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황인호 의원 5분자유발언

170회 제4본회의2010-07-26

황인호 의원 프로필 보기 →

형만

박형만의정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70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을 대신하여 행정자치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1. 보고사항
영석

김영석행정자치전문위원

행정자치전문위원 김영석입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입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63조 및 제6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 및 의결정족수에 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원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상임위원회 구성의 건,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입니다. 다음은 안건 접수 현황에 대한 보고입니다. 7월 26일 황인호 의원의 대표발의로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이 접수되어 금일 제4차 본회의에 부의 하였습니다. 금일 의장 선거 의사진행은 지방자치법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의원 중 연장자이신 류택호 의원님께서 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류택호 의원님께서는 의장석으로 나오셔서 의장 선거에 따른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0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2.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하기 전에 황인호 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출된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황인호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회의로 인해서 심신이 많이 피곤하실 줄 믿습니다. 본 의원이 오늘 날짜로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을 대표 발의하게 된 것은 조속히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바이고 동구의 지난한 과제를 한시바삐 풀기 위해서 원구성을 조속히 하자는 뜻에서 발의한 것입니다. 준비한 내용을 읽는 것으로 가름하겠습니다. 최근 우리 동구의회의 원구성이 파행으로 치닫는 현상에 대하여 심히 개탄스럽게 생각하며 동구민 여러분께 매우 죄송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파행의 원인이 일각에서 비춰지는 의원들간의 감투싸움이 결코 아님을 우선 밝히는 바입니다. 각종 선거가 승패가 있듯이 원구성을 둘러싼 승패 역시 자명한 것인데 이를 일부 인정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일부 의원들이 6월 2일 지방선거 이후 무려 50여 일을 끌면서 원구성을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최초 원구성 시기인 7월 13일과 14일 무조건 원구성을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의원들이 담합을 했다는 석연치 않은 이유만으로 원구성을 막고 있습니다. 사실 담합이라는 용어는 매우 적절치 않습니다. 선거가 끝난 이후로 40여일간 의원들은 원구성을 위해 다양한 접촉을 해 왔습니다. 그러한 접촉 속에서 의원들은 각자 원구성의 틀을 갖게 된 것입니다. 오히려 걱정되는 것은 이러한 과정에서 이권과 외부 개입이 있어 자칫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원구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구성의 파행을 막자는데 합의하여 일부 의원들이 다른 의원들의 주장대로 1주일간의 말미를 주고 7월 21일부터 회의를 다시 열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에 자기들의 속내를 드러내며 부단히 의원 빼가기를 시도하였습니다. 게다가 21일부터 사흘간 열린 의회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었듯이 의장직무대행을 맡은 자가 고의로 정회와 산회만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다선 위주로 원구성을 원점에서 다시 하자는 얼핏 그럴듯한 명분의 제안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미 자기들이 제안하여 지난 14일에 함께 합의한 원구성 방식을 이미 묵살한 바 있습니다.그 뒤에 또 다른 제안을 해 왔지만 그것은 이미 40여 일간 충분한 접촉을 통해 만들어진 원구성의 틀을 깨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포지션을 얻고자 하는 속셈에 불과한 것입니다. 일부 의원들이 투표도 해 보기 전에 이미 승패를 예감하듯이 각종 이유를 달아 원구성을 방해하는 것은 분명 업무 방해이며 연장자가 맡게 된 임시의장을 번갈아 하며 회의 진행을 막는 것은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에 해당합니다. 의장직무대행은 이제 와서 의견 조율이니 하며 회의 진행을 막을 어떠한 권한도 없고 다만 의장 선출로 모든 임무가 끝납니다. 의장 후보로 등록한 자가 사회를 맡는 것 역시 있을 수 없으며 더 이상 원구성 방해 책동을 중단하고 조속히 의장단 선거를 치르고 우리 동구의회 의원 모두가 25만 동구민에게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최선의 의정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의원 외 6인이 이러한 동의안을 만들면서 제6대 의회 원구성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어 정상적인 업무와 의정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회적으로 물의를 야기하고 있는 바, 더 이상 정회나 산회 없이 조속히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치르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러한 동의안을 발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회의 진행에 대한 황인호 의원의 발언에 이의가 있으신 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김종성 의원님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참, 의회가 냉랭하고 개탄스럽습니다.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이라는 것까지 올려놓고 참, 의회가 참 냉랭해졌습니다. 지금 황인호 의원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보면 이것은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이 아닙니다. 하나의 변명입니다. 지난 13일 의회가 열리면서 그 전에 이러한 것이 나타나지 않았었으면 좋았을텐데 합숙을 했다, 담합을 했다는 것이 언론에서 흘러나오기 시작을 하면서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문제가 발생하면서 양쪽으로부터 많은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합의점을 찾기 위해 정회를 하면서 왔었습니다. 지난 21일 윤기식 의원께서 말씀하시기를 방송사, 언론사 전부 있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3선, 4선 다선 의원들이 뭐 하느냐, 의회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 다음 번에 황인호 의원을 붙잡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다선으로 가자, 그것도 합의추대로 가자, 지금 여기에서 이렇게 골이 파여서 합숙파, 비합숙파 이렇게 싸움질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단일화 안으로 가자, 그래서 다선의원이 5명이니까 정 그렇다면 나까지 포함을 해도 좋다, 그러나 내가 양보하고 나는 마음을 비우고 이번에 출마를 하지 않기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결정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면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나를 뺀, 나는 이번에 참여를 하지 않으니까, 4선, 3선으로 해서 다선으로 해서 이렇게 일을 꾸며서 갔으면 좋겠다, 그것이 우리 의회의 명분도 있고 좋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 다음 번에 황인호 의원이 하신 말씀이 '그것은 안 됩니다.' 왜 안 되느냐, 내가 선택을 했기 때문에 이것은 안 된다는 그러한 얘기였습니다. 우리 동구의회가 황인호 의회입니까! 우리 동구의회가 황인호가 선택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는 의회입니까? 또 그럼 분과위원장은 누구를 지명했습니까? 누구를 선택했습니까? 운영위원장, 사회건설위원장, 행정자치위원장 말씀하세요. 또 후반기에는 누구를 의장으로 선택하셨습니까? 우리 의회는 동구의회입니다. 황인호 의회가 아닙니다. 그런데 한 치의 대화도 양보도 또 닿을 수 없는 선까지 와서 이러한 의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연장자라서 연장자들이 사회봉을 잡았기 때문에 진전이 없다, 그것은 아닙니다. 결국은 황인호 의원의 선택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 의회가 이렇게 파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의회는 합숙파, 비합숙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류, 비주류 아닙니다. 지금 뭐가 이루어졌습니까? 남는 것은 합숙파, 비합숙파. 황인호 의원의 선택된 그 사람들이 의회를 좌지우지해야 되는 의장단으로 가는 것이 우리 의회의 지금 문제점입니다. 의회는 그렇습니다. 합의체입니다. 안 되면 양보도 할 줄 알고 안 되면 또 얘기할 줄도 알고 대화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하나도 변한 게 없습니다. 저는 오늘로서 중재자의 역할을 중단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후 2시에, 여기 기자님들 많이 나오셨죠? 기자회견을 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회는 절대적으로 동구의회지 황인호 의회가 아닙니다. 이 자리에 나와서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지금 말씀하신 것은 뭡니까? 하나의 허울좋은 변명과 이상한 말씀으로 끝냈습니다. 우리 의회는 다시 생각해야 됩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합의해서 좋은 의견을 도출해서 의회가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김종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계속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정회, 산회는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의견조율을 위해서 정회도 할 수 있고 간담회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본회의에서 정회도 하지 말고 산회도 하지 말고 어떻게 해서 여기에서 계속 본회의장에서만 앉아서 회의하라는 법을 상정한다는 그러한 상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러한 상정으로 본 의원도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윤기식 의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의원

윤기식 의원입니다. 지금 황인호 의원님 외 6명의 의원이 발의한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재청입니다.
나영

이나영의원

동의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윤기식 의원은 황인호 의원이 발의한 그 안건, 정회도 하지 말고 산회도 하지 말고 계속 이 자리에서만 회의를 진행하자는 동의안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종성

김종성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말씀해 주세요.
종성

김종성의원

그런 회의는 없습니다. 그런 회의가 어디 있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러니까 의장의 입장에서 말씀드려도 이 안건을 가지고 자꾸 발의하는 것은 의장의 직무를 완전히 묵살시키는 것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은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어요. 이것은 똑같은 내용일 것 같으면… 예. 심현보 의원 말씀하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다수 투표로 해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민주주의 의회의 민주 방식을 택하는 것은 의장의 권한이 있어요. 의장이 회의를 진행을 도저히 할 수 없으면,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 권한이라고 하는 것은,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정회도 할 수 있고 산회도 할 수 있고 의견 조율을 하기 위해서는 정회도 할 수 있습니다.

윤기식의원

동의안을 표결에 붙이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표결에 붙이세요!

「표결에 붙이세요!」하는 의원 다수 있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표결에 붙일 사항이 있고 없을 사항이 있어요.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 표결에 붙이면 되지 않습니까?

윤기식의원

동의, 재청이 들어왔는데 표결에 붙이지 않는 이유가 뭐예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의장의 권한을 침범하는 수가 이 본회의장에서 있을 수가 없어요.
현보

심현보의원

표결을 하면 되지,

윤기식의원

동의와 재청이 있습니다. 표결에 붙이세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런 의견은 다시 받아주지 않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 표결에 붙이면 되지 왜 그러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황인호 의원님 말씀해 주세요.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임시의장이든 의장직무대행이든 현재 대행의 입장은 의장단 선출하는데 그 임무가 끝나는 것입니다.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책무만 있는 거예요. 그런데 임시의장 소위 의장직무대행을 맡은 분이 특정의 어떤 일부 의원들 편에 서서 이러한 의회에 동의안이 부의 되어서 이런 것에 대해서 재청이 들어왔는데 임시의장의 권한으로 이것을 묵살합니까? 민주적으로 의결을 해야 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김종성 의원 말씀하세요.

윤기식의원

의결하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의결하세요!

황인호의원

이런 식으로 또 정회, 산회 계속 해 가지고 언제까지 시간을 끌 것입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아니, 황인호 의원. 4선으로서 발의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의장이 정회도 할 수 있고 산회도 할 수 있고,

황인호의원

그 동안에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의견 조율을 위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을 이것까지 막고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7명이 다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황인호의원

아니, 얼마나 그 동안에,
현보

심현보의원

투표를 하면 될 것 아닙니까! 다수결로.

황인호의원

정회, 산회를 했으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상정할 수 있는 것을 상정하세요. 의장을 한다는 사람이 4선 의원으로서 상정할 것이 그리 없어 가지고 의안에 그것을 포함시키는 것이 어디 있어요!

황인호의원

똑같은 얘기입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투표를 하면 되지 않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의견 조율을 위해서라면 정회도 할 수 있고 산회도 할 수 있고 간담회로 오셔서 의견 조율을 하자고 그랬잖아요.

「투표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현보

심현보의원

투표로 해서 거수하면 되지 않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안 오셨죠?
현보

심현보의원

거수를 하든지 투표를 하든지 하면 되지,

류택호의장직무대행

23일날 간담회석상에 안 오시고 이 본회의에 두 번 참석 안 하셨죠? 일곱 분들이.
현보

심현보의원

뭘 안 합니까!

원용석의원

의장님.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원용석 의원님 말씀해 주세요.

원용석의원

지금 황인호 의원님께서 연속 회의안을 발의하셨는데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3일날 오후에 본회의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속개를 했었는데 두 번 다 본회의에 참석을 하지 않았고 또 우리 토론장에도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의장이 회의를 연속 진행을 하지 않아서 의회에 문제가 있는 양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안을 저도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윤기식의원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 의결하세요!

「표결에 붙이세요!」하는 의원 있음

현보

심현보의원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지 않습니까! 동의안을 제출했는데 뭐합니까!

원용석의원

조용조용히 합시다!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 동의안을 제출했는데,

류택호의장직무대행

8월 4일까지,

원용석의원

체면을 지키십시오.
현보

심현보의원

동의안을 제출했으면 진행해야지,

류택호의장직무대행

8월 4일까지 본회의는 유효한 것입니다.

윤기식의원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 의결하세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170회 임시회는 유효한 것입니다. 간담회석상에서도 할 수 있고,

윤기식의원

재청 있었습니다. 의결하세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어디에서도 우리가 조율할 수가 있어요.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 다수결로 하면 되지 않습니까? 다수결로 하면 되는 것이죠.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것은 동의할 수 없는 안건이기 때문에 도저히 의장으로서 의장의 직무를 여러분들이 묶어놓으려고 하는,

윤기식의원

직무유기입니다. 직무유기!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런 회의는 없어요.
현보

심현보의원

직무유기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직무유기가 되면 제가 달게 받겠습니다.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일을 하십시오. 의장으로서 회의 정회도 할 수 있고 산회도 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의견조율을 하기 위해서,

「똑바로 하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윤기식의원

의장답게 하세요! 의장답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할 수 있어요. 윤기식 의원.

윤기식의원

의장답게 하세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윤기식 의원이 지금 의원으로서 그렇게 앉아서 큰 소리를 치는 것이 의원의 신분입니까!

윤기식의원

얼마든지 말할 수 있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강정규 의원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규의원

심현보 의원님께서 민주주의 국가라 다수의 의견을 존중해서 투표를 하라고 하셨는데 우리 동구의회는 지금 민주의회가 아닙니다. 반쪽인 독선적인 의회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분명히 의장은 회의 정도에 따라서 정회도 할 수 있고 산회도 할 수 있는 것은 의장의 직무입니다. 이것을… 의장의 직무는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것까지도, 그러면 어떻게 회의를 하자는 것입니까?

윤기식의원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 의결하세요! 그러면 됩니다! 의결하세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계속 8월 4일까지 회의 진행합니다. 계속 진행해요. 여러분들이 앉아서,
종성

김종성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말씀을 나눠도 회의 중입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김종성 의원 말씀하세요.
종성

김종성의원

지금 사회 보시는 의장님 자체도 문제가 있습니다.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이라는 것이 무슨 동의안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뭘 이것을 가지고 지금, 참 갑갑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래서 상정을 할 수 있느냐, 이런 것이 무슨 상정감이냐고 의원답지 않은 것을 받았다고 그랬더니 4명이 동의를 하면 할 수 없이 받아준다고 그래서 받았답니다. 이런 상정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러면 의장의 직무를 모르고서 얘기하는 것입니까? 의장의 직무대로 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 건으로는 안 받아들이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앞으로 건설적이고 동구의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한 그러한 의견만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건은 아예 의장의 직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 임시의장이 뭘 합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것을 받았기 때문에 도저히 이것은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황인호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말씀하세요.

황인호의원

회의 진행 계속 동의안을 왜 제출했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6월 2일 선거 이후에 첫 임시회, 두 번째 임시회, 그리고 앞으로 보름간 동안 마치 여유를 가진 듯이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지금 뭐 때문에 그런 것입니까? 선거를 치르자고 하는 것입니다. 의장단 선출하자는 거예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렇기 때문에,

황인호의원

지금 의장단 선출만 하면 되는 것인데,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선거 중에 파행을,

황인호의원

그것을 안 하고서 자꾸 정회, 산회, 간담회를 통해 가지고 쓸데없는 말싸움만 자꾸 하다 보니까 외부에서 시선이 따갑습니다. 빨리 조속히 선거를 치르시라고 하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제가 사회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참 거북합니다.

황인호의원

그런 뜻에서 회의 진행 계속 동의안을 낸 것입니다. 회의 진행 계속 동의안의 주목적이 뭔가를 아셔야죠.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숫자 가지고서 동구의회를 이끌려고 하면 황인호 의원, 원천적으로 잘못됐어요.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 해 보지도 않고 숫자입니까!

황인호의원

이것 보세요. 어떤 특정인 거론하지 마세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이,

박선용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숫자를 가지고만 해결하려는 마음은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선용 의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용의원

나선거구 박선용 의원입니다. 계속 회의 진행 동의안을 내시기 전에 왜 근본적인 원인은 말씀을 안 하십니까? 어찌해서 지금 이 상황에 와 있습니까? 합숙까지 하면서 원구성을 준비하여 온 책임을 묻기 시작부터 아닌가요?그 부분은 봉합하면서 수적 우세하다는 투표를 하자고 하는 이야기는 담합하면서 다 짜 가지고 있는 사실을 실행하여 의장 투표를 하자고 한 일은 투표에서 이긴다는 판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 합숙을 하지 않은 의원 5명은 담합하여 미리 정해진 의장단 선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관행, 관습이라고 하는 꼬리를 끊고 차후에는 이런 담합행위를 없애기 위해 현재까지 투쟁하고 있지 않는가. 관행, 관습이라고 하면서 부끄러운 줄 왜 모르시는지, 자리싸움으로 비춰지면서 여기 계신 저를 포함한 의원 5명은 합숙하고 오신 의원님들의 진솔된 사과를 원합니다. 지난 7월 23일 170회 임시회 3차 본회의가 정회되고 나서 황인호 의원님과 윤기식 의원님께 만나 뵙자고 말씀드리는 순간 뒤편에 계신, 이름은 안 하겠습니다. 여성 의원 두 분께서 소리지르면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이번 일을 원만히 해결해 보기 위해 제가 두 의원을 만나보자 한 것인데 그것이 그리 잘못된 일입니까? 그것이 그리 볼썽사나운 일입니까?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방 의원에게 행해지는 처사인지 조금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모든 일은 의원 상호간에 대화와 양보 속에 해결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그런데 그 행위조차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상호간에 존중하여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서로서로 한 발 양보 속에 이번 일이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양보합시다. 감사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박선용 의원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를 보고서 밖에서는 참 시선이 따갑습니다. 열악한 동구, 빨리 원구성 해 가지고 동구를 빨리 일으키자 이렇게 원하고 있습니다. 여기 참여연대, 시민연대인가요. 우리 금홍섭 사무국장님께서도 여기 오셨는데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왜 우리의 일을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시면서 오셔서 땀흘리고 계셔야 되는가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매일 참여하시는 기자님들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우리가 지금 박선용 의원님 말씀대로 한 치 양보하면서 대화를 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자꾸 이것이 일방적인 대화가 평행선으로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임시의장의 권한마저 이것까지 모두 다 숫자로서 거수해 가지고 정지시키고 묶으려고 하는 이러한 의도가 너무나도 개탄스럽습니다. 여러분들 대화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위해서 난상토론보다는 우리가 앉아서 머리를 맞대고 토의하는 것이 사회자는 좋을 것으로 생각해서 정회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윤기식의원

의장!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말씀하세요. 예. 윤기식 의원 말씀하세요.

윤기식의원

예. 윤기식 의원입니다. 지금 임시의장님께서 임시의장의 권한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방자치법에 보면 임시의장은 오직 의장을 선출할 권한만 있습니다. 오히려 책무가 더 많습니다.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해야 될 책무가 더 많습니다. 또 한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임시의장을 맡고 계신 우리 류택호 의원님께서는 의장 입후보를 하신 분입니다. 의장 입후보를 하신 분이 지금 임시의장석에 앉아 계십니다. 이러한 불공정성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다 못해 학급에서 반장 선거를 해도 입후보한 사람은 사회를 보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룰마저, 기본적인 원칙마저 다 저버리시고 지금 임시의장석에 앉으셔 가지고 의장의 권한을 말씀하십니다. 지금 임시의장의 권한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의장만 뽑으시면 됩니다. 중립적 위치에서 우리 25만 동구민을 위해서 우리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할 우리의 수장을 뽑는 일만 중립적으로 해 주시는 것이 의장의 권한과 책무를 다하고 내려오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임시의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현재 의장 입후보 하셨습니다. 의장 입후보하신 분이 임시의장석에 앉아서 사회를 보는 것이 사회통념상 맞는 이유입니까? 임시의장 사퇴하시고 빨리 원활하게 원구성을 위해서 협조하시기를 진심으로, 간곡히 존경하는 선배의원님으로서 후배가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윤기식 의원님 좋은 말씀 해 주셨어요.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을 내놓으라는 그러한 말씀도 있습니다. 지금 어느 세상에 오른 뺨을 때리면 왼쪽 뺨까지 때릴 것을 미리 안다면 왼쪽 뺨을 내놓을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지금 박선용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아직도 모르고 계시는 분도 계세요. 지금 평행선을 걷고 있지 않습니까? 공개사과와 사퇴를 하지 않으면 의장 선거에 임할 수 없다는 그러한 내용이 13일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계속 일곱 분은 한 말씀만 고집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저히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까 김종성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보시면 거기에 어떻게 의장에 출마한 사람이 부의장을 선택을 하고 일반 상임위원까지 선택을 해서 가야 되고 후반기까지 또 선택을 해서 그 분까지 그대로 이어 가야 되느냐, 이렇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없이 임시의장을 맡는 것입니다. 의결이 되어서 원구성이 이루어지면 일곱 분이 무엇도 다 의결할 수 있어요.
현보

심현보의원

투표도 안 해 보고 결정합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투표도 안 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 누구 생각입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발언권을 얻어서 하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나오지도 않았는데,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일곱 분이 뭘 해도 의결할 수 있는데, 지금같이 상정도 하잖아요. 상정감이 되지 않는 것을 상정을 하고 있어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이것으로서 그 답변을 하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 말씀해 주세요.

황인호의원

의원들의 의정활동 행위에 대해서 소위 임시의장, 의장직무대행을 맡은 분이 상정해 놓고 이런 것을 상정했느냐고 비하하는 발언은 취소하십시오. 그리고 조금 전에 윤기식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광주광역시의회에서도 2006년도, 또 2008년도 원구성 할 시에 의장 등록자가 임시의장을 한 사례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 의원들의 요청에 의해서 자진사퇴 했습니다. 이것은 사회통념상 역시 말도 안 되는 것이거니와 또 지금 어느 의원이 어느 쪽이 민주주의이고 어느 쪽이 비민주주의다, 지금 마치 일부 의원들이 다른 쪽 의원들을 비민주적이라고 몰아치는데 지금 연장자가 임시의장을 맡도록 되어 있는 이러한 조항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임시의장을 번갈아서 해 가면서 의회를 계속 지금 늘어뜨리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임시의장을 맡은 자는 어느 쪽에 편파 되어서는 안 됩니다. 중립적인 위치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조율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소수인 5명 의원들에 대해서 임시의장을 맡은 분이 그쪽을 옹호하는 발언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무슨 의회가 회의가 진행되겠습니까! 임시의장으로서 선거 빨리 치르도록 하십시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황인호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실은 황인호 의원님 말씀이 그런 것을 이용해서 일곱 분만이 있으면 원구성이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그러한 얄팍한 마음으로 일곱 분만 같이 가고 있습니다. 회의석상에 참여하라고 해도 일곱 분이 안 오세요. 어디 행동도 똑같이 일곱 분만 하고 있어요. 처음에 임시의장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김종성 의원님이 임시의장을 했잖아요.그래도 다섯 분들이 제가 그래도 맡아 달라는 의도 하에 제가 맡았습니다. 원활하게 가는 방법입니다. 서로 머리를 맞대세요. 대화하세요. 왜 꼭 의석수 일곱 분만으로만 끌고 가야 됩니까? 이것은 안 되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4년 동안 일곱 분이 계속 이렇게 맞춰서 갈 계획입니까? 의장, 부의장 다하고 상임위원장 다하고 후반기 결정되고 그러면 5명은 여기 의회에 없어도 됩니다. 그런 의회 무용론을 여기에서 만드는 장본인인 황인호 의원은 책임지고 사퇴 의사를 하라고 계속 밝히고 있는데 왜 사퇴를 안 하십니까? 성명을 왜 발표 안 하십니까? 주민 앞에 야합 합숙했다는 그러한 따가운 눈총을 왜 외면하려고 그러십니까? 그것을 계속 지금 여기에서도 말씀들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공방을 자꾸 하지 마시고 정말 여러분들, 여기 방청하시는 분들한테도 남사스럽습니다. 이것이 계속 방송에도 나가고 그렇습니다. 간담회석상으로 오세요. 간담회석상으로 오셔서 진정 여러분들이 할 일, 정말 하고 싶은 말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지금까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서로 고치고 새 마음으로 새 출발하자는 뜨거운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가슴을 열으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 의장님.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심현보 의원은 그렇게 계속 앉아서만 얘기하는 것 아닙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 의장님은 항상 어떻게 말이 똑같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같은 말씀을 질문하니까 같죠.
현보

심현보의원

왜 이렇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심현보 의원님은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것 아니에요.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죠. 의장님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자꾸 하시니까 그렇죠. 저도 초선인데도 아무 것도 모르는데 그렇게 거짓말하지 마세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심현보 의원은 그렇게 하면 안 되요.
현보

심현보의원

거짓말을 그렇게 밥먹듯 하십니까! 그렇게 인기가 없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여기에서 무슨… 아니, 행동대장이에요?
현보

심현보의원

투표 한번 해 보지도 않고. 뭐가 7명입니까! 내가 그리로 갈까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장내 정리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6분 회의중지

18시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원 구성을 위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7월 27일 화요일 제5차 본회의에서 계속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아니, 계속 하고자 하는데 여러분들은 왜 이의가 있느냐고 묻기도 전에 소리를 질러요? 어디에서 배운 회의 방법입니까?

「이의 있습니다」하는 다수의원 있음

현숙

김현숙의원

여기에서 배웠습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여기에서 배웠어요, 저도.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의가 있느냐, 없느냐고 분명히 제가 묻는 중 아닙니까?

황인호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님 말씀하세요.

황인호의원

지금 실질적으로 우리가 여섯 번의 본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13일부터 시작했다고 보면 무려 13일간 회의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본의원 외 일부 의원들이 회의계속진행 동의안까지 제출했겠습니까? 오전 시간에 이러한 동의안에 대해서 가뜩이나 폄하를 하면서 그런 제출안이 어디에 있느냐, 우리가 회의를 계속 진행하면서 필요시에 적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회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싸움만 계속… 그래서 서로 감정의 골만 지금 쌓여가고 있는 그러한 방식의 정회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가지고 이러한 동의안을 만들었는데 지금 뭡니까? 의원 다수가 제출한 동의안 하나 제대로 민주적으로 처리를 못하는 의회라고 한다면 이것은 이미 식물의회 아닙니까? 공무원들을 생각해서 이 시간에 설령 산회를 한다고 하더라도 내일부터 효력을 발생할 수 있게 동의안을 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재청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종성

김종성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김종성 의원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회의계속진행 동의안이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가 회의를 안 하는 것입니까? 아침에 회의 시작해서 정회해서 또 얘기하고 중간에 기자회견도 하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하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회의진행 동의안이라고 이런 것은… 의장의 임무라는 것은 법으로 정해져 있어요. 회의 진행하는 자의 임무가 있어요. 법을 가지고 임무수행을 하는 것을 동의안을 제출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법보다 더 강한 것입니까? 그것이. 옳은 것을 상정할 수 있어야지,

윤기식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러니까 이 동의안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촌극에 지나지 않는다는… 여기에 벌써 기자들이 와서 보고서 촌극이다 하는 것을 피력을 했어요. 그런 식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그런 내용은 여러분들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오전에 여기에 대해서는 일단 질문하지 말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의장의 권한은 정회도 할 수 있고, 산회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의 신청을 하면 안 하면 되는 것 아네요? 이렇게 발의도 할 수 있고, 질문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왜 정회하는 것까지 막으려고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예. 윤기식 의원 말씀하세요.

윤기식의원

윤기식 의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임시의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 저희가 원구성을 못하고 있는 의회입니다. 식물의회가 되어 버렸죠. 거기에서 임시의장 권한대행이 할 수 있는 일은 의장선출권입니다.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뭔가 지금 착각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의장선출 권한밖에 없습니다. 의원님들이 지금 회의계속진행 동의안도 요구하고 이런 것이, 왜 동의안을 요구하겠습니까? 원 구성을 위한 의장선출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회의계속진행 동의안을 제출한 것입니다. 지금 뭐가 중요하고 뭐가 본론인지를 전혀 인지 않으시고 그냥 정회, 산회, 정회, 산회만 하시는데 이것이 임시의장의 권한이라고 어디에 적혀 있습니까? 임시의장 권한대행은 분명히 의장을 선출할 권한만 갖고 있는 것입니다. 권한보다는 책무에 더 앞서서 책무가 더 많아요. 그런데 자꾸만 임시의장으로써의 권한이라고만 하시는데,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됐습니다.

윤기식의원

의장님! 여기 초선의원님도 일곱 분이나 계십니다. 의장님 말씀대로 항상 3선의원님을 하시는 그런 의장님이 기본적인 의회의 법을 모르시는 분도 아니신데 정말 우리 25만 동구민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조속히 회의를 진행시켜 주십시오. 제가 오전에 이어서 다시 한번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반드시 원만한 회의를 진행해서 우리 25만 동구민에게 다시 동구의회가 사랑받을 수 있고, 신뢰받을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정말 학수고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임시의장님의 탁월한 능력을 기대하겠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말씀은 굉장히 고마운 말씀이에요. 우리 의원 열두 분은 한 분 한 분 다 중요합니다. 한 분이 중요한 거에요. 지금 말씀은 참 잘 하셨는데 제가 이것을 계속 답변해야 됩니까? 이것은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방법을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온 거에요. 그것을 모르시고 자꾸 질문하시는 거에요?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방법 중에 이러이러한 걸림돌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반대의사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축복 속에서 의장을 뽑기 위해서 지금 여기까지 온 거에요. 다 알면서 자꾸 그런데에 대해서 변화가 없잖아요? 자꾸 변화되세요. 방법을 바꾸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현보

심현보의원

변하세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심현보 의원! 그렇게 발언하는 것 아니라고 그랬잖아,
현숙

김현숙의원

어떻게 합니까, 그럼. 어떻게 해요?
현보

심현보의원

투표해요. 투표하면 되지 않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원용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용석의원

라 선거구 원용석 의원입니다. 저는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가면서 자꾸 본질이 호도되어 가지고 오늘 저희가 기자회견도 했습니다. 저도 약 9만명 주민의 한 지역에서 당당히 지역구로 당선된 구의원입니다. 어떻게 우리 열 두명 의원 중에 비례대표 두 분 해서 일곱 분의 의사로 해서 합숙, 단합을 해 가지고 와서 그것을 표결로 잇자, 투표만 요구하는, 이런 것을 요구하는데에서 어떻게 바로 투표에 응할 수 있겠습니까? 분명히 이것은 우리 25만 주민들한테 소위 언론에서 말하는 합숙파 의원들은 사과하십시오. 그 후에야 표결이든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러니까 지금 원 의원님 말씀은 합숙으로 인하여 여기에 처음에서부터 잘못됐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잡은 후에서 의장선거에 임할 수 있다, 이런 말씀입니까? 원 의원님.

원용석의원

예. 그렇습니다. 우리 25만 주민들에게 공개사과를 한 후에야 의장선출에 응할 수 있다고 본인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오관영 의원님 말씀해 주세요.
나영

이나영의원

제가 먼저 손 들었습니다. 제가 먼저 발언권을 신청했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아니, 누가 먼저 손을 들었건간에,
나영

이나영의원

발언권 순서는 먼저 신청한 사람한테 주는 것으로 저는 이렇게 알고 있는데 아닙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일단은 오관영 의원을 지목했습니다.
나영

이나영의원

아니, 먼저 신청한 사람한테 먼저 주셔야지, 그것조차도 의장님께서 함부로 하셔도 되는 것입니까?

오관영의원

저는 원용석 의원님한테 묻고 싶습니다. 비례 두 분을 포함해서 7명이라고 했는데 비례하고 지역구하고 어떻게 차이가 있습니까? 말씀해 주세요.

원용석의원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해가 있으신데요. 지역구 다섯 분하고 비례대표 두 분 일곱 분이잖아요?

오관영의원

예.

원용석의원

그런데 저도 하나이지만 라 선거구에는 우리가 약 85,000명이 됩니다. 거기에서 지역구로 당선된 의원이기 때문에 일곱 분의 의사존중대로 해서…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부인 안 하셨죠? 충무체육관에서 만나서 갔다 오셨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그런 언론 보도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 저도 지역구에서 당선된 의원인데 저 혼자해서 의사진행을 해도 앞으로 여러분들께서, 지금 본회장에 들어올 때도 일곱 분이 하고, 안 나올 때는 일곱 분이 다 남아서 계속 안 들어오고, 지난 23일 같은 경우에는 오후에 본회의를 세 차례 열었습니다. 토론까지. 거기에도 참석하지 않으셨고, 또 일곱 분이 똑같이 행동을 하셨어요. 그런 것으로 볼 때 거기에 비유해서 한 얘기입니다. 비례대표란 개념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지역구 다섯 분과 비례대표 두 분 합쳐서 일곱 분이라는 그런 개념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잠깐만 계세요. 답변 되셨습니까?

오관영의원

그런데요. 의원님. 7명을 충무체육관에서 봤다고 하시는데 저를 봤습니까? 어떤 분이,

원용석의원

아니, 언론에 그렇게 보도했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언론 기사에.

오관영의원

그 보도는 의원님들이 내신 것 아닙니까? 7명을 봤다는 것을 지적해 주세요. 확인하겠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나영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영

이나영의원

글쎄요. 그 부분도 짚고 나가야 하는데요. 답변을 생각하시는 동안 존경하는 원용석 의원님께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비례대표라는 말 자체가 우리 의회에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9만요? 비례대표는 25만 동구민이 뽑은 사람입니다. 저희 선출직에 비해서 그 분들은 하나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왜 여기에서 비례대표 두 석이란 말을 왜 합니까?

원용석의원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비례대표라고,
나영

이나영의원

그것은 성차별입니다.

원용석의원

제가 비례대표 두 분하고 지역구…, 분명히 비례대표는 비례대표이시고, 지역구는 지역구 아닙니까?
나영

이나영의원

여기에서 비례대표가 왜 필요합니까? 다같이 의원이지요.

원용석의원

성차별이 아니라, 무슨 성차별입니까? 거기에 대해서 비례대표 두 분… (장내소란)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여기가 집단싸움하는 자리입니까?

원용석의원

무슨 성차별이라고 얘기하십니까?
나영

이나영의원

비례대표라니요? 비례대표가 무슨 상관이 있는데요?

원용석의원

본질을 갖고 얘기하십시오. 일곱 분 아닙니까? (장내소란)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여기가 집단싸움하는 장소에요?

원용석의원

아니, 언론 기사에 그렇게 났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언론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가지고 이 중에서 얘기한 것 아닙니까?
나영

이나영의원

본인들이 언론에 제보한 것이지, 언론에서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언론은 다 상관없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심의원님. 여기가 집단싸움하는데에요?

원용석의원

본질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아무데서나 막말하고 그러지 마시고, 의사가 있으면 지명에 따라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영

이나영의원

발언하겠습니다. 해도 됩니까? 의장님.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하세요.
나영

이나영의원

본인이 지금 화가 나는 부분은 오직 단 하나입니다. 우리가 같이 6대 의원이 되어서 한 자리에 들어왔을 때는 비례니 선출직이니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동구민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회의장에서 의원이라는 분이 비례대표니 선출직이니 하고 비례에 대한 비하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가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옳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원용석의원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비례대표가 선출직이 아니라고 얘기는 안 했습니다.
나영

이나영의원

그러면 의원 일곱 분이라고 하시지, 왜 비례대표 둘을 꼭 말씀하신 것입니까?

원용석의원

절대 그렇게 한 것은 아닙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자꾸 이렇게들 나오세요?
나영

이나영의원

아닙니다. 분명히 저희는 비하발언으로 들렸습니다.

원용석의원

절대 비하발언이 아니고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러면 회의를 안 합니다. 정회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원용석의원

그것은 절대 비하발언이 아닙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똑바로 하라고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심의원! 똑바로 못하는 분은 심현보 의원입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누가 똑바로 못하나 모르겠네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지금 발언하실 의사가 있으면 손을 들어서 하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까 얘기죠.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오관영 의원님 말씀하세요.

오관영의원

어느 분이 7명이 갔다고 하는지 그것을 증명해 주십시오. 그 자리에서 어떤 분이 보시고 7명이 갔다고 얘기하시는지 그것을 증명해 주십시오. (장내소란)

「증명하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말에 대한 책임을 지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현숙

김현숙의원

강정규 의원이 오관영 의원님을 보셨다면서요?

원용석의원

분명히 언론상에 났다고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언론상에 났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원천적으로 이런 것을 규명하기 위해서 어디에 의뢰를 해야만 되겠네요.

오관영의원

의장님!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오관영의원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례라고 해서 사실 16개 동을 저는 선거운동을 다 하고 당선이 됐습니다. 그런데 비례를 지역구보다 못한 양 그렇게 하신다는 것은 의원님으로써 너무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숙

김현숙의원

사과하세요. 비례대표가 뭐라고 하셨습니까?

원용석의원

의원님. 절대 제가 비례대표라고 해 가지고 지역구보다 못하다, 더하다는 얘기는 분명히 안 했고,
현숙

김현숙의원

그런데 비례대표 얘기를 왜 한 거에요? 지금 이 시간에,

원용석의원

지역구 다섯 분하고 그렇게 일곱 분이고, 저도…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안 했다고 하니까 여러분들이 양해하세요. 왜 자꾸 꼬투리를 잡고 그래요.

원용석의원

85,000명이 되는 지역에서 나왔다고 얘기한 것 아닙니까? 당신은 가만히 있어요. 심현보 의원! 어디에서 그런 막말을 하고 있어요.
현보

심현보의원

뭔 막말을 해요. 사실대로 얘기하지,

원용석의원

본인 의사진행 아니면 가만히 계십시오.
현보

심현보의원

나는 초선이라 아무 것도 모르는데 너무 하는 것 아니에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런 상태에서는 도저히 투표를 못하기 때문에 앞으로 투표에 잘못 임하면 수라장이 된다는 것은 분명히 여러분들이 간과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제껏 투표에 임하지 못하고 의장을 못 뽑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지금 여기까지 왔는데 자꾸 투표만 하자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이나영 의원.
나영

이나영의원

원용석 의원님이 분명히 비례대표란 말을 하기 전에 분명히 본인이 9만의 구민들로부터 선출된 이란 말씀으로 시작하시고 비례대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비례대표 얘기가 나왔으면 비례대표를 비하하는 발언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분명히 의원님께서 발언하실 때는 그 말씀을 먼저 시작하시고 나서 서두에 두시고 나서 나중에 비례대표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말을 듣는 저도 또 비례대표 출신입니다. 비례대표 출신을 통해서, 비례대표를 통해서 숙성되어서 이만큼 오지 않았나, 전 전임 비례대표로써 참으로 가슴이 통탄됩니다.

원용석의원

이나영 의원님!
나영

이나영의원

비례대표를 국가에서 시행하는 이유는 여성 정치인들을 발굴하기 위한 하나의 편리성을 도모해 주는 제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분명히 원용석 의원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서두에서 그 말씀을 하시고 시작하였기 때문에 비하발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제 서로간의 말싸움은 일단 그만 하세요. 말싸움은 그만 하세요.

원용석의원

의장님!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말싸움하려면 그만 하세요. 여기가 무슨 전쟁터입니까? 싸움터입니까?

오관영의원

그러니까 말씀을 잘 하셔야죠. 의원님이.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뭘 잘못했습니까?

오관영의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원용석의원

의장님! 발언권을 주십시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어떤 말씀을 하세요?

원용석의원

의장님! 발언권을 주십시오. 제가 모두에 발언을 할 때 비례대표 의원님이라고 해서 비하발언을 하지도 않았고, 용어상 일곱 분을 얘기하면서 얘기를 했고, 우리 지역의 유권자가 8만 5천인데, 나도 비록 하나이지만 8만 5천에서 내가 뽑혀서 온 사람이다, 그것을 얘기를 했고, 거기에서 나를 찍어준 유권자가 쳐다보기 때문에 내 의사진행을 하기 위해서 한 그런 발언입니다. 어디에서 내가 비례대표 의원이라고 비하를 했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여기 속기록에 다 있으니까 다음에 확인하시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현숙

김현숙의원

질문 있습니다, 의장님.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러니까 이것 가지고 오늘 시간을 끌지 마시고, 오늘 하루 종일 아침부터 우리가 여기에서 좋은 의견을 주셨어요. 그러나 본회의장에서 너무나도 소란한 회의진행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정회를 했던 것은 사실 여러분 각자의 책임이라는 것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좋은 의견을 주실 줄 알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만 좋은 의견은 하나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간담회 석상에 가서도 오히려 난장판 비슷한 그러한 발언들만 오고 갔지, 어떠한 좋은 의견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2시에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좋은 안을 개진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이 받아줘도 좋고, 안 받아줘도 좋습니다. 그러나 기자회견한 김종성 의원께서 일단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 하는 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 뜻을 아시고, 우리 의원 열 두 분이 어렵게 여기에 오셨는데 정말 여기에 와서 25만 구민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난장판만 벌여서는 안됩니다. 서로간에 양보하고,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나만이 최고다, 하는 것을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사회를 봐서는 꼭 안 된다는 그런 말씀은 마시고, 제가 사회를 안 봐도 똑같은 결론이 또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은 여러분들이 제가 사회를 봐 가지고 문제성이 발생했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의견을 주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문제성이 있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의견을 주세요.

윤기식의원

그러니까 사퇴하세요. 임시의장을 사퇴하시고, 정정당당하게 공평성 원칙에 의해서 내려오십시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현보

심현보의원

내려오시면 되지 않습니까?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데 3선을 하신 분이 맨 그 얘기에요. 자기한테 유리한 얘기만 하시고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러니까 모르시면 입 딱 다무시고 있으면 돼요.
현보

심현보의원

왜 그런 얘기만 자꾸 합니까?
현숙

김현숙의원

저도 한 마디 하겠습니다, 의장님.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렇게 하면 되지, 심현보 의원님은 그렇게 옛날 내 동네에서 하던 그런 식으로 발언하면 여기는 안 되는 곳이다, 하는 것을 먼저 알고 계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아니, 의장님이 안 되는 얘기를 하니까 나도 얘기하죠. 의장님이 좀 똑바로 하시면 우리가 배우는 것이 뭡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더 이상 오늘 회의를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배우는 것이 뭡니까? 초선이 지금. 그런 것만 가르쳐 주는 것입니까? 왜 그런 것만 가르쳐 주느냐고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심의원님.
현보

심현보의원

좀 좋은 것을 가르쳐 주라고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제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한 달 동안. 한 달 동안 배운 것이 그것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심의원님. 그렇게 자꾸 하지 마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지금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앉아 가지고 인신공격 발언이나 하시고, 지나가는 사람 얼굴에 철판 깔았네, 그런 소리는 하지 마시고,
현보

심현보의원

내가 여기에서 철판 깔았다고 했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런 소리는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 안에서 이루어진 일은 잘 하자고 하는데 지나가는데 엉뚱한 소리나 하고,
현보

심현보의원

여성 의원님도 있어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뒤에 앉아 가지고 그러는 것 아닙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여성 의원님도 있고 초선의원도 있는데 창피하지도 않느냐고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있습니다」하는 다수 의원 있음

18시 24분 회의중지

21시 3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원 구성을 위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7월 27일 화요일 제5차 본회의에서 계속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7월 27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21시 31분 산회

강정규출석의원

황인호 박선용 심현보 김종성 류택호 윤기식 원용석 이규숙 이나영 김현숙 오관영 (이상 12인)
영석

김영석출석전문위원

박한근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