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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배호철 의원 발언

81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199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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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까지 장려금은 주고 했지만 정부시책에 따라서 거세를 해서 사육한 농가들이 거세를 안하고 비거세쪽으로 사육한 사람보다 사실은 물질적으로나 여러 가지 소득면으로 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우가 농촌의 뿌리인데 이것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좀더 획기적으로 고령쪽에서는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왜냐하면 인근군 얘기를 해서 안됐습니다.

달성도 그렇고 합천도 그렇고 많이 주고 있고, 칠곡 같은 곳은 더군다나 작년에 6,000만원을 들여서 거세우 수송차량을 지원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에서 사료도 먹고 물도 먹고 다 할 수 있게끔 그런 지원도 하는데 우리군에서 좀, 이제 내년도에 개방이니까 안그래도 메스컴에서 여러 가지로 한우 시책에 대해서 비젼이 없다는 쪽으로 얘기되는데, 우리 축산농가들의 의욕이 완전 상실되어서 시장에 암송아지는 더 싸게 될 우려에 놓여 있습니다. 좀더 의욕고취를 위해서 획기적인 방법을 강구하셔서 지원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