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황인호 의원 5분자유발언
태찬
윤태찬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71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인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황인호의장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 한현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 역사적인 제6대 동구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를 맞이하는 참으로 뜻깊은 자리에서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제6대 동구의회가 개원되기까지 참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 오신 역대 의장들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800여 공직자 여러분. '91년도에 출범한 동구의회는 제6대 의회가 구성됨으로써 20년의 자치 역사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19년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스스로의 결정력을 키우고 주민의 뜻을 구정에 반영해 옴으로써 지방자치의 기틀을 다진 소중한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6대 동구의회는 그 동안의 의정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를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동구 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무를 이어받았습니다. 그러나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넘어야 할 난관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경기악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문제, 심화되고 있는 구재정 악화 등 난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우리 동구가 이러한 난관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동료의원님 여러분의 경륜과 역동적인 의정활동, 그리고 한현택 동구청장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확고한 의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야만이 구민과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역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이제 제6대 동구의회는 역대 의원님들이 이루어놓은 지방자치의 뿌리와 줄기를 토대로 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서 성숙된 지방자치의 꽃과 열매를 맺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자 과제를 안고 출발한 제6대 의회에서는 첫째,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구정에 대한 충분한 연찬 활동이 선행되어야만 집행기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 대안이 제시될 것이며 미래지향적인 밝은 안목으로 성숙한 자치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집행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 사업들에 대한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기능을 정밀하고 합리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집행기관과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동구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당면한 현안 문제의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 상권의 회복과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도심 공동화 현상의 극복은 물론 철도변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포함한 각종 시책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동구의 옛 명성을 되찾고 대전 발전을 선도하는 동구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넷째,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보장되고 주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주민의 참여와 호응이 없는 지방자치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으며 바람직한 민주주의 정착 또한 요원하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주민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여 열린 공간으로서의 의회상을 확립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의회와 집행기관은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면서 합리적인 일에는 협조를, 때로 불합리한 일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면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의회와 집행기관이 대등한 위치에서 서로 견제를 하는 근본적인 취지는 지방자치의 실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투명성과 건전성을 견지하는 것입니다. 이제 제6대 의원님들께 주어진 명제는 주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미래지향적이며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동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동구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71회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하반기 구정업무보고 청취와 대전광역시 동구 제증명 등 수수료징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금번 임시회는 제6대 동구의회 출범 이후 심각한 구재정 상황과 여러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의원님들의 주요 구정업무 파악이 시급한 바, 부득이 하계휴가 기간에도 불구하고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임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향후 예산안 심의 및 각종 의안 심의 시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우리 동구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있다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집행기관 공무원의 성실한 협조 속에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민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성공적인 회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제6대 동구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25만 동구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구민 여러분과 800여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사랑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찬
윤태찬의사담당주사
다음은 한현택 구청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현택
한현택구청장
존경하는 황인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 민선5기 집행부와 동거동락할 제6대 동구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우리 25만 구민과 더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구민의 대표로 선출되어 구민을 대변하는 영예로운 임무를 부여받으신 의원님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면서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1991년 동구의회가 출범한 후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 동구의회는 어느 지역, 어느 의회보다도 훌륭하게 의정활동을 잘 해 왔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제6대 의회 또한 충분한 의정경험을 쌓아 온 의원님들과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고를 갖춘 열정적인 의원님들로 구성되어 있어, 구민에게 보다 더 큰 꿈과 희망을 주는 훌륭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구정의 동반자로써 의원님들이 훌륭히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의회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더욱 돈독히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한가지 안타까운 일은 지금 우리 동구의 재정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지방세제 개편으로 인한 보통교부금 감소와 사회 복지 비용의 급격한 증가 등으로 인해 직원 인건비와 청소대행사업비 등 필수예산 325억원을 편성하지 못한 상황이며, 2007년까지 부채가 한푼도 없이 운영되던 동구의 지방재정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증가한 지방채 298억원을 금년부터 2024년까지 363억원을 갚아야 하는 등 우리 구 재정이 매우 어렵게 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14일 중단된 가오동 신청사는 현재 340억원에 이르는 공사비를 추가로 확보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갖고 있는 공유재산 매각 등으로 마련할 수 있는 재원을 제외하더라도 136억원을 일반 구비로 확보해야 되는 어려운 난점에 봉착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현실을 직시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합쳐서 희망과 열정, 신념을 결집시켜 동구의 위기, 동구의 시련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현재의 상황을 '짐을 가득 실은 수레가 수렁을 헤쳐나가는 것' 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수레의 양바퀴는 의회와 집행부로써 서로 균형을 잃거나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수렁을 벗어나지 못하고 마른 길로 진입할 수가 없습니다. 서로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25만 구민의 신뢰와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상 시 의회가 민의를 정확히 대변하고 집행부는 이를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주민에게 희망찬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만 지방자치는 그 본래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저는 구정을 운영하면서 '의회의 지적은 곧 민심' 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의회의 결정과 의원님들의 뜻을 최대한 존중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구민과 함께,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건설을 위하여 모든 정열을 바쳐나갈 것입니다. 원칙있는 행정, 깨끗한 행정, 구민중심 행정으로 자랑스러운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협력한다면 동구발전은 반드시 이룩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황인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다시 한번 제6대 동구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면서 새롭게 출발하시는 의원님들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찬
윤태찬의사담당주사
다음은 이희배 부구청장님께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희배
이희배부구청장
존경하는 황인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저는 지난 7월 13일 시 인사발령에 따라서 정책기획관에서 동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하게 된 이희배입니다. 먼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동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구청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항상 법과 양심에 따라서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직제 순서에 따라서 민선5기 구정을 이끌어 갈 국장급 간부공무원부터 먼저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먼저 임종묵 자치행정국장을 소개합니다. 다음 박종수 생활지원국장입니다. 정현욱 도시국장입니다. 정인호 보건소장입니다. 다음은 실•과•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상걸 기획감사실장입니다. 다음 자치행정국 권오숙 행정지원과장입니다. 노수협 회계과장입니다. 김종원 문화공보과장입니다. 이상병 세무과장입니다. 박순덕 민원봉사과장입니다. 다음 생활지원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한상범 생활지원과장입니다. 조생현 복지과장입니다. 이상목 환경관리과장입니다. 양복희 경제진흥과장입니다. 전일풍 전략사업팀장입니다. 김제만 위생과장입니다. 다음 도시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송진국 도시관리과장입니다. 상병진 공원녹지과장입니다. 이장훈 건설과장입니다. 김종국 교통관리과장입니다. 박시서 재난관리과장입니다. 최경진 신청사건립추진단장입니다. 보건소 배재미 보건행정과장입니다. 김경순 평생학습센터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태찬
윤태찬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71회 임시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 2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