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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황인호 의원 발언

169회 제2본회의2010-07-14

황인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9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협의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01분 회의중지

15시 3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 신상발언
황인호 의원님 나오셔서 아까 5분 발언 신청하신 것을 하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안녕하세요. 황인호 의원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까지 이틀간의 회기를 우리가 진행하면서 존경하는 의원님들과 더불어서 원만한 회의를 우리가 잘 이끌 수 있도록, 더욱이나 선배 4선 의원으로서 앞장서지 못한 것에 대해서 심심한 사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우리에게 주어진 이틀간의 원구성은 이제 시급하게 박두한 우리 집행부와의 여러 가지 산적된 문제를 풀어 가는데 있어서 원구성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모두가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후반기 업무보고도 있고 또 우리 전체 살림살이인 예산안을 심의하는 그런 중대한 문제들이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그래서 우리가 어제 아침에 개원을 하면서 의원님 개개인의 인사 말씀에 소신과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철학을 담겨 주셨던 것처럼 우리가 똘똘 뭉쳐서 가장 우수한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같이 경주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원구성이 가장 원만하게 뒤늦게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늘 아침에 신상발언을 요청했던 것입니다. 모쪼록 다시 속개되었기에 다행스러운 마음으로 원구성을 잘 해 주시기를 바라는 뜻에서 아울러서 저는 열심히 여러분들이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규의원

의장님. 신상발언 있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강정규 의원님 하실 말씀 있습니까?

강정규의원

예.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하십시오.

강정규의원

자리에서 해도 됩니까?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강정규의원

황인호 의원님이 훌륭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원구성에 앞서 어제 제가 밀실 야합하여 원구성을 논의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 요청을 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어떤 결과를 말씀하십니까?

강정규의원

밀실 야합하여 원구성을 논의했지 않습니까? 어제 제가 간담회 장소에서 이야기를 드린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 부분이 어떻게 됐나 궁금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지금 공개 사과라고 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정규의원

공개 사과를 안 하셨다고요?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강정규의원

그것을 요구를 했습니다. 사과를 안 할 경우에는 진행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인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영

이나영의원

이의 있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어느 분이세요?
나영

이나영의원

이의 있습니다. 계속 진행을 해야지 여기에서 정회를 또 하자는 것입니까?

강정규의원

그런 뜻이 아니고요.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잠깐요. 발언권을 얻었으면 얘기하고 하십시오.
나영

이나영의원

지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그러면 제가 말씀하시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아닙니까?
나영

이나영의원

죄송합니다. 저한테 하라고 말씀하신 줄 알았는데 죄송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말씀하세요.

강정규의원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개 사과를 하지 않는 한 진행을 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개 사과를.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황인호 의원님 말씀해 주세요.

황인호의원

조금 전에 강정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은 우리가 원구성 이후에도 또 간담회 석상에서 우리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성질이지 본회의장은 사실 집행부와 우리 의원들간에 질의 토론을 하는 장이기 때문에 간담회장에서 나중에 할 수 있도록 의장님께서 그렇게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이해 됐습니까?

강정규의원

안 됐습니다. 발언해도 됩니까?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강정규의원

어제 간담회 장소에서 제가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조목조목 이야기를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납득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공개 사과를 하십시오. 시간을 많이 드렸지 않습니까? 오늘 회의가 속개가 됐는데 이전이라도 사과를 했어야 됐고 어제라도 사과를 하셨어야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사과가 없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못하고 사과를 듣고 싶습니다, 공개 사과를.

윤기식의원

의장님.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윤기식 의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윤기식의원

윤기식 의원입니다. 지금 우리가 원구성을 하기 위한 첫 회의에서 이 부분은, 아까도 우리 존경하는 황인호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이 부분은 우리 의회 간담회에서 다루어질 사항이지 지금 이 사항을 본회의장에서 서로 의원간에 사과해라, 사과하지 말아라, 이것은 지금 현재 본회의 사항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우선 의장단 선출을 하고 우리가 간담회 때 논의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원용석의원

의장. 발언하겠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원용석 의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원용석의원

원용석 의원입니다. 한 3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하십시오.

원용석의원

우리 25만 동구 주민이 재정자립도 12%도 넘나들지 못하는 이러한 열악한 재정 속에서 우리가 6.2지방선거를 치르는데 의원 개개인에 대한 비용이, 혈세가 한 사람당 3,500만원씩 이렇게 보조를 받으면서 치러져서 선출된 의원이고 그 의원은 개인 자격이 아닌 동구 25만 구민의 공인입니다. 그리고 또한 7월 1일부터 우리가 혈세에서 급료를 받는 의정활동이 시작되어서 어제 원구성을 하는 그런 시점을 남겨놓고 2∼3일 전에 특정 후보 7명이 연락이 되지 않고 의회사무국에서 개원을 위해서 연락 조치를 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그런 것을 제가 의회사무국 직원한테 얘기를 들었고 둘째는 모 언론사 기자가 전화가 와서 제 위치를 확인하더라고요. 나는 집에 있다, 왜 묻습니까 그랬더니 의원 7명이 행불이 되어서 연락이 안 되고 동구의회사무국에서도 연락이 안 되어서 엄청난 혼선이 왔다는 그런 얘기를 들어서 자기가 누구누구가 나갔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나한테 전화를 했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고요. 그렇다면 그날 저녁 뉴스에 이것과 같은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의원이 그 동안에 공개 사과를 요구했는데도 하지 않고 개개인의 사생활이고 개개인의 뭐라고 해서 친한 사람끼리 잠깐 놀러갔다고 그렇게 어제 얘기를 하시는데 우리 개개인이 친한 사람끼리 갈 수 없는 그런 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의회가 원만히 구성되지 못하고 파행이 된 것은, 그리고 여기 또 한가지 보면 이렇게 언론에 났습니다. '동구의회 합숙파와 비합숙파 대립' 이렇게 언론에 논제를 만들게까지 한 이것을 제공한 그 일곱 분들이 어제와 오늘의 의회를 구성하는데 파행의 원인이 된 책임이라고 생각을 하고 본 의원은 공개 사과와 아울러 저희가 요구한 것이 있습니다. 의장, 부의장 후보에 그 분들이 등록을 하셨다는데 그것을 사퇴하지 않는 한 저희는 거기에 대해서 의장단 구성에 응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윤기식의원

의장.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윤기식 의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윤기식의원

지금 내용이 다시 의회를 파행으로 가자는 것 같은데 우리 존경하는 의장님께서 다수결로, 의장단 선출의 건을 다수결로 결정해 주시기를 건의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원

의장.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류택호 의원님 말씀하십시오.

류택호의원

우리 황인호 의원님이 5분 발언하셨는데 사실 말씀하시는 것에 동의합니다. 어떤 동의냐, 앞으로 열악한 동구를 우리가 이끌어 갈 책임 있는 25만 동구 주민의 대표입니다. 우리들의 얼굴을 보고 있어요.그 다음에 우리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동구 주민이 행복할 수 있고 불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나눠먹기 식으로 일을 했다는 언론 보도를 우리가 접했을 때 이것의 해명 없이 앞으로 어떻게 계속 이렇게 담합 행위만 하고 갈 수 있느냐 했던 것이 어제 파행의 원인이 오늘의 파행의 원인입니다. 12명 의원 중에 7명만 있으면 모든 선거에 다 당선될 수 있다는 그러한 얄팍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했기 때문에 이것은 의원으로서 너무나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다른 때 같이 모여서 나갔다면 얼마든지 마음 맞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를 하루 이틀 남겨놓고서 이런 담합 행위를 했다는 것은 누가 봐도 묵과할 수 없는 그러한 행동이다, 의원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을 했다 그런 말씀입니다. 원구성이 원활하게 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자유롭게 서로간에 이끌 수 있고 서로간에 도와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담합행위를 했기 때문에 이런 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저희들도 알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은 어제 파행이 된 책임을 분명히 일곱 분들이 책임을 지시고 이것을 여러분들께서 해명을 해 주시고 공식 사과를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공식 사과를 한 후에 원구성을 위해서 했다면 다 후보자 사퇴가 정당합니다. 저희들이 이것이 해결이 되지 않고서 무슨 여기에서 다수결이 나옵니까! 이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말씀 다 하셨습니까?

류택호의원

예.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강정규 의원 말씀하세요.

강정규의원

존경하는 윤기식 의원님께서 방금 다시 파행으로 몰고 간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절대 파행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표 대결을 하자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결과는 뻔합니다. 표 대결을 하면 7대5 뻔합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공개 사과를 하시고 진행을 하십시오, 원구성을. 그러면 결과도 뻔하지 않습니까. 저희가 욕심 내고 그런 뜻에서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더 말씀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까? 됐습니까? 우리 황인호 의원님. 지금 이러한 얘기들이 쭉 나왔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황인호의원

이 문제는 사실 의회가 어제 개원하면서 임시의장을 맡으신 김종성 의장님이 다수의 의견을 우리가 잘 반영을 해서 일단 원만한 원구성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을 경주를 해야겠고 우리 사적인 의원간의 내적인 문제들은 따로 그것을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한 쪽에서 사과를 요구할 만큼 잘못된 것인가. 한 쪽에서는 아직 그것을 인정을, 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 한 쪽에서만 요구하는 것으로 되어 가지고 회의가 계속 공전이 된다고 한다면 바로 우리 25만 구민들을 대표해서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해 가지고 많은 좋은 말씀들이 오가고 해야 할 이 시간에 상당히 소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회의장은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우리 의원들간에 얘기를 나누는 간담회장이 아니고 일정대로 일단 우리가 의사진행을 하고 그리고 우리 의원들간에 풀어야 할 숙제는 제대로 내용을 우리가 아직 충분하게 숙지를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충분히 숙지를 하고 양쪽간에 이견을 조금씩 조정을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까 KBS 측에서도 왔었습니다만 어떤 조그만 언론사에서 다루는 가십적인 기사가 이번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한테 상당히 크고 민감하게 받아들이실 것 같은데 이 문제는 큰 언론사들이 다루지 않을 정도로 흔한 현상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의원 입장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애써 외면하거나 축약시키려고 하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 우리 본회의장에서 오랜 시간만에 다시 이 자리를 만들었는데 일단 우리가 공인이고 공적인 방식대로 먼저 일을 처리할 것은 처리하고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의원들간에 섭섭한 사항이라든지 또는 잘잘못을 가리는 것은 별도의 장을 만들었으면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원

의장.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류택호 의원 말씀해 주십시오.

류택호의원

류택호 의원입니다. 잘못된 것에 대한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바보도 아니고 천치도 아닙니다. 이것도 모르고 저것도 모릅니까? 왜 어제 파행을 했는지 뉘우치지도 못합니까! 7대5로 분명히 결정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무슨 투표를 한다는 것입니까! 임시의장으로도 얼마든지 업무보고 받을 수 있어요. 앞으로 얼마든지 임시의장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잘못된 것을 그냥 끌고 가려고 그럽니까! 무슨 숫자 많으니까 여기에서 숫자 놀음하자고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의장, 부의장 다 얻으려고 그럽니까? 상임위원장까지. 잘못된 것은 뉘우치세요. 그것이 의원입니다. 대표라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가지고 그대로 하자고 하는 그런 파렴치한 마음 가지고 의장 하면 뭐 하겠습니까. 사과하세요!

강정규의원

의장. 발언하겠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강정규 의원님 말씀하세요.

강정규의원

공정하지가 못합니다. 공정하게 해 주십시오.

황인호의원

의장님.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황인호 의원님 말씀하세요.

황인호의원

지금 우리 의원님들 열 두 분이 계신데 몇 몇 분들만 지금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 침묵으로서 발언을 대신 하시는 의원님들도 계십니다. 의회는 다수합의체입니다. 그리고 다수가 어떻든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끌어가야 하는 합의체입니다. 비록 어제는 이의가 있든 없든 어쩌면 일방적인 정회가 이루어졌고 그렇게 해서 나중에 산회가 됐습니다만 이제 그러한 의사진행 방식을 우리가 바로잡기 위해서 다수합의체인만큼 다수결에 의해 의사진행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원

의장. 발언 있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류택호 의원님 말씀하세요.

류택호의원

언제까지 파행을 끌고 갈 참입니까? 다수결로 결정됐다고 해서 끌고 갈 것 같습니까? 잘못은 잘못대로 빨리 사과하고 뉘우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겠다고 한 후에 이루어져도 됩니다. 모든 사람이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속에 언론 플레이가 되어 가지고 대전시민이 다 보고 있는 이 속에서 7명만 손 들어주면 됩니까? 이것이 바로 다수의 횡포입니까? 본 의원은 어떤 투쟁을 해서라도 여기에 공개 사과, 나아가서 공개 사과를 한 후에 의장, 부의장 후보 등록 사퇴한 후에 대화를 나눠도 되고 그 후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앞으로 계속 이런 꼴을 누가 봅니까?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이 책임은 다수 의원의 의견을 들어야 될 일이 있고 의견을 제기한 것을 해결한 후에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다수 얘기는 절대 빼 주세요. 이것이 만약에 그렇다면 다수 의견을 내 놓은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강정규 의원님 말씀하세요.

강정규의원

존경하는 류택호 의원님께서 다수결 논의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한번만 더 하겠습니다. 공개 사과 후에 다수결 논의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공개 사과 후에 다수결로 하십시오.

류택호의원

무슨 말씀하십니까. 잘못됐으면 잘못된대로 책임을 져야지 무슨 얘기를 하는 것입니까! 지금.

강정규의원

공개 사과를 받아야,

류택호의원

사과 받고 잘못됐으면 책임을 져야죠.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류택호 의원님. 예의를 지켜 주십시오. 황인호 의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간에 난상 토론이 발생한다든지 고성이 오간다든지 하는 사례가 과거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장님께서 의사진행을 원칙대로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겠지만 의원들 상호간에 우리 잘잘못을 가릴 것은 앞으로 4년 동안 풀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과거에 설령 그러한 잘잘못이 있다 해 가지고 우리 동구의회가 반목이라든지 질시 그런 것을 되풀이한 적이 없었지 않습니까? 이번에 새로 들어오신 초선 의원님들에게도 마치 과거에 이런 전철이 계속 있는 것처럼 그런 모습을 또 이런 자리에서 보여 줘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정말 우리가 에티켓을 지키면서 그리고 가장 공적인 일을 처리하는데 사사로운 이런 것들 가지고서 엄청난 무슨 죄를 지금 묻는 것인 양 이런 식으로 자꾸 의사진행을 막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의장님께서 조속히 의사진행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원

의장.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류택호 의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류택호의원

아직 뉘우치지 못 하시네요. 사사로운 것 같다, 간단한 것 같다, 별 것 아닌 것 같다, 지금 우리 의원이 의장을 비롯해서 부의장, 상임위원장 세 분까지 나눠먹기 식으로 한다는 것을 간단한 일로 생각합니까? 우리 동구 예산이 얼마입니까? 그 예산도 다뤄야 돼요. 그런 것도 나눠먹기 식으로 하려고 합니까! 모든 행동을 다 같이 다 나눠먹기 식으로 하려고 합니까! 이것이 간단한 얘기입니까! 책임 못질 그러한 일들을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회의 때마다 회의를 제대로 못 열게 되고 여기에서 난장판이 된다는 책임을 과연 질 수 있습니까? 이것을 위해서 의장님께 건의합니다. 원만한 회의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정회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님. 간담회에 가서 정회하고 위에 올라가서 한 말씀하시면 안 되겠어요? 예. 심현보 의원님 말씀해 주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저는 사실 초선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느낀 점을 봤을 때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확대해서, 또 제가 보니까 한 두 분만 계속 얘기를 해요. 그러면 다른 분들은 뭔가 이것이 참 궁금합니다.그리고 자꾸 안 되는 얘기를 혼자만 자꾸 하고 그랬을 때는 지금 열 두 분이 있는데 그것을 참작을 하셔 가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의장님이 판단하셔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초선이라 아무 것도 모르는데 사실 저는 의회가 재미있는 의회인 줄 알았는데 한 두 분만 계속 얘기하면 다른 분들은 가만히 있어야 되고 이렇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의장님이 판단을 해서 아닌 분은 자제 좀 해 주십사 하고 그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박선용 의원님 말씀하십시오.

박선용의원

나선거구에 박선용 의원입니다. 제가 지금 32분 동안 지켜보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을 양쪽 것을 다 들었습니다. 듣고 보니까 결론이 도저히 안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담회장에 가서 난상토론을 해 가지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잘못된 것은 인정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인정하면 승복을 할 줄 알아야 되고요. 그러니까 정회를 하고 간담회장에 가서 토론회를 잠깐 가지면 좋겠습니다. 이것을 건의합니다. 의원님들 제 의견에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예. 원용석 의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원용석의원

저도 박선용 의원님이 제안하신대로 정회를 하고, 황인호 의원님께서 공개 사과를 못 하시겠다는 것은 본인의 의정활동에 치명적인 오점이 있으니까 얘기를 못 하시는데 본인 마음은 아마 공개 사과를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의회를 원활하게 끌고 가기 위해서. 그래서 정회를 하고 간담회장에 가서 우리가 다시 한번 대화를 하는 것이 옳다고 저도 생각이 됩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님. 우리가 잠깐 정회하고 간담회장에 가서 한 말씀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황인호의원

알겠습니다. 하기는 하는데 이것을 마치 의장 등록, 부의장 등록을 한 어떤 특정인들을 몰고 가는 인상을 주는 발언들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수사관도 아니고 또 우리가 의원들 중에서 일부가 뜻을 달리하고 같이 했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마치 내 쪽에서 한 것은 잘하고 타인들이 한 것은 그르다는 식의 발언들이 속속 터져 나오는데 이런 것이 회의록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절대 필요한 발언에 있어서 좀 더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장직무대행

협의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2분 회의중지

강정규출석의원

황인호 박선용 심현보 김종성 류택호 윤기식 원용석 이규숙 이나영 김현숙 오관영 (이상 12인)
영석

김영석출석전문위원

박한근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