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황인호 의원 발언

166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9-12-01

황인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인국

김인국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1.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가. 보건소 소관
선배 동료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늘은 보건소와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보건소장과 보건행정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를 하기 전에 위원장으로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의회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공신력을 높이고 엄정한 감사를 하기 위하여 출석 공무원으로 하여금 선서케 하여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한 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선서. 본인은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감사 보고나 답변 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 2009년 12월 01일 보건소장 정인호 보건행정과장 김종국
인국

김인국위원장

그러면 보건소장께서는 소관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보건소장 정인호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김인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보건행정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2009년 보건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사항은 공통사항 17건과 개별사항 12건 등 총 29건이 되겠습니다. 7쪽 공통사항입니다. 먼저 9쪽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분요구사항 처리결과 추진 상황입니다. 의약품 구입 시 예산절감 방안 강구 등 총 2건으로 처리결과는 추진 완료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로 가름 보고 드리겠습니다. 10쪽 진정 민원 접수 처리 현황입니다. 정신장애인으로 인한 불안감에 대한 우려 외 1건으로 유인물과 같이 처리하였습니다. 같은 쪽 동구 홈페이지 민원 관련 처리결과입니다. 아파트 내 흡연, 방역, 소독 요청 등 총 14건이 접수되어 유인물과 같이 조치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습니다. 11쪽 명시이월 추진사항은 정신요양시설 기능보강 및 의료장비 현대화 추진으로 추진 완료하였습니다. 같은 쪽 행정정보공개 실적입니다. 관내에 설치된 진단용 X선 촬영 장치 등록 현황 등 10건을 공개 처리하였습니다. 12쪽 예산불용액 현황입니다.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시험관 시술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정신요양시설 운영비는 신청자 감소 등으로 인한 집행잔액이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은 백신단가 하향으로 인한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같은 쪽 차량관리현황은 유인물로 가름 보고 드리겠습니다. 13쪽에서 14쪽 주요 시책 추진현황입니다.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시책은 금연클리닉, 지역특화 건강 행태 개선사업, 암조기 검진 등 총 12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로 가름 보고 드리겠습니다. 15쪽 구정질문 및 5분 발언 추진상황입니다. 제143회 임시회에서 김인국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여름철 각종 병해충 발생 대비 방역대책과 제165회 임시회에서 김인국 의원님과 이나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신종 인플루엔자A 예방 관리 대책 및 장애아동 치료 교육시설 설치 대책에 대한 추진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쪽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 조례 중 규칙 미제정 건수는 유인물로 가름 보고 드리겠습니다. 16쪽에서 19쪽 국시비 보조금 등 교부내역입니다. 2008년도에는 한방건강증진 기반 구축 사업 등 53건 사업에 국시비 보조금 등 36억 7,800만원이 교부되었으며 2009년 10월말 현재 한의약 지역보건사업 등 54건에 국시비 보조금 등 40억 6,900만원이 교부되었습니다. 21쪽 개별사항입니다.23쪽에서 26쪽 의약품 구입 계약 현황은 유인물로 가름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 26쪽 예방 의약품 확보현황입니다. 예방접종 대상자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일본뇌염 등 13종 55,781명분을 확보하였습니다. 27쪽 주요 의료장비 보유 현황 및 이용자 현황입니다. 온열안마매트 외 22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8쪽 의약업소 지도단속 현황입니다. 우리 구 의약업소는 의료기관 284개소, 약국 125개소, 의약품 판매업소 58개소 등 총 467개소입니다. 연 1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9년도 10월말까지 지도 점검한 결과 6개소 업무정지, 4개소 과징금, 2개소 과태료, 5개소 고발 조치하였습니다. 같은 쪽 독감예방접종 실적입니다. 2008년도에는 65세 이상 노인 17,350명, 취약계층 3,267명, 유료 8,100명을 접종하였고 2009년도에는 65세 이상 노인 10,130명, 취약계층 2,285명을 접종하였습니다. 29쪽에서 30쪽 동별 무료접종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1쪽 에이즈 보균자 관리현황입니다. 현재 관내 감염자는 25명으로 정기 및 수시 상담과 지정병원 치료 관리를 하고 있으며 감염 우려자, 검진희망자 등에 대하여 보균자 찾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3,504명, 2009년 10월말 현재 3,447명의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31쪽에서 32쪽 방역장비 현황 및 방역실적입니다. 방역장비는 연막소독기 4대, 분무소독기 8대로 총 1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2쪽 병의원, 약국, 한의원, 한약방 현황입니다. 우리 구 병의원, 약국, 한의원, 한약방은 총 369개소이며 타구와의 비교는 유인물로 가름 보고 드리겠습니다. 33쪽 의료장비 유지보수비 집행 현황입니다. 의료장비 3종에 대한 수리를 하였으며 수리업체는 2개소, 수리비는 총 214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같은 쪽 방문보건사업 추진 실적 및 예산 집행 내역입니다. 차상위계층 등 총 3,989명에 대하여 방문간호를 실시하였으며 2억 9,9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 34쪽 출산장려를 위한 예산 지원 등 추진현황입니다. 불임부부 지원,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임산부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억 7,7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었습니다. 34쪽에서 35쪽 신종플루A 추진현황입니다. 거점병원 1개소, 거점약국 12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구에서는 2009년 10월말 현재 1,985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4,429건의 항바이러스제가 투여되었습니다.예방접종은 10월 27일부터 시작되어 현재는 학교 방문 단체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09년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고를 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보건소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께서는 자리에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위원장님.
인국

김인국위원장

박영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박영순 위원입니다. 14쪽을 보시면 암환자 의료비 지원이 있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암환자는 저소득층이나 수급자나 상관없이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면 의료보험공단에서 지원하고 자부담은 10%밖에 아니잖아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10% 자기부담을 하고 있죠.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예. 자기부담이 어제 부로 다시 5%로 되어서 부담이 더 적어졌잖아요. 5%로 확정됐잖아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5%로 내린다고 했습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렇다면 저소득주민이나 수급자들한테 어느 부분을 여기에서 지원하는 것입니까? 예를 들어서 병원에서 150만원 정도 나와도 본인부담액수는 별로 안 되던데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환자본인부담분을 1인당 연간 최대로 200만원까지 지원해 줍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러면 의료보험공단에서 적용 받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본인이 낼 수 있는데까지는 내고 200만원까지는 여기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고 200만원이 넘을 경우만 본인부담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러면 의료보험공단에서도 받고 또 우리 보건소에서도 주고 이중으로 다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공단에서 주는 것은 아니고요. 본인부담을 보건소에서 주는 것이죠.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러면 10%를 자기가 부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그것이 본인부담인데요, 본인부담금이 암환자 진료비가 400∼500만원 나올 수도 있으니까 만약에 5%에 해당되는 금액이 3∼400만원이라면 최대한도로 200만원을 보건소에서 지원해 준다는 것이죠.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런데 수술하는 암 종류에 따라서 수급자도 아니고 저소득층도 아니고 아무런 해당 사항이 없는 사람인데 제가 아는 분은 유방암 수술을 했는데 그 분은 또 병원비를 거의 안 냈더라고요. 그런 경우는 또 무엇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본인이 10%를 내는 것인데 안 냈다는 것은 제가 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암진료비의 10%에 해당되는 것은,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그 내용은 5대암이 있습니다. 5대암 의료비 지원에 해당되기 때문에, 유방암이 5대암에 속하기 때문에 아마 혜택을 본 것 같습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본 위원이 그것을 묻고 싶었습니다. 5대암의 종류가 유방암하고 또 뭐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유방암, 위암, 간암, 자궁암, 대장암입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것은 의료보험공단하고 우리 보건소에서 저소득층이나 수급자에 상관없이 굉장히 저렴하게 5대암에 해당하면 몇%까지 혜택을 받는 것입니까? 만약에 수술을 하게 되면.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1인당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받는 것입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것도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러면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5대암에서 제외된 분들입니까? 그러면 수술비만 보상받는 것입니까, 아니면 입원해 있는 것도 전액 보상을 받는 것입니까? 5대암일 경우에.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수술비만이 아니고 입원해 있는 것까지 전부 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수술비, 입원비 전부 합해서,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전부 다 포함해서,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5대암일 경우에는 혜택을 받는다고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런데도 이렇게 명수가 많아요. 그러면 이 분들은 5대암이 아닌가 봐요. 여기 보면 혜택을 받은 분들이 200만원 단위가 넘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수급자는 모든 암에 해당되고 저소득층은 5대암만 해당됩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래도 이렇게 명수가 많아요? 지금 현재 200명이 넘잖아요, 우리 동구 관내에서.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200명이 넘습니다. 계속 암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보겠습니다. 의약품 구입 계약 현황이 있죠. 그것을 보면 구입량이 아라비아숫자 2부터 어떤 것은 4,000까지 나오거든요. 25쪽을 보면 47번에 다이크로짇하고 27번에 만생고, 진생고 그런 것은 단가가 1,000 단위가 넘는데 이것은 어디에 쓰이는 약입니까? 진통제 종류인지 어디에 주로 쓰이는 약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다이크로짇은 이뇨제인데 고혈압 치료에 쓰는 약입니다. 과거부터 싼 약이지만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이뇨제 효과가 있어서 고혈압 치료에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4,000단위가 넘어 가지고요. 그런데 또 가격은 굉장히 싸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싸면서 좋은 약으로서 꼭 필수약이기 때문에 오래 쓰고 있는 것입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그러면 진생고, 만생고는 무엇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진생고, 만생고는 파스입니다. 노인들에게 주는 파스입니다.
영순

박영순부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박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환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박환서 위원입니다. 신종플루 때문에 고생 많으시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지금 접종하느라고 조금 힘듭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11월말 현재로 우리 동구에 환자수가 몇 명이나 됩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11월말 현재 확진환자수가 3,323명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10월달에 924명인가 그랬는데 그렇게 많이 늘어났었어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11월에 집중적으로 늘어났네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11월달에 많이 늘어났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학생들 예방접종은 끝났어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지금 초등학교 끝나고 중고등학교 하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초등학교는 다 끝났어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초등학교 1차 접종은 끝났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하여간 고생 많이 하셨고요, 앞으로도 많이 유념하셔서 발생은 어쩔 수 없지만 안타까운 일이 안 일어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한가지 더 질의할 것은 25페이지를 보면 62번 항목에 삼천당글리글라짓인데 이것이 62번부터 72번까지는 우리 진료실에서 사용을 했어요. 그렇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진료실 이용인원을 봤더니 113명이 이용을 했더라고요. 이것이 1년에 113명이 우리 보건소에 와서 진료를 받았다는 얘기인가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원래는 의약분업 관계로 해서 약을 진료소에서 조제를 못하게 되어 있는데 장애인 환자들은 보건소에서 조제해 주는 인원입니다. 보건소에 와서 진료 받는 환자 중에서 보건소에서 조제해 주는 인원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래서 이것은 장애인이기 때문에,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약국에 가서 조제하지 않고 보건소에서 조제해 주는 것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113명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런데 추동보건지소 같은 경우는 1,700명을 조제했는데 방문간호는 추동은 안 가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추동은 약국이 없기 때문에 추동보건지소에 오는 환자는 다 조제해 주는 것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아, 그래서 추동보건지소를 보니까 1,700여명이고 우리 보건소 진료실에서는 113명만 써 있기 때문에 이상하다 라고 해서 질의한 것입니다. 그러면 장애인만은,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그렇죠. 보건소에서 조제해 주는 것이고 추동보건지소는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다 조제해 주는 것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러면 추동 쪽에도 방문간호는 나가고 있어요? 앞에 보면 전부 방문간호 때문에 연고라든가 이런 것이 나갔는데 이것을 보니까 전부 방문간호더라고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그렇죠. 방문간호를 해서 간호사들이 방문을 하면서 간단한 약을 주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것은 이해가 가는데 추동보건지소가 특이하게 약을 많이 썼길래 질의한 것인데 추동보건지소에 일단 오면 거기에는 약국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서 조제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쓴 것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거기에 공중보건의가 있기 때문에 공중보건의가 진료하고 조제해 주는 것입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래요. 자료로만 보면 추동보건지소는 많이 이용한 것 같고 우리 보건소 진료실에는 113명밖에 안 왔기 때문에 물어본 것인데 그러면 그쪽은 약국이 없기 때문에 그러셨다는 말씀이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그래요. 신종플루라든가 우리 전체 구민의 건강을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앞으로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예. 이상입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박환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나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영

이나영위원

이나영 위원입니다. 31페이지 보겠습니다. 먼저 질의하기 전에 방역방법이 바뀌면서 방역에 대해서 방역팀이 굉장히 열심히 하시나봐요. 저희 동네 어르신들이 방역팀이 열심히 해 주신다고 방역팀에 대해서 칭찬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간혹 가다가 아직도 연막소독에 대해서 미련을 못 버리고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여기에도 문제점이 개인시설에 대한 소독민원 다발이라고 나왔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처리하고 계십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개인시설은 개인적으로 본인이 집에 불편한 것이 있어서 개인 집을 소독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나영

이나영위원

그러면 그렇게 연락이 오면 보건소에서 가셔서 현장 확인하시고 해 드리는 것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가급적이면 해 드려야죠.
나영

이나영위원

약도 비싸다고 했는데 무료로 해 드리는 것이고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나영

이나영위원

행정서비스가 굉장히 발달되어 있어서 그런 부분은 굉장히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니까 어르신들이 가끔가다 아직도 연막소독에 미련을 가지고 계시고 그래서 저번에 소장님께서 설명을 해 주셔 가지고 우리 의원님들이 설명을 자세히 해 드리는데 혹시 민원인이 오면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해서 질의했고요. 그리고 30페이지를 다시 보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독감백신이 미확보 되어 가지고 접종율이 낮다고 되어 있네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금년에 접종율이 좀 떨어졌습니다.
나영

이나영위원

접종 백신 같은 것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왜 미리 확보를 못하신 것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금년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기존에 맞던 계절독감백신 생산량이 대폭 줄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백신이 남아 가지고 금년에 제약회사에서 생산하는 양도 줄고요. 그래서 대전시 전체 확보량이 수요의 한 50%밖에 확보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은 좀 줄은 상황이 됐습니다.
나영

이나영위원

수요는 어느 정도 예상을 하시잖아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수요는 예상했는데 금년에 우리 대전시 5개구에서 방침을 정한 것이 병의원 위탁 사업을 주기로 되어 있었어요. 그 방안을 하면서,
나영

이나영위원

알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줄을 서 가지고 맞으시더라고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병의원 위탁사업이 되면서 조달 구매량이 조금 적고 수의계약을 많이 하기로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수의계약이 안 된 이유는 생산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수의계약이 덜 되어 가지고 대전시 전체가 확보가 좀 안 된 것입니다. 내년에는 아마 수의계약을 좀 줄이고 조달구매를 해서 거의 100%에 가깝게 확보하려고 합니다.
나영

이나영위원

그러면 보건소에서 잘못한 것이 아니라 대전시에서 전체적으로 계약 방식이 바뀌는 바람에 이런 문제가 생긴 것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나영

이나영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것은 어느 정도 예상치가 가능한 것인데 한 50%밖에 접종이 안 됐다고 그래서 궁금해서 질의했습니다. 그러면 시에서 그 방침이 바뀐 것에 의해서 그랬으면 저희 보건소에서는 별 잘못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이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기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위원

윤기식 위원입니다. 보건소는 본 위원이 두 달에 한번씩 방문합니다. 알고 계시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알고 있습니다.

윤기식위원

얼마 전에도 갔다 왔는데 2006년도에 보건소를 방문했을 때하고 최근에 방문하면 참 많이 바뀌어졌다, 환경도 그렇고 우리 직원들의 친절도도 그렇고 보건소를 가도 전에는 마땅히 앉을 데도 없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앉아서 저도 번호표 다 뽑아서 대기해서 하고 있는데 보건소를 찾는 우리 주민들도 많아졌고 그래서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 소장님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은 현장에 가 보면 항상 느끼게 됩니다. 우리 직원들이 고생하시는 것도 고맙고요. 존경하는 이나영 위원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한 보충질의인데 독감백신 무료접종 건에 대해서 29, 30페이지를 보면 이 문제점이 물론 지금 이나영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65세 이상 독감예방접종에 대해서는 매년 실시해 왔던 것이고 거의 100% 수준의 접종을 해서 항상 실적을 보면 거의 100%에 가까워요. 그렇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윤기식위원

이미 100% 넘어선 곳도 있고 거의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르신들께서 인지하시기를 독감예방접종이라고 하면 아무 때나 가도 맞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윤기식위원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병원을 지정해 줬어요. 그런데 일부 동은 병원이 지정이 안 된 동이 있어요. 그 지역에 병원이 없다면 이해를 하지만 제가 특별히 어느 동이라고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아시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알고 있습니다.

윤기식위원

어느 동이 병원이 지정이 안 됐죠? 대표적으로 용운동이 지정이 안 됐고 또 다른 동이 있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신인동입니다.

윤기식위원

용운동, 신인동 두 군데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두 군데가 안 됐습니다.

윤기식위원

용운동에 병의원이 굉장히 많고 신인동에도 병의원이 굉장히 많은데 저는 용운동이 제 지역구이기 때문에 용운동 주민들에게 엄청난 전화를 받았는데 왜 용운동하고 신인동은 병의원이 지정이 안 됐죠? 이유가 있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접종 병원을 보건소에서 지정한 것이 아니고 강제로 우리가 지정한 것이 아니고요, 신청을 받은 것입니다. 접종을 원하는 병원은 하라고 했는데,

윤기식위원

물론 우리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아서 했지만 용운동이나 신인동의 병의원이 신청을 안 했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병의원 원장님들 다 아시지 않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윤기식위원

그러면 용운동, 신인동 같이 이렇게 큰 동에 지정 병원이 없다는 것은 우리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하니까 권고를 하셔 가지고 병의원이 지정되도록 해야 되지 않습니까? 가장 중요한 사항 아닙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그것을 처음에 신청을 받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이 우리가 접종 수수료를 병의원한테 줘야 하는데 넉넉하게 못 주고,

윤기식위원

그러면 다른 지역에 있는 병원들은… 그것은 어차피 봉사 차원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용운동이나 신인동에 있는 병의원들은 아주 지역에서 전혀 봉사를 안 하시는 분들이네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우리가 강제로 하라고 못한 것입니다.

윤기식위원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소장님께서 보시기에 용운동 같은 경우에도 인구가 23,000명에다가 65세 이상이 1,438분이나 계시고 신인동도 1,753분이나 계신데 이런 많은 분들이 병의원이 지정이 안 되어 있다고 그러면 얼마나 당황하시겠어요? 제가 우리 과장한테 전화했더니 보건소로 오시면 됩니다 라고 하는데 그런 관계도 제대로 홍보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용운동, 신인동 어르신들이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소장님께서 세심한 배려가 필요했는데 용운동, 신인동에 병의원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분들에게 직접 전화해서 소장님이 직접 말씀하셨다고 하면 병의원에서 수수료가 적어서 못 합니다 라고는 안 했을 것입니다. 전화 안 하셨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안 하는데 억지로 전화할 수는 없고 우리가 병의원한테 얼마를 받았으면 좋겠느냐 라는 것을 물어봤더니 대부분이 우리가 주는 액수보다 많은 금액을 요구했기 때문에 그런 관계로서 안 했는데 내년에는 각 동별로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 됩니다. 용운동, 신인동에 병의원이 그렇게 많은데 안 하면 그것에 대해서는 우리 소장님께서 직접 전화해서 협조를 요청한다면 아마 병의원에서 수수료가 싸다고 해서 안 하겠다고는 안 했을 것입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제가 하면 할 것입니다.

윤기식위원

그럼요. 당연하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내년에는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 분들이 용운동, 신인동에서 어떻게 보건소까지 가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부분은 하여간 내년도에도 또 이런 일이 있다면 안 됩니다. 절대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 됩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내년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내년에는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할지 안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내년으로 넘어간다면 저는 할 얘기가 없습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걱정마시고요, 제가 내년에는 동별로 꼭 한 두 군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제가 만일에 이 자리에 없다고 해도 전화로 얘기해 주세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동별로 한 두 군데는 꼭 넣겠습니다.

윤기식위원

꼭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이번에 지역에 있는 의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황연근 위원님도 전화 많이 받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우리가 예측 가능한 사항 아니겠습니까. 독감무료접종 같은 경우에는 지금 몇 % 확보됐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알고 있었습니다.

윤기식위원

서구 같은 데는 발빠르게 70세 이상으로 변경했어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윤기식위원

우리 동구도 65세 이상 어르신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년도에는 100% 이상 넘게 독감예방접종을 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약을 확보한 것이 30∼40%였을 경우에 만일 시행했을 경우에 얼마나 원성이 자자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벌써 불 보듯 뻔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동구도 대책을 세워서 70세로 상향조정할 필요도 있었는데 그냥 65세로 하셨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이번 같은 경우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여러 가지로 독감하고 겹쳐서 그런 애로가 있었을 것 같은데 우리가 약에 대한 수급 관계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일 또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조금 유연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유연성을 좀 발휘해서,

윤기식위원

유연성을 발휘해서 70세 이상으로 했더라면 이렇게 병원에서부터 줄 섰는데 맞지 못했다고 항의하는 전화가 아마… 그 날 하루종일 보건소 전화를 안 받는다고 하던데요, 나중에는. 아예 전화 안 받으셨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안 받은 것이 아니고요.

윤기식위원

안 받는다고 하던데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한 사람이 전화하면 한 30분을 얘기하니까요.

윤기식위원

저한테 그러던데요. 보건소 통화 안 된다고 막 화 내시던데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매년 해 왔던 것이기 때문에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르신들이 100% 다 맞는다고 인지를 하고 계세요. 84%, 85%는 본인들이 가서 안 하신 거예요. 그렇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윤기식위원

다 아십니다. 그래서 항상 독감에 관해서는 100% 다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계세요. 그랬다가 갑자기 30%로 뚝 떨어지니까 거기다가 또 병원에 가서 줄을 섰는데도 약 없다고 안 놔주고 한 30분만에 다 떨어지니까 이 혼란이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 때는 유연하게 70세 이상 이렇게 한다든가 했으면 혼란이 덜 하지 않았겠나 생각하고 또 하나는 병의원이 동별로 지정되지 않는 동이 생기지 않도록 꼭 내년부터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금년에 계절독감으로 의원님들 속을 썩혀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고 내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윤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무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위원

김무길 위원입니다. 소장님이 어느 해보다도 정신적으로 바쁘고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은 해라고 봐요. 처음 들어보는 신종플루 때문에 애로가 많으셨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그런대로 원만히 대처를 잘 해 주셔서 소장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보건행정은 항상 24시간 365일 사시사철 늦출 수 없고 등한시 할 수 없는 중요한 업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무길위원

이번 신종플루라든가 독감예방접종 관계 등 모든 의료행정에 의약품 조달이라든가 예산 관계를 얘기하기 전에 저는 이런 것을 얘기하고 싶어요. 행정적인 측면에서 앞서가는 의료행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혼란이 더 야기되고 모범적인 타구에 비해서 우리가 자랑하고 내세울만한 것이 없지 않았는가 저는 그렇게 한번 스스로 자평을 해 봅니다. 그런 점을 느끼고 있어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아까 윤기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유연성 있게 대처를 못한 것이 조금 있고,

김무길위원

이것은 어디까지나 행정적인 재치요, 또 앞서가는 개인 능력이 있어야 하고 대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치료보다도 예방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명심하시고 그리고 보건소는 인사이동해서 오신 분들 중에서 가장 오래 된 분이 몇 년 됐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6급 중에 오래된 사람이 한 4년 정도입니다.

김무길위원

4년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소장님이 거기에 부임한지가 몇 년 됐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4년이 넘었습니다.

김무길위원

그러면 그 전에 온 분도 계시죠? 부임할 때 근무하던 분이 계시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행정은 흔히 이런 얘기가 있어요. 비유가 조금 적절치 않은 것인지 모르지만 고인 물이 썩고 변화가 없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사의 규정이 있고 인사의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생각하는 것이 인사고 모든 것의 개선책이 바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명심하시고 참고하시고 필요하면 과감히 인사를 하고 바꾸세요. 답습적이고 게으르고 관례에 의해서 하려는 그런 타성에 있는 것이 공무원들이 모순점 중에서 지대합니다. 그것이 바로 행정이 고쳐야 할 개선점입니다. 제 나름대로 말씀드렸으니까 참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페이지 추진사항에 대한 첫 번째 안에 '전년 대비 같은 제품의 구입단가가 차이나는 경우 시장조사 등을 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예산절감에 노력하였음' 이라고 답변했는데 추진완료 됐다고 그랬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여기에 대한 예산절감 액수가 얼마나 됩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그것까지는 확실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무길위원

제가 항상 감사할 때 얘기하지만 여기에 올리는 자료에 대해서는 완전 숙지를 하고 나오셔야 합니다. 모든 자료를 예하 간부들이 다 가지고 나와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관련된 사항은 어떤 것을 우리 의원님들이 질문할지 어떻게 압니까. 예상 자료를 다 가지고 나오셔야 현명하고 똑똑하고 일 잘하고 대비 잘하는 유능한 소장으로 평가를 받게 되요. 그렇다고 우리 소장님은 진급할 자리도 없고 부구청장 해 주는 것도 아닌데 하는 이런 안이한 생각을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그것을 저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실 것을, 위원장님.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지금 소장께서는 전년 대비 같은 제품 구입단가 차이를 시장 조사하여 예산절감에 노력하였음. 이라고 했으니까 이것은 절감을 했다는 뜻입니다. 그렇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인국

김인국위원장

전년도 대비 금년도 현황을 얼마나 걸리면 뽑을 수 있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오후 3시까지 드리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오후 3시까지.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인국

김인국위원장

김무길 위원님. 됐습니까?

김무길위원

예. 어차피 참고로 할 것이니까 됐습니다. 정확히 잘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하면서 금년도 각종 예방접종 중에 신종플루가 겹치는 바람에 모든 의료행정에 혼선을 빚었는데 어느 정도 시점이 지난 상태에서 소장님으로서의 방법 개선책이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앞으로 대처할 생각이십니까? 의견을 짤막하게 얘기해 주세요. 개선책을 생각해서 얘기한다면 어떤 개선책으로 우리 동구의 보건행정을 개선할 수 있는가. 시간이 없으니까 생각을 하셨다가 마무리에 답변을 듣겠습니다. 16페이지 조례에 대한 규칙을 제정하라니까 7가지 전부 필요없음으로 나왔어요. 신중한 검토를 거쳐서 쓰셨겠지만 다시 한번 묻겠는데 현실상 법률지침으로 볼 때 필요가 없어요? 규칙을 제정할 필요가 없어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저희들 판단에는 이 조례 자체만으로 충분히 사업을 다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김무길위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본 위원이 강조한 사항인데 시청 훈령에 의해서 규칙 제정을 입법 관련해서 하지 말라는 훈령이 내려온 것을 접해 봤습니까? 읽어 봤습니까? 아직 못 봤죠? 그런데 입법 관행을 바꿔야 할 이런 시기가 왔어요. 규칙으로서 위임해서 그런대로 집행부의 자유로운 행정 집행을 바라고 위임했는데 법령이라든가 기타 관련된 것을 보면 입법 관례라는 취지로 못하게 했어요. 그러면 그런 것을 우리가 앞으로 조례에 모든 것을 담아서 실무적인 규칙까지 자세하게 규칙을 제정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어요. 입법 경향이 그런 것으로 바뀌고 있다는 얘기예요. 앞으로 조례를 제정한다든가 필요성이 있다든가 하면 참고로 하시고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필요성이 없다고 하신 것으로 제가 알고 내용에 대해서는 시간 관계상 묻지 않겠습니다. 몇 가지 질의할 사항이 있는데도 생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시기를 부탁드리면서 23페이지 의약품 구입에 대해서 묻겠어요. 제6번 세레스톤지라는 것이 있어요. 약품명에 있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그것이 규격을 보면 15g이 있는데 이 약품이 몇 가지가 있죠? 규격이 나오는 것이 몇 가지 되죠? 큰 것, 작은 것 나오는 것이 있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제가 300개라는 숫자를 볼 때 진료인원이 300이면 약품도 300개 샀어요. 이것이 개인 지급이죠? 치료용은 아니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피부연고제입니다.

김무길위원

그러니까 개인 지급이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개인한테 주는 것입니다.

김무길위원

보건소에서 치료용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환자나 필요한 사람한테 지급하는 세레스톤지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방문간호에서 피부질환이 있는 환자들한테 주는 것입니다.

김무길위원

그러면 이 세레스톤지와 같은 약품의 성질과 유사한 약품이 많이 나와요. 무슨 약인지 아세요? 세레스톤지와 성질이 유사한 약품이 나와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성분이 같은 것이 있습니다.

김무길위원

예. 세레스톤지 말고 또 뭐가 있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그것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무길위원

다양하게 연구를 안 하시고 약품을 구입할 때 여러 가지 살펴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잊어버린 것을 보니까. 약의 종류에는 이런 것이 있는데 이러 이러한 약이 있다고 하나 하나 잘 아셔야 돼요. 구입할 때는 약품에 대한 내용 분석까지 다 알고 계셔야 약을 저렴하고 좋은 약을 살 수 있고 의료행정에 원활을 기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모르면 면장을 못 해요. 이 15g이 최소의 단위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연고제니까 조그만 것,

김무길위원

그러니까 우리 소장께서는 잘 모르는데, 넘어가겠습니다. 27페이지 치과진료 있죠? 이용자 현황에 치과진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치과 진료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간단하게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한번 설명해 주세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학교구강보건사업으로서 5개 학교에 치과진료 유니트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어린 학생들 치아 홈메우기 사업을 지금은 개원의의 협조를 받아서 1주일에 한번 정도 5개교에 대해서 치료해 주고 있습니다.

김무길위원

학교에서 하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보건소 내에서 치과진료를 안 합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보건소는 산내지소만 하고 있습니다.

김무길위원

산내지소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병원 의사 배치가 앞으로 어떻게 됩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치과의사회 협조를 받아서 임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무길위원

산내 같은 데는 앞으로 의사 배치가 곤란하도록 법 제도가 바뀌었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광역시 단위는 공중보건의가 아마 배치가 안 될 것 같습니다.

김무길위원

앞으로 어떤 대책을 강구하겠습니까? 그런 공백을 어떻게 메우겠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방법은 계속 치과의사회와 협조해서 치과의사회 도움을 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무길위원

산내 지소는 치과뿐만 아니고 다양한 진료에 도움을 주죠? 치과 이외에도 많이 주지 않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치과 의사도 있고 한의사도 있습니다.

김무길위원

예. 그런 보건행정에 공백이 없도록 미리 미리 예측해서 협의하고 상의해서 직접 방문하셔서 그런 공백이 예상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32페이지 약국, 병의원 현황이 나왔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보건소에서 약국, 병원 등등 의료 관련된 기관을 관리감독할 권한이 있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있습니다.

김무길위원

그러면 관리 실적이 있어요? 지도감독 관리 실적이 있어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있습니다.

김무길위원

제가 잘 못 봐서 그러는데 여기 자료에는 안 올렸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28쪽에 보면 의약업소 지도단속 현황이 있습니다.

김무길위원

그런데 현황에 어떤 자세한 내용이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세분해서 일람표를 만들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위원장님. 자료 요청합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소장께서는 지금 김무길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에 대한 내용을 알고 계시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약국만 합니까, 의약업소 전부 다 해 드립니까?

김무길위원

지금까지 지도감독해서 적발된 곳,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위반업소.

김무길위원

위반업소만 나열해서 어떤 사유로 인해서 걸렸다든가 조치결과까지 해서 자료를 만들어 주세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언제까지 제출 가능합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그것도 같이 3시까지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김무길 위원님 됐습니까?

김무길위원

예. 됐습니다. 본 위원이 장구하게 질의해서 어려움이 많았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이 기회를 우리 의료행정이 발전하는 계기로 삼으시고 모든 것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끝으로 본 위원한테 보건소의 애로사항이 있다면 짤막하게 건의해 주십시오. 없습니까? 말씀하세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애로사항은 보건소 시설하고 지금 인원 등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시설장비와 인원요.

김무길위원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너무 포괄적이라서 제가 이해하기 어려우니까 그것도 자료로 해서 의견을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김무길위원

위원장님. 자료 부탁 드립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그것이 과연 자료를 이 감사장에서 본 위원장이,

김무길위원

위원장의 권한으로 지금,
인국

김인국위원장

위원장 권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제출은 직접 할 수 있으면 해도 됩니다. 그것은 강제성을 띠지 않겠습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김무길위원

강제성을 띠고 안 띠고 그런 것은 본 위원이 감사에 관련된 사항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요청하는데 이것이 큰 문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신경 쓰면 바로 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감사 스타일이 좀 달라졌다고 의아해 하고 그런 것은 감사장에서 요구할 자료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말 한마디로 얘기해서 그만 두겠습니다. 감사 자료를 저한테 개인적으로 제출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위원장하고 관계없이 저한테 부탁드립니다. 안 된다고 하면 제가 개인적으로 부탁하겠습니다.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김무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 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1시 1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8분 감사중지

11시 12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전 시간에 이어 보건소에 관한 질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위원님. 보건소장은 자리에서 답변 준비하세요.

황인호위원

황인호 위원입니다. 시설개선부터 시작해 가지고 특히 방문보건사업이라든지 또 불특정다수가 많이 모이는 지역에서 현장진료도 하시고, 여러 가지로 좋은 시책을 많이 보여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까 동료 위원들 중에서 지적된 사항 중에 조금 더 보충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본위원도 죽 스킵을 하면서 동별로 병의원 접종을 하는 문제를 지적하려고 했는데 거기에 또 한가지 첨언할 것이 당초에 상당히 부족한 것이 이미 소문이 다 나 가지고 사실 노인층은 말할 나위가 없고 구민들 모두가 여기에 엄청난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었는데 신종플루가 발생해서 꼭 이렇다고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신종플루가 소장께서 언젠가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40년만에 한번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우리가 본다고 하면 그런 주기성을 띠는 것 말고, 이것은 계절형인데 국가가 이런 것조차 생산량을 확보하지 못했는가, 작년에 너무 많이 남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것은 정말 얘기가 안 되는 것 같아요. 만약에 긴급하게 이것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면 지금 국가예산이라는 것이 이것을 확보하지 못할 정도로 됐는가, 또 예산이 아니라 이것을 생산할 수 없는 그런 정도의 생산시스템이 지금 안되어 있는가 하면 그것은 사실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4대강에 혈안이 되어 있고, 너무 국민들이 원하는 쪽은 백안시하는 국가의료보건 안전망에 상당히 위기를 갖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국가가 이런 일을 자초했기 때문에 우리 지역단위인 지방자치단체에서 이 수급에 대한 문제는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절대 부족상태에서 과거의 한 70% 양을 지금 한 30% 정도밖에 공급을 못 했다고 한다면 우리 보건소에서 이것을 이번에 신종플루A 백신 접종을 역시 마찬가지로 우선 순위에 따라서 공급을 하듯이 이것도 우선 순위를 정해줬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맞습니다. 고민을 안 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70세 이상으로 해 보려고 생각을 했고, 또 시에서 시책사업이 65세로 되어 가지고 5개 구 공히 65세로 맞추자고 동시에 다 했는데 우리만 고집을 펴 가지고 65세로 해서 유연성이 없었던 것은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황인호위원

그래서 노인들이 부족하다는 소문을 듣고서 병의원이 오픈되기 전 새벽부터 줄을 서시느라고 몇 시간 동안 추운데 고생을 하셨어요. 이것은 정말 어느 시대의 관행인지, 무료라고 하면 줄을 서고 무슨 배식이나 하는 것처럼 이런 관행이 이번에 다시 살아난 것 같아 가지고 상당히 가슴 아프더라고요. 게다가 늦게 줄을 선 분들은 다 떨어졌다고 해 가지고 맞지도 못하고 오시고요. 이것을 처음부터 1, 2차로 나눠서 인원선별을 해서 그런 고생을 하지 않게끔 하고, 그렇게 하면 자연적으로 백신이 상당히 여러 가지로 국가 상황에 따라서 앞으로 확보 되는대로 할 수 있겠구나, 또 1, 2차를 선정하는데 우선 접종할 사람하고 후차적으로 미뤄졌는가 하는 것을 수긍하게끔 그렇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치 조금 빨리 가서 맞고 늦게 가서 못 맞고 했다고 하는 것은 정말 비과학적으로 의료체계가 나간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대청동같은 그런데는 따로 지소가 나가 있으니까 거기는 확보가 되는데 용전동 같은 데가 상당히 접종실적이 다른 데보다 훨씬 낮아요. 대청동하고 비교하면 무려 30% 정도가 낮게 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특별한 이유는 못 찾겠습니다.

황인호위원

어떻게 생각하면 좀 아이러니 하더라고요. 그런 접종하는 거점의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신인동이나 용운동같은 곳보다도 더 용전동이 낮다는 자체가요. 그런 문제도 우리가 한번 챙겨주실 필요가 있겠어요. 거기가 무슨 노인인구가 적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어쨌든 인구 대비 접종수가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두 번째로 아까 역시 마찬가지로 박영순 위원이 지적을 해 주신 것인데 우리 주요시책사업이 이번에 보니까 전년대비 사업계획과 예산이 많이 축소된 사업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작년에 23억 9,105만원에서 금년도에 25억 1,450만원이니까 전체적으로는 증액이 됐는데 12개 사업 중에서 8개 사업이 예산축소가 되어 있어요. 금연클리닉에서부터 지역특화 건강혜택 개선사업, 저소득층 암조기 검진사업,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예방접종사업,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만성정신장애인 등록관리사업, 이렇게 8개 사업이 축소가 됐는데 각각의 내역들을 보면 예산이 축소되었거나 예산이 증액된 사업도 함께 문제입니다만 전년도에 예산은 다 집행을 했다고 하는데 사업계획 대비 실적을 다 이루지 못한, 예를 들어 암조기검진사업의 경우에 당연히 예산을 늘려야 하는데 오히려 4,300여만원을 감액하고, 그에 따라서 사업계획도 축소해요.일반적으로 잘되는 사업들은 더 예산도 늘이고, 사업계획도 거기에 따라서 더 높이 잡아야 하는데 웬일인지 작년도에 높은 실적을 감안해 가지고 오히려 반대로 일을 줄여 잡는다는 것들은 이해를 할 수 없죠. 희귀질환자 같은 경우도 전년도의 계획보다 21명이나 초과했고, 금년도는 10월말 현재로 42명이나 초과할 정도인데 계속 사업계획은 155명으로 한정해 놓고, 예산은 5,800여만원을 감액했어요. 예산은 또 줄였는데 사업실적은 크게 늘었는데 수요 대비 공급이 미흡한 것은 아닌가 볼 수 있겠고, 국가 필수 예방접종 역시 08년에 당초계획보다 8,294명이나 초과하여 공급했는데 금년은 계획에서부터 접종대상을 6,119명이나 줄였고, 실적 또한 08년보다 무려 20,754명이 혜택을 보지 못했어요. 따라서 두 해의 예산이 거의 비슷한 상황을 고려할 때 금년도는 예산집행이 71%에 불과한 것도 석연치 않다는 얘기죠. 국가필수 예방접종은 어떠 어떠한 예방접종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영유아 접종사업으로 금년부터는 개인 병의원으로 위탁이 갔어요. 그래서 예산이 좀 변경이 일어난 것입니다.

황인호위원

그러면 일반 병의원으로,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일반 병의원으로 위탁이 갔습니다.

황인호위원

그래서 인원수가 줄었군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차이가 많이 납니다.

황인호위원

그리고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을 보면 우리 구에 선천성 장애아 현황은 지금 어느 정도로 잡고 있나요? 작년에 실적이 102명으로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작년 실적보다 금년 계획은 30명이나 적게 잡아 가지고 선천성 장애아라는 것은 아동기관을 고려해 볼 때 인원수가 거의 유사하게 드러났잖아요? 크게 편차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는데 이것이 작년, 금년 선천성 장애아들에 대한 의료비지원이 이렇게 들쭉날쭉하게 사업계획이 될 수 있겠는가, 이것도 체계화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강보건사업에서 2008년도 소요예산하고 예산액 현황이 맞지가 않는데 그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구강보건사업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황인호위원

작년 예산은 1억 1,450여만원인데 소요예산액은 그렇게 잡고, 그런데 집행하려고 하는 예산액은 1억 4천여만원으로 잡았단 말이에요. 한 2,600여만원의 차이가 나는데 혹시 표기를 잘못 했나 싶기도 한데요.다른 사업들은 소요예산과 예산액이 전부 일치가 되고, 거기에 따라서 집행액이 발생하게 되어 있는데 소요예산 표기하고 예산액 표기가 다르다 보니까 달라졌고, 소요예산과 달리 예산액 대비 집행액으로만 거의 맞췄더라고요. 구강보건사업 2008년도 것만 보세요. 어느 표기가 맞는 것입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3,600만원 가량이 추가됐는데요. 노인불소도포라고 해서 노인들한테 치아에 불소도포를 해 주는 예산이 우리 동구에 예산이 투입이 된 것입니다.

황인호위원

그 소요예산이라고 앞쪽에 써 놓은 것하고 예산현황, 예산액하고 맞아야 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것이 틀리단 말이에요. 증액된 문제가 아니라, 증액됐다고 하면 소요예산도 증액이 됐어야 하겠죠. 한 3,600만원의 차이가 나는 것이.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다시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황인호위원

그것은 아마 둘 중의 하나 표기가 잘못된 것으로 보이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황인호위원

그것은 앞으로 표기를 잘 해 주시고요. 그런데 해당연도 사업계획에는 실적이 2008년이나 2009년도나 각각 사업계획에는 실적이 맞춰지거나 크게 초과해서 활기를 띠는 것 같은데 2008년과 비교하면 금년은 사업계획이 또 축소했다든지 크게 부진한 모습을 띠고 있어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이것은 아마 10월말 실적이라 조금… 2008년도는 12월달 까지이고, 2009년도는 10월말 까지이기 때문에 두 달치가 아직 계산이 안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황인호위원

지금 이 주요시책사업들은 대부분 말까지 간다고 하더라도 100% 내지는 100%를 훨씬 상회해요. 그런데 지금 10월말이라고 해 가지고 답변이 잘 안되는데 예를 들어서 작년같은 경우 치아 홈메우기 사업만 하더라도 3,900건으로 계획을 세웠다가 5,781건이면 무려 1,800건 정도 더 많은 실적을 보여서 148%나 사업실적을 보였단 말이에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치아 홈메우기 사업은 아마 의료보험이 해당이 돼 가지고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작년에는 보건소에서 해 줬고, 금년에는 의료보험이 되기 때문에 그 쪽으로 빠져나가서 덜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작년하고 구강보건사업의 차이가 의료보험 때문에 그렇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아마 그 차이일 것입니다.

황인호위원

새로 건강보험 혜택을 보게 되어서 그런 거에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그래서 치아홈메우기가 좀 줄어들었습니다.

황인호위원

하여간 지금 답변이 된 것도 있고, 안 된 내용들 중에서 보면 죽 열거를 해 드렸는데 이러한 주요시책사업들이 조금 시들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적어도 우리 보건소의 주요시책사업인데 전체적으로 사업계획과 실적이 좀 체계적이지 못하고 몇 개 주요사업은 예산이 줄고 하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개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신경을 쓰겠습니다.

황인호위원

마지막으로 여기 감사자료하고는 별도로 본위원이 한가지 역시 시책사업이라고 할 까, 또 한편으로써는 캠페인성으로 이런 체계를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폐형광등같은 경우는 수은 포함해서 납중독 등 환경문제 때문에 수거함을 만들어서 전체적, 대대적으로 수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황인호위원

오래된 약에 대해서는 수거시스템이 어떻습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폐의약품은 지금 보건소하고 일반 개인약국에 다 수거함을 만들어놓고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다 수거를 해 가지고 1차로 보건소에 갖고 오면 보건소에서 알아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보건소에서는 어떤 식으로 처리를 합니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시에서 업체를 선택해 가지고 환경업체에서 보건소에서 모아놓은 것으로 가지고 폐기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다시 시에서 일괄 수집해서,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업체가 선정이 돼 가지고 업체가 폐기처분하고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사실 약 내구연한은 각각 틀리죠?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틀리죠.

황인호위원

일반적으로 조제를 했을 경우에는 얼마 정도 내구연한을 잡으면 됩니까? 남는 약에 대해서.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한 3년에서 5년 정도는 잡아야죠.

황인호위원

그렇게 오래 둬도 되나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황인호위원

그리고 약국에서 일반적으로 기성약품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들은 물론 거기에 내구연한이 있겠지만,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제조유효기간이 있죠.

황인호위원

다른 전문가들은 그래요. 연고같은 경우는 6개월 정도, 항생제 시럽같은 경우는 한 15일 정도면 변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너무 짧게 잡은 것인가요?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시럽같은 경우는 좀 변질된 염려가 많죠. 더군다나 여름철같은 경우에는, 시럽은 틀리고 일반 약에 따라서 유효기간이 보통…

황인호위원

삶의 질이 많이 향상되다 보니까 약의 오남용으로 발생하는 건강피해가 우리 한국같은 추계는 아직 본위원이 파악이 안됐지만 미국같은 경우는 연간 100조원에 달한다고 해요, 인구도 많겠지만요. 우리같은 경우도 이런 폐약품,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병의원같은데에서는 자기들 고객이 어느 정도 잡혀있기 때문에 그들에 대해서 그런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수거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자칫 설명을 잘못하면 빨리 의약품을 돌리기 위해서, 다시 말해서 팔아먹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그렇게 오해도 살 수 있겠죠. 그렇지만 이런 전문가들 입장에서 진정으로 고객의 건강을 챙긴다고 한다면 이런 문제들을 반드시 각인을 시켜줘야 할 것 같아요. 남는 약을 가족들이 나눠 먹는다든지 또는 이웃사람들한테도 나눠주기도 하고요. 음식과 약만큼은 상당히 관대한 문화에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서 어떤 약에 대한 내성같은 것이 자꾸 생길 수가 있지 않겠는가 싶어요.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한 홍보같은 것들이 병의원하고 같이 더 진작됐으면 싶습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그것은 보건소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약의 오남용을 방지하도록 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황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무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무길위원

김무길 위원입니다.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조금전 시간 자료의 애로 및 건의사항은 감사과정에서 감사하는 의원들의 생각과 요구와 시정사항 등 여러 잡다한 의견이 나왔을 거에요. 그것을 토대로 해서 너무 크게 범주를 넓게 잡지 말고, 그렇다고 본위원이 집행부 청장도 아닌데 그것을 해 줄 것이냐, 하는 이런 생각을 하지 마시고, 무슨 사안에 대해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또 이슈화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유형, 무형으로도 의원들은 의정활동에 참고하고 활동하는데 우리가 전개할 수도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감사과정에 필요한 자료가 답변과정이라든가 의원들 얘기 중에 있다면 그것을 기초로 해서 하고, 특별한 경우에 우리 소장님 의견을 제시해 달라는 것으로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인호

정인호보건소장

예.

김무길위원

너무 크게 생각하시지는 말고요, 업무에 지장이 있는 자료를 요청한 것이 아니니까요. 신상발언은 이상 마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조금 전 시간에 존경하는 김무길 위원님께서 자료요청한 것을 본위원장이 거부한 것에 대해서 김무길 위원님께서 마음이 상하셨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본 위원장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나. 의회사무국 소관
다음은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를 하기 전에 위원장으로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의회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공신력을 높이고 엄정한 감사를 하기 위하여 출석 공무원으로 하여금 선서케 하여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한 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을 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하시기 바랍니다.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선서. 본인은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감사 보고나 답변 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 2009년 12월 01일 의회사무국장 김용신
인국

김인국위원장

의회사무국장께서는 소관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용신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김인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의정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시며 의회사무국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사항은 일반현황과 공통항목 4건으로 일반현황, 진정민원 접수처리현황, 의회 홈페이지 민원관련 처리결과, 행정정보공개 실적, 차량 관리 현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먼저 1쪽과 2쪽 일반현황의 연혁, 조직, 위원회, 의회사무국 직원현황과 시설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쪽에서 6쪽까지 진정민원 접수처리현황은 2008년도에 14건, 2009년도에 4건으로 총 28건을 접수 처리하였으며 처리결과 회신내용은 유인물과 같습니다. 다음은 6쪽 의회 홈페이지 민원관련 처리결과로 총 4건을 접수 처리하였으며 처리결과 회신내용은 유인물과 같습니다. 다음은 7쪽 행정정보공개 실적입니다. 행정정보공개 실적은 용전동 강봉기 씨가 요구한 동구의회의장 업무추진비 현황 공개요구 등 2건으로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7쪽 차량 관리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를 드립니다. 보고를 마침에 앞서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자료가 늦게 제출되고, 또 공통사항에 대해서 사실 양면으로 하면 3장 반이나 4장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자체 인쇄해서 간략하게 만들어서 드렸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께서는 자리로 들어 가셔서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위원

위원장님!
인국

김인국위원장

김무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무길위원

김무길 위원입니다. 의회감사자료를 보니까 한마디로 자료가 부실한 것 같아요. 이렇게 감사자료를 만들었는데 민원처리 현황보고라든가 다른 말로 바꿔야 될 것 같아요. 일반현황에서 의회연혁이라든가 의회 조직, 위원회, 의회사무국은 어디에 제출해서 여기에 쓴 거에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공통사항으로 그런 것은 자료를 다 넣는 사항이기 때문에요. 지금 두 번째 감사를 제가 받고 있습니다만 이런 내용으로 일반 현황을 앞장에 넣어 드렸습니다.

김무길위원

의회연혁같은 것은 무슨 편람도 아니고, 감사자료에 이것을 꼭 넣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글쎄요. 그것은 꼭 넣어야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무길위원

그렇게 머리를 써서 우리 의회 감사자료를 성심성의껏 만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 글자가 빠지고, 필요한 부분이 빠지고, 감사에 필요한 내용이 빠진 것으로, 참고사항으로 알려줄 것이 있으면 우리 의원 조례입법 현황이라든가 상임위나 특별위원회의 활동사항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더 모든 의원이 알고 자료화하기 위해서 정리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을 안 하십니까?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지금 말씀하신 사항도 사실은 필요한 사항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감사자료로 요구한 부분만 저희 것을 발췌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앞으로라도 그런 것이 필요하시다고 하면 그런 부분을 넣어서 감사자료에 작성해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무길위원

우리가 같은 의회이기 때문에 의원들이 감사제출 문건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는 것도 일말의 책임을 느껴요. 그러나 의회의 책임을 맡고 있는 국장께서는 앞으로 이런 제반사항을 전반적으로 알 수 있고, 문제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자진해서 자료를 만들어 주면 적극적인 행정으로 평가를 달리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닌가 싶어요. 존경하는 윤기식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제가 다음에 감사를 할지 안 할지는 모르지만 한다면 내용을 저도 바꿀 의향입니다.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말씀하신대로 올해는 이미 지나가는 시간이고, 내년도에는 지금 같이 임석해 있는 직원들도 있으니까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시 그런 부분을 목록화해서 넣어서 의원님들한테 자료를 제출하고 감사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무길위원

이것도 감사자료 제출 관행에 의해서 이렇게 이루어지는데 변화하는 생각이 없으면 행동과 발전을 이룰 수가 없어요. 뭔가 좀더 자세히 보고, 연구를 하면 더 좋은 감사자료를 될 것 같고, 앞으로 개선할 사항이 나올 것입니다. 부탁을 드리면서 2페이지를 보면 우리 직원 현황이 있죠?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예.

김무길위원

7급에서 정원이 4명인데 현원은 5명이라고 하면 근속승진이죠? 근속승진자가 있기 때문에 정원보다 현원이 한 사람 많은 거에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정원은 8급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가 사람을 7급으로 받은 것입니다.

김무길위원

아니, 무엇을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보시면 지금 일반직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김무길위원

일반직 7급을 얘기해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4급부터 6급까지는 정원 T.O대로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7급, 8급에서 7급이 4명, 8급이 1명인데요. 7급이 5명으로 지금 말씀하신대로 제가 생각해 보니까 이혜정 씨같은 경우는 8급으로 있다가,

김무길위원

기능직 얘기는 아직 안 했어요. 왜 거기까지 나가요. 일반직 7급 정원은 4명인데 현원은 5명으로 1명이 더 많은 것은 근속승진자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이것은 1명을 더 받았다고 보셔야죠.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습니다.

김무길위원

어때요? 왜 1명이 더 많아요? 전체 인원은 20명으로 똑같은데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똑같은데요. 조금 전에는 착오로 말씀을 드렸고, 지금 행정 7급 일반직이 4명이고, 8급이 1명이어야 되는데 이런 경우는 7급을 5명 받은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와서 승진된 사람은 없습니다.

김무길위원

7급을 더 받은 거에요? 알았습니다. 7급을 더 받았다는 것이죠?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예. 7급이 한 사람 더 많아서,

김무길위원

8급을 받아야 하는데 7급을 받았다는 것이죠?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예.

김무길위원

무슨 이유가 있어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배정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죠. 저희들이 요구해서 한 것도 아니고요.

김무길위원

머리통만 크면 밑에 일할 사람이 없잖아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왜 없어요? 7급이 다 일하는 사람들이죠.

김무길위원

8급하고 7급하고 일하는 내용이 틀리잖아요? 보수가 틀리고, 대우가 틀리고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보수하고 대우야 급수와 경력, 호봉에 따라서 틀리지만 업무야 7급 업무 따로 있고, 8급 업무가 꼭 따로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김무길위원

그렇게 두루뭉실 넘기면 안되죠. 7급은 7급대로의 역할이 있고, 능력이 있고, 인격이 있는데요. 또 8급은 8급대로의 자기 위치에서 할 일이 있고요. 본위원이 얘기하는 취지를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근속승진은 아니고 7급을 받았다는 것이죠? 원래 TO는 8급인데 7급을 받았다는 것이고, 그리고 기능직을 보면 기능직 7급 정원은 1명이고, 현원은 3명인데 이것은 원래 TO가 1명 뿐이에요? 밑에 9급이나 10급에서 올라온 것입니까? 근속승진으로.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그렇죠. 8급이었다가… 지금 저희들은 정원만 8명으로 해서 1, 1, 5, 1, 7, 8, 9, 10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여기 속기하는 직원들은 전부 7급입니다.

김무길위원

전부 7급이죠?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예.

김무길위원

원래 TO는 하나이고, 8급에 하나, 9급에 하나인데, 그러면 이 사람들이 여기에서 근속승진으로 올라왔다는 얘기에요. 그러면 8급은 7급으로 올라가는데 지금 우리 기능직은 6급이 없어요? 정원은 없죠?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예. 정원으로는 현재 없습니다.

김무길위원

집행부에 TO조정을 건의할 필요성은 없어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글쎄요. 그것은 검토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김무길위원

지금까지는 검토를 안 했습니까?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있다, 없다를 지금 말씀드리기는 그렇고요.

김무길위원

우리 국장은 인사도 다 책임지고 있는 국장 아닙니까? 직원의 사기문제라든가 조직의 원활한 업무추진관계에서도 이 직급관계를 신중하게 검토한 적이 없어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물론 상향조정을 할 필요는 사실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김무길위원

금방은 안 했다고 하면서 또 있다고…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아니, 그런 것은 있는데 정원이나 현원 조정을 하는 것은 저희들 의사만 있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요.

김무길위원

아니라고 그렇게 단정지어서 불가능한 일로 치부하면 안되죠. 뭔가 한번 해보려는 시도를 해 봐야죠. 제가 지금 3년 5개월이 됐는데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7급같은 경우도 사실 90년도에 승진했던 사람들도 TO가 없기 때문에 승진을 못하고 그 자리에 있어야 되는 그런 불합리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사실은 앞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검토를 해봐야 된다고 생각은 됩니다.

김무길위원

생각할 필요성이 있죠?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예.

김무길위원

의회는 집행부하고 권위적인 측면이라든가 업무적인 측면이라든가 어떤 행정적인 환경측면을 보더라도 뭔가 대우를 달리할 수 있는 필요성을 느낀다고 본인은 생각하는데 국장은 어때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제 입장에서도 그렇습니다. 의원님들 입장이나 같이 이 쪽에서 우리 의회사무국하고 전체적으로 의회운영을 같이 보조를 맞춰서 나가는 국장 입장에서는 당연히 집행부 쪽에서 더 우러러보고, 이렇게 하는 그런 조직이나 그런 사람을 원합니다만 그 쪽에서도 똑같이 그렇게 생각을 해 주는지 그것은 판단할 수도 없고요.

김무길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조직에 대한 것을 책임맡고 있는 국장으로써 우리 의원들 보조라든가 의정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고, 수준높은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한 거에요. 이것을 이후에 잘 생각을 해서 되고 안되고 하는 것은 나중에 우리 의원들이나 의장이라든가 어떤 권한이나 뜻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 할 숙제로 남겨 두고, 이 기회에 조직진단을 정확히 연구 검토하기를 당부드립니다.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무길위원

그리고 우리 의회에 접수된 민원이 많은데 민원처리방법을 제가 죽 봐도 단편적으로… 제가 매일 출근하다시피 합니다. 부의장으로 출근을 합니다. 이 민원처리를 하는 것을 보면 그저 단순 사무처리 수준으로 하고 있어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시간도 없고 또 얘기가 길어질 것 같으니까 한가지 당부하고 끝내겠어요. 의회의 민원처리과정을 우리 의회 나름대로 뭔가 기준이 있어야 하고 방법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위원은 생각하는데 지금 민원을 보면 상당한 수에 달하고 있어요. 이것을 제대로 질적으로 민원처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우리는 집행부가 아니고 권한이 없는 사람들이다… 언제 우리 의원들이 권한을 가지고 했습니까? 우리는 정치성이 있습니다. 그런 보이지 않는 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민의 대표자이고 주민의 대표기관이고 각자의 입법기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질의한 내용을 참고로 생각하셔서 질적으로 민원충족을 할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본위원은 다시한번 부실한 자료를 지적하면서 더 내용있고 알찬 자료가 되도록, 또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되도록 부탁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답변드린대로 내년부터는 행정사무감사 자료 목록에 별도로 넣어서,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해오던 것을 조금 탈피해 가지고 성실하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접수 처리현황 관계도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생각하실 수는 있는데 의원님들 입장에서 저희들도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실은 경유하고, 그 분들의 힘을 실어주는 그런 경향이지, 직접 처리해 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그래서 이 문구 하나 하나 쓰는 것, 또 내용 하나 작성하는 것도 해당 실과, 아니면 외부에서 사실 필요한 사항이라고 하면 그 쪽으로 문의를 해서 주민들이 완전히 납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와야 제가 싸인을 하지, 그렇지 않으면 제가 싸인을 안 했습니다. 그렇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앞으로 더욱 신경을 써서 열심히 잘 처리를 해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김무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인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황인호위원

황인호 위원입니다. 본위원이 과거 감사 때도 얘기를 드렸었고, 또 간담회 때도 그런 얘기를 했었습니다만 우리 의정연수 보조자료를 확보해야 하겠다, 우리가 국내연수를 하든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하든 실질적으로 우리가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특히 해외연수 대체를 할 수 있는 도서, 비도서용 자료, CD라든지 DVD라든지 이런 자료를 확보해 달라고 누차 요청을 했었는데 이것이 왜 필요한 것인가는 아시잖아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예. 필요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우리가 예를 들어서 1인당 200여만원씩 해외연수를 간다, 그래서 몇 천만원을 연간 소비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CD나 DVD를 활용하면 이것은 전문연구기관, 대학을 포함해서 또는 방송사에서 다큐로 취재한 내용들, 또 각 전문 부서로 업무분장이 되어 있는 각 실과에서 적어도 알고 있거나, 또 소장하고 있거나 하는 이런 것들을 연계해 가지고 우리가 구입을 해 두면 아마 연간 2∼3천만원이 소요될 것을 한 20만원이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우리가 예산도 절감하고 지역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 가면서 해외연수를 가느니, 마느니, 그런 것을 할 것이 아니고, 또 특정지역에 한해서 우리가 연수를 갈 것이 아니라, 연수를 가야 몇 개 분야도 보지 못하는데 전문 연구기관이나 방송사 같은데에서 다큐로 그들이 취재해 가지고 보관하고 있는 내용들은 상당히 광대한 지역을, 또 교통에 관계되는 것이라든지, 도로망, 또는 환경문제, 특히 청소 쓰레기 처리문제라든지, 우리한테 항상 지난한 문제들을 잘 담고 있는데 이런 자료들은 꼭 필요해요. 자꾸 이런 지적이 누차 되지 않게끔 우리 국장께서… 이것은 큰 예산을 들이지도 않는데 우리가 발품을 팔고, 조금 전에 얘기했던 각 부서들하고 방송사, 학교, 연구기관, 이런데하고 조금 연계만 된다면 각 전문 분야별로 이런 것을 수집할 수 있거든요. 이것을 빠른 시일 내에 수집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이것은 지난번에도 도서관계를 말씀하셨는데 지금 더 세밀한 부분을 짚어 주셨습니다. 이것도 저희 예산으로 해야 되는 부분인데요. 올해는 이미 12월이 다 됐고, 내년부터라도 이런 부분을 어디에 어떤 자료가 있는지 전체적으로 파악을 해서 한번 필요한 부분을 구입하도록 해서 의정연수라든지 의정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황인호위원

아니, 우리는 집행부나 마찬가지로 항상 어떤 것을 하려고 하면 예산이라고 하시는데 이것은 예산이 들지도 않아요. 우리 의회 공통경비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본위원도 사실 주위의 사람들한테 어느 나라의 환경문제가 이번에 다큐로 잘 찍혀 나왔는데 그것을 봤느냐, 바쁘다 보니까 못 보게 되면 그 방송사에 연락을 해서 VTR로 요청을 하면 2만원이면 돼요. 그것은 예산문제가 아니거든요. 우리가 성의가 없어요. 그리고 의원들의 전문성, 자질향상을 위해서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의회에서 요청을 하지 않아도 지금 전문위원실도 같이 필요할 것이고, 우리 의회사무국이 의원들을 보조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니까 그런 것을 확보하는데는 의회 공통경비로도 충분하니까 그런 것을… 다만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이렇게 방대하게 많은 기존의 자료들을 어떻게 수소문해 가지고 찾는가 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지, 경비는 소요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돼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 지금 행정정보공개 요구한 사항을 보니까 의장 업무추진비 현황과 의장 관용차 범칙금 및 과태료 납부내용 및 사유가 있는데 업무 추진비는 의원 내부에서 우리가 볼 수 있겠습니다만 관용차 범칙금 과태료는 혹시 납부한 적이 있었나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몇 건에 어떤 내용입니까?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2007년도에 한 건이 있고, 2008년도에 2건이 있고요.

황인호위원

어떤 내역들입니까?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2009년도에 한 건 있고요.

황인호위원

그러니까 4건이네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2007년도에는 속도위반 과태료가 한 번 있고요.

황인호위원

그러니까 무슨 건이에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속도위반입니다. 차량을 운행하다가 속도를 과속해 가지고, 찍혀 가지고 고지서가 날라온 경우입니다. 2007년도에 한 건 있고, 2008년도에 2건, 또 2008년도는 주정차 위반이 하나가 있고, 속도위반이 하나 있고요. 2009년도가 상반기에 속도위반이 한번 있었고, 그래서 지금까지 4번 있었습니다.

황인호위원

두 건 다 용전동 강봉기 씨가 요청한 것입니까?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그렇게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같이 요구한 사항이거든요.

황인호위원

아까 보고 시에 강봉기 씨라고 얘기하시길래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업무추진비 관계는 용전동 강봉기 씨,

황인호위원

그리고 관용차 범칙금 과태료는,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그것은 서구 만년동 황정환으로 되어 있네요.

황인호위원

만년동에 황정환, 아무래도 의회가 의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종합행정기관이고, 의원들 한 분 한 분이 행동반경이 모두에게 다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 조심스러운 것이죠. 그런데 더더욱이나 의장을 눈여겨보는 것은 그 의회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장의 수행이라든지 또 의장이 활동하는 이면에 이런 비도덕적인 행위같은 것이 노출되면 우리 의회의 망신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속도위반이 그렇게 여러 건씩 된다고 한다면 왜 그렇게 바쁘게… 아마 관내에서는 속도위반이라는 것이 나올 수 없을텐데 거의 외지에서 발생했겠죠?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글쎄요. 그것은 제가 잘 모르겠고요.

황인호위원

알겠습니다. 그 내역은 나중에 우리끼리 다시 얘기를 나누시기로 하고, 어떻든 우리가 의회의 도덕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침해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교육을 잘 시켜 주시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신

김용신의회사무국장

알았습니다.

황인호위원

이상입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황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오후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07분 감사중지

14시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 총괄 질의
지금까지 실•국•소별 직제 순에 이어 감사를 마쳤습니다만, 미처 질의하지 못한 부분과 추가로 제출한 자료에 대하여 종합적인 감사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국별로 자치행정국, 생활지원국, 도시국, 보건소 순으로 가급적이면 그렇게 하시고 최종적으로 한번 더 질의를 하실 수 있게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소관 부서와 답변자를 지정해 주시고 질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위원님. 어느 분께 질의를 하겠습니까?

황인호위원

부구청장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부구청장께서는 자리에서 답변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위원

황인호 위원입니다. 지금까지 5일 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죽 지켜보셨죠?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중간 중간 제가 다른 일을 볼 때는 못 봤고요.

황인호위원

우리가 기획감사실을 첫날에 감사를 하면서 우리 동구행정의 살림살이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직급에 비추어서 총괄부서라고 해서 기획감사실장과 여러 가지 얘기들을 많이 나눴었는데 이번에 제일 서운하고 아쉽고, 또 때로는 화가 치미는 내용이 우리 자체의 사무감사 이전에 외부기관인 대전시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마치 그네들 감사에 우리 동구청이 사업소인양 휘둘려서 거기에서 동구청을 무차별 적으로 질타하는 그런 발언들이 언론에 흘러나온 것에 대해서 아주 정말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의회는 의회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역시 그네들이 다 짚고 나오기 때문에요. 거기에 대해서 적절한 대응이 있어야 하지 않았겠는가, 해당 실과에서는 그런 것을 준비한다고 했었는데 한번도 그 뒤로 보지를 못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복지업무 쪽하고 또 하나는 환경업무 쪽에서 그런 일들이 주로 있었는데 우리가 대전시의 사업소도 아니고, 똑같이 지자체를 하는 마당에서 동구청의 수장이라고 하는 단체장을 그들이 거기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듣기 위해서 대전시 발언대에 세우겠다는 표현까지 할 정도이었는데 이것은 정말 우리 동구민들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대등하다고 하는 지자체 입장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겠는가, 행정을 오래 하신 분이고 선출직이 아닌 다음으로 우리 동구청을 대표할 만한 입장에서 소회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시의회의 기능이 있고 구의회의 기능이 있고 시의회 의원님들이 하실 수 있는 얘기의 범위도 구의회나 구청장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그런 수준으로 가는 것은 정말 조금 불편하고 불쾌한 그런 감을 함께 느꼈습니다. 더군다나 그 내용이 잘못 왜곡된 그런 내용이 있어서 바로 해당 국장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답변도 잘못 되었고 보도된 내용도 몹시 부적절한 그런 내용이다,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의 속성이 한번 보도가 되면 아주 중대하고 어떤 실익이 있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그것을 쓸어 담아서 수정하기가 어려운 그런 면이 있어서 거기까지는 우리가 조치를 받지 못하고 해당 국장들이 해당 의원님께 정확한 얘기를 하도록 1차적으로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추가해서 어떤 얘기가 있을 경우에는 물론 저희가 공개적으로 얘기를 할 수 있겠지만 거기까지는 저희가 행동을 안 했고 조금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황인호위원

이것이 인사교류를 한다고 한다면 시에서 그 답변을 적절히 못한 부서장도 잘못이라고 봐요. 그런 분이 우리 동구청으로 발령을 왔을 때 우리 역시 동구에 대한 살림살이를 그런 식으로 하겠는가, 이것이 비단 우리가 대등한 지자체를 한다고 그랬지만 사실 얼마든지 교류를 통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그리고 그런 답변을 잘못 했다든지 또는 이쪽에서 충분하게 그런 자료를 건네서 다시 보완 답변을 할 수 있다든지, 또한 그러한 것이 보도 자료를 통해서 당연히 적절하게 대응이 되었어야지, 이런 것이 일단 세간에 다 흘러 나가고, 그래서 동구 살림살이가 마치 상당할 정도로 부실한양 비춰졌다든지… 보세요. 지금 서민의 살림살이가 어려운데 마치 서민들의 복지예산을… 구청사를 짓고 지금 재정이 어렵다 보니까 그런 것까지도 매칭을 못해서 반납이나 하고, 그런 실태가 비춰졌다든지 또는 적정한 인사를 하지 못해 가지고요. 이것이 얼마나 큰 문제이겠어요? 그런 것이 일단 여론화가 된 상태에서 그냥 내적인 통로를 통해 가지고 그런 것이 적절치 못했다고 하는 것을 해당 의원이나 또는 해당 국장에게 이 쪽에서 설명하고 끝난들 쓸어 담을 수 있는 성격이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가 그 동안에 많은 보도자료를 잘 내시면서 이런 것들은 적정하게 대응을 못한 것 같아요.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일파만파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실 그 보도 내용이 극히 일부,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접하는 언론은 아닌 일부에서 그런 보도가 되고, 일부 사람들이 그것을 봤는데 그것이 중대한 사안으로 계속 저희가 문제시를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을 할 뿐이지, 저희가 대응을 못 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대응을 꼭 해야 될 필요가 있고 대응에 실익이 있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검토를 신중히 해서 결정을 하겠습니다.

황인호위원

어떻든 그 문제는 사실 우리 얼굴에 먹칠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먹칠을 하는 상대에 대해서 대응을 못 하는 것도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되고, 또 반응을 안 한다는 자체가 지금 부구청장 말씀대로 한다면 그렇게 대응을 꼭 할만한 성격이 아니지 않겠는가, 볼 수 있는데 대응을 했을 때 오히려 그것을 인정한 꼴도 될 수가 있겠고, 그것이 더 큰 편파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또 한편으로서는 그것을 인정하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해당 의원만이 아니라 해당 보도진에게도 우리가 이런 것은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해서 우리가 스스로 그런 것을 감내해서 안될 일을 감내하는 그런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황인호위원

그것은 사실 인사말에 불과한 것이고, 두 번째는 우리가 금년 행정사무감사의 성격을 사실 회계감사하고 사업감사로 본다고 한다면 전체적으로 재정이 큰 문제이에요. 잘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채무부담을 꾸준히 해오고 있고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라서 앞으로 청사와 관련되어있는 여러 가지 시책사업을 우리가 펴 나갈 때 그런 막대한 건축비라든지 이런 것들이 수반이 될 수밖에 없게 되는데 지금까지 채무가 한 190억 정도 되고, 앞으로도 그런 것을 꾸준히 해 나가는데 지금 상태로서 신규사업은 이번에 당장 억제시키라고 했어요. 일단 190억에 금년도 역시 마찬가지로 부족액 108억을 또 채무를 얻어야죠? 거기에 사실 우리 기획감사실 때 조금 빠트렸습니다만 금년도 세입부문 30억 부족 분하고 금년 30억이 부족하면 내년에도 자연히 30억 정도는 또 부족하리라고 봐요. 그렇다면 세입예산만 하더라도 60억 정도가 부족할 것으로 봐요. 그리고 내년도 또 필수경비 중에서 327억이 지금 부족하죠. 결함액이 있죠? 그러면 그것만 하더라도 380여억원이 되요. 387억원으로 볼 수 있죠. 387억을 적정하게 소화해내지 못 해서 금년 108억씩으로, 또 내년도에도 우리가 채무행위를 한다고 하면 어떻든 또 100억 이상 채무를 해야할 것 같다,그러면 현재 190억 200억 거의 390억 400억에 달하고 지금 현 동구청사가 매각되지 않을 경우에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내년도 10월까지 준공 완료 시에 모든 결재가 끝내야 하는데 지금 부족한 것이 대략 보더라도 현 청사 매각대금만이 아니라 나머지 우리가 행정 재산을 잡종으로 돌려서 매각을 해도 최소 150억 이상이 또 필요할 것으로 봐요. 그러면 500억이 훨씬 넘어갑니다. 현재 이 재정상태가 정말 열악한데 공무원들의 인건비도 75% 잡는데도 불구하고 그 정도이에요. 우리 살림살이가 이렇게까지 정말 방만해 졌는가, 그것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구의 살림살이를 걱정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충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바가 아닙니다. 그런데 구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서 두 가지 길이… 물론 그것이 아주 극렬하게 양분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두 가지 길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는 안전 중심으로 하는 방법의 길이 있고 또 하나는 도전적으로 구정을 이끌어 가는 방법이 있고, 그 어느 것도 한 쪽만 옳은 것이 아니고 적절히 조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필수적이고 꼭 필요한 일은 경우에 따라서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서 추진하는 것이 후의 역사에 잘 한 일로 평가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추상적으로 방만하다고 얘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정말 필요한 일을 그 어려운 여건에서도 과감하게 선택한 것이 뒤에 잘 한 일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결단도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제일 이번 감사기간에 위원님들이 걱정해 주시는 내용들이 재정적인 문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정적인 문제에서 나름대로 저희도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그 대책을 또 건의도 하고 상부기관하고 협조도 요청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그 내용에 관해서 필요하시면 자료로 드릴 수도 있고요. 설명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청사매각 문제에 대해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청사매각 문제가 세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시나 시의 출연기관에서 매입을 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한가지 방법은 일반매각을 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한 가지 방법은 신청사 건립비로 대물 정산하는 방법이 있고 세 가지 방법이 다 있다고 보는데 물론 그것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이 되도록 검토하고 노력하고 추진을 해야 되겠죠. 지금은 그것이 완전하게 결정된 상태가 아닌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어떤 딜레마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부구청장께서는 낙관적으로 어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경기가 정말 암울한 시기를 살고 있고 어떻게 보면 과거에 우리가 IMF시대를 만났을 때 그 당시도 이렇게까지 허덕이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도전적으로 행정을 하시겠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도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엄청난 채무부담을 하면서 도전을 해야할 것인가, 그것도 오버시키듯이 많은 신규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쏟아 냈을 때 그것을 어떻게 감내할 것인가, 그리고 신청사들을 죽 지어놓으면 지난번 구정질문 때 본 위원이 거기에 대한 답변을 요구해서 나왔습니다만 운용 관리하기가 진짜 엄청 어려운 것이에요. 다 경상비인데 이것을 무엇으로 정말 감내할 지… 이것은 그냥 낙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하고는 달라요. 지금 국•시•구비로 해 가지고 50% 정도는 어차피 사회복지예산이고 항상 인건비를 포함해서 경상비로 나가는 것이 지금 나머지 1천억 중에서 7∼8백억이 되요. 나머지 그것 가지고 결국은 우리 동구민들이 요청하는 소소한 사업들을 벌여야 하는데, 그러니까 돈이 없다 보니까 지금 시의원들이 얘기했던 것처럼 복지 예산에 대한 대응을 못 하는 것이 아니라 각 동에 사는 24만여 우리 구민들이 시시각각으로 요청해 오는 주민편익사업을 제대로 못 한다는 얘기예요. 역시 동장들이 나가서 소규모로 해 줄 수 있는 편익사업비, 그것 역시 마찬가지로 제대로 못 하고 있고요. 우리가 지난번에도 누차 강조했습니다만 행정을 잘 하시니까 자치행정학을 전공한 그런 전문가들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지방자치단체에서 가급적 채무는 주민들이 꼭 필요한 도로망이라든지 기반시설 하는 것 이외에는 청사를 짓는데 써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의 행정학의 기본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채무부담을 민선4기, 5대 의회에 들어와 가지고 지난 3년 동안 무차별적으로 많이 해왔단 말이에요. 그런 것이 다음 대에 얼마나 큰 부담으로 작용을 하겠느냐고요?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위원님께 한가지 제 생각을 말씀을 드리면 청사 짓는 문제에 관해서는 그것을 잘 했다, 잘 못 했다, 지금 되돌려라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황인호위원

아니, 신청사만 가지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황인호위원

지금 각 동청사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출연해서 짓는 모든 공공용지 건물에 대해서 하는 얘기에요. 문학관도 그렇고, 앞으로 지금 구청장이 공약을 하고 다니는 장애인 복지관도 그렇고, 구민체육센터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런 것들을 계속 안 지을 수 없는 것인데 어떻게 생각을 하면 우선 순위가 바뀌고 하다 보니까 어떤 것이 정말 더 우선해야 할 사업인가, 이런 것의 선정 자체도 잘못되어 있고, 지금 중기재정 계획이 나와 있는 여러 사업들도 과거에 너무 힘이 드니까 1∼2년씩 자꾸 딜레이 되고 있잖아요. 그 전에 짜놓은 그런 사업들도 딜레이 되는데 갑자기 나타난 사업들이 거기에 끼어 들어오기도 하고 그런단 말이에요.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위원님. 어느 청사, 어느 청사 이렇게 하는 개별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그 건 별로 의원님들의 동의와 의원님들의 협력이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항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것은 그때그때 개별적인 하나 하나의 사안별로 이렇게 심의 결정을 해 나가는 절차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의원님들께 공유재산관리계획이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이것은 의원님들이 허락을 안 해주시는데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황인호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이 물론 의회에도 책임이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같이 이런 결과를 빚어냈기 때문에 같이 자성을 해야될 입장이에요. 그런데 지금 재정계획에는 아직 포함이 안 되었지만 앞질러서 그런 공약을 하다 보면 또 우리가 5개 동 통합을 하면서 통합동 자치센터를 지어주시기로 했는데 이런 약속 같은 것을 해 놓으면 그 지역민들의 반응이 어떻겠어요? 그 지역에 의원들이 역시 마찬가지로 얼마나 시달리겠고요. 지금 재정이 이런 상태인데요. 그리고 동 자치센터를 짓는다고 하더라도 이제 지역민들은 규모 싸움을 벌일 것 아니에요? 규모가 큰 자치센터를 보고서 왜 우리는 이렇게 적게 짓느냐 하는 이런 문제들도 우리가 적정하게 틀을 잡아서 했어야 하는데,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복합적인 지역자치센터의 역할이나 기능이나 규모 면에서 점차로 크게 요구를 하고 더 질 좋은 것을 요구하고 더 다양한 것을 요구를 하는 세태 및 수요가 그렇게 발생을 한다, 이런 측면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지역 주민들이 하나 하나 구정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어떤 희망을 갖게하고 공론화하고, 함께 동참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일을 할 필요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적절한 선택에 관해서는 저희 집행부 단독으로 아니고, 의원님들하고 같이 하나 하나 검토하고 고민해 가면서 추진해 나가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황인호위원

거기에다가 국제화센터도 큰 문제가 되었는데 그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앞으로 2012년에 협약만료 기간까지 끝낼 것이 아니라 항구적으로 운용을 하려면 우리 실과에서 이미 다뤘지만 그런 상태로는 지금 운용이 불가능하지 않겠느냐, 다들 거기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걱정을 많이 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년 15억 3천만원씩 거기에 예산 집행을 안 해줄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고, 이런 것들이 자꾸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때문에 앞으로 지금 당대에 어떤 사업을 벌였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것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을 때 2∼3년 후, 3∼4년 후에 이런 것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우리 재정 형편으로 봐서. 이것은 누구보다 설사 개개인 의원들이 그 지역에서 그 지역민들이 요청을 해서 해 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집행부 입장에서 전체 총괄 예산이 뻔히 눈에 보이는데 거기에 대해서 조정 역할을 제대로 해 주셨어야 되요. 그리고 그런 것을 집행부가 실질적으로 예산편성 때 더 주의를 쏟았어야 하는 문제라고요.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위원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국제화센터의 경우에는 상당히 긍정적인 요인이 많고 직접적으로 국제화센터에서 배우는 학생들이 몇 명이 얼마나 혜택을 받느냐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지역 분위기를 살리고 지역 활기를 조금 일으키는 그런 효과가 있고 상징성도 있다고 그런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 적으로는요. 그래서 동구가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이렇게 신경을 쓰니까 동구 구정에 우리 자녀를 맡기고 싶다고 하는 그런 마음이 생긴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서 그런 분위기를 타고서 간접적인 효과를 거두어 가면서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투자가 지금의 어떤… 하나 플러스 하나가 둘이 아니고, 하나 플러스 하나가 열이 되고 백이 되는 그런 투자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교육을 위한 투자는 잘만 되면 아깝지 않은 투자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 앞으로의 운영 대책에 대해서 걱정을 하시는데요. 그렇게 계속해서 가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걱정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걱정은 당연한데 그러면 어떻게 하면 더 개선된 방향으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개선된 방향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일정액이 투자되는대로 한없이 가는 것이 아니고 그것보다 개선된 방법을 앞으로 강구하고 연구하고 할 필요성이 있고, 그렇게 당연히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런 생각입니다.그것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도 교육적인 그런 측면에서 많이 생각을 하셨을테니까 앞으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해요. 그것은 별도로 그 문제에 대해서 제가 사견을 함부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방법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황인호위원

어쨌든 그 세부적인 것은 각 실과에서 짚고 나왔기 때문에 총괄 재정에 대해서 항상 그것을 머리에 안고서 사업을 바라보셔야지, 사업을 해 나가면서 예산을 뒤늦게 보면 우리가 자가당착에 빠진다… 사실 국제화센터는 85% 정도가 다 예전 아이들이 그대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신규등록자는 15%으로 1백여명 밖에 안 된단 말이에요. 결국 들어오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 15억여원이 그 85%에 해당되는 매번 재수강하는 그 사람들을 위해서 써주는 돈이에요. 그것이 잘 되는 것이 아니에요. 내면을 보면 너무 정말 특혜 시비가 있는 것입니다. 웅진씽크빅에 대해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항상 의회에서 심의할 때마다 특혜 시비가 있다고 하듯이 지금 재수강하는 6기까지 쭉 면면을 보니까 계속 그 인원이에요. 그런 상태에서 우리가 모두에게 교육의 균등한 기회도 줄 수 없는 상태이고 그네들을 위해서 매년 15억여원을 쓰는데 이것이 무슨 교육도시이고 교육을 위한 좋은 홍보하고는 내면이 너무 다르다는 얘기예요. 그런 내용을 우리가 손바닥으로 가리고 우리끼리만 인정을 하려고 억지로 하실 것이 아니라 정말 운영 방식이 원래 우리가 생각했던 것하고 어떻게 달라졌는가 이것을 정말 꼼꼼히 따져 보셔야 합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위원님. 지혜를 더 넓게 주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고 하는 말씀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초기단계 아니겠습니까? 닭이 하루에 알을 하나씩밖에 안 낳는데 여러 사람이 한 개씩 먹을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닭을 잡아서 다 나눠 먹을 수도 없는 일이고,

황인호위원

아니, 말씀 잘 하셨네요. 그러니까 여러 사람이 나눠 먹어야 하니까 골고루 균등한 기회를 줘야 하는데 얼마나 신규 등록자가 없으면 예전 수강자로 다 채워지느냐고요. 그것은 정말 잘못 생각하신 것이죠.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그것은 저희가 매번 평가도 합니다만 한번 들어온 학생들이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측면도 있죠.

황인호위원

거기에는 그레이드가 없어요. 예를 들어서 초급, 중급, 상급, 고급 이런 그레이드도 없는 상태에서 꾸준하게 그냥 영어 공부하면 된다고 하니까 안 가는 것보다는 거기에 가는 것이 나아요. 그러나 일반 학원이나 학교라든지 지금 에트리에서 각 학교마다 다 보급하고 있는 영어교실을 따라 오지를 못해요.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교육방법을 더 효과적으로 하고 개선하는 문제는,

황인호위원

아니, 어떻든 우리가 세부적인 것은 얘기했기 때문에 이러한 우리 재정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큰 효과를 얻지 못하고 상당히 유실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신규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교육청에서 해야할 일이 따로 있었는데 왜 그 당시에 굳이 그렇게 하려고 했었는가. 또 본 위원이 호주 퀸즈랜드인가 그 시하고 자매결연을 맺는다고 하고 거기 원어민 강사를 공급받는다고 할 때 차라리 그 쪽에서 문화원을 유치하도록 그네들이 자기들 문화를 선전 홍보하고 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여기에 자기네들이 투자를 하고 운영을 하도록 하라고 그렇게 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우리가 다 이것을 선도하고 주도하고 주관하려고 하다 보니까 지금 이런 입장이 되었어요. 지금 현재 기수는 오히려 정원 대비 현원이 줄고 있어요. 이런 실정에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계셔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지금 세부적인 것은 얘기할 시간도 없고 하니까 하여튼 신규사업은 과감히 억제하시고 우선 순위를 최대한 다시 조정을 해 가지고… 다른 구에 비해서 얼마나 우리 동구 가족이 많습니까? 동구청 공무원들이 정말 인건비부터 시작해 가지고 다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구로 인력조정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위원님. 저희 동구가 나름대로는 다른 구에서 구정을 부러워하는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유성은 계속 확장되어 나가는 도시발전 추세에 의해서 인구가 불어나지만 다른 구하고 비교를 해 보면 동구가 굉장히 열악한 면이 상당히 있으면서도 동구 인구가 그렇게 줄지 않고 일부 인구가 늘어나고 그것도 늘어나는 것이 그냥 의미 없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인식 속에 동구가 상당히 희망이 있다면서 그런 여론이 발생되고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동구가 나간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희망이 있다고 이런 생각을 합니다. 신규사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신규사업을 하나도 못한다고 하면 어떤 좌절감이나 무력감에 빠지는 것도 문제다, 적절하고 앞으로 동구발전에 기폭제가 되고 시기에 맞는 그런 일들은 신규사업이라도 해 나가야 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황인호위원

마지막으로 한 말씀하고 끝내겠는데 우리가 신규사업을 벌이는 내용 중에 보면 어떤 특정 층들을 겨냥한 것이다 라는 지역민들의 그런 원망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만의 행정이다, 이런 얘기를 안 들으려면 우리가 현장, 또 생활민원 행정을 적시에 적절하게 잘 해 줘야 되요. 그런데 지금 그런 예산이 다 신규사업 쪽으로 돌려져 가기 때문에 그들만의 행정이 되고 있다, 뭔가 괴리가 발생한다는 얘기예요. 지방자치는 사실 가장 근거리에서 지역민들의 민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지방자치를 하는 것인데 우리는 어느덧 대형 신규사업들을 많이 벌이다 보니까 괴리가 생기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것이 유성구가 우리하고 인구가 비슷하다가 지금 월등히 많아지고 있습니다만 거기가 650명일 때 우리는 829명이었어요. 지금도 크게 줄지 않아요. 공무원 1인당 주민 수가 우리가 대전시에서 두 번째로 높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생각할 때, 두 번째가 아니라 끝에서 두 번째인데,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가 전체 틀을 다시 짜야겠다, 신규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신규사업도 역시 마찬가지로 우박 쏟아지듯이 3년 이내에 다 이것을 시작하다 보니까 이런 파란이 생겼다는 얘기예요.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물론 위원님들께서 현장에서 주민들이 아쉬워하고 주민들이 불편해 하고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주민들을 위해서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을 늘 고민하시는 입장이 의원님들의 우선되는 입장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만 쫓아서 하다가 보면 단위가 큰 것으로 집중해야 될 그런 일들을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물론 조금 인내를 요구하더라도 선택적 집중을 안 할 수 없는 그런 부분도 감안해 주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황인호위원

부구청장에 대한 질의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황인호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부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환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환서

박환서위원

부구청장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박환서 위원입니다. 고생이 많으신데 몇 가지만 질의를 하면서 주문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황인호 위원께서 청사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청사를 짓는 시기는 적절했다고 생각이 되요. 4대 때에도 본 위원은 항상 그것을 주장했어요.청사를 지으려고 하면 조금 더 조기에 지어라, 왜냐하면 물가가 계속 오르기 때문에 물가상승률을 따지면 오히려 조기에 착공하는 것이 낫겠다 라고 해서 시기적절한 것이 그때 안 했으면 금융위기 때문에 앞으로 4∼5년 내로는 못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중요한 것은 청사를 지으면서 재정부담을 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검토가 부족했다고 느껴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리고 지금 2010년 말에 조기 완공을 하려고 자꾸 서두르고 있다고요. 지금 내년 말에 조기 완공을 하려고 하는데 계약서에 보니까 11년 4월말로 되어 있더라고요. 방금 전에도 말씀드린대로 처음에 계획 세웠을 때도 확실한 계획을 못 세웠고 가상적인 계획을 세운 것이 동구청사나 우리 동구 재산이 매각될 것이라는 가능성을 가지고 이것을 세운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조금 아쉬웠던 것은 동구청을 지으면서 우리가 이렇게 돈이 없으니까 업주한테 채무부담으로 이것을 지어줄 수 있는가 라도 타진을 해 본다든가 아니면 현 동구청 또는 동구청 기타의 재산을 팔아야 되는데 그 때 대물을 제시해 가지고… 지금 듣고 계시죠?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듣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대물을 받는 것도 처음 우리 자금확보 때 생각에 넣었어야 될 것 아니었겠어요. 그 점은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위원님 말씀도 상당히 걱정을 하시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재정문제에 대해서 조금 들으셨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 채무부담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하게 양해를 해 주신다고 하면 청사건립단장이,
환서

박환서위원

단장한테 어제 얘기를 들었어요. 단장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앞으로 진행을 하면서 그쪽하고 협의를 해 보겠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래요. 처음 계약할 때는 그 양반들이 수주하기 위해서 이 쪽에서 조금 요구를 해도 들어 준다고요. 그렇지만 계약이 된 상태에서 중간에 이렇게 협의를 하면 그것이 잘 성사가 되겠느냐, 본 위원은 그것을 얘기하고 있어요, 부구청장한테.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환서

박환서위원

어제 충분히 채무부담행위나 대물 이것도 얘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데 본 위원이 서두에 얘기한대로 준비 단계에서 돈이 이렇게 모자라니까 이것은 업자한테 채무부담행위를 할 수 있느냐, 아니면 우리 동구에 이러 이러한 재산이 있으니까 이것을 대물로 받았으면 어떻겠느냐고 왜 제시를 못 했었느냐고요, 그때는.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위원님.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현 청사를 매각하는 것이 좋으냐, 시하고 협의해서 시에 넘기는 것이 좋으냐, 대물변제를 하는 것이 좋으냐 하는 그 문제는 어떤 것이 가장 유리한지를 우리가 깊이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저는 대물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다 아시지만 저희 지역에 가장 유수한 기업인 계룡건설에서 건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런 협의도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겠다고 하면 추가로 협의를 해도 가능할 것이라고 저는 그런 전망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겁니다. 처음에 재정 계획을 세웠을 때 그 얘기를 했었으면 참 조건도 좋은 조건으로 서로 성립이 될 것인데 지금 부구청장 답변으로 건설업체가 건실하고 튼튼하니까 충분히 채무부담이나 대물로 받을 수 있다… 사람이라는 것이 항상 그래요. 처음에 공사를 할 때 욕심이 나기 때문에 이 쪽에서 공사발주하는 측에서 요구하는 것을 들어줄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는데 다른 요구를 하면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 것이냐고 해요. 지금 115억인데 단가가 계속 떨어질 수가 있다는 그런 우려에서 지금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도 내가 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단장한테. 그러면 책임지고 중간에 대물이 되든 채무부담행위가 되든지 해서, 또 기채는 얻지 못하잖아요. 거의 맥시멈에 차고 있잖아요, 금년 말이 지나면. 그리고 동구청 때문에 다시 빚을 얻는다고 하면 아까 우리 황위원께서도 내년에 가면 500억 정도가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는데 500억이면 연 20억의 이자가 나가요. 어제도 우리 건설과장한테도 그 얘기를 했어요. 1년 내내 주민 소규모 숙원사업을 하는데 3억5천만원을 쓰더라고요. 20억이라는 돈이 얼마나 큰돈이라는 것은 이 3억5천만원과 비교해서 계산을 해도 충분히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채무부담행위로 떠 안기든지 아니면 대물로 해서 더 이상 동구청사를 짓는데 있어서 차입을 한다든가 다른 돈이 투자가 안 되게끔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내년도 재정계획에 대해서도 저희만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행정안전부나 시에서도 같이 걱정을 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지방교부세 신설이라든지 도시계획세, 등록세, 구세 전환문제라든지 부동산 교부세의 배분 기준 개편이라든지 실비보조 사업에 대한 보조율 재조정이라든지 지금 여러 가지로 시와 행안부에서도 같이 걱정하고 있는 사항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연구하고 추진해야 될 그런 대책들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데 유동적인 면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그런 면에 대해서 저희도 허심탄회하게 위원님들하고 같이 협의를 하고 협조도 요청하고 위원님들의 혜안도 저희가 받아들이고 해 가면서 추진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지금 부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신 중앙에 국세로 들어가는 것이 지방세로 이양되고 특히 부과세 5%를 우리한테 환급해 준다고 하는 것은 우리 일상 경비 쓰는 데 다 들어가는 돈이에요. 내년도에 3백 몇 억이 부족하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 세무과장한테 거기에서 수입이 날 것 아니냐고 했는데 청사하고는 별개예요. 청사에다 그 돈을 투입을 못 한다고요. 그러니까 일반경상경비에서 투입을 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투입을 하지 말고 최초에 재정계획을 세웠던 대로 그 대로 해 가지고 모자라면 채무부담 행위라도 해서 공유재산인 구재산을 팔아서라도 충당을 하고 동구청 문제는 대물로 줘 가지고 더 이상 우리 경상경비에서 동구청 짓는 데는 투입하지 말고 틀림없이 대물이나 채무부담행위를 진행할 수 있죠?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그런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어떻게든지 완공을 시키는데 의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지금 집을 지으니까 완공은 해야죠. 하는데 마무리 단계에서 앞으로 돈이 들어갈 것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사비용도 있어야지 조명등도 교체하고 하다 보면 생각지도 않은 돈이 몇 십억씩 더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최초에 계획했던 재정 계획대로 동구청 매각이 거기에 들어갔으니까 시에서 사준다면 다행인데 신문에 보면 절대 안 사준다고 하기 때문에 본 위원이 이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그것은 신문에 난 내용이 어떤 결정적인 답변이나 내용이 아니고요. 그것은 한 부서의 어떤 사람 이야기가 오도된 것 같습니다.
환서

박환서위원

글쎄, 의원들이야 항상 아쉬운 것이 그것입니다. 집행부에서 진행하는 일은 모르고 거의 신문보도만 보고서 알고 있다고요.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신문에 때로는,
환서

박환서위원

신문에서 보도된 대로 인용하자면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 문제를 틀림없이 아까 초기에 대물로 안 했더라도 건실한 회사이기 때문에 대물로 받을 수 있다 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렇게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박환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53분 감사중지

15시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전 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나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분께 질의하시겠습니까?
나영

이나영위원

자치행정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자치행정국장께서는 자리에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 이희관입니다.
나영

이나영위원

먼저 복지급여 지급 실태에 대해서 행정안전부, 대전시, 감사원으로부터 강도 높은 감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음을 감사드리면서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사회복지계열 감사 강화에 대하여 질의하면서 감사실에 사회복지계열이 들어가야 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혹시 기억하세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사회복지직요?
나영

이나영위원

그 질의는 제가 생활지원국장께 질의를 드렸었는데 그때 옆에 같이 계셨는데요.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예.
나영

이나영위원

그것에 대해서 국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감사 부서에 사회복지직을 둘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물론 그렇습니다.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사실은 감사 부서에 세무도 필요하고 또 환경이 날로 문제가 되니까 환경직도 사실 필요하고 또 복지 문제와 관련해서 사회복지직이 있어야 된다는 부분은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감사 부서가 실제 그렇게 독립적으로 감사 활동을 할만큼 큰 기능은 사실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직 그런 데까지 충원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감사 기능이 일반 행정보다는 그런 쪽으로 상당히 신경을 써야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은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3개 분야는 앞으로 검토해서 꼭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 부분은 검토해서 추진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영

이나영위원

본 위원이 국장님께 질의를 드렸어야 되는데 그때 우리 생활지원국장님한테 질의를 드렸을 때 그때 생활지원국장님께서도 동의를 해 주셨는데 본 위원이 나중에 생각을 해 보니까 인사 부분에 대해서는 자치행정국장님한테 질의 드리는 것이 맞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기회가 되길래 본 위원이 국장님 의견도 듣고 싶고 그래서 질의드렸고 국장님께서도 동의하셨으니까 앞으로 행정에 반드시 적용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희관

이희관자치행정국장

그 부분은 금방 해결될 사항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점진적으로 검토해서, 또 조직이 수반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나영

이나영위원

반드시 시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이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무길위원

예.
인국

김인국위원장

김무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분께 질의하시겠습니까?

김무길위원

부구청장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부구청장께서는 자리에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무길위원

김무길 위원입니다. 2009년도 감사도 오늘 마지막 시간 같습니다. 총괄 질의 시간에 세세한 것은 질의를 하지 않겠고 제가 평상시 느낀 감사 전반에 대해서, 또 구정 전반에 대해서 몇 가지 소견을 곁들여서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2006년도 7월 1일자로 여기에 올 때만 해도 그저 평상시에 이루어지는 행정을 좀 더 매끄럽게, 내실 있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만 생각을 했는데 지금 오늘의 시점에서 볼 때는 예기치 않은 미국 금융발 위기의 시련을 우리가 겪다 보니까 예기치 못한 상당한 고민거리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 구행정에 걸림돌이 많이 나오고 새로운 얘기들이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견을 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것을 미리 알아 차렸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데 또 의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응하는 것을 하면 현명하고 그 이상 좋은 것이 없겠죠. 그러나 우리가 3년간 지내온 것을 볼 때 지금 국제화센터라든가 청사라든가 모든 문제는 그 당시의 여타 이론적으로 반대적인 얘기는 있었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각박하고 어려운 재정적인 압박의 문제점을 현실적으로 느낄 정도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저 희망적으로 우리가 바람이 있어서 발전적으로 동구민을 위해서 우리가 노력했다는 그런 전제하에서 생각할 때는 유감없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금융위기도 출구전략 소리가 나오고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고 해결해 나가고 정리되는 국가재정이 바로 서기 때문에 우리 동구 재정행정도 모든 것이 잘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제가 주문하고 싶은 것은 이런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볼 때 우리 말단 자치행정의 자치성이 문제가 아니냐, 저는 그렇게 짚고 싶어요. 한 예로 151억이 세수결함이 됐을 때 이것은 중앙정부가 독단적으로 세정을 쥐고 있기 때문에 감세 정책에 뒤따르지 못하고 대책을 사전에 세우지 못한 중앙정부의 책임이 있지 않은가. 이렇게 예견될 때 감세에 대한 대책과 지방자치 운영에 대해서 부가가치세 5%라든가 여타 세목의 보전적인 조정이라든가 이것이 사전에 이루어진 행정이 주어졌다면 우리가 이렇게 어려움을 겪지 않을 거예요. 감세 정책으로 감세는 해 놓고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에 대한 대책이 미진하고 뒤에 이런 현상이 오기 때문에 자치단체에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 아니냐, 이럴 때 자치단체의 자치성이라는 것이 말만 자치성이지 중앙의 시녀가 아니냐,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고요. 이런 자치단체의 자치성의 문제를 전제로 하면서 우리가 살아 남을 길을 두 가지 측면에서 제가 소고를 얘기하겠습니다. 행정 환경 여건을 개선하는데 있지 않느냐, 그것은 첫째는 제도적인 문제가 있고 재정적인 문제가 있는데 제도적이나 재정적인 문제는 인원과 시설 측면을 우리가 재검토해야 할 시기가 아니냐,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예를 들어서 제도적인 측면은 지금까지 이루어진 각종 법령, 제도적인 조례나 규칙, 훈령, 예규 등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하는데 우리가 눈을 돌려야 되지 않나, 또한 모든 행정은 전과 후가 일관성 있게 이루어지고 기준이 명확한 업무 집행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고 최근의 예를 들어서 제가 수 차례 질의를 했지만 입법 관행에 따라서 규칙을 제정하지 말라는 입법 경향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것을 볼 때 우리는 현실에 맞는 법령 기준이 이루어져서 제도적인 측면을 개선해야 되지 않나. 또 재정적인 측면은 우리 스스로 자구책을 강구하려면 지난번 5개 동사무소를 개편했듯이 시설과 인원을 우리 현실과 정서와 재정에 맞도록 고쳐야 되지 않느냐. 이것을 신중하게 아주 많이 고민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이러한 포괄적인 얘기가 될지 모르지만 몇 가지 제가 제시한 것을 구정 집행에 참고로 해서 앞으로 다가오는 우리 구 행정에 대비할 수 있고 비전 있고 꿈이 있도록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도 우리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측면을 사전에 기반을 공고히 해야 되지 않나, 그러면서 그런 포괄적인 질의 내용을 말씀드리면서 한가지 예는 국제화센터는 지금 현재 애물단지입니까? 말씀해 보세요. 단답형으로 합시다. 애물단지 아니죠?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아닙니다.

김무길위원

전국적으로 와서 보고 우리 동구의 성공적인 사례로 지목되는 예 아닙니까?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김무길위원

거기에서 왕왕 대두되고 얘기가 되는 것은 그 운영에서 교육과정이 4년 6개월인데 레벨 테스트가 7단계 수준의 테스트가 있어요. 그런 과정에서 첫 단계에서 4년 6개월간 이수하려면 수강한 사람이 재수강 해야 하고 또 바뀌어지고 그럽니다. 이런 과정에서 물갈이가 완전히 되면 4년 6개월 이후에나 우리가 생각할 일이 아닌가. 그래서 다시 한번 반복해서 당부 드리지만 지원자가 적다는 것을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된다, 교육 환경 개선도 문제지만 교육 프로그램 문제도 이미 경쟁사회에서 뛰어넘고 우리보다 더 나은 프로그램이나 기법을 도입해서 국제화센터가 처지고 뒤지는 경향이 없도록 계속 수강생들이 흥미와 기대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달라는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국제화센터는 제가 그 설치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그것을 지금 저는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대로 앞으로 잘 이루어질 수 있고 좋은 교육의 장이 되도록 당부하면서 포괄적으로 얘기한 것을 참작해서 구정 업무 집행에 좋은 사례로 좋은 지침으로 만들어 주기를 당부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감사합니다. 위원님께서 충정어린 고뇌를 통해서 생각하신 소중한 방향 제시가 우리 구정을 발전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기본적인 노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아울러서 국제화센터를 가지고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만 국제화센터는 상징적으로 동구가 교육동구, 새로운 혁신적인 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선도사업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프로그램, 새로운 개편안, 새로운 발전적 운영방안을 늘 준비하고 있어야 된다, 그런 생각으로 지금대로 늘 가는 것이 아니고 자꾸 단계별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일례로 삼성애니콜의 사장 가방 속에는 한 10가지 정도의 새로운 기종의 프로젝트가 늘 가방에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에서 하나가 나오면 그것보다 1단계 높은 것을 하나 딱 꺼내고 또 하나 보충하고 그렇게 하듯이 국제화센터를 상징적으로 교육동구를 선도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계속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는 위원님의 고견에 동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김무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황인호 위원님. 어느 분께 질의하겠습니까?

황인호위원

기획감사실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기획감사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이상걸입니다.

황인호위원

황인호 위원입니다. 1일차 감사 때 많은 지적이 있었고 답변 준비하시느라고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빠트린 것이 몇 군데 있어 가지고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겠는데 재정 문제 얘기하다 보니까 부수적으로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동 소규모 주민편익사업비 지출에 문제점이 또 있더라고요. 가뜩이나 동장들이 거의 못쓰게 하는 형편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 경로당은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고서 역시 마찬가지로 수리비를 지출한 데가 있어요. 일례로 동 소규모 주민편익사업비는 요즘은 거의 경로당에 투입이 많이 되죠?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경로당의 요구사항이 많이 있기 때문에 투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가양동 신도, 학수 경로당이 있죠?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위치는 제가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황인호위원

이 경로당의 경우는 2007년에 리모델링을 했어요, 4,219만원을 들여서. 그런데 1년만에 또 수리를 했어요. 가뜩이나 적은데다가 이중으로… 전번에 5개동 통합동에 대해서 수선비를 이중 삼중으로 한 것에 대해서 그 당시에 지적을 했었죠? 본 위원이.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예.

황인호위원

마찬가지로 이런 것들도 리모델링비는 동에서 하지는 않았을 것이니까,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동에서는 4,200만원 정도는,

황인호위원

그런데 동에서 또 이것을 한 것 이런 것들은 우리가 면밀히 검토해서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예.

황인호위원

그리고 가족수당 얘기가 그때 있었는데 3,956만원이 환수가 확실히 됐습니까? 여기 감사 자료로 봐서는 어느 쪽에 환수금으로 잡혀 있는지 나타나지 않아요.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가족수당은 이중으로 수당을 받은 경우 지적된 사항이 있었는데 전액 환수조치 되었습니다.

황인호위원

그런데 감사 자료에 표기를 어디에 해 놨어요?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자료에는 안 나와 있는 것 같은데 전액 환수되었습니다.

황인호위원

그러니까 감사 적발을 했으면 징계사유니 여러 가지 있고 환수금에 대해서 환수했다는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이 큰 금액은 기재가 안 되어 있으니까요.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예. 죄송합니다. 자료에는 아마 빠진 것 같은데 전액 개인별로 환수조치해서 다 입금을 다 시켰습니다.

황인호위원

의회에서 요구하는 자료만 꼭 내주는 과정에서도 빠트리다 보면 전체적인 총괄 감사가 제대로 안 이루어져요. 감사원 감사에서 특히 이런 지적을 받았는데 그런 것을 빠트리고 시 감사, 행안부 감사 이런 쪽만 얘기를 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부당 지급 사례가 본 위원이 그 당시에 지적을 할 때는 단순하게 우리 실수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대전시에서 중구와 서구는 적발이 안 됐는데 왜 동구의 경우 적발이 되었는가. 단순 실수로 우리가 넘어가기에는 그렇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다른 구는 왜 적발이 안 됐는가, 아니면 없어서 안 됐는지 그것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적발된 사항으로서는 전액 원상 조치했음을 말씀드립니다.

황인호위원

그러니까 가족수당 지급 대상자들이, 그 당시에도 얘기했습니다만, 이 적은 금액 가지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서 이렇게 신청을 했겠는가,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그것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황인호위원

그래야죠. 그리고 그렇다고 한다면 적용 방식에 있어서 부양가족을 어느 선상까지 잡았는가 이런 것들을 면밀하게 챙기지 못해서 그랬다고 볼 수 있잖아요.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황인호위원

관계 공무원하고 얘기하는 중에 그런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렇다면 중구나 서구처럼 말끔하게 그 당시에 대상자 파악이나 지급 대상자, 지급 금액 이런 것이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한다면 이런 감사 적발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5개구가 공히 다 적발이 됐다고 한다면 사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하필 안 좋은 것에 우리가 걸렸으니까 단순 실수로 보기는 어렵다, 그런 것들은 앞으로 시정해서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황인호위원

그리고 아까 부구청장과 질의 응답에서 잠깐 나왔습니다만 '지자체가 그들만의 행정예고다' 이런 기사가 한번 나온 적이 있어요. 중도일보 2009년 2월 13일자 보도인데 우리가 정말 대주민 홍보, 주민사이버홍보단도 운영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전자민원서비스 홈페이지 확대 개편 등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호해 주는 지자체의 행정예고제가 형식적인 절차를 밟는 것에 그치다 보니까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각종 시설물이나 공사를 할 경우에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수렴도 하잖아요?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예.

황인호위원

그런데 사실 우리 동구 원도심에 사는 주민들을 보면 인터넷 세대가 얼마나 될까 그런 것을 한번 파악해 볼 필요가 있어요. 인터넷을 통해서 공지하는 것, 그리고 옛날 게시판을 통해서 공지하는 것, 이런 행정예고제가 실질적으로 우리 주민들한테 폐부에 와 닿을 수 있는 루트라는 것이 뻔하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사례로 그 당시에 '가오동 상가골목에 작년 12월 방범 및 주정차 단속용 CCTV를 설치했는데 최근 또다시 인근에 CCTV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이전해 달라고 항의했는데 동구청은 작년 7월에 20일간 공고할 때 이의가 없었다면서 강행 처리를 했다' 이런 것은 사실 이쪽에서는 일방적으로 행정예고를 했고 절차를 다 끝냈으니까 그 이후에 민원처리 하는 것은 이미 행정절차가 끝났으니까 무시해도 좋다 이렇게 받아들였다는 얘기죠. 이렇게 되면 어떻게 생각하면 탁상 행정예고나 기간을 채우는 그런 정도이기 때문에 이의를 같이 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참작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행정예고제는 지금 말씀하신 인터넷을 통해서도 물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식 공문을 통해서도 각 동이나 각 과에 통보를 하고 있고 예전처럼 게시판에 게시하지는 않습니다만 충분히 각 동에서는 각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해서 꼭 중요한 사항은 각 동장이 홍보하도록 하고 있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행정예고제가 그렇게 그들만의 행정예고까지는 아니고 충분히 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예고를 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황인호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행정예고기간이 끝났다 하더라도 그런 민원이 발생했을 때는 참작할 여지가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행정예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분들이 더러 있겠죠. 그런 부분이 있으면 그 분의 의견을 들어서 가능한한 그 분의 의견이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한 다음에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황인호위원

예. 그렇게 하면 간단해요. 우리가 중대형 사업 발주를 해도 공사하는 중에도 설계변경도 많이 하고 있잖아요,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그 CCTV 하나 설치하는데 주민들이 이중으로 설치하지 말고 다른 필요한 곳에 설치해 달라고 하는데 크게 어려운 것 아니란 말이에요. 그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딱딱한 행정예고다, 또는 주민들을 무시하는 그들만의 행정예고다, 이런 용어가 나오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걸

이상걸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황인호위원

기획감사실장에 대한 질의를 마치고,
인국

김인국위원장

기획감사실장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황인호위원

문화공보과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문화공보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한상범입니다.

황인호위원

금년도에 우리 대전역 0시 축제와 국화향나라전 축제 치르느라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다른 실과에 비해서 가장 바쁠 때 바쁘고 이러다 보니까 어떤 농사짓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국화향나라전은 조금 내년으로 돌리려고 했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거론이 안 됐었는데 전체 투입 예산을 한번 산출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일반예산하고 희망근로예산을 각각 얼마씩 투입했습니까?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저희가 국화향나라전에 금년 9월달 추경에 반영한 것이 4억 3,500만원으로 편성이 되어서 지출을 했고 희망근로는 전체적인 예산이 6개월 동안 120억을 지출했는데 그것은 국화향나라전을 하면서 지출됐던 분야는 각 과별로 틀리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집계를 한 자료가 없습니다. 그것은 별도로 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황인호위원

그것을 지금까지 안 하셨어요? 축제를 주관한다면 국화향나라전 전체에 대한 예산 규모를 따져야 되요. 각 실과에서 지원해 줬다고 해 가지고 그것은 별개고 우리 문화공보과에서 이 4억 3,500만원 가지고서 했다고 하고 나머지 집행 대비 수입으로 남았다고 얘기할 것이 아니란 말이에요.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저희가 집행했던 부분은 행사 부분을 집행했던 것이고 희망근로 쪽에서 집행했던 부분은 국화 축제 분야도 있고 다른 분야도 있기 때문에 그 분야는 꼭 그 비용을 국화향나라전 축제하는 비용으로 해서 손익계산을 해서 하는 부분하고는 구분을 해야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황인호위원

우리가 평상시에는 구분할 수 있지만 국화향나라전 전체 총 지출액, 한마디로 국화향나라전을 개최하는데 총 소요되는 비용은 우리 동구청 누구한테 묻는다 하더라도 우리 문화공보과에 물어 볼 것 아닙니까. 그럼 문화공보과에서 타 실과에서 지출된 비용은 전부 빼고 우리가 이것만 가지고서 했다고 하겠어요? 국화향나라전의 총 소요액이 얼마인가,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이번에 저희는 국화향나라전을 추진하면서 행사 부분, 운영 면에서 했고 연초부터 국화향나라전에 대한 전체를 기획했더라면 예산이나 인력 등 전체 부분을 구분해서 추진을 했었을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했기 때문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황인호위원

그러니까 항상 암중모색하는 듯이 보입니다, 재정을 지출하는데 있어서. 집에서 예를 들어서 팔순잔치를 한다고 그러면 총 소요액이 얼마 든다, 거기에 가족들끼리 모은 돈이 예를 들어서 500만원이다, 그런데 더 소요가 됐다고 그러면 어떻든 하객들에 의해서 수입이 생긴 것 가지고 충당이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하객들이 예를 들어서 또 500만원을 만들어줬다고 그러면 천만원이 들었다는 얘기인데 그것을 우리 가족들끼리 처음에 했을 때의 500만원 가지고서 잔치를 끝냈다고 하겠어요? 총 소요액이라는 것은 항상 잡혀 있어야죠.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전년도에는 3일간 무료로 국화향나라전 행사를 했고 금년도는 동구청 생긴 이래 처음으로 유료로 20일 동안 행사를 했습니다.그런데 처음 행사를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명년도에 국화향나라전 행사를 위해서 함평도 다녀왔고 이 분야에 대해서는 현재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명년도에는 각 부서로부터 자료를 받아 가지고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폼을 형성해서 업무를 추진하려고 현재 그렇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함평에서 보러 왔었죠?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저희 직원들이 각 부서별로 해서 갔습니다. 함평에서도 왔었습니다.

황인호위원

지자체간의 결연 때문에 왔잖아요.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황인호위원

우리가 오히려 함평 것을 많은 부분 벤치마킹 한 것이잖아요.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황인호위원

그런데 얘기는 확실하게 합시다. 우리가 거기를 배워서 한 것입니다. 함평은 우리보다 이미 6년 전에 그 행사를 치렀고 지금 그들은 안면도 꽃박람회 못지 않을 정도로 상설전시장까지 만들고, 이 상설전시장의 유효성이라는 것은 말할 나위 없어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다음 해에 거기를 거의 재활용 할 수 있고 또 그만큼 거기에 재정 지출이 훨씬 더 다운 될 수 있다는 얘기예요. 초기 투자비용만 많이 들어갈 뿐이죠. 다시 원점으로 와서 여기 국화향나라전을 하는데 총 소요액은 얼마 정도 들고, 내년도도 지금 생각하고 있잖아요.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황인호위원

그럼 내년도에도 똑같이 투입할 것인가, 기존에 1차년도에 했던 것을 활용하고 내년도에는 얼마만큼 거기에 더 들어갈 것인지 덜 들어갈 것인지 규모를 확대한다고 한다면 더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내년에 희망근로를 여기에 투입할만한 인력이나 재료비가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지금 너무 안일하게 축제를 벌이고 있어요. 주무부서로서 이렇게 하면 내년도 축제에 대한 것을 다시 전체적으로 짜야 되요. 일단 희망근로 예산, 각 부서별로 포함되어 있는 것, 국화향나라전에 투여한 집행액을 한번 파악해 가지고, 위원장님. 자료 요청합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과장께서는 지금 황인호 위원님께서 자료 요청한 것 중에서 국화향나라전을 하기 위해서 각 실과에서 투입시킨 희망근로 인원도 축제를 하기 위한 전체 지출금액에 포함이 되어야 된다, 그것은 정당한 것 같습니다. 다만 국화향나라전을 하지 않아도 그 곳에 희망근로가 가서 일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 있다면 참작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알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그렇게 해서 거기에 투입된 자재대, 근로비 등을 총 포함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까?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파악을 해서 집계를 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과에서 자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금주 중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금주 중으로 제출하겠습니다.

황인호위원

예. 알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금주 중이면 금요일까지,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황인호위원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해당 부서에서 이런 것에 대한 총 소요액은 파악을 하고 있어야 되고 또 의원들도 거기에 대한 내년도 예산 심의를 할 것인데 무슨 자료를 가지고 예산을 심의하겠어요? 희망근로가 내년도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금년보다 축소될 가능성도 높다고 하고 그것만 무작정 기대할 수는 없잖아요. 또 여기에 이번에 공무원들도 20일 동안 많이 투입됐죠?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황인호위원

투입된 공무원이 연인원 130명 된다고 해요.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1일 130명 정도를 했고 주말에는 더 했습니다.

황인호위원

그리고 우리가 이런 것을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총 수입액이 얼마죠?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6억 4천만원하고 부스 값 해서 6억 7천만원의 수입이 들어왔습니다.

황인호위원

총 수입이 6억 7천만원입니까?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황인호위원

그런데 6억 7천만원을 잡았을 때 실제 우리가 4억 3,500만원을 투입하고 그래서 2억 4천만원 정도 남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전략사업팀에서 5천만원이 있으니까 그것보다는 약간 적습니다.

황인호위원

이런 것 가지고서 어디 가서 자랑할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우리가 축제라고 하는 것은 장사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관에서는 그런 것을 가지고 지역의 파급효과를 노려주면 좋고 그런 것이 후대에 계승이 잘 되어서 전승된 문화로 남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 2억여원 남았다… 남지도 않았어요. 아까 얘기한 것처럼 희망근로 예산이 지금 4억 5천만원 이상 투입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거기다가 공무원 인건비가 얼마나 들어가요. 20일 동안 130명씩 한번 생각을 해 봤어요?대략 따져 보니까 우리 공무원들 평균 연봉 3,596만원을 계산해서 따져보면 2억 5,600여만원이 들어간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계산하면 10억이 넘는 축제란 말이에요.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들이 없으면 이 축제행사 제대로 치렀겠어요?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황위원님 말씀도 지당한 말씀이신데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행사장 자체가 함평처럼 접근성에 있어서 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동네 전체 3개 마을을 총괄해서 했고 또 규모가 크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하는 행사였고 함평도 맨 처음에 행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고 또 꽃이 피지 않아서 입장료를 반납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나 맨 처음 행사를 할 때는 이런 어려움이 있고 어느 행사든지 맨 처음에 할 때는 공무원들이 참여해서 일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정착이 되어서 잘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황인호위원

지금 지적한 것은 초등학생을 데려다 놓고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수긍할 수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됐다는 것, 희망근로도 역시 마찬가지로 인력이 투입됐고 재료비가 투입됐고 공무원들은 많은 분들이 거기에 투입되었는데 또 한가지는 공무원 투입으로 행정에 공백이 많이 생겼어요, 이번에. 이 문제도 잘 생각해야 되요. 그냥 하나 치르기 위해서 나머지를 희생하는 그런 행정은 우리가 지양해야 하지 않겠느냐. 의원들이 민원 처리하려고 해당 부서 담당자를 찾으면 다 축제장에 가 있어요. 우리가 축제를 위해서 지금 사는 것입니까! 130명이 돌아가면서 사흘에 한번 꼴로 간다고 하니 450여 공무원 중에서 누가 제자리에 있겠어요. 그런 부분도 내년에 꼭 한다고 한다면 이런 부분을 잘 생각을 하시라고요.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저희가 금년도에 0시 축제하고 국화향나라전을 했습니다. 명년도에는 금년도에 한 행사의 상당 부분을 업그레이드해서 추진할 것이고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내용 면에서도 적어도 20∼30% 이상을 내용을 보완해서 하려고 하고 있고 지금까지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서 거기에 대한 최적안을 찾아내서 추진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위원

그리고 국화향나라전 문제점의 세 번째가 뭐냐면 물론 어떤 일을 앞장서서 한다고 한다면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때로는 강제성 같은 것도 따를 수 있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상당히 그런 것이 지난한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각 동별로 또 통별로 동장, 통장들에 이르기까지 다 그것을 사실… 그러다 보니까 강매라는 이름, 이것은 빠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예의주시하고 예매표 중에서 25%가 안 왔잖아요.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지금 말씀하신 분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국화향나라전을 하면서 예매를 하는 과정에서 구와 동에 배분을 했습니다만 동에서 했던 분야는 민원실에 놓고 팔도록 했던 것이고 또 파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잡음이 있었습니다만 저희는 강제로 팔지 않았고 또 국장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구청의 방침 자체가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동장들한테 동에 전화로 강매는 하지 말라, 그 다음에 파는대로 팔고 나머지는 반납하라고 해서 반납을 받았습니다. 상당 부분 반납을 받았습니다. 그 강매라고 하는 부분은,

황인호위원

글쎄, 의회에서도 그런 얘기들… 우리는 현장에 항상 있어요. 주민들하고 같이 있기 때문에 항상 귀가 열려 있어요. 그런데 그런 얘기를 누구보다 잘 접하고 있는 상태에서 아니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그런 실정이라는 것을 아시고 지금 아마 동별로 예매한 것에 대한 수량들이 있죠?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매한 실적요?

황인호위원

예.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그것을 달리 얘기한다면 실적이 될 수 있는데 그런 실적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어요. 그러면 일선 행정을 담당하러 간 사람들이 주민들한테 이런 것을 판매하다 보니까 상당할 정도로 시달리고 대민행정,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같은 것은 뒷전이고 이러다 보면 말썽의 소지가 난다는 얘기예요.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저희가 예매표에 대한 집계 작업을 하면서 내부문서로 했지 동에 경쟁을 했거나 유출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예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동에 일부 통장님들이 그런 말씀을 했는지 자생단체에서 했는지 모르지만 그 부분은 말을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지 저희는 어떤 경우에도 강매를 하지 않았고 지난번에 의원님들한테 제가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도 이렇게 회수하겠다, 반납을 하면 반납을 받겠다고 해서 저희는 다 반납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강매라는 부분은 아무래도 일부 말하는 사람들의 자기들의 주장이지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황인호위원

통장들한테 할당이 되고 통장들이 그렇게 부진하게 판매를 못하니까 의원들이 사 준 경우도 있어요. 왜 그렇게 생각을 하십니까! 위원장님.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각 동별로 예매표 판매 실적을 자료로 내 주시기 바랍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과장께서는 그것은 바로 집계가 나와 있는 것 아닙니까?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그것은 나와 있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언제까지 가능합니까?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오늘 근무 시간 내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6시까지.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인국

김인국위원장

황위원님 됐습니까? 그리고 조금 정리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황인호위원

예. 일단 하여간 큰 행사를 치르다 보면 여러 가지 잡음도 있고 거기에 대한 다른 시각들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더 나은 축제를 겨냥하기 위해서 기왕에 하는 것, 우리 의회에서도 함평 축제장을 갔다 왔어요. 거기는 정말 잘 되어 있고 물론 우리보다 6년 앞서있기 때문에 그 동안 많은 시행착오도 물론 있었겠죠. 그러나 인구가 우리의 한 7∼8분의 1밖에 안 되는 그런 조그만 군에서 우리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짜임새 있게 잘 치르는 것을 보니까 참 왜소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몇 가지 도출된 문제점들을 잘 정리해서 더 나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시고 특히 예산 재정 관계는 면밀하게 검토를 하세요. 소요 파악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이런 축제를 또 하겠다, 또 엄청난 공무원들이 정말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고생을 하는데 위에서 시키니까 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행정과 적절하게 축제는 축제대로 이루어져야 할 것 같고 만약에 인력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관련되어 있는 민간단체, 우리가 뭐든지 항상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관에서 모든 것을 주도하려고 하다 보니까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일반 민간단체, 또는 수자원공사는 그들 나름대로 거기가 수자원보호구역이고 또 대청호를 정말 수질보호와 더불어서 좋은 이미지를 항상 홍보해야 하는 임무가 있어요. 그렇다면 이런 축제에 수자원공사도 큰 역할을 해야 되요. 예산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필요하다면 수자원공사 인력들을 동원해서라도 같이 할 수 있도록 하셔야지 0시 축제를 우리가 지적했던 것처럼 우리끼리만 하려고 하니까 상당히 조그맣고 별 모양새가 안 나는 것처럼 국화향나라전이 더 좋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로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범

한상범문화공보과장

예. 고맙습니다. 지금 말씀을 주신대로 저희한테 주어진 환경이나 여건을 다각도로 다양하게 분석해서 앞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로서 중부권을 대표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황인호위원

예. 문화공보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공보과장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 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50분 감사중지

16시 01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전 시간에 이어 총괄질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위원님. 어느 분께 질의하시겠습니까?

황인호위원

복지과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복지과장은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복지과장 김경순입니다.

황인호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원래 자료에서 석연치 않았던 것에 대한 보충자료를 받고 정리를 하고 끝내겠습니다. 우리가 민간위탁한 노인종합복지관 2곳이 있죠?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예.

황인호위원

그 당시에도 지적을 할 때 우리가 보조금은 3억 3,160만원씩 보조를 해 줬는데 동구 노인종합복지관과 동구 다기능 노인복지관의 인력은 한 쪽은 16명, 한 쪽은 19명인데 인건비가 무려 1억 5,600만원의 차이가 나요. 동구 노인종합복지관은 16명에 1억 9,600만원이 지급됐는데 다기능 노인종합복지관은 19명으로 불과 3명이 많은데도 3억 5,200여만원이 지급이 됐어요. 지금 사회복지사부터 거기의 직원들이 적정하게 꼭 필요한 인력이 배치된 것입니까? 아니면 자의적으로 수탁법인에서 직원은 더 늘리고 줄여도 되는 것입니까?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필요한 인원이 배치된 것으로 생각하고요. 다기능 복지관의 직원이 많은 것은 거기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같은 것을 더 운영하기 때문에 3명을 더 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아네요. 프로그램 운영비를 봤을 때는 오히려 동구 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비 중에서 프로그램 운영비를 볼 때도 조금 더 많아요. 전체적으로 프로그램 운영비는 다 적게 잡았는데 100여 만원 정도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한다면 인건비로 다 충당이 됐는가 싶은 그런 지적을 할 수 있겠는데 무려 1억 5,600만원이나 차이가 난다고 하면 인건비 산정을 어떻게 했기 때문에 이렇게 발생이 됐나요?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이 부분은 저희가 연말에 정산검사를 실시할 때 정확하게 정산을 한번 실시해 봐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지금 자료를 받은 것은 양 복지관에서 일단 자료를 제출하라고 해서 자료를 제출 받아서 제출한 것인데요. 정확한 내용은 저희가 정산검사 때 다시 한번 짚어서 정산검사를 정확하게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황인호위원

그러니까 2008년도 1월 1일부터 우리가 위탁을 했으니까 지금은 2년이 다 되지 않습니까?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예.

황인호위원

그러면 작년 연말에 회계감사가 다 이루어졌어야죠?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예.

황인호위원

작년 그 때는 인건비가 비슷했어요. 작년에는 동구 노인종합복지관도 3억 여원이었고, 다기능 노인종합복지관은 3억 4,900만원이어서 한 4천여만원 차이가 나니까 한 인력이 3명 정도 많은 것을 감안할 때 가능하겠다고 싶은데 금년도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은 3억에서 1억 9,600만원으로 현저하게 다운이 됐고, 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은 3억 5,200만원으로 오히려 300여만원이 더 증이 됐죠. 어쨌든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큰 갭이 발생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따져 주시고, 우리 보조금은 3억 3천인데 인건비가 3억 5천만원이라고 하면 누가 보던지 이상하잖아요. 그렇죠?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위원님. 이것은 지금 전체 예산은 3억 3,100만원이 아니거든요. 이것은 집행현황만 뺐기 때문에 3억 3천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황인호위원

그러니까 우리 보조금액이 양 쪽에 3천 300만원씩이잖아요?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예.

황인호위원

그런데 그 중에 한 쪽은 오히려 보조금보다 훨씬 더 초과해 가지고 한 2천만원 정도가 초과된 3억 5천여만원이 인건비로 지출이 됐다, 물론 자부담도 있습니다만 이 두 군데를 일단 비교를 할 때 똑같은 민간위탁을 줬는데 수탁 법인간에 이렇게 운영상에 큰 차이가 난다고 하면 뭔가 의혹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요.너무 적게 인건비를 잡은 곳은 인건비를 제대로 산정을 안 한 것인지, 너무 많이 잡은 곳은 너무 과다하게 잡은 것인지, 둘 중의 하나가… 기준이라든지 뭔가 있어야 할 것 아니냐고요?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금년 정산 검사 때 철저하게 한번 정산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황인호위원

다시 자료를 받아 보니까 여전히 그런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고, 공공요금의 경우에 두 복지관이 건축면적이 더 큰 데가 아무래도 공공요금이 더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죠?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예.

황인호위원

그런데 동구노인…

김무길위원

위원장님! 긴급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질의 중에 있으니까요.

김무길위원

질의중이라도 거기에 관련된 얘기입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보충질의를 하시면 안되겠습니까?

김무길위원

그런 질의 관계가 아니고,
인국

김인국위원장

황인호 위원님. 양해를 해 주시겠습니까?

황인호위원

아니, 의사진행발언이라고 한다면 위원장님께서 수용을 해 주시고요.

김무길위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김무길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김무길위원

존경하는 황인호 위원님께서 질의를 계속 하시는데 바람직하고 좋은 현상입니다. 지금 질의하는 내용이 타 감사위원들은 전혀 자료가 없기 때문에 멍청하게 지금 앉아 있습니다. 이것은 본 자료에 보충적으로 주어지는 자료이기 때문에 전 감사위원들한테 주어서 공동으로 감사에 임하고 생각할 수 있는 감사의 장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데 이의를 제기합니다. 또한 자료를 신청합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이 자료를 황인호 위원님께서 자료요청을 해서 나온 것입니까?

황인호위원

예. 그렇죠.
인국

김인국위원장

과장께서는 한 부만 작성해서 황인호 위원님께 드렸습니까?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위원장님하고 황인호 위원님께 드렸습니다.

김무길위원

감사위원님 전체에 다 자료를 줘야죠.
인국

김인국위원장

김무길 위원님. 그것은 시행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위원님들한테 드려서 공감을 할 수 있고 무슨 내용인지 알고 공유할 수 있어야 되는데 과장께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김무길 위원님. 지금 다시 자료를 받기에는 시간이 좀 그렇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고요.

김무길위원

감사를 중지하더라고 자료가 구비된 다음에 공유할 수 있는 감사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의사진행발언을 건의합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자료 미제출로 인해서… 언제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까?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10분내로 제출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그러면 10분 동안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11분 감사중지

16시 23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전 시간에 이어 복지과에 대해서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복지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위원님 질의 계속하십시오.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복지과장 김경순입니다.

황인호위원

황인호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들이 같은 자료를 받아 보시기를 원해서 정회를 했었는데 일단 자료 이전에 과장께서 다시 회계점검을 할 때 이 문제를 따져 보신다고 하니까 혹시 정회시간 동안에 여기에 대해서 답변할 만한 것이 있으십니까?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저희가 정산감사를 나가 봐야지 정확한 것은 알겠지만 저희도 자료를 작성하면서 봤을 때 동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희한테 자료를 잘못 제출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은 했었고요. 공공요금이라든지 사회교육사업비가 월등하게 많은 것은 인건비 부분에서 일단 작은 것은 수당을 내부 규정으로 정해 놓기를 동구 노인복지관은 종사자들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고요. 또 시설비같은 부분에는 여기는 지금 차량을 올해에 1대 구입했습니다. 헌 차로 구입했고, 또 버스를 지입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고, 다기능복지관같은 경우에는 교회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시설비에서는 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인호위원

인건비는 어느 쪽에서든지 둘 중의 하나가 잘못 되었을 것으로 보죠?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예.

황인호위원

인건비에 대해서는 각각에 대해서 그러면 자료로 만들어서 제출해 주실 것을 위원장님께 요청합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과장께서는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정밀 분석 확인을 하셔 가지고 정산된 것을 전 위원님들에게 자료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쯤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정산을,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정산은 12월이 끝나야 정산을 할 수 있거든요.
인국

김인국위원장

그래야 어차피 확인이 될 것 아닙니까? 인건비가 잘못 되었나, 정상적인 지출이 되었나를. 그것을 확인하려면 대략 언제쯤이면 됩니까?

황인호위원

아니, 이렇게 해 보세요. 월별 인건비 지급이 되잖아요? 매월. 관장에서부터 죽 관리원에 이르기까지.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예.

황인호위원

봉급내역서를 월별로 지금까지 지급한 것을 금년도 것만이라도,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그러면 11월말 까지,

황인호위원

1월부터 현재 가능한 11월말까지든 10월말까지든 월별로 판단을 해 보면 대략 아니까요.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그러면 11월말까지 저희가 검사를 해서,

황인호위원

예. 양 쪽 비교가 가능하게 해서 작성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위원님. 그러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이 자료를 작성한 것이 10월말 현재로 작성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10월말까지 정산을 해서 회기 중에 내는 것으로 하면 안되겠습니까?

황인호위원

그렇게 하시죠.
인국

김인국위원장

전체 위원님들한테 자료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알겠습니다.

황인호위원

그리고 아까 공공요금의 차이는 어떻게 해서 발생했다고 했죠? 면적하고 정비례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오히려 면적이 큰 곳이 공공요금이 적게 발생하고 면적이 적은 지역이 공공요금이 한 4,200만원 정도 더 발생했는데 이것도 좀더 파악을 해봐야 알겠습니까?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예. 전체적으로 다시 저희가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황인호위원

공공요금도 사실 월별로 대개 지출이 되잖아요? 전기, 수도, 공과금 등 포함해 가지고요.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예.

황인호위원

이것도 역시 월별로 지출된 것을 파악하면 될 수 있겠는데요. 인건비처럼요.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전체적인 운영비에 대해서 제출을 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기왕에 하시는 것 전체적으로 다 하세요.

황인호위원

그렇게 하세요.
인국

김인국위원장

여기 목록이 나와 있는 것을 전체적으로 하세요.

황인호위원

경로식당같은 경우도 한 쪽은 9천원으로 잡았는데 경로식당 9천원이라는 것이 터무니없는 것인데 아무래도 두 군데가 경쟁적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이런 지표상으로 볼 때 차이가 너무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가 결과만 가지고 따질 것이 아니라 예산 씀씀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전체적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신다고 하니까 그것으로 마치고 어쨌든 복지과에서는 다른 예산들도 상당히 많이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노인종합복지관 관장들도 좋은 연구 성과보고서도 제출하고 본위원도 그것을 면밀히 검토를 해 보니까 민간위탁을 의회에서 그동안 요구를 죽 해 왔는데 잘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런 회계감사를 하는데 있어서 이런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는 양 쪽 복지관들도 서로 알아야 해요.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발생하는가를. 그렇게 해서 제3자가 의혹이 없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순

김경순복지과장

알겠습니다.

황인호위원

복지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복지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 가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황인호위원

위원장님! 마지막으로 교통관리과장에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교통관리과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식

홍인식교통관리과장

교통관리과장 홍인식입니다.

황인호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공영주차장 조성현황 보충자료도 우리 동료위원님들한테 제출이 안됐죠?
인식

홍인식교통관리과장

제출해 드렸습니다.

황인호위원

다 했습니까? 잘 하셨네요. 지금 노외주차장 8곳을 조성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간단하게 지적을 하겠습니다. 전 시간에 교통관리과 소관 때 지적을 했던 것처럼 면당 조성비가 너무 차이가 많이 발생하니까 용전동 노블레스 웨딩홀 옆에 이번에 조성한 곳, 거기죠?
인식

홍인식교통관리과장

예. 맞습니다.

황인호위원

거기인데 이 곳이 면당 조성비가 너무 과다하게 발생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것은 지양을 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거기가 차 1면당 7,400만원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본위원이 당초에 파악했던 8천만원이 넘는 것보다는 많이 빠졌는데 그래도 다른 공영주차장에 비해서 1,200, 1,800만원 이 정도면 조성할 수 있는데 1대를 대는데 7,300만원, 그리고 정동하고 인동 재래시장은 5,700만원씩 든다는 것은 너무 과다해요. 그래서 우리가 주차장을 앞으로 꾸준히 조성해야 하는데 적정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 과다하게 예산이 투입되는 그런 현상은 앞으로 막아야 한다, 우리가 재정적으로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때 그때마다 생각날 때 특정지역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단 말이에요.
인식

홍인식교통관리과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노외주차장 조성은 상당히 많은 사업비가 투자가 됩니다. 노외주차장 조성사업비를 볼 때 부지매입비가 약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약 10% 정도가 공사비를 차지합니다. 저희들이 노외주차장을 조성할 때 부지매입은 감정평가에 의해서 매입을 하고, 또 감정가는 지역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도로변같은 곳은 주차조성비가 많이 드는 반면에 주차장 이용율을 높일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고, 또 이면도로 부분은 간선도로에 비해서 주차장 조성비는 적게 드는 반면에 주차장 이용율은 상당히 떨어지는 그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바와같이 앞으로는 노외주차장을 조성할 때 소요사업비라든가 주차장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주차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인호위원

면당 조성비가 과다하게 발생하면 많은 의혹이 있기 때문에 감사까지 받잖아요. 그러면 이것은 그동안에 절차를 제대로 밟았다고 하더라도 떳떳치 못한 거에요. 그리고 우리 재정을 생각해서도 그렇고 지금 중앙시장 안에 있는 기업은행이 매각된다고 하죠? 모르십니까?
인식

홍인식교통관리과장

그것은 제가 아직 모르는 사항입니다.

황인호위원

이를테면 우리가 중앙시장 안에 중앙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주차장을 만든다고 한다면 그런데는 안 쪽으로 들어와서 실제로 중앙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용하도록 하면 좋은데 거기를 매입하는데 교섭에 실패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그랬는데 신한은행 쪽으로 잡았죠. 우선 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들의 진출입이 안 좋아요, 대로변에 있다 보면. 그러니까 어떤 곳이 좋은가는 분명히 누가 봐도 뻔히 알아요. 기업은행 자리가 훨씬 좋다는 것을. 그리고 아마 가격도 더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 용전동 이 쪽 노블레스 웨딩홀 옆에 조성한 것이 월등히 높은 가격에 실효성이 없는 투자를 했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역시 마찬가지로 이런 전철이 있었는데 또 역시 마찬가지로 신한은행 자리를 또 매입을 하게 됐고, 큰 대로변은 진출입이 어렵다, 어느 한 쪽에서만 들어오고, 들어온 방향으로 또 다시 나갈 수가 없는 그런 폐단이 있어요.
인식

홍인식교통관리과장

물론 장단점은 있습니다. 간선도로에 있으면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고, 또 이면도로에 설치를 할 때는 면당 조성비는 다운이 되지만 이용자들의 주차를 위한 접근성이라든가 이용율을 상당히 떨어질 것이다, 그런 장단점이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황인호위원

지역민들이 그 지역에 조성할 때는 그 지역을 주로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지, 불특정 다수가 거기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중앙시장 안에 이런 것이 조성되어 있다고 한다면 당연히 중앙시장 고객들을 위한 것이지, 대전역 앞 맞은 편 신한은행 쪽에 조성한다고 할 때 그것이 썩 좋은 선택이었는가 하면 그것은 그렇지 않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교섭을 못했다고 했는데 왜 그네들이 지금 매각을 하게 됐고, 앞으로 기업은행을 대로변으로 이전을 하게 됐는가, 우리가 좀더 조금만 더 충실을 기하고서 그런 교섭을 잘 했다고 한다면 더 좋은 몫을 우리가 잡을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 때문에 앞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에 면당 조성비를 한번… 당분간은 우리 주차장 특별회계가 거의 소진됐기 때문에 어려울 것인데 그런 것을 감안해서라도 면당 조성비를 항상 꼼꼼히 생각하시고, 그 전에 이런 심의를 또 거치죠?
인식

홍인식교통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황인호위원

그러니까 심의위원들한테도 역시 마찬가지로 이런 자료를 주세요. 심의위원들이 이런 자료를 받아 왔을 때 얼마나 기가 막힐 거에요? 자기들이 심의를 잘못 했을 때 정말 큰 우를 저지르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 함부로 심의를 못해요. 그리고 심의를 거치게 되니까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심의를 그렇게 거쳐서 그 결과를 통보해 오고, 의회에서 어느 정도 그것에 대해 수용을 안 해 줄 수가 없는 것이고, 이런 것이 맞물려 가는 거에요.
인식

홍인식교통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면 당 조성단가도 중요하고, 사실상 주차장 이용율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성을 해 놓고 주차장 이용이 안되면 그만큼 사업 효과성이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조성 단가라든가 주차장 이용율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면밀히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황인호위원

그리고 아울러서 우리 동구 전체적으로 공영주차장이 필요한 곳을 한번 중장기적으로 거점 주차장을 할 만한 곳을 잘 파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식

홍인식교통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황인호위원

지금 하상주차장 1,500대분 철거로 인해 가지고 상당히 주차난에 허덕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주로 원도심 지역, 또는 무지개 프로젝트 지역, 또 재래시장 지역, 이런 쪽으로 한정이 되어 있는데 모든 우리 주민들의 하나의 큰 바램이기도 해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황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통관리과 소관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교통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윤기식위원

위원장님!
인국

김인국위원장

예. 윤기식 위원님. 어느 분께 질의하시겠습니까?

윤기식위원

부구청장님께 하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부구청장님께서는 자리에서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위원

본위원은 두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도시국장께서 자리에 안 계시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부구청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또 본위원이 하는 두 가지 사항은 25만 구민들이 절대적으로 바라는 사항이고, 향후 우리가 추진방향에 따라서 심지어는 투쟁까지 해야 되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집행부의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다시 한번 짚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질의입니다. 지금 현재 주택공사하고 토지공사가 합병을 했습니다. 지금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으로 본다면 주택공사같은 경우는 거의 부도직전까지 가 있는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본부장 회의에서도 충청권도 그렇고, 거의 사업 중단사태까지 자체적으로는 검토하고 있고, 지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 동구 관내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행준비를 하고 있는 곳이 참 많습니다.소제지구같은 경우나 대동 2구역같은 경우에는 내년도에… 벌써 올해 사업시행인가를 받겠다고 약속을 한 사항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장물 조사까지 마친 대신2지구 같은 경우에는 올해에 보상을 완료하겠다고 해 놓고도 올해 보상완료를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과연 이런 주거환경개선사업들이 내년도에… 토지주택공사로 지금은 바뀌었죠. LH라고 나오던데요. 이러한 부도상태까지 맞은 토지주택공사가 과연 내년도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동구에서 추진하겠느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본위원은 회의감이 듭니다. 어제 그저께 자양초등학교에 갔을 때 이재선 국회의원을 만났습니다. 국토해양부 의원입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과연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대전에서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까 굉장한 의아심을 갖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어렵다, 안 된다 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본위원은 참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업무보고에서, 아니면 지금 현재 행감자료에서 내년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 계신 주민들은 올 겨울도 어렵게 나고 있는데 내년에 다시 사업시행인가를 받는다고 한다면 또 그나마 희망을 가지고 내년을 기대할텐데 내년에조차 이런 모든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집행부는 내년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겠다고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주민들은 누구를 믿고 일하는 것이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확실한 데이터적 사실을 가지고 우리 주민들에게 사실 그대로를 얘기해서 어려운 점은 어려운대로 홍보를 해야지, 그냥 내년에 시행하겠다고 합니다. 과연 이 사업시행인가를 우리 동구청에서 주관해서 하는 것이라면 예산이 부족하면 차입이라도 해서 하겠지만 이것은 그런 사항이 아니지 않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토지주택공사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본위원이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알아본 것으로는 내년에도 굉장히 어렵다, 한마디로 안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데 우리 행감자료나 모든 자료에서는 내년도에 시행하는 것으로 이렇게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부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위원님께서 상당히 중대하고 큰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실제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사실은 주민의 뜻이 우선으로, 주민들이 함께 동의를 하고, 주민들이 결성을 하고, 주민들의 뜻이 우선인데 그것이 공적으로 주민들이 어떤 타격을 입지 않도록 순조롭게 잘 진행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또 행정의 책임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우려에 대해서는 저희도 예의주시를 하고 있고, 현재 지지부진하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당초 일정대로 추진이 되면 벌써 착수가 되어야 될 사업들이 지연이 되는 것들이 있어서 저희가 공문으로도 그 쪽에 공적인 입장 표명을 하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그런 측면이 좀 늦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런 사태가 발생된다고 하면 국가적으로도 큰 일이지만 그 지역 전체적으로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이 신중히 검토를 전반적으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본위원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우리 집행부에서 주민과의 약속을 굉장히 소중히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그냥 단순히 내년에 하겠다, 내년에 하겠다고 하면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우리 주민들이 갖는 자괴감은 큽니다. 이미 벌써 약속을 올해 어기지 않았습니까? 올해 연초에 올해에 꼭 하겠다고 했던 지역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내년에 또 하겠다고 해놓고, 내년에 어떤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우리가 하지 못했을 경우에 과연 우리 주민들은 전체적인 우리 집행부의 공신력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것입니다. 의문 정도가 아니라 아마 분노에 처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 도시국 산하, 물론 도시관리과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도시관리과의 일이 아니라 구청장 이하 전 공무원의 노력도 필요하고, 또 우리 의회차원에서의 노력도 필요하고, 또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계신 주민들의 노력도 필요한 것이 사실인데 이런 부분들은 사실 그대로 주민들에게 홍보해서 어떠한 심각성이라든가 또 우리가 대처해야 할 투쟁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 것이냐, 그리고 향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회를 향해서 어떻게 로비를 할 것이냐, 이런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가 이루어져야 되리라고 생각하지, 단순히 그냥 또 내년에 하겠습니다, 라는 차원 가지고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우리 주민들의 생활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이 분들은 지금 벌써 오랜 기간동안 지체되어 왔기 때문에 내부수리도 못하지 않습니까? 이런 생활민원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뭔가 면밀한 검토와 다각도의 정보를 수집해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 주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알려줄 의무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반드시 올 12월 중에 이러한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내년도에는 이 지역에 속한 우리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토공하고 주공의 내부사정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반적으로 알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고, 그 쪽에서 당초에 예상했던 시기가 그 쪽 사정에 의해서 자꾸 지연이 되는 그런 불안요소가 있는데 어쨌든 저희가 최대한 그런 정보라든지, 또 앞으로 방향이라든지 주민들이 우려하는 것에 대해서 방향을 잡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본위원이 이재선 국회의원의 얘기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내부적으로 그렇게 심각한지는 진짜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 정보를 다각도로, 필요하다면 우리 담당 국장이 직접 방문을 하든, 우리 담당 과장하고 같이 국회도 방문하고, 또 토지주택공사도 방문해서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윤기식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25만 주민들의 모든 눈과 귀는 12월에 대전시에 발표할 도시철도 2호선 노선결정에 쏠려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동구 뿐만 아니라 중구, 대덕구, 전 기초단체에서 사활을 걸고, 자기 쪽으로의 노선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동구의회에서도 특위가 결성이 되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25만 주민들과 같이 반드시 95년도에 확정 발표했던 도시철도 2호선이 반드시 동구지역을 경유할 수 있도록 우리 의원님들의 지혜를 모으고, 또 25만 동구민들의 힘을 하나로 응집하는 이러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저희 특위에서 11월 3일 대전시를 방문했을 경우의 내용을 보나, 아니면 그동안 계속적으로 언론보도의 내용을 보나 대전시에서는 관저동에서 출발해서 서대전 4거리와 신탄진으로 연결해서 가는 X축의 노선, 그러면서 호남선과 경부선을 연계하는 대통령 방문 시에도 건의했던 내용 그대로, 그런 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대전시에서는 모든 6가지 안을 놓고서 다시 평가를 하겠다고는 합니다만 우리 동구 주민들은 이러한 대전시의 방침을 정말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정말 의지를 가지고, 다른 어떤 사안보다도 시급한 사안이기 때문에, 12월이면 결정이 납니다. 전문가 집단의 건의를 받아서 그 분들의 자문을 구해서 12월에 발표하겠다고 하는 것이 대전시의 입장이거든요. 이제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이제는 눈치보고 이럴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행부에서 과연 어느 정도 의지를 가지고 도시철도 2호선이 동구를 경유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우리 부구청장님의 책임있는 답변을 구하고자 합니다.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저희가 어떤 액션을 취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면 언제 어느 순간이라도 그 액션을 취할 준비는 되어 있고, 저희가 지금 건의라든지 이런 것은 문서상으로나 또 구두상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X축이냐, 순환노선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저희는 당초에 얘기했던 순환노선을 주장하는 것이고, 만의 하나 다른 요소가 있으면 2, 3호선을 동시에 구상하는 것도 제기를 하고 있는데요. 하여튼 그 문제는 밤이 되든 낮이 되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 할테니까 같이 공조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우리 부구청장님께서 분명한 의지를 밝혔기 때문에 저희 특위에서도 주민대책 위원들과 같이 협력하고 우리 25만 동구민 전체가 집행부, 의회가 따로 없이 하나가 되어서 정말 원안확정이 될 때까지 투쟁의 수위를 높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심지어 안 된다면 우리 특위 위원들이 삭발을 각오해서라도 반드시 우리 도시철도 2호선이 우리 동구지역을 경유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서 집행부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도시철도 2호선이 반드시 우리 동구지역을 경유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윤기식 위원님 좋은 질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끝으로 공직생활 40년을 마치고 금년말에 퇴임을 하시는 박헌오 부구청장님께서 기 행정사무감사 총괄질의에 참석하셨으니까 우리 800여명 동구를 지켜 주시는 공직자 후배 여러분들과 또한 의회에 어떤 바램이 있다면 5분간 시간을 드릴테니까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헌오

박헌오부구청장

예. 위원장님께서 소중한 기회를 주시는 말씀을 하셨으니까 말씀은 간단히 드리겠지만 저는 아직까지 부구청장 직 현직에서 제 역할을 해야 할 기간이 한 달이나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남은 한 달 동안 매일 매일 제가 할 일을 계획하고 한 일을 결산하는 지금까지 공직생활 중에 가장 보람있게 일하는 기간으로 삼고자 하기 때문에 제가 마치는 소감을 말씀드리는 것은 조금 제 마음으로는 허락되지 않습니다. 다만 기왕 말씀을 하셨으니까 제가 공직생활을 하는 우리 동료들, 또 아주 소중한 공직의 한 부분인 의원님들에게 조금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늘 공직 동료들에게 공직은 성직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신부나 수녀나 목사님이나 스님이나 그 분들이 은퇴하고 나서도 그 분은 성직자였기 때문에 성직인이라고 했는데 그 성직자가 사회를 위해서 공적인 일을 위해서 공의를 위해서 일 하는 것처럼 우리 공직자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을 위해서, 지역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일하기 때문에 숫자가 조금 다를 뿐이고 직책이 각자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을 뿐이지 성직으로 알고 일하자는 얘기를 저는 합니다. 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넘어지기도 했죠. 넘어지는 것은 일어서기 위한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믿는 몇 가지 힘은 비전의 힘, 늘 비전이 없으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비전이 뚜렷하게 진실로 온 몸에 비전의 인자가 퍼져 있을 때 자기 생의 활기와 역량이 발휘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긍정의 힘인데 상생하는 관계, 누구든지 만나서 그와 함께 생산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상생하는 관계, 어느 누구도 상쟁의 대상이 되는 것보다는 상생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긍정의 힘을 믿고 살아 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사랑의 힘으로 사랑의 힘이 바로 내 인생 최초의 원인이고 최후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힘을 믿고 살았고, 또 열정의 힘으로 열정을 가질 때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이룰 수 있다, 그래서 비전과 긍정과 사랑과 열정을 제 개인적인 신앙으로 삼으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늘 소중한 것을 버리지 말자,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말자, 제 마음속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것을 버리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말자, 제가 아까 질의 도중에 마음이 조금 울적한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금년에 저희가 대한민국의 어느 자치단체에서도 유래를 볼 수 없는 한 해에 2개의 매머드 축제를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는 그 2개의 축제를 다 최소한 포괄적으로는 성공을 했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우리 공무원들이 밤낮도 없고, 자기가 맡은 업무 소관에 관계없이 다 같이 나서서 일했지만 우리 공무원들은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끌려 다니면서 일했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 보람있게 일했다, 자부심을 가지고 성취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일에 끌려 다니는 종속자가 아니라 일에 미쳐서 정말 보람을 찾는 그런 공직자의 양식과 열정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소중한 기회를… 금년에 2개의 축제를 성공시켰던 그 소중한 기회의 자신감과 교훈과 열정을 앞으로 동구발전의 새로운 전기로 삼을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공무원들 대부분이 다 그렇게 자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말자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한 가지 독서와 기도를… 독서는, 2000년 전에 돌아가신 분의 지혜과 오늘 나와 같이 있게 하는 독서의 힘, 독서의 신비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혁신의 기반은 독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고요. 그것을 정리하는 방법이 기도인데 기도는 각자의 방법이 다 다릅니다. 제가 어줍잖은 시를 쓰지만 제가 시를 쓰는 것은 제 기도입니다. 새벽 3시가 됐든, 4시가 됐든 저는 불면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잠이 안 오면 글을 쓰면 됩니다. 글을 편하게 쓰고 잠시 자면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독서의 힘과 기도의 힘을 정말 믿으면서 제 앞으로의 길을 열어 가려고 합니다. 저는 공무원 40년을 공무원 학교 40년을 배웠다, 실습하고 체험하고 이루고 학업하는 공무원 40년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40년을 배우고 나서 공무원 학교 문을 나서서 사회인으로 나가서 성인된 입장에서 새로이 인생을 시작한다고 하는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이 삿된 부분이 있어서 죄송스럽습니다만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국

김인국위원장

과연 제가 존경해 왔던 부구청장님다운 말씀이었습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와 집행부간 허심탄회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잘못된 관행 등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된 여러 문제점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하여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행정의 집행상 오류에 대하여는 시정과 반성의 계기로 삼아 구민에게 한 단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나아가 구민복리 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기를 바랍니다.본 감사의 결과보고서는 12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제3차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채택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05분 감사종료

한근

박한근출석전문위원

임관상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