18일 전국 기초의회의원 합동세미나 및 결의대회에서 3당 대표도 그렇다고 확인한바 있으며 참석한 4,500여 의원도 결의를 한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국가가 혼란한 공백은 우리가 채워야 하는 만큼 어느때보다 중요한 국가난국타개에 막중한 책임을 우리가 진다는 입장으로 동료의원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한층 긴장을 풀지말고 더욱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합시다. 이러한 속에서 우리군은 지난 1년동안 각종 주민복지시책과 지역개발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습니다. 이렇게 추진한 일들이 과연 유효적절하게 집행하였는지를 검사하기 위해 '96년도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을 선임토록 오늘 제5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96년도 살림살이를 한 번더 챙겨본다는 의미에서 이번에 선임될 위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성실한 마음 가짐으로 결산검사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개회사에 가름하겠습니다.
탁수

김탁수의사계장

ː이것으로 제56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07분 폐식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