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구청장
동구청장 한현택입니다. 존경하는 황인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어제에 이어 오늘은 이나영 의원님 3건, 오관영 의원님 2건 등 두 분의 의원님께서 모두 5건의 질문을 주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 그 동안 의정활동을 해 오면서 느끼셨던 사안에 대하여 구정질문과 함께 고견을 제시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나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의원님께서는 민선5기 재정의 열악함을 이유로 국민체육센터 건립 부지를 매각해야 하는 사태에 이르렀는데, 이럴 경우에 기 확보된 국민체육기금 31억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아울러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용전동 부지를 중심으로 계획되고 실행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 달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첫째, 기 확보된 국민체육기금 31억원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용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예정부지는 구유지만으로는 협소하여 체육관을 적정규모로 건립할 수 없으므로 인근 개인 소유지 3필지를 추가로 매입하여야 체육관 건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는 부지매입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공문발송, 현지방문, 전화통화를 통하여 수 십 차례 소유주들과의 매각협조를 당부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 5월에는 소유자들의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개인부지에 대한 지장물 실태조사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토지 소유자들은 인근에 대전복합터미널이 건립되고 있으므로 부동산 가격이 향후에 상승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매각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는 탁상감정가에 두 배 이상의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하고 있어 단시일 내에 부지 매입을 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기금 31억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국민체육센터 건립비를 지원하기로 한 협약금액으로서 실질적인 예산은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금 31억원만으로는 건립을 할 수도 없으며, 시비 20억원을 추가 지원 받는다 하더라도 44억원 이상의 구비를 확보해야 하는 등 현재 우리 구 재정 여건으로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체육공단과 맺은 협약서에는 체결일인 2009년 3월 26일부터 1년 6개월 이내 즉, 금년 9월 25일까지 설계 완료서를 공단에 제출토록 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 내에 설계 완료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기금지원을 취소할 수 있으므로 지난 8월에 공단 실무팀이 현지 조사를 한 후, 9월말에 기금지원 취소계획 공문을 저희들한테 통보해 온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는 1년간 기금지원 취소 연기를 요청하는 의견을 제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하여 기금지원 취소 연기의 당위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한 결과 일단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따라서, 기금 31억원은 앞으로 1년간 연기될 것으로 희망하고 있으며, 건립부지만 확보되면 기금은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향후 국민체육센터 건립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민선5기 대전시장 공약사항 중 하나인 다목적체육관 건립 계획은 2011년 상반기 중에 구체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구는 용전동 건립부지 외에도 성남동 구성지구 체육시설 용지와 가양1동 석촌2지구의 LH공사 소유 초등학교 매각예정 용지 등을 활용하여 건립하는 방안 등을 대전시와 다각적으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우리 구의 재정적 어려움을 감안하여 시장공약사업인 다목적체육관을 전액 국•시비로 건립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을 말씀드립니다.두 번째로 질의하신 가양동 임시터미널 생활민원 추진상황과 처리실적 및 앞으로의 민원 해소대책에 대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대전의 관문 이미지 쇄신과 주민편의를 위해 용전동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가칭 대전복합터미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추진에 따라 한시적으로 가양동에 임시터미널을 조성하였으나, 교통 혼잡과 주차난, 소음, 매연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임시터미널 인근 도로를 일방통행 도로로 지정하여 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하였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횡단보도와 과속 방지턱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교통흐름 및 신호체계 등을 감안하여 출차가 빈번한 금산, 청주방향의 버스는 별도의 승차장을 설치하여 고속 및 시외버스의 차량동선을 분산시켰습니다. 아울러 출•퇴근 시 택시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하여 경찰서와 구 합동으로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터미널 이용객 및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불편해 하시는 터미널 내 대기차량의 소음과 매연으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고자 터미널 측에 버스 대기 시 5분 이상 공회전 금지토록 하였으며 자동차 경적 및 호루라기 사용자제 등 수 차례에 걸친 행정지도를 실시하여 방음벽을 설치하게 하는 등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시터미널 주변의 고속 및 시외버스 불법 주•정차 특히 밤샘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기존에 사용하기로 했던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개선 명령을 한 바 있습니다. 대전복합터미널 현대화사업은 2009년 12월에 착공하여 내년 말 준공 예정으로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1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4월이면 용전동 신축 터미널의 지하 1, 2층 주차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의 주차문제는 다소 해소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불법주차에 대해서는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실시하여 주민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행정관청에서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여러분들의 불편은 가중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이 점에 대해서 구청장으로서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과 자주 만나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적극 생활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다음, 자전거이용시설 정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 자전거도로 현황과 미정비 도로현황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우리 구 자전거 도로는 31개 노선으로 계획연장은 116㎞이며, 정비연장은 73㎞로 62.5%의 정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정비 연장 43㎞에 대해 말씀드리면 이 중 일부는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도시개발 사업이 실시되면서 함께 추진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나머지는 보도가 조성되지 않은 지역으로 추후 보도가 조성되거나 도로가 확장될 경우에 함께 정비해야 할 도로입니다. 다음, 자전거도로 정비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에 자전거 보관대 설치공사를 완료하여 128조에 576대 분의 보관대를 증설하였으며 동부4가에서 중리4가 보도정비 공사를 실시하여 자전거도로 580m를 정비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전거이용시설 정비공사를 추진하여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시키고 노후화 된 노면을 보수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도턱 낮추기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활용하여 자전거 보관대 주변청소와 자전거 도로 노면보수 등 쾌적한 자전거이용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예산은 전액 시비를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더 많은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시와 다방면에 걸쳐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대한 답변입니다. 먼저 이나영 의원님께서 지역별 아름답게 가꾸기 사업 제안을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화초나 잔디를 식재하는 것을 '띠녹지 조성'이라고 합니다. 이는 폭이 넓은 보도에 있는 가로수 사이 빈 공간에 키 작은 나무나 꽃을 심는 사업으로 녹지공간 확보, 도시경관 개선, 안전한 보행로 확보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띠녹지 조성사업'은 도시의 녹지 축인 가로수의 체계적인 생육환경 개선으로 생활권 녹지확충 및 가로변 경관개선 등 이른바 그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저희 동구지역에 추진되어야 할 사업입니다.그간 우리 구에서도 계족로, 동서로, 자양로 등에 둥근소나무 외 11종 86,819주를 식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활용한 시가지 수벽 연결 사업 등 구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더불어 삶이 행복한 그린 동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다음은 오관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중앙시장과 한의약거리 주변의 공영주차장 확보 대책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대전역 인근의 교통 혼잡은 주변의 주차장 부족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대전역 주변 교통 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도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고자 하는 것은 오관영 의원님의 뜻과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국•시비를 포함하여 총 111억원을 투자하여 신한은행 주변 부지를 매입한 후, 58면의 중앙시장 주차장을 완공하였습니다. 또한 금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국•시비를 포함하여 총 178억원을 투입하여 현 구청 옆 복합주차빌딩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407면의 주차장이 확보되어 역 주변과 중앙시장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목척교 복원 등 주변 환경변화에 따른 고객 증가에 대비해 중앙시장 적정 장소를 물색하여 제3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012년에 국•시비를 적극 확보하여 주차장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약•인쇄거리 지역은 대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으로 인해 하상주차장이 철거되어 수많은 인쇄관련업소, 시장상인들의 주차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 구에서는 주차장조례의 개정을 추진하여 전통시장의 상인 또는 고객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주차요금의 50%를 감면하는 편의를 제공하여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열악한 주차장적립기금으로 새로운 주차장 설치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시에 한약•인쇄거리 공영주차장 부지에 적정규모의 주차빌딩 조성을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및 민영주차장 위치 안내 방안 마련 등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추후 대전역세권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약•인쇄거리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익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음, 동구 재정 안정화 및 신청사 건립 추진 대책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의 재정위기는 동구뿐만이 아닌 전국 공통된 현상으로 정부의 감세정책,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직접적인 원인과 광역 자치구의 세입 재원 확보의 한계성 등 제도적 문제에 의한 간접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예측된 결과였습니다. 여기에 민선4기에 변화하는 지방 재정여건을 무시한 채 지방채를 발행하면서까지 각종 무리한 대형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동구의 재정은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민선5기에는 각종 공약사업을 뒤로 미루고 재정여건이 회복될 때까지 재정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역량을 재정 건전성에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최우선으로 각종 행사 및 홍보 등 선심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고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예산절감 노력과 추가 세원 확보를 위한 체납세금 징수 등 재정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제2회 추경 이후 미 확보된 필수경비 부족액이 243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자구노력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중앙 및 시에 재정지원을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제191회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자치구 재원조정교부금 교부율을 68%에서 56%로 하향 조정함으로써 2011년 세원 확보에도 빨간 불이 켜져 있는 상황입니다. 금년도 재정여건상 부득이 일부사업을 다음 연도로 이월해야 하는 상황에서 재원조정교부금 교부율 축소는 향후 자치구의 재정여건을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금년 3월 지방세법이 개정되어 시세인 도시계획세 및 취득 무관 등록세가 구세로 전환되어 우리 구 재정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시가 재원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하향 조정함으로써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가 초래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로 구별 세입편차도 커져 우리 구와 서구를 비교할 경우 약 5배의 차이가 나는 등 심각한 세입 불균형 현상이 발생하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 중에 있으며 구별 세입편차가 최소한으로 축소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재정 위기관리 대책을 수립 시달함으로써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한 조치를 강력 시행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방재정 위기관리의 핵심내용이 지방채 조기상환을 통한 지방재정 건전화를 이루는 것이고, 지방채 상환이 타 예산에 우선하여 반영토록 되어 있는 만큼 세출 축소를 통해 지방채 상환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에는 금년도 이월사업까지 추가됨에 따라 가용재원 부족으로 예산편성에 다소 무리가 따를 것으로 예상되나, 세입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고 세출에서도 초긴축 재정운영을 통한 효율적 예산편성으로 금번의 재정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또한, 서민복지 예산은 타 업무에 우선하여 반영함으로써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구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유인물에는 없습니다만 어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회의에서 지방세제 근본적 개편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하고 중앙부처에 자치구의 세원이 늘어날 수 있는 지방세제구조개편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신청사 공사 재개 추진 계획에 대한 답변입니다. 신청사 부지는 가오동 425번지로 가오고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7년 신청사 부지매입 승인을 얻어 2008년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고 10월에 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 이어 2009년도에는 지하 2층, 지상 12층 골조공사를 완료하였으나, 금년 6월 14일 외부 커튼벽 설치 공사 중 재원 조달이 원활하지 못하여 공정률 47%에서 공사가 중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향후, 공사재개 시점은 현 청사의 대전청소년종합문화센터 건립 예산과 도서관건립 국ㆍ시비 확보 및 공유재산 매각대금 등 신청사건립 예산을 포함한 구 재정이 조속히 확보된 후에 내년 상반기 중에는 공사를 재개하여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전청소년문화센터 건립이 행안부 투융자심사가 올라가 있습니다만 26일날 소위를 통과하였고 오늘 투융자 심사가 아마 긍정적으로 통과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안부 결정이 나는대로 시와 협의를 해서 금년도에 저희 동구 현 청사 매입 예산이 성립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 재정 안정화 업무를 전담할 T/F팀 구성에 대한 답변입니다. 금년의 어려운 재정여건이 내년까지 영향을 미치며 당분간 재정위기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구 재정안정화 업무전담 T/F팀 구성은 어려운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설치의 필요성이 검토될 단계라고 판단됩니다. 구 재정안정화 업무전담 T/F팀 설치 시 재원확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과 예산절감을 위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자구노력이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되므로, 타당성과 효과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설치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이상으로 오늘 이나영 의원님과 오관영 의원님께서 주신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렸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동안 모두 다섯 분의 의원님들로부터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구정에 대한 소중한 질문에 나름대로 성심껏 답변을 하였습니다만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민의 불편사항과 희망사항을 살피시는 만큼, 구정의 중요한 사안에 대해 세심하게 짚어 주시고 대안까지 제시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질문하신 사항들이 구정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의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금 무주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들이 모여서 저희들 지방재정 문제라든지 향후 지방자치 발전 방안이라든가 이런 것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의회가 열리기 때문에 잠시 나와서 참석을 했습니다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회의에 가게 되어 끝까지 지키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