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임미애 의원 발언
위원 지금현재 있는 터에 확장할 수 있는 터가 아니거든요. 그 상태에서 5000만원이 올라올 때도 과장님께서 그 당시 예산이 편성되는 시기에 안 계셔서 정확하게는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면 분회 경로당을 짓는 문제에서 신중해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단적인 예로 옥산면 분회 같은 경우에도 1년에 열흘도 문을 열어 놓는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나다 보면 늘 물이 잠겨져 있습니다. 면 분회라는 데가 실제로 노인들이 기득권을 주장하면서 지역의 아이들 공부방이든, 이렇게 다른 시설로도 쓸 수 있도록 배려해 주면 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1년 12달, 365일 거의 문을 닫아 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 분회를 짓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요구가 있다 하더라도 좀 신중해 달라는 이야기가 여러 차례 있었고 그러면서 어려운 과정에 이 예산이 되었던 것인데 이제 와서 이렇게 반납을 해버리면 이것이야말로 예산을 세울 때, 계획하실 때 분명히 잘못하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