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권원혁 의원 5분자유발언
종길
석종길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11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권원혁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역구 활동에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과 5월 약 2개월 동안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충족과 계승발전은 물론 주민대화합을 위해 각종 행사를 추진하시느라 고생하신 김윤주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제 며칠 후면 6월 호국보은의 달입니다. 현충일,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 남북전쟁, 그동안 우리들의 가슴 속에 6월의 기억은 민족상잔의 비극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숙연함이 자리잡고 있었던 시간이었으나 월드컵 개최와 더불어 이룩한 성과로 이제 6월은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전국민이 하나로 뭉쳐 우리의 잠재력과 한민족의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준 희망과 감동의 시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그동안 우리 사회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건국이래 초유의 사안을 겪고 제17대 총선을 치르면서 국민들과 국론이 극단적으로 분열되고 대이라크 전쟁에 따른 세계안보 불안과 오일파동 그리고 일부 강대국의 긴축정책 등으로 급속히 악화된 경제상황 속에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불신과 불안감이 팽배되어 있습니다만 이제는 탄핵문제도 처리되었고 6월 1일부터 제17대 국회가 개원하면 그동안 분열된 국론과 민심을 수습하면서 국내외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모두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시기를 맞아 우리 군포시를 이끌어가는 의회와 집행부에서는 양기관의 고유 영역과 권한인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적극 활용하여 서로를 보완하고 밀어줌으로써 시민들간 화합하고 안정적이며 균형있는 지역발전으로 군포라는 테두리 속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들을 대표하는 우리 의원님들과 시민의 봉사자인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맡은 바 본분을 다함은 물론 우리 27만 시민이 요구하는 것보다 더 높은 지방의정, 지방행정을 펼쳐 한 단계 높은 지방자치의 구현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6월 8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제111회 임시회에서는 200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7월에 열릴 예정인 제1차 정례회에 행할 행정사무감사계획서와 민간위탁시설에 대한 행정사무조사계획승인 그리고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예산은 시민의 세금이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는 요소가 없도록 심도있게 심사해야 할 것이며 중요 정책이나 사업을 심의하고 판단할 때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정책의 시행으로 인한 단기적인 파급효과는 물론 10년, 20년 후 미래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여 신중을 기하여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역의 현안처리와 사업 등으로 의원님들께서도 무척 바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만 금번 제111회 임시회에서는 군포시의 발전과 시민복지증진을 위한 참신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시는 등 시민들의 기대에 적극 부응할 수 있는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27만 군포시민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종길
석종길의사담당주사
이것으로 제111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