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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정숙희 의원 발언

2012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12-06-28

정숙희 의원 프로필 보기 →

배광우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본위원회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산림과,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산림과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산림과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므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산림경영계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본위원장 앞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경영계장 증인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경영계장 2011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경영계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장은 앞에 있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3조 제2항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중복 질의는 안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숙희위원

위원장님, 정숙희 위원입니다.

배광우위원장

정숙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숙희위원

과장님도 안 계시는데 보고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자료 4페이지 보시면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및 징수 실적해서 산업시설이라는 게 건수가 47건이 있는데 산업시설은 주로 어떤 시설들을 얘기하시는 겁니까?
일반적으로 기업이나 이런데 발생되는…….
도로 부분도 산업시설에 들어간다. 그죠?
혹시 기업에 어떤 건축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임야를 임대해주시거나 하십니까?
지금 저희 군내에는 그런 사례들이 더러 많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다행입니다. 7페이지에 보시면 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피해 보상금 집행 내역 해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난번에도 제가 계장님한테 개인적으로 잠깐 질의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 의성군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지원 조례를 제가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그 조례 중에 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그 항목들이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보면 저희가 이게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금 집행 내역이 없어서 정리 추경에 삭감을 한 부분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그 조항들을 보다가 보니 그 중 이 부분에 대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최소한의 자력구제 조치를 취하지 않았거나 피해지를 방치하여 피해가 확대되었다고 인정될 경우’라고 하였는데 일반적으로 최소한의 자력구제 조치라는 게 규정 자체가 일반화 되어 있지 않잖습니까? 그러면 이것이 너무나 인위적인 규정이여서 농민들이 생각했을 때는 이 규제 자체를 너무 접근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하여 잠깐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실질적으로 우리 농민들 입장에서는 야생동물에 대한 피해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례의 제한들이 너무 강해서 실질적인 피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상에 접근하기가 너무 어렵다면 우리가 법적인 조항들을 좀 더 면밀하게 검토를 해서 우리 농민 편에서 보상을 더 쉽게, 수월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한 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9페이지에 보시면 금봉자연휴양림 이용 현황 및 사용료 징수 실적, 이렇게 있습니다. 제일 밑에 사용료 부분에 보면 전년에 1억 2871만 6000원 대비 17% 증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17% 증가가 지난해에 숙박시설이 두 동인가 신설되지 않았습니까. 그죠? 한 동입니까, 두 동입니까?
그러니까 4실이 신설되었기 때문에 17%정도가 증가 된 겁니까?
그 부분을 제외하고…….
아, 그러면 신설로 인한 단순 증가가 아니라 계속적인 증가 추세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죠?
예, 다행입니다. 휴양림이 아시다시피 굉장히 정책적으로 지원도 많았고 개발을 하기 위해서 노력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저희 금봉휴양림이 자연적인 재원도 좋고 이용 시설도 저희가 유지보수 하면서 또 신설도 하고 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름철에 이용객들이 많이 증가를 하고 있는 추세가 아닙니까?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휴양림이 계절적으로 이용객이 너무 편중화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 편중화를 해소하기 위한 아까 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신다고 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극단적으로 휴양림을 더 활성화 시키는데 있어서는 계절적인 편중화를 해소하기 위해서 지금 겨울철에, 여름철은 이미 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많으니까 겨울철을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프로그램 개발을 열심히 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덧붙여서 꼭 좀 겨울철 이용객을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광우위원장

정숙희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도진위원

위원장님, 정도진 위원입니다.

배광우위원장

정도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도진위원

과장님도 안 계시는데 늘 수고 합니다. 사무감사 12쪽을 한 번 봐 주시면 2011년도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조치 결과 해가지고 시정 및 개선 요구 사항에 보면 숲 가꾸기 사업에서 숲 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잔여물, 부산물을 방치해 놓는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 깔끔하게 조치를 하겠다.’ 고 해 놨는데 지금 숲 가꾸기 사업을 보니까 단밀 일원에 많이 하고 있어요. 산에, 낙동강변에 많이 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산은 다 못하더라도 제가 하나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도로에서 보는 어느 일정 선까지는 잔여물 처리를 깔끔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배광우위원장

정도진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산림과에 대한 2012년도 행정 사무 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속개 시간은 별도 통지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0시25분

10시25분 감사중지

10시42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므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농업기술센터 소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본위원장 앞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증인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선서, 본인은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6월 28일 농업기술센터소장 하현태 기술보호과장 김대규 지도기획담당 최수정 교육정보담당 김명환 생활식품담당 이진백 식량환경담당 윤대원 경제작물담당 황현직 과수축산담당 권기섭 기술개발담당 박광식 과수축산담당 권기섭 농기계담당 오철희

배광우위원장

농업기술센터소장 2011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하현태입니다. 평소 농업과 농촌 발전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꿈과 희망이 있는 농업과 농촌을 만들기 위하여 농촌지도 사업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는 배광우 산업건설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과장,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과장, 담당 인사) 농업기술센터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주요업무 추진실적, 특수시책 순서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11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배광우위원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은 앞에 있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3조 제2항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중복 질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숙희위원

위원장님, 정숙희 위원입니다.

배광우위원장

정숙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숙희위원

주요업무 추진실적 10페이지 가축분뇨활용 자연 순환농업 시범단지 육성시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단북면 정안리에 이 농가가 양돈 농가입니까, 한우 농가입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경종 농가입니다.

정숙희위원

아, 경종…….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벼농사를 위주로 하는 농가입니다.

정숙희위원

경종농가입니까? 그런데 제가 지금 제목하고 사업 내용하고 좀 이해가 잘 안 되어서 여쭤보겠는데요. 그러니까 가축분뇨활용 자연 순환농업이라고 하면 분뇨를 처리하거나 퇴비사를 짓거나 이런 시설물들 아니면 그거를 지금 얘기하는 것처럼 살포장비 이런 것들이 주종이 되어야 될 텐데 여기서 한 가지 품목이 소규모 농산물 건조저장 시설설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가축분뇨처리 자연 순환농업하고 무슨 연계 관계가 있는지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정부에서 환경보호 가축 분뇨를 어떻게 하면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경종 농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차원에서 가축분뇨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경종 농가에 보상차원의 사업입니다

정숙희위원

보상이요? 아니, 자연 순환 농업을 실행하게끔 시범단지를 육성하는데 무엇을 보상한다는 얘기시죠?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러니까 가축 분뇨를 써 줌으로 인해서 그 대신에 살포기라든지 경종농가가 활용할 수 있는 저장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을 갖추어 주는 겁니다.

정숙희위원

그래서 저는 지금 저희가 지역적으로 양돈 농가, 한우 농가, 양계 농가들 다 가축분뇨를 위해서 공공처리시설도 생기고 개별적인 자체 처리시설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녹색산업 이래가지고 자연 순환농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사실 농림부에서 많은 지원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역에서 액비살포장비 자체는 제가 이해가 가는데 보상 차원이라고 얘기하시는 말도 제가 이해가 안 가고 또 농산물 건조저장시설이 왜 가축분뇨를 활용하는 순환 농업과 어떤 연계 관계가 있는지? 그러니까 사업 목이 정해지면 예산을 실행하시고 집행하실 때 그 사업 목에 맞는 적정한 수준에 어떤 지원이 있어야 되는데 사실 이게 사업 목하고는 별개거든요. 이거는 적정하지 않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게 왜 우리가 지원을 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지원을 하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게끔 유도할 것인지에 지도차원이 반드시 가미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향후에 이런 범위들은 그 목적에 맞게끔 예산을 집행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보상이라는 의미는 지금 가축분뇨를 보상 할 필요가 없어요. 제대로 된 가축분뇨가 잘 발효 됐다면 그것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농가 입장에서는 굉장히 경비 절감이거든요. 이것을 보상차원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 예산을 잘 활용할 수 있게끔 지도 편달 하셔야 되는 방안으로 이용하셔야 되요. 앞으로는 그렇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정숙희위원

예.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거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매뉴얼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숙희위원

아예 건조저장시설로 매뉴얼이 딱 나와 있습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건조를 할 수 있도록 되고 그 다음에 액비를 경종농가들은 많이 안 쓰니까…….

정숙희위원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사업 내용자체가 규정적으로 매뉴얼이 정확하게 나와 있다. 이 말씀이십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정숙희위원

그 매뉴얼은 저한테 추후에 주시기 바랍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정숙희위원

그 다음에 16페이지 보시면 소득원제품 품질향상 시설 지원사업하구요 농촌여성 일감갖기 가공제품 포장재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득원제품 품질향상 시설 지원사업 자체가 지금 6개소입니다. 이 사업장이 다 일감갖기 사업장하고 중복 되는 것이 아닙니까? 기존의 일감갖기 사업장이 지금 소득원제품 품질 향상 지원을 받았던 그 사업장 아닙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기존에 지원 받았는 사업장도 있고요, 지원 받지 않은 사업장도 있습니다.

정숙희위원

여기서 지원 받지 않았던 사업장은 어디입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구천에 무릉도원…….

정숙희위원

구천…….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 다음에…….

정숙희위원

예, 구천에 무릉도원은 저도 보지 못 했던 것 같아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그 다음 비안에 사업장, 옥산사업장…….

정숙희위원

비안에 그 사업장은 무슨 가공공장이죠?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비안에는 용천1리에, 옥산에는 신축 가공공장인데…….

정숙희위원

그러면 간략하게 6개소 중에 구천, 비안, 옥산을 제외하고 3개소는 여성 일감갖기 사업장하고 중복이 된다는 얘기 신거죠? 그래서 제가 이 얘기를 장황하게 여쭤본 건 지난번에 저희 의회 상임위원회에서 기술센터와 간담회적인 차원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일감갖기 사업장이 그 동안 연차적으로 계속적인 중복지원으로 인해서 산건위가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향후 지원에 신중을 기해라, 라고 한 번 말씀을 드린 것 같아요. 기억 하십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정숙희위원

예, 그런데 제가 보니까 일감갖기 사업장은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곳도 그렇고 소득원품질 향상 시설 지원이라는 또 다른 명목으로 다시 일감갖기 사업장에 지원들이 중복적으로 일어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질문을 장황하게 드렸고요. 그래서 의회가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 부분들이 새로운 일감 갖기 사업장을 개척하거나 새로운 분야의 시설들에서 지원을 하는 부분을 지양하는 게 아니라 계속적으로 지원을 받았던 부분들에 대해서 순환을 해 주라는 이야기에 중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꼭 지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순환해서 지원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에 유념을 하셔서, 향후에 이런 부분들은 꼭 의회하고 상의를 하셔서 그 때 논의 해 주시기로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번 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18페이지 이 부분은 제가 지금 자료를 요청 해 놨으니까 조금만 기다리시고 행정사무감사 자료 3쪽입니다. 농업대학을 운영하면서 굉장히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고 좋은 결과들로 전문화된 농업인들을 만드는데 기여를 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책자를 보다가 제일 밑에 보시면 졸업생 사후 관리해서 다른 네트워크 지원이라든지 품목별 연구회 연계 이렇게 해서 굉장히 좋은 안들이 있는데 거기서 심화과정 운영이라는 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심화과정 운영은 향후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얘기 십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심화과정을 만들려고 참 노력을 많이 해봤습니다만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대학원 과정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제도, 여기에는 학생들이 소정의 학력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하기에는 대단히 어렵구요. 그래서 그것을 떠나서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 것인가? 마늘을 예로 든다면 마늘 과정을 하는데 거기에는 농림부에서 하는 마에스터대학 과정이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라도 앞으로 우리 여기 마늘하고 마에스터 과정에 마늘 과정을 한다 라면 좀 심화과정이 안 되겠느냐, 다른 작물분야에도 그것을 고심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숙희위원

그래서 사실은 이 과정을 농업대학의 사과반, 지금 현행 복숭아반도 있고 한우반 많지 않습니까? 이런 반들이 사실 졸업을 하고 나서 향후에 ‘아, 조금 더 나은 기술을 배우고 싶다.’ 라고 했을 때 갈 곳이 없었다. 라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심화과정 운영을 하신다고 하길래 그것이 어느 정도는 계획이 확정적으로 이루어 졌나, 아닌가 해서 제가 여쭤본 거구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지역 내에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쪽으로 유도를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울 것으로 저도 예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마에스터라든지 이런 식으로 이미 어느 정도 전문화가 된 분들을 지역에서 좀 더 전문화 된 인력으로 완전히 프로페셔널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심화 과정 운영에 좀 더 힘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정숙희위원

그 다음에 5페이지 보시면 마늘우량종구 시험포 적용, 꽃 묘 생산포장 운영,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일년생의 꽃 묘를 사실 좀 지양하는 편입니다. 저희 지역이 농업군이고 너무나 지역 자체가 방대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꽃 묘를 생산해서 읍면별로 다 나누어 주고 읍내에도, 관내에도 조경용으로 많이 활용하는 걸 제가 보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식재를 하는 데도 인건비라는 비용이 들어가고 생산에도 비용이 들어갔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나중에 보시면 한 두어 달 정도 있다가, 제가 한 번 지나가다가 보니까 차량으로 인력을 막 동원해서 이미 식재 되어 있는 꽃 묘를 또 이제 시들었기 때문에 보기 싫지 않습니까? 그것을 다시 다 수거하고 폐기 처분하는 과정을 보다 보니까 이게 좀 너무 일시적인 찰나의 순간을 위해서 너무 많은 비용과 경제적인 낭비가 일어나고 인력 소모도 일어나고 있다. 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꽃 묘 생산 포장 자체를 운영하시면서 다년생이나 또 잡초하고도 싸워서 이길 수 있을 만큼 인력소비가 덜 일어나는 품종으로 선택을 하셔서 보급하시는 게 좀 더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개인적인 사견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금계국 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그것은 참조하셔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나가다가 그거를 수거하는 인력 자체가 너무나 낭비적으로 보이더라, 제 눈에 그렇게 보인다면 우리 주민들 눈에도 그렇게 보이지 않겠나, 효율적으로 운영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 부분에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정숙희위원

예.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안 그래도 저도 거기에는 동감을 합니다. 앞으로 우리 하우스 4동이 있는 것을 봄에는 아주 일찍 나오는 꽃이 팬지입니다. 우리나라 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정서를 위해서, 봄에 일찍 나오는 그거는 참 인기도 좋고, 팬지 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안 할 계획입니다. 그 하우스를 활용해서 뭘 하냐면 산마늘이라든지 곰치 이런 특용작물 쪽으로 여러해살이 작물입니다. 그런 작물을 시험 재배해서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증식이 많이 되면 보급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숙희위원

다행입니다. 소장님하고 저하고 생각이 어느 정도 맞아 들어가는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11페이지 보시면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현황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오늘 특히 자료 중에 제가 가장 검토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들이 농기계 임대사업에 대해서 우리 농민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관심도 많고 이용하시는 부분도 많고 또 불만도 많습니다. 그런데 운영상에 문제점도 굉장히 세부적으로 나열을 해 놓으셨고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표명을 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개선방안 중에 제가 궁금한 것은 2012년 기간제 근로자 두 명 추가 인력 확보 계획,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제 근로자는 하루 인건비가 얼마정도 됩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약 한 3만 7000원도 안 되는 금액입니다.

정숙희위원

그러면 3만 7000원의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하기가 용이하십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런데 우리가 모집 공고를 해보지만 여기에는 모집 공고를 내도 응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또 기간제 근로자는 보통 한 10개월 정도 밖에 못 쓰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인력 확보가 대단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정숙희위원

그러면 제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기계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분, 그래서 또 무거운 기계를 이동하거나 움직일 수 있는 젊은 인력들 그러면 지역 내에서 우리 농업군에서 농업 쪽으로 기계부분에 약간 전문화 된 분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을 기간제 근로자로 10개월도 채용할 수 있어서 마침 인력을 확보 했다고 치더라도 10개월이라는 단기간 내에 기종에 대해서 다 파악을 하고나면 그 분을 다시 재고용을 할 수도 없고 이렇다면 이 기간제 근로자 두 명 확보 계획 자체는 유명무실 하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로만 인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라고 얘기를 하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기간제 근로자를 확보할 수 없으시다면 ‘아, 이렇게 해서 임대 사업장 자체가 운영이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없으니 무기 계약직 근로자라도 배정을 해주십시오.’ 라든지, 그러니까 부서장으로서 임대사업장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의지를 표명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제가 봐도 현실적이지 않다는 거죠. 비현실적인 부분은 과감하게 지양하고 좀 더 현실적으로 적극적인 요구를 하셔서 인력 확보를 해서 우리 주민들이 좀 더 임대사업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시는 게 우리 소장님이 하셔야 될 일 같습니다. 꼭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감갖기 사업장은 제가 아까 그 실적을 보고 말씀 드렸으니까, 26페이지 보시면 국비, 도비 반납 현황이 있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기자재 이게 농산물종합가공 기술지원,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 보면 반납 사유가 기자재설치 업체 납품 지연으로 인한 지체 상금 발생이라는데 이것은 보상금 얘기하시는 겁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를 드리면…….

정숙희위원

패널티…….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정숙희위원

그러니까 그 업체에 대해서 패널티를 받았다는 얘깁니까, 아니면 금액 자체를 삭감했다는 얘기십니까? 지연했기 때문에 패널티로, 그러니까 이게 지금 잔액 반납을 한 것이니까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당초에 지급한 금액에서…….

정숙희위원

삭감하고 지불을 했다는 얘기십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1000분의 1.5를 해서…….

정숙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난번에도 임대농기계 사업장에도 그렇고 이게 자꾸만, 저희가 농기계 구입할 때 입찰인가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조달 입찰입니다.

정숙희위원

예, 조달 입찰 보시고 나서 그게 납품 지연이 좀 더러더러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을 적시에 해결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농기계를 필요 한 시기에 구입이 안 돼가지고, 예산은 이미 초반에 서 있잖습니까? 2012년도 같으면 2011년도 말에 저희가 본예산이 이미 확정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해에 가을철이다.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지난해에도 있었고 올해 같은 경우에도 제가 알기로는 아마 큰 금액의 농기계가 아직까지도 구비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조금 주춤주춤 하다보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기에 조달이 안 될 수도 있다.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랬을 경우에는 예산을 승인해준 의회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방치한 결과가 되는 것이고 센터 입장에서도 예산을 제대로 된 집행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시기를 맞추어서 일찍, 일찍 미리 준비성 있게 책임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배광우위원장

정숙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위원장님, 김광호입니다.

배광우위원장

예, 김광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지도소는 이번 도감사에 지적 사항이 없었습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도감사에 일부 지적 사항은 좀 있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가짓수로 한 몇 군데쯤 됩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가짓수로는 한 가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몇 가지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한 가지요.
광호

김광호위원

한 가지요? 잘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 지적 사항이 없도록 소장님과 계장님들 많은 노력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우리 농기계 임대사업 있지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광호

김광호위원

이것 세를 빌려 주면 소비자들이 쓰고 깨끗하게 씻어서 옵니까? 지도소에서 닦고 이렇게 합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씻어 가지고 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씻어서, 그러면 여기서는 손도 안 댑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이 가장 농업인들의 희망사항 입니다만 어려움이 있는 것이 농기계를 빌러 가서 반납을 할 때 세척을 해가지고 오지 않으면 어디가 마모가 됐는지 어떤 고장이 있는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농업인들은 ‘계속 사용하는 이런 것들은 조금 덜 씻어도 안 되나,’ 이런 요구 사항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앞으로 적극 검토해서 오늘 쓰고 내일 나가는 것들은 좀 고려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예, 농사 일철 마치고는 이 기계를 기름 치고 닦고, 군대 가봤지요. 그죠? 일철 마치면 닦고 기름칠하고, 우리 산건위 위원장님하고 산건위에서 언제 기계가 얼마나 정돈되었는지 연락도 안 하고 한 번 가겠습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광호

김광호위원

그렇게 깔끔하게 해주시고 또 이 임대사업 하면서 차가 없어서 큰 거는 1톤 차에 못 싣고 이런 것은 뭐 어떻게 합니까? 1톤 차에 못 싣고 기계는 빌려가야 되고 하면 센터에서 5톤 차가 있습니까, 2.5톤 차하고 있지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2.5톤은 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소장님, 차가 없는 가정에는 배달 한 번씩 해줄 의향이 없습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농업기계가 1톤 차에는 거의 다 실을 수 있고요, 몇 종정도는 못 싣는 기계가 있습니다. 수송문제는 앞서 정숙희 위원님께서 말씀 계셨습니다만 이 인력 문제 때문에 실어다 주고 가져오고 그렇게 제도적으로 할 수 있다면 앞으로 가야 될 방향은 그런 쪽으로 가는 것이 안 맞겠느냐 생각은 됩니다만 그것을 하려면 인력이라든지 모든 여건 조성이 현재는 안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앞으로 소장님이 농가의 주민들 보고 저런 집에는 차도 없고 이럴 때는 직원들이 수고 하도록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 더는 우리 지도소에서 해외 가면 소장님이 여행사를 다 선택하는 겁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들이 해외연수 가는 부분이 학습조직체에서 몇 명씩 해서 1회 가고요, 농업대학을 운영하는데 각 반별로 갑니다. 농업대학은 학생들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합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지도소에서 선택할 부분은 없는가?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우리가 선택하는 것은 없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아, 이것은 전부 대학은 대학대로 저끼리 하고 또 4-H 이런 문제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농촌지도자회, 4-H회 가는 것은 학습조직체에 포함해서 갑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그것은 또 여행사를 누가 선택하지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도 가시는 대상자들이 선정 되면 그 자체에서, 우리가 소개는 해 줍니다. ‘자, 농업 쪽에 연수 가는 데는 어느 곳이 좋고’ 뭐 이런 정도는 해 주지 우리가 여기해라, 저기해라 그런 것은 안 하고 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앞으로 가능하면 의성에서 차를 맞추고 의성의 업자들한테 소개를 해 주고 안동이나 대구 같은 곳은 가능하면 하지 말고 지방업체를 선택해 줬으면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고맙습니다. 그 부분은 전년도인가 대구에 업체도 간 적도 있고 자율적으로 하도록 하니까 오히려 여기에 업체보다 외부에 업체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가능하면 소장님이 의성 업체를 선택해서 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배광우위원장

김광호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숙희위원

위원장님, 정숙희 위원입니다.

배광우위원장

정숙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숙희위원

아까 전에 제가 컨소시엄공동사업 시설 지원 때문에 잠깐 질문을 미뤘다가 이제 서류를 다 봤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18페이지 봐 주십시오. 여기 보시면 의성 마늘 간고등어 사업 시설 지원해서 10억원 사업 예산 승인 나가서 공장 건축 다 된 걸로 압니다. 그죠?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정숙희위원

그런데 그 밑에 보시면 컨소시엄공동사업 시설 지원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사업은 애초부터 사업 목이 컨소시엄공동사업 시설 지원 이렇게 나온 겁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 컨소시엄공동사업 시설 지원사업은 2010년 도에 신 활력사업으로 전액 국비이었습니다. 명시이월해서 11년도에 추진 했는 사업입니다.

정숙희위원

명시 이월이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정숙희위원

그러면 지금 제가 이것을 찾다 보니까 지난 2011년 예산서에 마늘 간고등어 생산시설보완 해서 시책추진비 1억, 자부담 1억해서 나갔는데 이것은 이거랑 상관이 없는 예산입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관련된 예산입니다. 이 건물을 신축해서 안에 내부시설 까지 가공을 할 수 있도록 다 갖춰야 되는데 이 10억 사업과 1억 6000만원으로 건물을 짓고 하다 보니까 안에 그 가공을 할 수 있는 기자재는 하나도 못해서…….

정숙희위원

소장님, 여기서 잠깐, 소장님이 지금 생각을 잘못하고 계시는 거예요. 지원이라는 것은 어느 시설 전체를 다 해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어느 한 부분을 지원할 수도 있고 어느 부분 중에 또 소수 부분을 지원할 수도 있고 전량을 다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소장님은 ‘해 줘야 되는데’ 라는 말 속에 마치 공장을 건립해주고 그 안에 모든 기자재를 다 갖추어 줘야 되는 게 우리 군의 의무인 것처럼 생각을 하고 지금 주관적인 입장으로 얘기를 하셔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일단 먼저 드리고요. 그 다음에 지금 유관 되느냐 안 되느냐는 어쨌든 마늘 간고등어 사업이 우리 전체에 어떤 관심사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그 내용은 대체로 아는데 지금 예산 목에 어떤 연관성이 있느냐를 얘기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업 자체가 어떻게 이루어 졌고 그럼 이 마늘 간고등어 생산시설 보완 사업은 무엇이고 컨소시엄공동 사업은 무엇이냐는 거죠.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컨소시엄공동 사업은요…….

정숙희위원

같은 업체에 가는 건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전혀 별개냐, 무엇인지, 그러면 일단 따로따로 물어 보겠습니다. 마늘 간고등어 생산시설보완 해가지고 2011년도에 시책사업 추진비 1억, 자부담 1억, 이거는 무엇을 위한 돈입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제가 앞에 말씀드렸는게 ‘지원해 줘야 된다.’ 이런 뜻이 아니고요. 10억과 1억 6000만원을 가지고 가공을 할 수 있는 것까지 다 갖추어 줬어야 했는데 하다 보니까 다 못하고 참,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시책추진 보전금을 업체 대표가 도에 가서 1억 받아 올 수 있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그것을 받아오면 자부담을 1억을 해야 되고 우리 군비 1억을 부담해서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그런데 자부담, 시책추진 보전금 도비는 1억이 예산 편성이 되었지만 군비는 작년 연말 추경에 편성을 못 했습니다. 당시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해서 다음 기회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숙희위원

그러면 결과적으로 2010년도에 사업이 명시이월이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2011년도 예산서에 있는 마늘 간고등어 생산시설 보완하는 이 사업 목이 컨소시엄공동 사업이란 얘기 신거죠?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은 아닙니다. 컨소시엄공동 사업은 신활력 사업으로…….

정숙희위원

2010년도의 이월 사업이 맞고?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정숙희위원

그러면 마늘 간고등어 생산 시설 보완사업은 시책추진비는 내려 왔는데, 그러면 자부담도 다 들어갔습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아직 사업을 못했지요.

정숙희위원

아, 사업 자체는 추진 못 하고 그러면…….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3억으로 해야 되는데 도 시책추진 보전금 1억, 군비 1억, 자부담 1억 이렇게 해서 3억을 해야 하는데 군비 1억은 지금 확보가 안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정숙희위원

사업 자체를 지금 안 하고 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정숙희위원

그럼 이 사업은 2010년도 명시이월 사업이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이 사업을 보다가 보니 이게 2010년도라고 하니까 지금 마음은 더 화가 나요. 개인적으로 조금 화가 나는 것이 우리 주민의 눈으로 보면 항상 우리 관내에 모든 보조사업들이 특정한 누구누구누군가에 의해서 또 권력과 유관된 누구누군가에 의해서 굉장히 많이 특혜성 시비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맞죠? 그런데 그런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일들을 우리 군이 지금 하고 있다. 라는 것 때문에 굉장히 지금 화가 납니다. 지금 보시다시피 2010년도에 명시이월 되어 있는 사업이 또 공장을 건축 해 주고 냉동고를 설치 해 줬는데 2011년도에 또 시책추진비를 받아와서 또 3억이라는 예산 청구가 들어 온 거예요. 그러면 어디까지 책임 질 거냐는 거예요. 어느 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데 어디까지 해 주는 것이 우리 군의 책무냐는 거죠. 모든 사업을 이렇게 끝까지 책임져 주실 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향후에 이 사업이 다시 올라 올 때, 부서장님 입장에서 이 마늘 간고등어 하고 예산을 다시 올라오실 때는 책임 있게 왜, 지원을 해야 되는지를 분명한 이유를 달고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예산서 상에 이것이 안 보였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개인적이기 때문에 만약에 올라오게 된다면 여기에 합당한, 타당한 근거, 모든 주민한테 합리적으로 다 설명 하실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하고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광우위원장

정숙희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영재위원

예, 최영재 위원입니다.

배광우위원장

최영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영재위원

소장님, 시간도 지체했다만 몇 가지만 물어 봅시다. 실적보고 9페이지에 보면 사과수출 단지 병해충 예찰 2080만원, 한 군데만 했네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것 사과 수출단지 예찰 사업은 수출 계약을 하는 농가들이 67호인데 옥산 신계하고 춘산, 금성입니다. 당초엔 점곡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점곡은 사정에 의해서 빠졌고 여기에 대해서 대만에 가는 것은 복숭아 심식나방을 2주에 1회 예찰을 해서 예찰 결과가 나와 줘야 됩니다. 그런 예찰을 하는 예산입니다.

최영재위원

그런데 왜 돈을 남기고 덜 했나 이 말이야. 당초 예산은 4000만원인데 2000만원 쓰고 2000만원 가까운 돈이 남아 있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거 산출 근거에 의해서, 점곡이 당초에는 수출 대상 지역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최영재위원

그러니까 대상지역으로 들어갔는데 당초 예산을 4000만원 세웠으면 한 군데 더 해줘도 되나, 안 되나 이 말이에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런데 이…….

최영재위원

그런데 이 돈을 남기지 말라 이 말입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알겠습니다.

최영재위원

그리고 또 비율도 거의 자부담 비율이 있어서 거의 다 많이 틀린다마는 분뇨처리장 이병훈 씨가 수도 작인데 축산도 합니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니, 그러니까 진흥청 매뉴얼에 의해서 나오는 사업인데 환경보호차원에서, 그 순환농업 하는 차원에서 경종농가에도 어떤 이런 혜택을 주고 서로가 좀 윈, 윈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의 취지입니다.

최영재위원

예, 됐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양돈 생산성 향상 해 가지고 거기도 또 800만원 했네. 10페이지 양돈생산성 향상 시범사업…….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거는 분만사를 어떤 온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그런 시설을 갖춰 준 사업입니다.

최영재위원

그런 사업인데 예산은 2400만원 세워 놓고 왜 덜 쓰고 남기냐는 이 말입니다. 다른 사람도 못쓰게…….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런데 이거는 당초에 세 개 농가가 하려고 그랬는데 두 농가가 포기를 했습니다.

최영재위원

당초에 하려면 계획을 잘 세워야 되지. 너무 이렇게 해 놓으면 그리고 또 하나 빠졌는 것이 내수면어족 자원증식을 위해가지고 1000만원 예산을 세웠는데 이거는 아예 사업을 빠뜨리고 하지를 않았는데 대상자가 없어서 안 했는가, 담당자 누구죠? 내 옆에 와 봐요.
이 사업을 왜 안했냐 이 말이지?
그러면 예산을 세울 때는 전부 다 할 거 같이 해 놔 놓고 돈이 이렇게 놀아서는 안 된단 말입니다. 사업부서에는 돈이 모자라 가지고 여기 몇 군데 보면 자부담을 더 많이 했는데도 많아요. 예산을 세워 놨으면 놀리지를 않아야지. 그리고 농촌 삶의 질 향상하는데 여기 보면 예산이 전부 똑같이 5000만원 되어 있어요. 그런데 어떤 곳은 보면 100% 다 해주고 어떤 곳은 자부담 하나도 없이도 하고 자부담도 있고 이렇게 비율이 안 맞아서 되겠어요? 농촌여성창업 사업은 5000만원 딱 맞추어서 그대로 자부담 없이 해 주고 그 앞에는 자부담 35%를 붙이고 그리고 농촌 장수마을 말입니다. 이것…….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3년차 하고 있습니다.

최영재

위원원 3년차 하고 있지요? 아마 우리 서부동도 하고 다인도 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단북에도 했고요.

최영재위원

했고요. 이것을 좀 가능하면 중복 되는 곳은 좀 이렇게, 다 이것 하고 싶어 할 거예요. 그런데 장수마을 해보면 경영이 안 되죠?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비안도 했습니다.

최영재위원

비안도 두 군데나 했습니다. 자락리도 했어요. 한다고 하는 게 아니고 이 장수마을 해 보면 운영이 잘 안 된다고요. 그렇지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최영재위원

잘 한 번 연구를 해 가지고 또 이 사업이 마을에서 좋아한다 해서 하더라도 지금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 가지고, 마을에서 경영하기가 힘들어. 이렇게 보니 첫째 전기세가 안 되더라고요. 그렇지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최영재위원

잘 좀 참고해 주고 얘기 할 건 많습니다만 가능하면 예산을 열심히 세워가지고 돈을 놀리지 말고 이 예산이 썼는 것 같으면 또 예산 보고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4000만원을 세웠는데 2000만원을 쓰고 2000만원이 남았었다.’ 이렇게 보고서를 작성해야 되는데 대체적으로 기술센터 잘 하는 편인데도 그게 잘 안 되고 있어요. 그러니 실적 보고서를 할 때는 본예산이 얼마인지, 본예산을 줄여서 보고를 하면 모른다 말입니다. 이것 800만원 썼으면 800만원 예산인 줄 아는데 2400만원 예산을 세웠다는 말이야. 2000만원 세워서 800만원하고 부득이한 사유로 딴 것을 못하고 이것을 불용처리를 했다든가 아니면 우리가 파악을 못 해 가지고 이랬다든가, 반대를 해서 이렇게 했다든가 이렇게 설명을 하도록, 이상입니다.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보조율 관계 그것은 잠깐…….

최영재위원

보조율 관계는 설명을 하나 안 하나 마치고 여기 와서 설명해요.
현태

하현태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알겠습니다.

배광우위원장

최영재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오늘 계획된 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내일 10시부터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1시34분

11시35분 감사종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