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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오원수 의원 5분자유발언

58회 제개회식199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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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

김탁수의사계장

ː지금부터 제5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녹음테이프 -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 애국가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 묵 념 -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오원수의장

ː며칠전 까지만 하더라도 늦더위가 기성을 부리더니 어느듯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의 계절입니다. 이제 무덥던 여름동안 흐트러진 몸가짐을 바로잡고 다시한번 연초에 계획된 업무가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집행기관은 당초 계획했던 일들이 모든 업무에서 한치의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는가를 재점검하고, 우리 의회에서도 과연 각 분야의 일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업무보고를 통하여 점검하고자 제5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의 국내외적인 정세는 우리경제가 매우 어려운 국면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체가 대미 달러환율의 위기를 맞고 심지어 일간신문에서는 9월 금융대란설까지 돌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국내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부도의 도미노 현상까지 오고, 그 결과 정부예산은 세수가 3조원이라는 결함이 발생할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올 것이라는 예측을 '95년부터 하고 있었으며 그 대비책으로 경기의 연착륙으로 우리경제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 한다고 하고서는 급기야 지금에 와서는 당초 계획하였던 경기 연착륙은 그 용어조차 쓰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러한때에 우리 자치단체마저 대안을 찾지 못하고 이러한 분위기에 편성하여 나아간다면 희망찬 21세기 미래의 비젼은 밝지 아니할것이 예상되므로 다시한번 내가 할일 내 주변의 일을 챙겨볼때입니다. 얼마전 편성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집행함에 있어 전 공무원과 동료의원 여러분이 불요불급한 것은 스스로 절감하는 지혜를 함께 모아 보는 임시회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중추절을 맞이하여 동료의원 여러분과 4만 군민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이 충만하길 바라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탁수

김탁수의사계장

ː이것으로 제5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06분 폐식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