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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황인호 의원 5분자유발언

168회 제2본회의2010-04-21

황인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종성

김종성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8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1. 보고사항
두영

조두영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조두영입니다. 먼저 안건접수 현황에 대한 보고입니다. 3월 30일 동구청장으로부터 2009 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에 따른 결산검사위원 선임 요청에 의해 4월 7일 이나영 의원 외 2인의 의원으로부터 2009 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 접수되어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의안심사보고서 접수현황에 대한 보고입니다. 4월 14일 사회건설위원장으로부터 대전광역시 동구 저소득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4월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서가 접수되어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

; 조두영 사무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2. 대전광역시 동구 저소득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조례안 3. 대전광역시 동구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 대전광역시 동구 주차장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항 대전광역시 동구 저소득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대전광역시 동구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대전광역시 동구 주차장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김인국 사회건설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국

김인국사회건설위원장

사회건설 위원회 위원장 김인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2010년 4월 6일 황인호 의원 외 5인의 발의로 제출되어 2010년 4월 7일 당 위원회로 회부된 대전광역시 동구 저소득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조례안인 의원 발의 1건과 2010년 4월 2일 동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2010년 4월 7일 당 위원회로 회부된 대전광역시 동구 쓰레기감량 및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심사보고서 3쪽, 대전광역시 동구 저소득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장애인가정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지원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저소득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심사보고서 7쪽, 대전광역시 동구 쓰레기감량 및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니다. 본 조례안은 1회용품 사용 사업장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도 운영 지침이 폐지됨에 따라 관련 조례의 해당 조항을 삭제한 것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끝으로 심사보고서 11쪽, 대전광역시 동구 주차장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대전광역시 주차장조례가 일부 개정되어 시행됨에 따라 이에 맞게 관련조항을 정비하여 개정한 사항으로, 심사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이와 같이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전광역시 동구 저소득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조례안 등 3건에 대하여 아무쪼록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

김인국 사회건설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대전광역시 동구 저소득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조례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대전광역시 동구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대전광역시 동구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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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김종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식

김종식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종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지난 2010년 3월 29일 동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4월 15일 당 특별위원회로 회부된 2010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심사보고서 15쪽입니다.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괄 규모는 2,475억원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7.49%인 172억 4천만원이 증가되었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예산액의 7.51%인 163억원이 증가한 2,333억원, 특별회계가 기정예산액의 7.09%인 9억 4천만원이 증가한 142억원이 편성되었습니다.금회 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세입증가액은 163억원으로 순세계잉여금을 포함한 세외수입 증가분과 본 예산 편성 이후 교부된 국•시비 보조금,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등이 반영되었습니다. 세출예산은 보조사업비를 중심으로 편성하였으며 당초예산에 편성하지 못했던 필수경비를 일부 반영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업무추진비 및 부서 기본운영비 등을 절감 편성하였습니다. 계속적인 사회복지투자 확대와 주민의 욕구증대에 따라 세출수요는 대폭 증가하는 반면, 지속적인 부동산경기 침체와 정부의 감세정책 등으로 지방재정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가 있었습니다. 위원회 심사결과 우리 구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부족재원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편성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 및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주문하면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세부적인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당 특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사한 2010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

김종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2009 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2009 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134조 및 동법 시행령 제83조 대전광역시 동구 결산검사위원선임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2조 규정에 의거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 배부해드린 의안내용과 같이 의결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대전광역시 동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거 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2009 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으로 김종식 의원님, 박종대씨, 김종구씨, 이종성 공인회계사를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방금 호명한 네 분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부구청장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지난 4년 동안 저희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데 대하여 동료 의원님 여러분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역사에서 하나의 끝은 항상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5대 의회가 명예로운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흘린 땀과 정성이 다음 대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구의회가 주민으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뜻하신 바 모든 꿈들이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만물이 생동하는 봄기운과 함께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제16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7. 5분 발언(황인호 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마치기전에 우리 황인호 의원님께서 5분 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나오셔서 5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5분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오늘 5분 발언을 통해서 이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 우리 지방자치발전, 또 지방선거사 발전을 위해서 결의안을 채택을 해서 관계 단체장에게 배부를 할까 했는데 여의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그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다만 본 의원으로서는 3대, 4대, 5대에 걸쳐서 동구의회를 지켜 오면서 우리 동료 의원님들하고 또 우리 관계 공무원들께서 많이 조력을 해주신 덕분으로 전국 최우수 의정평가도 받게 되었고 이런 것은 사실 많은 입법활동을 하는데 우리 동료 의원님들이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력을 해주신 의원님들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의안이지만 5분 발언으로 대처하기 때문에 내용은 본의원이 작성한 대로 읽으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용은 결의안으로 했기 때문에 그대로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와 지방선거 발전을 위한 결의안, 1952년 이승만 정권시 도입된 우리나라 지방의회제도는 최고지도자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회의 권력을 무력화시키는 맞불용으로 우리 지방의회가 탄생하였습니다.그 뒤 1956년 개정안에 이어, 1958년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을 임명제로 전환하여 지방자치제를 말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1960년에 제대로 된 지방자치법을 도입하였으나, 5 16쿠데타로 다시 좌초하여 박정희 정권기는 실로 지방자치의 암흑기였습니다. 그 뒤, 노태우 정권 때 지방자치제의 전면도입을 약속했으나, 여야간의 합종을 통해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김영삼 정권에 들어서, 1995년 6월 27일 역사적인 4대 지방선거를 실시하여 지방의회는 민선2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지방자치단체장선거는 1960년대 이후 30년만에 부활하였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지방자치제는 최고권력자와 여야간의 입맛에 의해 오랜 현대정치사 속에 변질 왜곡되기 일쑤였습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정치사회적으로 한국의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성장 발전하지 못했음을 말합니다. 민주주의는 중앙집권식 권력의 하향분배구도가 아닌, 지방분권형 상향조정구도입니다. 최근 여야간에 정치개혁을 꾀한다면서 다시금 지방자치를 말살하려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지방자치단체장은 임명제로 하면서, 지방의회만 선출제로 하는 기형아를 떠올리게 하는 식으로, 이번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제로 하면서 지방의회는 없앤다는 엽기적인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민주주의의 근간임을 생각하면 이러한 발상은 과거의 군사독재정권이나 있을 일입니다. 역사를 후퇴시키며 역사에 죄를 남기는 정치개악을 정치학자들만이 아니라 지방자치의 한 축에 서 있는 우리 모두는 개탄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국의 정치가 3류로 평가받고, 정치인들이 크게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지방정치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모든 정치인이 걸머진 멍에입니다. 고비용 저효율의 문제가 어찌 기초의회만의 문제입니까? 최근 정개특위에서 만든 이러한 개악상에 대해, 정작 종그래기처럼 부려먹을 기초의원들이 없으면 국회의원들의 위상에 문제가 될 것 같고, 아울러 정작 대립각이 되기 쉬운 지방자치단체장의 견제장치가 더 문제라는 판단으로 개정안의 처리에 고민중이라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언론발표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국민들을 어떻게 보고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벌어진단 말입니까? 국가와 국민들이 현안으로 꼽고 있는 안보문제, 경제문제, 취업문제, 출산문제 등에 여야가 머리를 함께 하지 않으면서, 권력구조를 재편하는 문제에서만큼은 너무도 쉽게 머리를 합치고 있습니다.정치개혁을 꾀하고자 한다면 여야간 몇 사람의 생각이 아닌 국민의 소리에 경청을 하여 주길 바랍니다. 이에 우리 의회는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하여 주문해봅니다. 첫째, 특별시와 광역시의 기초의회만 폐지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지방자치제의 형평성에 어긋남으로 원상대로 추진해야 합니다. 둘째, 의회없는 선출직 자치단체장제는 유래없는 지방자치제의 절름발이 형태로 이를 단호히 거부합니다. 셋째, 여야는 당리당략에 억매임 없이 다른 선거와 마찬가지로 기초의원 선거도 지역에 책임할당을 할수 있도록, 그리고 선거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소선거구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넷째, 기초의원과 기초단체장은 그 선거에 정당공천을 폐지해야 합니다. 다섯째, 교육감과 교육의원 선거는 고비용 저효율의 대표적인 사례로 조속히 개선해야 합니다. 여섯째, 지방선거의 시기를 무더위를 피하여 시기조정을 해야 국민 다수가 참여할 수 있고 후보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국회의장과 여야 당대표들에게 보낼 것을 원하는 바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내용들이 우리 의회 내에 속기록에만 남고 이것이 실제로 전달이 되어야 할 것인데 아마 지금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이 문제는 많은 자가당착에 빠질 문제이기 때문에 쉽게 통과되지 않겠지만, 왜 이런 문제를 우리가 그대로 먼산 불을 보듯이 바라만 봐야 하는가, 우리가 그네들의 단순한 지방자치를 하는 한 축이 중앙권력을 움켜지고 있는 사람들의 종군의 역할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말인가, 이런 문제를 5대 의회를 끝으로 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

황인호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2분 산회

영석

김영석출석전문위원

박한근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