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황인호 의원 5분자유발언
태찬
윤태찬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72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인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황인호의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한현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만물이 영글어 가는 9월, 일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제172회 정례회에서 구정을 논하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무더위도 잊은 채 지역현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며 민의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어려운 구재정 속에서도 구정발전을 위해 맡은바 성실히 일하고 계시는 8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우리 의회에서는 그 동안 원구성 이후 의원으로서 보다 질 높은 의정활동을 펴기 위해 하계휴가도 마다한 채 구정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고 이미 세 차례의 의원연찬회를 갖는 등 전문성 제고에 한층 분발해 왔습니다. 아울러 동구의 시급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고속철로변 정비사업 특별위원회와 재정 및 신청사건립 특별위원회 구성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이는 동구의회 개원이래 최대의 위기 속에서 여러 현안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의원여러분들께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초심을 잃지 마시고 지역주민의 뜻을 적극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하는 한편 공부하는 의회, 민의를 대변하는 구정의 최고 의결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과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7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소집하였습니다. 예산결산 심사는 지방의회가 효율적으로 지방재정을 통제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의 하나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듯이 지난 7월 재정자립도 전국 2위였던 성남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초래된 것은 그 동안 의회가 본연의 집행부 감시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던 점도 그 원인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께서는 결산 심사시 바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충분한 근거자료와 통계에 의해서 시책과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우선 검토하고 예산규모의 과다 책정 여부를 살펴 예산지출의 남용 및 전시행정의 수행을 위한 예산 집행은 없었는지 심도있는 결산 심사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또 이를 기초로 하여 집행부의 각종 예산편성 요구시 면밀히 심사하여 반영하는 등 예산 심의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제1차 정례회의 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가 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민선5기 한현택 구청장께서 강조하고 계시는 구민과 함께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건설을 위하여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구민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보다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찬
윤태찬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72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 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