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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오원수 의원 5분자유발언

63회 제개회식199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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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

김탁수의사계장

ː지금부터 제6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녹음테이프 -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1절만 부르겠습니다. - 애국가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 묵 념 - 바 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오원수의장

ː녹음이 짙어가는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동료의원님, 그리고 500여 공직자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이번 제63회 임시회는 현재 4대 지방선거의 선거운동 기간중이지마는 시급한 민생문제와 지역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부득이 선거운동 기간내에 개최하게 되어 동료의원에게 먼저 양해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임시회는 2대 고령군의회 의원으로서는 공식적으로 마지막 집회인것 같습니다. 3년이란 기간이 어떻게 보면 길다고 할 수 있으나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고 보니 여러가지 감회가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잠시 2대의회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추진한 성과를 되돌아 보면, 임시회와 정기회를 27회 개최하여 각종 조례안 등을 133건이나 처리하였으며, 청원 및 민원처리 22건, 군정질문 24건, 의원회의 81회를 개최하여 군정의 크고 작은 일들을 처리하였을 뿐 아니라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및 행정사무감사를 진지한 자세로 임하여 주민 여론과 부실공사 예방에 주력하여 왔는가 하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군정계획을 수립토록 시정하는 등 의원으로서 맡은바 역할에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이제 오늘에 이르러 마지막 남은 안건처리를 끝으로 공식적으로 의회의 구성을 마감하고 또 새롭게 시작되는 3대의원에게 지금까지 우리가 못다 이룬 역할을 좀 더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기틀로 잡아줄 것을 크게 기대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대망의 2000년을 열어나갈 새로운 인물을 선정하는 것은 중차대한 일로써 지역발전의 한 축이 된 군의회 의원은 면면이 맡은바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책임있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동료의원에게는 3년동안 의정활동 과정에서 다소 불만족스러운 감정이라든지 혹 의사결정 과정에서 미흡하였던 점 등은 모두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모두 훌훌 털어버려 그동안 다진 우의에 변함없는 정진을 도모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3년간 우리 8명의 의원도 이제는 또 다시 서로의 갈 길이 각각 달라 고령의 김판오 의원, 덕곡 김양웅 의원, 다산 기세록 의원, 개진 최재문 의원은 유권자로부터 냉철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선거 기간중에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의정활동 상황을 유권자에게 적극 홍보하여 당선의 영광이 있기를 바라오며, 유병길 부의장을 비롯한 손병언 전 부의장 그리고 광역으로 뜻을 달리하신 박영화 전 의장의 앞날에도 큰 행운과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제63회 임시회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탁수

김탁수의사계장

ː이것으로 제6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12분 폐식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