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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황인호 의원 발언

170회 제5본회의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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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0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회의에 수고 많으십니다. 1. 신상발언 및 토의
오늘도 원구성을 위하여 귀중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규 의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규의원

강정규 의원입니다. 저희가 13일, 14일 양일간에 걸쳐서 원구성을 하지 못하고 파행한 일이 있습니다. 그 파행한 이유는 관행을 답습하였고 그 관행이 안 좋은 관행이 이어져 내려온 그 부분을 답습을 하였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 발언을 하고 후보자 사퇴를 요구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 정상적인 원구성이 이루어져야지 지금 이런 상황에서 투표를 하자, 원구성을 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반쪽 의회가 출범하는 것은 안 됩니다. 5대 때에도 반쪽 의회가 출범을 하였지 않습니까? 우리 선배 의원님들도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7대, 8대에도 계속 이런 관행을 답습해서 반쪽 의회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셔서 단호하게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과 발언 후 후보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강정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정규 의원님께서는 안 좋은 관행은 바로잡아야 되고 우선 거기에 대한 사과, 그 다음에 후보자 사퇴를 해야만 원구성에 협조하겠다는 그런 내용이십니까?

강정규의원

예.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의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5분 발언을 요청 하겠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님. 5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안녕하세요. 황인호 의원입니다. 먼저 우리가 최초 원구성 개시일인 7월 13일부터 벌써 14일이라는 긴 시간을 우리가 함께 했습니다. 우리 동료, 후배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이러한 현상을 지켜보는 우리 동구민들, 그리고 대전시민 모두가 정말 착잡하고 비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우리는 잘 잘못을 가릴 것은 그 잘못 자체가 우리간에 서로 사과를 한다든지 또는 더 큰 죄악을 저질렀다고 한다면 법적 처벌을 받으면서, 그러나 일정하게 주어진 우리의 행정절차에 따라서 원구성은 조속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 동료의원이 지적한 것처럼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자고 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가 두고두고 풀어야 할 숙제일 수도 있고 함께 머리를 맞대면 못 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러한 관행을 끝까지 뿌리 뽑고서야 원구성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결국은 원구성을 발목 잡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발언을 하는 동료의원은 어제 본 의원에게 따로 만난 자리에서 '사과만 하면 됐지, 사퇴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매듭을 집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또 이런 말을 바꿔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동구의회가 아무리 평행선을 달린다 하더라도 좀 더 대의명분 속에서 거시적인 시각에서 한 치의 양보를 한다고 한다면 우리가 그 동안에 간담회를 통해서 점차 시각 차이를 좁히면 되는 것을 5인의 이름으로 해서 이러한 우리 동구의회를 힐난하는 기자회견을 별도로 갖는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는 서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습니다. 선 원구성을 하고 후에 화해와 화합을 위한 동구민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것에 전념을 해도 될 것입니다. 어제 발언을 하는 중에 보니까 마치 동구의회를 특정인의 의회라고 폄하하는 그런 발언은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의정활동을 한 분이 어떻게 그런 발언들을 함부로 할 수 있습니까? 이 동구의회는 동구민의 것입니다.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번에 당선됐다 하더라도 그 다음 7대, 8대에 또 다른 의원들이 들어와서 이 자리를 지킬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자리가 아닙니다. 특정인의 의회로 몰고가서 우리 동구의회를 모독하는 그런 발언은 결코 해서는 안 되고 그러한 것들이 밖으로 오히려 그런 발언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 좌초하는 모습을 보여서도 안 될 것입니다. 본 의원은 3대, 4대, 5대, 6대 우리 동구의회를 지켜 오면서 사실 감투에 아무런 영욕이 별로 없었습니다. 지난 5대 때만 하더라도 본 의원은 전국시•도의회가 주관한 전국지방의원 전체 평가에서 최우수 의원상을 받았고 한 명을 뽑는 다산목민대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오로지 의정활동에 전념해 왔습니다. 5대 의회 때가 역대 어느 때 의회보다 약간의 파행은 있었다 하더라도 자기 본분에 충실하다 보면 싸움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조금 전에 동료의원 얘기대로 반쪽 짜리 의회 이런 표현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원구성은 원구성대로 하고 어차피 의회도 집행부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끌고 가고 또 같이 합심해서 우리 동구의회를 경영해 나가는 것이지 8대4니 7대5니 이미 선거를 해 봐야 불 보듯 뻔하다 싶어 가지고 아예 선거를 못하게 하는 이런 일이 언제까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그 동안 계속적으로 정회를 하면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만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많았습니다. 서로간에 막말 고성이 오가고 책임 공방을 따지다 보니까 오히려 감정의 골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풀 길이 없습니다. 이미 동료의원 중에서 어느 분이 초기에 원구성 일자인 이틀째 14일날 그 당시에 정말 어려운 고육지책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양쪽이 같이 화합할 수 있는 그러한 원구성을 하자 해 가지고 5명의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 중에서 상임위원장 2자리를 요구해서 그 당시에 합의를 본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뒤늦게 또 깨고서 그 다음에 부의장 자리를 또 요구하고 이러면서 시간을 늘어뜨리면서 의원 빼가기 행각을 계속하고 이렇게 되면 합의가 아니라 불신을 자꾸 자초하는 것입니다. 모쪼록 더 이상 우리 책임 공방을 이제 더 이상 하지 말고 정말 겸허한 자세에서 이것이 정말 모두의 발언처럼 누구의 잘못이 크다고 한다면 그것은 법적 수사의뢰를 해서 책임을 져야 할 일이고 지금 현재 당장은 원구성을 해야 합니다. 13일부터 서 있는 이 기표소, 마치 장례식장 같지 않습니까?조속히 여러분들 머리를 맞대고 어제 일부 의원들이 동의안으로 만들었던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러한 파행을 막기 위해서 그 동의안을 제출했는데 이런 것도 의장직무대행을 맡은 임시의장이 직권으로 폐기해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무슨 민주적인 의사 진행이 되겠습니까?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업무방해나 더 이상의 직무유기, 권한남용을 하지 마시고 이미 주어진 시간은 좀 지났습니다만 조속히 원구성을 한 뒤에 잘 잘못을 가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의 5분 발언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규 의원님 여기에 대해서 이의 있으십니까?

강정규의원

예.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강정규 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규의원

황인호 의원님이 5분 발언을 하는 중간에 잘못 이해하신 부분이 있어 가지고 바로잡고자 이의를 제기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어제 제가 정회 후에 황인호 의원님께 '의원님, 저하고 이야기 좀 합시다.' 그래서 부의장실에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냐면 '저희가 한 발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그 안은 사과를 하시면 후보 사퇴는 요구를 하지 않겠습니다. 저희가 한 발 물러서겠습니다. 황인호 의원님 측에서는 무엇을 한 발 물러서서 양보를 하시겠습니까? 그 안을 얘기 좀 해 주십시오.' 하니까 그 당시에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답이 없으셔 가지고 제가 다시 후보 사퇴를 하시라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황인호 의원님.

황인호의원

의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님 말씀해 주세요.

황인호의원

조금 전에 5분 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린 것처럼 14일날 상임위원장 자리 2자리를 가지고서 협의를 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실 이런 표현이 적절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다섯 분의 의견 합의를 거친 것으로 알고서 일곱 분이 다시 상의를 해서 수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합의점을 찾았는데 나중에 그 분이 다섯 분하고 상의를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는데 결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어제 강정규 의원께서 본 의원에게 이러한 자리를 요청해서 정말 진지한 얘기구나 싶어 가지고 같이 응했습니다.그런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 이것이 또한 개인의 생각인가, 아니면 5인이 중의를 모아서 결과를 낸 것인가 의심스러워서 좋다, 그러면 이것이 사과, 사퇴 이런 공방으로 이어질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 하자도 없는 것이고 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매듭을 풀고자 하는 좋은 뜻이구나 싶어 가지고 다섯 분의 중의를 모아와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간 것이지 본 의원이 그것을 물리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신다고 한다면. 그런데 어떻게 한국말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습니까? 중의를 모은다고 들어가 놓고서는 그 뒤에 소식이 없었어요. 그리고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사과 후 사퇴를 또 다시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들이 개인의 의견을 가지고서 자꾸 얘기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의견을 협의하고 합의를 모으려고 한다면 양쪽에서 중의를 모아서, 개인 입장을 피력할 것이 아니라 양쪽 입장의 합치점을 찾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김종성 의원 발언해 주세요. 앞에 나와서 하시겠습니까?
종성

김종성의원

예.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앞에 나와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예. 김종성입니다. 지금 사태의 본질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까 우리 황인호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서로간에 중재의 역할은 제가 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재의 역할이 수용이 안 됐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상하게 흐름을 바꾸는 식으로 얘기를 한다면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그리고 아까 5분 발언하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래도 사과 한 마디 있으실까 했더니 또 여전히 관행은 서서히 바꾼다, 12명의 전체적인 기자회견을 했어야지 왜 5명이 했느냐. 그렇다면 원구성에 대한 것도 12명이 했어야 됩니다. 그러나 7명이 합숙해 가지고 이러한 7명의 합의 도출을 해 가지고 와 가지고 이 문제가 생겼는데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12명의 기자회견을 했어야 되면 12명의 우리가 원구성에 대한 상의를 했었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황인호 의원님 말씀 중에 여러 가지 말씀이 있는데 어제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부의장 부분은 내가 선택을 했기 때문에 윤기식 의원을 꼭 시켜야 된다, 어제 제가 물었습니다. 답변 없었습니다. 그러면 상임위원장님은 누구시냐 그것을 답변해 달라고 했고 두 번째 후반기 원구성의 의장, 부의장까지 다 상의를 해 왔다고 하는데 그 부분도 말씀해 주십시오 했더니 말씀 없으셨습니다. 그래 놓고 어제 도저히 안 되어서 각 정당의 양개 정당의 지역 위원장님들께 중재 요청까지 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그런데 오늘 아침 이 회의 광경이 뭡니까! 그리고 의장을 하시려고 하는 분 정도면 나오셔서 어찌됐든 판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사과는 했어야죠. 그리고 그 다음을 진행해 나갔어야죠. 우리 황인호 의원님 참 안타깝습니다. 어제 표현을 이것이 우리 동구의회냐, 황인호 의회냐까지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도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그래도 대범하게 의장 후보라면 사과할 것은 해 주셨어야죠. 그것이 우리 의회를 끌고 가는 수장의 역할 아닙니까? 문제는 이미 생겼습니다. 여기에서 어떤 분이 그런 말씀 하셨어요, 반장 선거도 이렇게 안 한다. 그러면 반장 선거 할 때는 아이들이 합숙해서 합니까? 우리 말도 가려서 해야 됩니다. 오늘 진행 광경 참 좋습니다. 서로 반대가 있으면 반대 토론하고 또 자기 할 얘기 있으면 하고 그것이 우리 의원의 본분입니다. 소리지르고 욕하고 이것은 아니에요. 앞으로 의회 어떻게 끌고 갈 것입니까? 또 의회가 어디로 갈 것입니까? 마지막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양쪽 지구당, 이제는 지역위원회인가 이렇게 되어 있죠. 중재 요청을 했습니다. 기다려 보시고 우리 황인호 의원님. 의회를 끌고 가는 의장이 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대범하세요. 우리 의원님들 회의는 이런 식으로 해야 됩니다. 그런데 소리지르고 욕하고 이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선택하지 마세요. 상의하세요. 우리 의회는 동구의회지 황인호 의회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김종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규 의원님 말씀하실 것 있어요?

강정규의원

예.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강정규 의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규의원

아까 황인호 의원님이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잘못 전달된 부분이 있어서 바로잡고자 제가 이의를 제기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말씀하세요.

강정규의원

분명히 제가 말씀드릴 것은 어제 정회가 선포되고 나서 부의장실에 가서 독대를 했습니다. '우리가 한 발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사과 발언만 하시면 후보 사퇴는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황인호 의원님께서는 어떤 식으로 한 발 양보를 하실 것인지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제가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하니까 가만히 계시다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저한테 되물었습니다. '저한테 물어보시면 어떻게 합니까. 여러 의원님들하고 상의를 하셔서 한 발 뒤로 물러설 수 있는 방법을 얘기를 해 주십시오.' 하고 제가 그 자리에서 나왔습니다.제가 무슨 자리 요청을 하고 그런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지금 자리 요청을 했다고 했는데 전혀 그런 것은 없습니다. 자리 요청 안 하겠습니다. 그래서 한 발,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말씀 중에 죄송한데 개인적인 발언이었습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하신 말씀입니까?

강정규의원

그것은 제가 의장실에서 분명히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리고 부의장실에 제가 갔다 와 가지고 그 상황을 그대로 말씀을 드리고,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아니, 글쎄 그 상황은 전달했지만 개인적인 말씀을 먼저 하신 것이죠?

강정규의원

예.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알았습니다. 예. 윤기식 의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의원

5분 발언하겠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5분 발언입니까?

윤기식의원

예.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의원

안녕하십니까. 윤기식 의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종성 의장님 5분 발언 잘 들었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어떤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 동안 6대 의원에 당선되어서 정말 어렵다는 재선에 성공해서 정말 마음도 들뜨고 어떻게 우리 주민들에게 보답해야 되나 정말 많은 고민의 나날을 지내오면서 원구성에 대한 각 정당의 조율을 갖기 위해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까 5분 발언하신 김종성 존경하는 의장님께서도 저한테 의장 양보를 거듭 제의하셨습니다, 후반기에 의장을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정말 이런 말씀 드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자기가 하면 다 로맨스고 다른 사람이 하면 다 불륜입니까? 우리 5대 의회 어땠습니까? 후반기 의장을 김종성 의장님께서 맡았습니다. 지금 우리 동구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연일 중앙지에 9시 뉴스 톱뉴스에 성남시와 대전 동구청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요새 방송에서 한번 방송타면 몇 조니 몇 천 억이니 이렇게 따지죠. 광고효과에 대해서. 우리 동구청이 생긴 이래 이런 광고효과 처음입니다. 그 주범이 누구입니까? 거기에 중심에 누가 있었습니까? 지금 신청사 찬성하신 의원님이 과연 누구십니까? 축제 예산 예결특위에서 삭감했습니다. 영시축제, 국화향나라전 쉽게 결정한 일 아닙니다.정말 우리 5대 의원님들 힘들게 결정한 사항입니다. 본회의에서 누가 다시 살려 놨습니까? 그런 분이 여기 와서 지금 5분 발언을 하고 계십니다. 당당하게. 입장이 바뀌었다고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지금 6대 의회의 파행의 중심이 어디 있습니까? 도대체 뭐가 문제입니까? 합숙이 문제입니까? 합숙 우리가 7명이 갔습니까? 6대6이면 나이가 어려서 저희 집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 명 빼가려고 기를 쓰시는 것 아닙니까. 얘기의 본질이 뭡니까. 25만 동구민을 볼모로 잡고 우리가 지금 10여 일째 이렇게 파행으로 가고 있는 것이 과연 본질이 뭡니까? 제가 4선 의원, 3선 의원께 그 본질에 대해서 이해하고 거기에 대해서 답을 달라고 했지 제가 다선 의원들끼리 나눠 가지라고 했습니까! 그거야말로 야합이고 파행이죠. 담합이고. 저 아직 의원 잘 모릅니다. 이제 4년 했습니다. 그렇지만 원칙과 정도는 압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우리가 지금 현재 무엇을 해야 되는지 그러한 이론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동구의회가 동구청이 이렇게 파행으로 간 것이 그 원인이 어디 있는지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 동구민을 위해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의회가 되어야 되는데 지금 결국 이것이 뭡니까. 임시의장 권한대행은 회의를 계속 정회하고 산회하고, 임시의장의 권한이 뭡니까? 의장을 뽑는 책무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 무슨 권한이 있습니까! 회의 계속 진행 동의안도 부결시키는 권한이 있습니까? 서로 의원들간에 말꼬리 잡고 이것은 안 됩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죠. 저희가 요새 집에 가면 처와 우리 자식들 얼굴 보기 부끄럽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6대 의회 원구성입니다. 원을 구성하시고, 우리가 후반기에 뭘 기약했다고 합니까? 그러는 분들은 후반기에 내가 이번에 의장 시켜 주면 후반기에 당신 의장 줄게 안 하셨습니까! 정말 한번 다 폭로해 볼까요! 그런 것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덮고 가야 되고 동료의원 아닙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윤기식 의원 짧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의원

우리 25만 동구민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저는 매일 사죄하고 다닙니다. 만나는 분 한 분 한분마다 정말 가슴에서 우러나와서 진정으로 사과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12명 동료의원님들 전체 다 똑같은 생각 아니겠습니까? 하루 하루가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정말 지금이라도 석고대죄하고 우리 25만 주민들에게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사죄하고 있습니다.존경하는 임시의장님.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님. 하루빨리 원구성을 위한, 동구민에게 사랑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신뢰받는 동구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원구성을 해 주시기를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 선은 어떻고 후는 어떻고 아무리 얘기해 봐야 누워서 침 뱉는 것입니다. 우리의 잘못, 우리의 허물 우리 스스로 덮고 우리 25만 동구민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동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선배 동료의원님들 한 발 양보하셔서 정말 진정한 동구의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조속히 원구성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윤기식 의원님의 충정어린 말씀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개인적인 그런 거명을 하면서 발언하는 것은 조금 잘못된 발언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5대 의회면 5대 의원의 공동책임이고 다 같이 공동으로 짊어져야 될 일이지 누가 잘못해서 이렇게 됐고 누가 잘해서 됐다는 것은 누워서 뭐 뱉는 식이 되는 것입니다. 공동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윤기식 의원님의 말씀대로 한 발 더 양보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을 가졌더라면 벌써 원구성은 이루어지지 않았나 본 의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양보들 하시고 마음을 비우시고 누구를 탓하지 마세요. 사회자를 탓하고 계속 진행해 달라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회해서 논의하는 것도 바로 진행입니다. 꼭 투표만 해야 회의 진행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예. 김종성 의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예. 김종성입니다. 대화가 참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 지난번 6. 2 선거 끝나고 나서 의원들끼리 의장도 해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또 원구성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서로 조율을 위해서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또 나도 한 때는 의장을 다시 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대화들 오고 갔습니다. 우리 가자, 뭘 어떻게 폭로를 한다고 했는데 폭로하십시오. 하고 또 당 대 당으로 해서 우리가 이렇게 가면 좋지 않냐 얘기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관행적으로 해 왔다고 말씀하셨죠? 그러나 지금 초선의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은 합숙하고 신문에 먼저 나고 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 질책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이다 뭐다 하는 용어를 쓰지 않았어야 된다는 그러한 뜻입니다. 그리고 기 합의들 해 오셨다고 하니까 의장을 하실 분으로서의 대범함을 말씀드린 것이고 또 여기에서 자꾸만 원구성에 의한 투표만을 얘기하는데 문제가 이미 발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양개 지역위원장들에게 중재 요청까지 했습니다.또 저도 대화를 하다가 아, 이거 아니구나 해서 마음 비우고 제가 그 다음 번에 의장을 한다고 했습니까, 또 의장을 나왔습니까, 내가 등록을 했습니까? 또 그리고 동구청사 부분을 지금 예민하게 건드렸는데 우리가 의회 생활하면서 우리 동구에 필요한 구청이라고 생각을 해서 거기에 대한 의결을 통해서 했습니다. 또 축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했습니다. 의회의 의결로 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흠집내기도 아니고 우리 동구청이 지금과 같은 부동산 바람이 잦아들어서, 우리가 지금 현재 계속할 수 있는 돈이 만들어졌다면 괜찮았는데 그것이 지금 현재 이 상태가 왔고 또 그 당시에 우리 동구청사 시에서 115억원에 사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또 박성효 시장께서 150억원을 우리 동구에 주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이 가능하다, 잘 될 것이다 해서 동구청사 부분도 걱정도 안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시 정부가 바뀌고 구 정부가 바뀌다 보니까, 또 우리가 재정상태가 어렵다 보니까 지금 현재에 왔습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우리 6대 의회에서 슬기롭게 상의해 가면서 그것을 풀어나가야 됩니다. 지금 이러한 일들이 언론에 먼저 발표되고 발표된 그 문제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말씀의 방향이 틀립니다. 그리고 그러한 식으로 말로만 그럴듯하게 그것은 아닙니다. 본회의에서 살렸든 상임위원회에서 살렸든 또 예결특위에서 살렸든 우리 의원의 의무를 가지고 우리가 승인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당시에 안 된다고 말씀을 했었어야죠. 이의 있습니까? 이의 없습니다. 어디까지가 의원의 의무이며 어디까지가 우리가 해야 될 일인지 알고 가셔야 됩니다. 이 본회의장이 어떤 회의장입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짧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최종 결론을 내는 곳이 여기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황인호 의원님 사과하십시오. 대범하세요.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김종성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자꾸 이 말씀 저 말씀 계속 듣고 있습니다만 참 좋으신 말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부 대화하고 잘 해 보자는 그러한 내용의 말씀이 자꾸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일단은 지금까지 말씀이 오간 것을 보니까 책임 없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내가 한번 중재 역할을 한번 해볼까, 또 내가 어떻게 하면 이러한 발언을 해서 어떤 완충 역할을 해 볼까 해 가지고 말씀하신 내용을 가지고 완전한 협의다, 합의다 이렇게까지 생각을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해서 서로 오해성이 없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이런 말씀을 가지고 또 우리가 좋은 생각을 가지고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러한 채널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 이후에, 제의를 하겠습니다. 지금같이 평행선을 이룬다면 도저히 투표는 당분간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화를 조금 더 나누셔야 이것이 이루어질 것 같아서 오늘 아마 좋은 안이 나오실 것 같아요. 그래서 양쪽에 책임 있는 분들을 정해 주셔서 거기에서 대화를 더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우리가 의견조율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황인호의원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더 하시겠습니까? 앉아서 하시겠어요?

황인호의원

잠깐 나와서 하겠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우리가 본회의장에서 누차 말씀드리지만 본회의장은 집행부와 우리가 견마지로 하면서 견제하고 감시 감독하는 장소인데 어찌하다 보니까 의원들간에 이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또 그럼으로써 상당히 그 동안에 난항을 겪는 원래 본회의장의 본래 의미가 좀 퇴색된 것 같습니다. 김종성 전 의장께서 누차 사과 요구를 해 오시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사과할 부분은 우리 동구민께, 조금 전에 윤기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가 이러한 파행의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다함께 사죄를 해야 하고 또 한편으로서 사과=사퇴다, 그리고 어제 역시 마찬가지로 기자회견을 통해서 하필 또 다수 쪽에 있는 의장 후보와 부의장 후보를 사퇴하라, 이러한 식으로 해 가지고 사과 발언을 이끌고 그 뒤에 사퇴를 이끌다 보니까 그러면 본래 저의가 무엇이냐. 좀 우리가 솔직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웠다고 하면서 마음을 비운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얼마든지 원구성만 조속히 된다고 한다면 그런 표현 하나 못 쓰겠습니까? 유감이라든지 사과라든지 왜 못 쓰겠어요. 안 했다 하더라도, 설령. 사과를 할 필요 없다 하더라도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합니다. 그러나 그 저의가 결국은 특정인들 사퇴로 몰고 가고자 하는 그런 저의를 깔고 있다고 한다면 이것이 과연 우리가 온전한 회의 진행이고 원구성을 하기 위한 것인가.본 의원도 그런 내용을 얘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윤기식 의원이 현 6대와 5대 의회간에 차이점과 또는 어떤 연장선, 우리가 흔히 단절과 연속이라는 선상에서 이런 것을 풀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것은 연속적으로 계승을 해야 할 것이고 잘못된 것은 단절을 해야 합니다. 5대 의회 후반기 때 일부 의원들이 같이 MT를 가고 한 것, 6대 의회 초반기에도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시인을 합니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5대 의회가 현재 재정에 상당할 정도로 어려움을 주는데 한 몫을 했고 조금 전에 임시의장님 말씀대로 그것은 모두가 다 책임질 바다, 김종성 의장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런 표현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수당, 다수파에 밀려서 어쩔 수 없이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그 당시의 참담한 심정을 안고 6대 의회에 들어온 의원들이 4명중에 3명입니다, 여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3명의 의원들은 좀 더 우리가 의정활동을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6대 의회 초석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원구성을 할 수 있는가. 그런 속에서 많은 40여 일 동안에 6월 2일부터 13일까지니까 40여 일이죠. 결코 짧지 않은 기간입니다. 여기에 있는 의원님들 서로가 서로를 거의 다 접촉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접촉 속에서, 선택적 친화력이라고 하죠. 적어도 선명성이라고 할까 이런 정도에서 친화를 가진 것이지 특정인이 다른 의원들을 선택해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겠습니까? 자꾸 특정인을 거론해서 마치 특정인의 독단에 의해서 원구성이 되는 양 본질 자체를 흐리고 있는데 그런 생각은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선명성과 아울러서 두 번째는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그런 원구성을 하기 위해서 다수당끼리 가급적, 소수당도 우리가 배려를 해야겠지만 5대5대2니까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다수당과 다선 의원을 또한 배려한 상태에서 원구성을 짜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선명성과 다선, 다수당 이러한 것들은 상당할 정도로 합리적이고 합당한 명분이 있어 적어도 본 의원만이 아니라, 또 거기에 합류한 의원들만이 아니라 외부인사들까지도 적절한 원구성이다 하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짧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그래서 이러한 것이 마치 특정인들을 배제하고 특정인들끼리 원구성을 하고자 하는 그런 이기적인 하나의 집단현상 모습으로 보이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본인 스스로들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오히려 아까 본 의원이 지적했듯이 중간에 회기를 바꿔가면서 1주일간 말미를 줬더니 그 사이에 의원 빼가기를 하는 그런 모습은 실로 정말 아닙니다. 8대4에서 7대5로, 그리고 6대6으로 그렇게 하면 연장자가 의장이 된다 이런 식으로 나이브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소위 의장 될 자가 좀 더 포용력이 없다는 표현보다 저는 언제든지 사과할 것이 있다면 깊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 저의가 순수치 못할 때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번에 같이,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짧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하는 분들은 저만이 아니라 역시 마찬가지로 김종성 의장, 전 의장이나 강정규 의원이나 일부 의원 각각의 일부 의원들입니다. 다수파, 소수파 떠나서. 개개인의 입장이 아닙니다. 다 같이 거기에 의식 공동체로서 지금 합류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한 개인이 주도했다 이런 표현을 절대 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건대 우리가 논리적으로 분명히 분석적으로 본다 하더라도 원구성은 원구성대로 하고 잘 잘못은 잘 잘못대로 우리가 2년 나아가서 4년 동안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그리고 2년 뒤에 앞 날을 어떻게 알길래 그런 것을 자꾸 후반기 원구성까지 이미 다 짜여 있다 이런 것을 가지로 어떤 실랑이를 계속 하고 있는 것은,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

황인호의원

결코 우리의 합치점을 찾는데 도움이 안 됩니다. 조속히 원구성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고 한 가지 우리가 합치점을 못 찾는다고 한다면 제3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런 것도 5인들간에, 또 7인들간에 따로 모인 자리에서 따로 따로 기자회견을 하고 따로 생각을 밝히는 것보다 그러한 것을 좀 같이 머리를 맞대서 가장 공정한 중재자가 될 수 있는 그런 기관 단체가 또는 그런 인사가 누구인가 그런 것을 선정해서 같이 할 수도 있는 것이지 사실 그것도 모양새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우리끼리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원구성을 해야 하는데 제3자를 내세우는 것은. 하지만 정 안 될 때는 부부간에도 합치가 안 될 때는 가정법원에 얘기하듯이,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님. 시간을 너무 오버하지 마세요.

황인호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좋은 뭔가, 지금까지 계속 반복되는 어떤 간담회석상에서의 서로 오가는 말보다는 좀 더 건설적인 그런 의견을 통해서 우리가 중의를 함께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황인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길게 하시지 마세요. 그럼 다른 분들 발언을 못하잖아요. 우리 동구의회는 지방의회는, 더군다나 기초의회는 정당정치하러 온 분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지방자치입니다. 다수당을 얘기하고 우리 정당을 얘기하는 정당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그러한 우리 동구의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자치입니다. 여기 다수당이 꼭 맡아야 되고 지금 다수당 의원이 많이 왔다고 해서 꼭 맡아야 되는 법은 없습니다. 그런 발언은 취소하시든지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든지 해 주시기 바라고 다음에 여기에서 의원들 빼가기 작전을 한다는 이런 얘기를 하는데 좀 밝혀 주세요. 어느 분이 어떻게 빼가려고 했던가 이런 것도, 괜히 뒤에서 언론에 언론플레이만 하지 마시고. 우리는 처음에 원인이 뭐냐. 지금 이쪽 몇 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원인으로 알고 거기에 대한 답을 주셔야지 이것은 엉뚱하게 서로 팽팽한 말씀들을 하시면 이것이 평행선을 가다보면 또 오늘도 잘 의견 조율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좋은 의견을 주시고 과거에 어떻게 됐네 이런 얘기들은 떠나서 우리가 새로운 마음으로 하자는 것을 사회자는 여러분에게 주지시켜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서 이렇게 원구성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고심을 하고 몇 일 동안 파행을 하면서 이렇게 하는데 후에 원구성에서 또 우리가 시끄럽게 하면서 사회의 눈시울을 찌푸리게 하는 그러한 일은 절대 없어야 되겠다 저는 이런 것을 주장을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여기에서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여기 안에서 해결을 한 후에 그 후에 절대 원구성이 이루어지면 정말 화합과 단결하면서 동구의회에서 힘껏 노력할 수 있는 그런 길을 택해야 되지 않을까 조금 어렵고 고달프고 시간이 좀 지나더라도 우리가 인내심을 갖고 서로 대화하자는 말씀을 사회자는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휴식과 의견조율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55분 회의중지

11시 2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 시간에 이어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날짜로 발령 받으신 의회사무국장 백운권 국장님을 여러분 앞에 소개 인사 올리겠습니다. 백운권 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권

백운권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오늘 날짜로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의사국장으로 발령받은 백운권입니다. 여러 의원님들을 모시고 동구 발전을 위하여 봉직하게 된 점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많이 많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전시간에 이어 이 시간에 좋은 말씀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관영 의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영

오관영의원

임시의장님께 말씀 올리겠습니다. 원 구성이 오늘 잘 될 수 있도록, 12시를 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어제 우리 원용석 의원님께서 비례대표에 대한 비하를 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의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듣고 싶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지금 비례대표의 비하발언을 하셨다고 하는데 비하발언이 어떻게 됐는지 제가 내용을 잘 모르는데 원 의원님으로부터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원 의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용석의원

원용석 의원입니다. 오관영 의원님께서 제가 어저께 본회의장에서 비례대표 의원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오늘 지금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어저께 본회의장에서 비례대표 두 분을 말씀한 것은 비하발언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오해이십니다. 제가 평소에 비례대표는 동구의 정당에서 한 분씩 이렇게 25만 전체 유권자를 상대로 해서 투표해서 들어온 분들이고 저희는 동구가 4개로 나눠져서 거기에서 들어온 지역구 의원이고, 그런 취지에서 제가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것이고요. 절대 비례대표 두 분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어떤 비하를 하기 위해서 제가 그런 쪽으로 한 발언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어저께 한 발언은‘우리 열 두 의원 중에 비례대표 두 분 해서 일곱 분으로’이렇게 제가 의사표현을 했습니다.
관영

오관영의원

아닙니다. 5명, 2명해서 일곱 분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리고 지역구 5명, 비례대표 2명해서 5명의 의사로 해서 합숙하고 단합해 가지고 와서 그것으로 표결하자고 하는데 그것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는 뜻으로 그런 말씀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러면 저희를 빼고 투표를 하자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요. 비례라고 해서, 어떻게 의원님이 비례라는 말씀까지 넣으시면서 우리를 갖다가 비례가 무슨 그냥 희생양처럼 그런 뜻으로 얘기를 하셨거든요. 거기에 대한 사과를 하셔야 되고요.사실 제가 어제 저녁에 집에 가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습니다. 과연 비례가 이 정도인가, 그런데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역대 비례의원님 중에는 부의장님도 하신 분이 계세요. 아시죠? 어느 분인가. 우리는 16개 동에서 선거운동을 해서 당선이 된 비례예요. 그리고 위원님은 한 4,800표를 얻어서 당선이 되셨고요. 그런데 어떻게 비례를 갖다가 우리 의원님들 앞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서 그런 발언을 하십니까? 저 같은 경우는 39,000표를 넘게 받아서 당선이 된 사람이에요, 저는. 그리고 16개 동에서 다 선거운동을 했고, 선거비용도 의원님보다 더 많이 썼습니다. 모든 것에 대해서 의원님보다 더 많이 썼어요. 의원님은 4,800표를 얻어서 당선이 되셨는데 비례를 갖다가 그렇게 비하를 하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신다는 것은 의원 자격이 없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그래서 저도 실망이 컸습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의원님이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그리고 더군다나 강정규 의원도 여성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까지 하고, 왜 그런 말씀들을 하십니까? 용어를 잘 써 주세요. 그리고 사과를 하시고요. 우리한테 합숙을 했다고 하면서 그런 용어를 쓰시면 의원님들이 그것밖에 안되십니까? 다섯 분은. 저는 의장님한테도 묻고 싶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말씀하세요.
관영

오관영의원

어제 비례에 대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도 의장님은 하나 제지가 없었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지금 오늘 신문을 접하면서 비례대표에 비하발언이 있었다 하는 내용이 담긴 속기록을 한번 뽑아오라고 해서 속기록을 보니까 특별한 비하발언이 아닌… 그대로 읽어봐 주세요. 그것이 완전히 여러분들의 생각에 비하발언이라고 생각이 되면 원 의원님께서 내가 비하발언을 했다고 정당하게 사과를 하세요. 본인이 읽어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영

오관영의원

읽어 주세요.

원용석의원

예. 제가 속기록을 읽겠습니다.‘어떻게 우리 12명 의원 중에 비례대표 두 분 해서 일곱 분의 의사로 해서 합숙해 가지고 와서 그것을 표결로 잇자고 투표만 요구하는 이런 것을 요구하시는데 어떻게 바로 투표에 응할 수 있겠습니까? 분명히 이것은 우리 25만 주민들한테 소위 언론에서 말하는 합숙파 의원들은 사과하십시오, 그 후에 표결이든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속기록입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비례대표 의원님들이 지역구 의원보다… 저는 그 분들을 더 존중합니다.왜냐하면 더 많은 동구 25만 유권자를 상대로 해서 각 정당에서 한 분 씩 당선이 되어 왔기 때문에, 지역구는 4개로 쪼개져 있고, 그렇게 저는 평소에 소신을 갖고 왔었던 것이고요. 만약에 비례대표 의원님이라고 이런 용어를 회의장에서… 저는 의회에 처음 들어왔기 때문에 썼는지, 안 썼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평소에 선거 때도 지역구, 비례대표, 이렇게 해 가지고 뽑았기 때문에 그렇게 용어를 써도 되는 것으로 알았었고요. 만약에 본회의장에서 그 분들한테 비례대표라고 하지 말고 일반 의원으로 통칭을 해야 한다고 하면, 그리고 제 의사가 두 분한테 비례대표라는 표현이 폄하하는 발언으로 두 분께서 들으셨다면 같은 동료의원으로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지금 본인이 무심코 한 것인데 잘못됐다면 사과드린다는 그런 내용이죠?

원용석의원

예. 그렇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잘못했으니까 일단은 그렇게 사과를 하신 것이죠?
관영

오관영의원

안됩니다. 의장님. 안됩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한나라당에서 비례대표가 나와서 당선이 됐으면 과연 이럴 수가 있겠습니까? 했겠습니까? 그리고 이것이 사과라고 하십니까?
현숙

김현숙의원

앞에 나가서 하세요.
관영

오관영의원

발언대에 나가서 정정당당하게 하십시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아니, 원 의원. 지금 정정당당한 내용이에요? 아니면 그렇게 들었으면 그렇다고 확실히 얘기하세요.
현숙

김현숙의원

속기록에 있습니다.

원용석의원

속기록대로 비례대표 두 분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 회의장에서 두 분에게 비례대표란 용어를 쓴 것이 잘못이 됐다고 하면 두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초선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두 분에게 본회의장에서 비례대표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다 통칭 의원으로만 써야 되는데 비례대표라는 용어를 쓴 것이 잘못됐다고 한다면 두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 문제는 일단 그렇게 받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본인의 의사는 말씀 그대로 호칭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으니까 잘못 알아들었으면 정중히 사과말씀을 드리고, 개인적으로는 절대 그런 마음이 아니었다는 그런 내용이니까 좋게 받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영

오관영의원

안됩니다. 발언대에 나가서 정정당당하게 해 주시고, 또 의장님한테 묻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비례대표가 지역구보다 무엇이 틀립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누가 틀린다고 했어요? 그것이 저한테 물을 사항입니까?
관영

오관영의원

의장님이 의장님답게 답변을 해 주셔야죠. 그러면 누구한테 묻겠습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러니까 그것이 저한테 물을 사항이냐고요.
현숙

김현숙의원

어제 얘기한 것으로 봐서는 비례대표는 투표권도 없고,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잖아요? 사과하시려면 앞에 나가셔서 정정당당하게 하십시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 내용에 투표권이 없다고 되어 있습니까?
현숙

김현숙의원

아니, 그렇잖아요. 2명 합쳐봐야 안 합친 다섯 명이나 똑같다는 그런 발언 아닙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본인이 말씀들었잖아요. 그것은,
현숙

김현숙의원

앞에 나가서 사과하십시오.

원용석의원

속기록에 있습니다. 그대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현보

심현보의원

의장님은 중립을 지키세요.
현숙

김현숙의원

속기록을 보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법적으로 9만명 중에 당선이 됐어요. 우리는 25만명 중에 당선이 된 사람이에요.
종성

김종성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말씀하세요.
종성

김종성의원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유는 의장의 발언권도 얻고… 의회가 이렇게 가도 되겠습니까? 정회를 요청합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의견조율과 장내정리를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윤기식의원

해결하고 정회하세요.
현보

심현보의원

해결하세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심현보 의원님 나와서 말씀하세요.

윤기식의원

의장님!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심현보 의원 나와서,
현보

심현보의원

나는 손 안 들었어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발언권이 없으면 중간에 말씀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현보

심현보의원

나는 배운 것이 그것입니다. 의장님한테 배운 것이.

윤기식의원

의장님! 발언권 얻겠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윤기식 의원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의원

윤기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우리 의사당은 신성한 곳입니다. 그런 기본적인 룰은 우리가 서로 지키면서 의장님께 발언권도 얻고 하는 것으로 이렇게 양해해 주시고요. 지금 두 분의 비례대표 의원님들께서 정식의 사과요구를 건의하셨습니다. 두 분의 건의가 있고, 저희가 동의를 하는데 그렇다면 정말 진정으로 사과의 의미가 있다면 발언대에 나오셔 가지고 정식으로 사과를 하셔야죠. 그냥 이런 식으로 또 넘어가고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두 분의 의원님들께서 정식 사과를 요청하셨고, 저는 동의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명확하게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원용석 의원님 말씀해 주세요.

원용석의원

예. 원용석입니다. 제가 어저께 본회의장에서 속기록에도 있다시피 비하발언을 자꾸 하셨다고 하는데 비례대표 두 분이라고 그 한 마디 했습니다. 그것이 비례대표 의원님들한테 비하발언이 됩니까? 그리고 저는 평소에 그 외에 다른 발언을 한 것이 없어요, 비례대표 두 분님 한테. 현재 열 두분 중에… 여기 기록이 있습니다.‘12명 의원 중에 비례대표 두 분 해서 일곱 분 의원들의 의사로’, 이것 딱 한 마디 했습니다. 그 이상 비례대표 의원님이라는 발언을 한 기록이 없습니다.
관영

오관영의원

단합을 해 가지고 와서 그런 식으로,

원용석의원

이것을 어떻게 비하발언이라고 하십니까? 그러나 저는 분명히… 그래서 두 분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두 분들한테 만약에 그것이 비하발언이라고 들리셨다면 같은 동료의원으로써 죄송스럽다는 말씀드린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것은 여기에서 말씀을 드리나 나가서 하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할 때 발언대에 나가서 하지 않았었습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나영 의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영

이나영의원

이나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원용석 의원님께서 원초적인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직 인식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의원을 얘기할 때 원용석 의원님께서 저희를 호칭할 때 가 선거구 의원님. 나 선거구 의원님이라고 이렇게 호칭합니까? 그냥 의원님들을 호칭할 때 원용석 의원님, 김현숙 의원님, 이렇게 호칭합니다.아닙니까? 저희가 의원님들을 호칭하실 때마다 선거구 이름을 붙여가면서 호칭합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원용석 의원님께서, 두 분 당사자인 비례대표들께서 마음이 상하셨다는 것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저희가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일단 당사자 본인들이 어제 우리가 비하된 느낌이 들었다, 우리를 차별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것이 중요한 것 아닙니까? 본인이 정말로 실수하실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말씀하셨듯이 초선의원님이라서 호칭에 실수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비례대표 되시는 두 분 의원님께서 어제 그 발언을 통해서 본인들이 차별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졌다는 것이 본의원은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례대표 두 분께서 사과를 요구하시는데 왜 지금 자꾸 핑계를 대시는 것입니까? 이상입니다.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김종성 의원 말씀해 주세요.
종성

김종성의원

참 큰 일 났습니다. 정말 큰 일 났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말을 줄이려고 했는데 아까 보니까 원용석 의원께서 속기록까지 읽어 가면서, 또 그 부분에 대해서 유감이 있다면 사과까지 했습니다. 우리가 꼭 나가서만이 사과가 되는 것인지, 좀 의문스럽고요. 그렇다면 아주 지금부터 본회의장에서는 전부 발언대에 나가서 얘기하도록 해 주십시오. 그랬으면 발언대에서 그 얘기를 했었을 것 아닙니까? 내가 볼 때 사과는 이미 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여성의원님들도 앉아서 했던 사과의 말씀이 있었으면 이해를 해 주셔야 되는데 그것을 꼭 나가서 해라… 나가서 발언했으면 괜찮았겠네요. 우리가 이런 조그만 것 하나 가지고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라 사과를 받았으면 또 기분좋게 갈 수 있는 그런 아량도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기식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예.

윤기식의원

우리 김종성 의원님께서 모든 발언은 발언대에 나가서 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본인의 의사를…

윤기식의원

아니, 그것은 제안한 것을 저희가 동의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묵살하시면 안됩니다. 아니, 제안을 하셨잖아요? 그렇게 하자고요. 그래서 동의하는 것입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장본인들만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앉아서도 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하신다면 회의장에 나와서 할 수도 있는데 그것까지 의결해야 됩니까? 정말 참 이렇게 어렵습니까? 아니, 발언하는 것까지도 의결해야 됩니까? 말 잘하는 사람은 앞에 나와서 하고 싶으면 하면 될 것 아닙니까? 왜 그것까지 하라고 해요?

윤기식의원

왜 의장님이 화를 내십니까? 지금 제안이 들어와서 동의하고 재청하는 것인데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것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한다고 하잖아요.

윤기식의원

왜 화를 내십니까? 왜 화를 내요? 왜 임시의장님이 화를 내요? 안건을 받았으면 표결에 붙이던지 얘기하시면 되지, 왜 화를 내십니까?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그것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내가 앉아서 하겠습니다, 하면 앉아서 하고, 발언대에 나오고 싶으면 발언대에 나왔잖아요.

윤기식의원

아니, 임시의장님이 지금 동료의원님들한테 화내도 되는 것입니까? 왜 화를 내십니까? 사과하세요. 왜 우리 의원님들한테 화를 내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의결할 사항이 아니에요.
종성

김종성의원

의장!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사과할 것밖에 몰라요? 사회자 의장의 권한을 당신들이, 의원님들이 다 저지하려고 해요?

윤기식의원

당신들이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의원님들이라고 했어요.

윤기식의원

지금 금방 당신이라고 안 했어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고쳤잖아요?

윤기식의원

말 조심하세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윤 의원님.

강정규의원

회의진행이 안됩니다. 의장님.

윤기식의원

말조심 하세요. 말 조심 하시라고요.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이렇게 큰소리 치지 마시라고 했잖아요. 여기는 그런 장소가 아니잖아요.
현숙

김현숙의원

그만 하십시오. 그만 하시고 투표합시다. 다른 소리하실 것도 없이.

류택호의장직무대행

장내정리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1분 회의중지

18시 1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원구성을 위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7월 28일 수요일 제6차 본회의에서 계속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신지요?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겠습니다.제6차 본회의는 7월 28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8시 16분 산회

강정규출석의원

황인호 박선용 심현보 김종성 류택호 윤기식 원용석 이규숙 이나영 김현숙 오관영 (이상 12인)
영석

김영석출석전문위원

박한근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