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황인호 의원 5분자유발언

황인호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4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1. 보고사항
운권
백운권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백운권입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입니다. 금번 제174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김현숙 의원 외 3인의 의원으로부터 집회 요구가 있어 동법 제45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2010년 10월 13일 공고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으며 현재 출석하신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63조 및 제64조 규정에 의한 의사 및 의결정족수에 달하고 있습니다.다음은 안건 접수현황입니다. 10월 11일 동구청장으로부터 대전광역시 동구 통반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의 조례안, 제5기 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 동의안, 10월 13일 오관영, 황인호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대전광역시 동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안, 이나영, 황인호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대전광역시 동구 저소득층 주민지원기금 관리운용조례안, 심현보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대전광역시 동구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조례안이 접수되어 모두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10월 13일 김현숙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국제화센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역세권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김현숙, 황인호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대전 동산초등학교 홍도동 이전건의안이 접수되어 제1차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황인호의장
백운권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2. 회기결정의 건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원간담회에서 사전협의한대로 2010년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13일간으로 하고,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9일간은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활동과 의사정리를 위하여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72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사항으로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나영 의원님, 김현숙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방금 호명한 두분 의원님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것으로 배부해드린 요구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 및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배부해 드린 의안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종성 의원님, 류택호 의원님, 윤기식 의원님, 이나영 의원님, 박선용 의원님, 원용석 의원님, 심현보 의원님, 오관영 의원님, 이규숙 의원님, 김현숙 의원님, 강정규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회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방금 호명한 열 한 분의 의원님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국제화센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국제화센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국제화센터의 문제점을 심도있게 조사하여 실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배부해 드린 의안내용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기 국제화센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종성 의원님, 류택호 의원님, 윤기식 의원님, 이나영 의원님, 박선용 의원님, 원용석 의원님, 심현보 의원님, 오관영 의원님, 이규숙 의원님, 김현숙 의원님, 강정규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회기 국제화센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방금 호명한 열 한 분의 의원님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역세권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역세권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대전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사업의 조속한 시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1항의 규정에 의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배부해 드린 의안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기 역세권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이나영 의원님, 원용석 의원님, 심현보 의원님, 오관영 의원님, 이규숙 의원님, 김현숙 의원님, 강정규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회기 역세권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방금 호명한 일곱 분 의원님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8. 대전 동산초등학교 홍도동 이전 건의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대전 동산초등학교 홍도동 이전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하신 김현숙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숙
김현숙의원
김현숙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황인호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의원님들의 열정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현재 대전 동산초등학교는 대덕구 오정동에 소재하고 있으나, 재학생의 95%가 동구 홍도동에 주소를 두고 있어 학군과 생활권역을 일치시킬 필요가 있으며 또한, 동구청과 대덕구청간 행정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산초등학교를 동구 홍도동으로 이전을 위한 정책적 제안으로 대전광역시장님과 대전광역시 교육감님에게 건의하고자 합니다. 건의문안을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동산초등학교 홍도동 이전 건의서. 대전의 백년대계를 위해 미래의 지속성장 가능 사업으로 대전교육을 이끌고 계시는 존경하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과 김신호 교육감님의 노고에 25만 동구 구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제6대 전국지방자치단체 선거를 통해 우리 지역민들은“생활정치”를 통해 민주주의의 꽃인 주민자치를 완성하고자 하는 열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에 동구의회에서는 365일 지역민들의 불편상황을 현장에서 찾아내고 주민과의 접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소통하는 열린의정, 실천하는 의정활동으로 생활 밀착형 지방자치를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제5대 동구의회부터 주민 건의가 있었으나 해결하지 못한 홍도동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 있습니다. 1964년 개교하여 10,705명의 동량을 배출한 대전 동산초등학교를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에서 동구 홍도동으로의 이전사업입니다. 현재 이곳에는 약 620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의 약 95%인 589명이 동구 홍도동에 거주하고 있고, 일부 학생이 대덕구 오정동에 주소를 두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전 동산초등학교 학부모와 홍도동 지역 주민으로부터 동산초등학교가 대전 동구로 이전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동구의회에서는 구간 경계조정, 초등학교 이전 방안,“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과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개정 방안 등 사전 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대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대전 동산초등학교는 지난‘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시 우리구에서 대덕구로 편입되면서, 대덕구 오정동은 1개의 행정동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3개의 초등학교를 보유하는 기현상이 발생한 반면에 동구 홍도동은 초등학교를 보유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대전 동산초등학교는 동구청의 입장에서는 학교 소재지가 대덕구여서, 대덕구청의 입장에서는 학생의 대다수가 동구에 거주하고 있어 자치단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 지원사업에서 소외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또한 정비되지 못해 행정의 사각지역에 머물러 있음을 확인하였고, 해당 지역에 대한 행정구역 개편 또한 오정동과 홍도동 주민들의 동의를 시작으로 대통령의 승인과정을 거쳐야 하는 등 복잡한 행정절차로 경계 조정의 어려움도 알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염홍철 시장님 그리고 김신호 교육감님. 동구 홍도동은 현재 인구가 13,865명으로 주변의 용전동과 가양동 주민을 합칠 경우 약30%의 인구가 거주하는 동구의 핵심 지역입니다. 이에 동구의회에서는 몇 가지 제안을 통해 동산 초등학교가 동구로 이전 시 25만 동구 구민과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드리면서 몇 가지 안을 건의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 동산 초등학교를 매각한 후 구 동부교육청 자리인 홍도동 66-6번지 일원 또는 다른 부지를 매입하여 동산초등학교의 신설 이전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둘째, 현재 대덕구와 한남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등학교 신설과 관련하여 동산초등학교 부지를 한남대 부속고등학교 부지로 활용하여 원도심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삼아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위 제안이 어려울 경우 대전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권 중심의 행정구역 개편 시 동산초등학교를 포함한 해당 지역 일원을 대전광역시 동구로 편입해 주실 것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10월 20일.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존경하는 황인호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대전 동산초등학교 이전은 학군과 생활권역을 일치시키고, 동구 홍도동의 인구가 1만3천명이 넘지만 초등학교는 1개소도 없는 지역 여건을 감안한 것으로 본 건의서 채택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인호의장
김현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7항 대전 동산초등학교 홍도동 이전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성 의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지금 동산초등학교 홍도동 이전 건의안에 대해서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가 한번 더 생각하고 보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지금 세 가지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 부분이 현재 우리 동구의회에서, 또 우리 동구에서 얘기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또 동부교육청에 알아보니까 대덕구와 동구는 한 학군이라고 합니다. 학군도 같고, 또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에 교육청의 재정부분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구간 조정에 대해서 말씀이 있었는데 이것은 공부정리에 들어가는 돈이 하도 많아서 중앙에서도 손을 못 대고 있는 처지라고 합니다. 우리 동구같은 경우도 아파트를 다시 짓거나 했었을 때 공부조정을 해서 동 편입이라든가 이런 것을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총체적으로 볼 때 이번 건의안은 우리가 이번에 보류시키고, 한번 더 심사숙고해서 이렇게 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오늘 이것을 저희들이 처리하는 것은 유보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반대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황인호의장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김현숙 의원님께서 설명해 주신대로 건의안 취지에 대해서 의장이 잠깐 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지 여건상 이 사안은 홍도동민들 전체의 가장 오랜 숙원사업일 뿐만 아니라 오랜 숙원사업이었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구체적 행동이나 추진된 바가 없었습니다.그런데 이제 바야흐로 홍도동에 신규아파트인 파밀리에 아파트가 입주되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많은 입주민들, 이들의 강력한 요구가 있게 됐고, 또한 거기에 부응해서 원주민들까지 같이 이 사항을 꼭 관철시키고자 노력을 투쟁 형식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안은 우리 동구의회에서 하자, 말자를 떠나서 이미 지역민들의 실질적으로 가시적인 이런 노력이 지금 나타나고 있고, 거기에 걸맞게 의회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항들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상에 구간 경계를 바꾸는 문제가 어렵다고 한다면 사실 제1안인 현재 동산초등학교를 매각하고 매각대금을 가지고 새로운 신설학교를 만드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초현대식으로 잘 지어서 아이들 교육여건도 좋게 하고, 또 역시 마찬가지로 지역민들도 같이 쓸 수 있는 좋은 편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학군이 같다고 하는 말씀은 지금 대전광역시 교육청 산하에 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 2개로 나눠 있기 때문에 동구, 중구, 대덕구가 동부교육청 산하에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교육경비 보조를 해 줄 수 있는 법이라든지 조례상에 보면 우리가 지원해 줄 수 있는 여건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명분 자체가 안되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항들을 충분히 감안하신다고 한다면 무엇보다 우리 의회는 지역민들 구민들의 바램을 대변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미 여기에 같이 발의를 해 주셨고, 그렇기 때문에 충분하게 납득되실만한 설명이 된다고 봅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지금 의장께서 말씀하시기를 구간 경계만 공부상 정리만 되면 괜찮다는 뜻의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가 구간 경계를 넘어서 학교를 다닌다고 해서 불편한 점은 없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는데 불편한 점도 없고, 단지 하나의 구간 경계, 즉 대덕구에 있다는 그것 하나 가지고 지금 그러시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대덕구에서 또 원하겠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하나의 불씨만 만드는 것이지, 건의서로써 효력발생하는데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간곡히 말씀드렸던 것은 우리가 한번 더 훑어보고, 그리고 나서 이 건의서를 채택해도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현 상태에서 올린다고 하면 참 무의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주민들의 청원서를 받아서 청원처리를 하는 것이 우리 의회에서 적합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지금 현재 단지 구에 대한 이름 명칭만 틀리다고 해서 우리가 이렇게 간다는 것은 한번쯤 우리가 다시 뒤돌아봐야 될 그런 사항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의장께서 결심을 내리셔서 한번 유보하시고, 우리가 다시 한번 짚어보고 그리고 나서 이것을 처리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황인호의장
일단 이 건의서는 이미 공동발의를 열 한 분이 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김종성 의원님의 의견도 나름대로 존중합니다만 열 한 분의 의견이 여기에 같이 흡수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 이 문제는 이번에… 특히나 지역민들의 바램을 우리 의회에서 자의적으로 이것을 묵살하는 것도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 의원님 계십니까?
종성
김종성의원
지금 묵살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다시 한번 보고 나서 그리고 보류해 놓고 처리를 하자는 말씀을 올렸습니다. 묵살하려고 하면 표결하면 되겠죠. 그러나 그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표결까지 갈 필요없이 한번 보류해 놓고 저희들이 다시 한번 훑어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또 지금 황인호 의장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고, 주민들의 말씀이 있었다고 하시는데 지금 우리 의회에서 주민들의 말씀을 들은 사람이 누구 누구 있습니까?

황인호의장
김종성 의원님.
종성
김종성의원
예.

황인호의장
이미 우리가 간담회에서 이 사안은 충분히 설명이 됐던 사안입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간담회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었죠. 지금 말씀하시기를 자꾸 주민들 말씀을 하시는데,

황인호의장
주민들이 이미 연대서명을 받아서 의회에 곧 제출할 것입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그러면 제출이 들어오고 나서 합시다. 제출이 들어오고 나서 합시다.

황인호의장
왜 우리가 이런 사항을 꼭 뒤늦게 처리해야 합니까? 다른 의견 있으신 의원님 계시면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성 의원님께서 나름대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가 앞장서 가는 의회가 되어야 하고, 일을 하는 의회, 현장을 직시하는 의회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항들을 충분히 감안해서 과거에 홍도동에 있던 초등학교를 다시 돌려 받기 위한 노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종성 의원님께서는 이미 열 한 분 절대 다수가 여기에 동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감안을 하셔서 수용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저는 동의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유는 이 건의서라는 것이 되면 그만, 안되면 그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 건의서 자체가 효력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이 갖춰져 있어야 되는데 지금 현재 보면 하나도 맞는 것이 없습니다. 구간 경계를…

황인호의장
김종성 의원님.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항은 교육감하고도 이미 얘기가 됐습니다. 다만 현재 홍도동 한 가운데 있는 구 교육청 자리에 지금 교사들과 관련되어 있는 교육단체들이 쓰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단체들을 어느 쪽으로 이전시킬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교육감도 어려움을 표시했지만 지금 그런 문제는 사실 일반 기관 단체 이전하는 것은 우리가 교육을 앞세우는 측면에서 본다면 교육의 수혜자인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해서, 그리고 지역민들을 위해서, 그것이 우선이 되어야지, 그 다음 후차적인 문제는 교육청에서 그러한 단체 이전할 것에 대해서는 거기에서 고민해야 할 일입니다. 그 문제 하나 이외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되시는 쪽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지역에 정말 13,000명이 원하는 바를 이번에 우리가 힘을 모아줘야 한다는 이런 간곡한 당부입니다.
종성
김종성의원
한번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명분과 실리를 가지고 운영을 해야 됩니다. 지금 우리 의장께서 말씀하시기를 교육청에 건의서를 올리기만 하면 교육청에서 떠맡아서 할 것 아니냐는 형식의 말씀인데 그것은 아닙니다. 지금 교육감하고 얘기가 되셨다고 하는데 지난번 국제화센터 부분에 대해서 김신호 교육감도 보고, 교육장도 보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육국장도 내가 만나 봤어요. 하나도 된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왜 우리 의회에서 건의서 올려놓고 뒤에 이런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자꾸 만들어지느냐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의장께서 의지가 그러시다면 표결합시다. 그러나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가 한번쯤 더 생각하고, 또 주민들이 뭔가 만들어서 의회에 제출한다고 하니까 그것을 받아보고, 그리고 우리가 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으로는 수 십 년이 내려왔는데 지금 하루 이틀 늦는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 의회에서는 한번쯤 꼼꼼히 다시 한번 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황인호의장
일단 국제화센터 문제도 우리가 간담회라든지 별도 사석에서 충분히 설명을 드렸는데 윗 선에서 이미 얘기가 다 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그네들도 거기까지 다 현장답사를 갔다 왔고요. 그리고 엊그제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교육감이 일단 암묵리에 추진하는 것으로 하자, 이런 식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습니다.그런데 이런 것을 언론이 앞서 가지고 자꾸 뭔가 불협화음이 있는 양 또는 전혀 협의가 안된 양 이런 식으로 문제를 부각시키는 바람에 오히려 거기에서 혼선이 생긴 것이지, 우리 의회에서는 이것이 온당하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서 동산초등학교 건도 역시 마찬가지로 지금 해당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데 왜 지금 안 되느냐, 그것도 하나의 큰 변수가 생기는 것입니다. 파밀리에 아파트가 최근 입주했습니다. 외지에서 입주한 입주민들 대다수가 그 초등학교를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 동구청에서 지원을 못하고 또, 홍도동에 초등학교 하나 없는 그런 실정이라고 하니까 주민들의 자긍심에 상당히 손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를 가지고서 자꾸 우리가 연연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굳이 한 분 의원님께서 그렇게 가신다고 하면 표결에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표결에 동의하십니까?

류택호의원
의장님!

황인호의장
예. 류택호 의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택호의원
표결보다는 의견조율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해서 다시한번 의견조율을 하고서 표결없이 결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표결을 하면 매끄럽지 않습니다. 간담회에서 여기에 서명하신 분도 계시니까 표결을 떠나서 매끄럽게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장
알겠습니다. 류택호 의원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미 건의안에 동의하신다는 뜻에서 같이 발의를 해 주셨는데 표결하는 것은 사실 맞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의견조율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38분 회의중지
11시 5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통해서 의원님들의 좋은 고견을 잘 들었습니다. 대전 동산초등학교 홍도동 이전 건의안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역민들의 의견을 잘 받들고 또 우리 동구의회에서 지역민들이 원하는대로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 건에 대해서 더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비롯한 3개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해서 4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52분 회의중지
12시 3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비롯한 3개 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9. 보고사항
운권
백운권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백운권입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국제화센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역세권 특별위원회의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의 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1차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위원장에 류택호 의원, 부위원장에 원용석 의원이, 제1차 국제화센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위원장에 김종성 의원, 부위원장에 박선용 의원이, 제1차 역세권 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위원장에 오관영 의원, 부위원장에 강정규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황인호의장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정질문을 위한 제2차 본회의는 10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40분 산회
상범
한상범출석전문위원
박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