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권영구 의원 발언
애선
곽애선의회사무과장
ː지금부터 제4대 고령군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테이프) 바 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애국가는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모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하실 때에는 오른손을 들고 왼손에 선서문을 가지고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의원님께서는 복창하여 선서를 합니다. 제일 나중에 의원 각자의 성명을 읍면 순서에 따라 한 분씩 말씀하시면서 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일동기립

김양웅의장
ː"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 8일 고령군의회의원 김양웅 곽광섭 배호철 권영구 서상록 김한수 정규호 임병철
애선
곽애선의회사무과장
ː다음은 고령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낭독은 권영구 의원님께서 하시겠습니다.

권영구의원
ː고령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우리 고령군의회 의원은 우리나라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중앙과 지방 및 지역 상호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보다 발전된 민주사회를 건설하는데 앞장서며 지역주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는데 헌신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 사항을 준수하고 실천한다. 1. 우리는 지역 주민의 대표자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1. 우리는 주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높은 인격과 도덕성을 함양하여 공인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한다. 1. 우리는 깨끗한 정치문화의 정착과 국가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각종 행사나 경조사에 과도한 지출을 삼가는 등 청렴하고 검소한 의정활동을 전개한다. 1. 우리는 직위와 직무를 남용하여 부정한 권익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엄정한 준법정신에 입각하여 주어진 책무에 충실한다. 1. 우리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막중한 역할을 자각하여 건전한 의회운영 풍토 조성과 굳건한 책임 의식으로 최선을 다한다. 2002년 7월 8일 고령군의회 의원 일동
애선
곽애선의회사무과장
ː의원님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군민헌장 낭독이 있겠습니다. 낭독은 김한수 부의장님께서 하시겠습니다.
일동착석

김한수의원
ː군민헌장. 대가야의 도읍인 우리 고령은 가야산 연봉의 푸른 정기와 회천의 맑은 물빛에 서려 찬란한 문화를 창건한 자랑스러운 고장이다. 면면히 이어온 우륵의 선율과 선현이 지켜온 높은 절의와 국난을 극복한 조상의 슬기는 우리의 저력이다. 기름진 들판에 씨를 뿌리고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 돕던 선인의 지혜를 거울삼아 번영과 평화의 내일을 내다보면서 스스로의 자세를 가다듬는다. 1. 우리는 뿌듯한 자긍심으로 대가야 문화의 전통을 기리며 빛나는 향토문화를 계발한다. 1. 우리는 신의와 공익을 앞세우고 예절과 질서를 존중하여 그윽한 애향의 얼을 드높인다. 1. 우리는 근면 성실하게 일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풍요로운 고장을 이룩한다. 2002년 7월 8일
애선
곽애선의회사무과장
ː다음은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김양웅의장
ː존경하는 4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이태근 군수님을 비롯한 400여 공직자 여러분!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 하시고 오늘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이 자리를 빛내 주신 각급 기관단체장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6월 13일 제3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통해서 제4대 고령군의회의 새 장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오늘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제4대 고령군의회 개원식을 갖게된 이 뜻깊은 자리에서 개원사를 하게 된 것을 참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들을 이 자랑스런 자리에 보내주신 4만 군민과 함께 경축하며 기쁨과 영광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러나 감격과 기쁨에 앞서 군민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자치단체의 의사를 결정하고 감시하는 의사결정 기관의 중책을 맡고 보니 새삼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금년은 국운을 융성하게 펼쳐나갈 월드컵 성공개최와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4대 지방선거 그리고 12월의 대통령 선거 등 어느 해 보다도 중요한 일들이 많은 한해입니다. 월드컵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갔으며, 단순히 축구의 승리뿐만 아니라 앞으로 펼쳐질 위대한 한국, 가능성이 있는 나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목마름"이 해소되는 국민의 위대한 승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6월의 지방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야기된 갈등과 반목 등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지역의 선거는 주민을 분열시키고 서로에게 괴리감을 심어놓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당선자들은 겸허한 입장에서 선거로 인한 흐트러진 민심을 가다듬고, 지역의 화합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여 모두 털어 버립시다. 또한 군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세상이 기존의 시간 속도를 넘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가치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시대적 요구와 더불어 앞으로 우리들이 노력하여 만들어 가야 할 의회는 첫째, 진정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의회는 지역주민의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의원 개인의 영광을 버리고, 지역민의 사소한 문제와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해결해 주려는 따뜻한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지방의회 존재의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둘째, 보다 생산적인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의원으로서의 권위만을 생각하지 마시고,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경천애인과 봉사 정신으로 솔선 수범하는 "일하는 생산적 의회"가 되도록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셋째, 견제와 균형이 조화되고 자주성을 가진 의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의회는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비판기능을 통하여 견제와 조정 보완 역할을 충분히 해야 할 것입니다. 집행기관을 견제한다는 의미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군정을 수행하도록 협력해 주는 측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집행부와 상호협력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조화를 이루어 나가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 의원들은 군민을 위하여 무한 봉사자의 위치에 서 있습니다. 지역의 문제를 우리 의원들이 서로 충분한 협의와 검토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고 이를 집행토록 함으로써 수렴된 주민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모든 의원의 인격과 식견을 존중하고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대의를 위하여 소의를 양보하되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는 민주적 의정풍토가 정착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오늘의 고령군의회 개원이 있기까지 많은 성원과 기대를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군수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기관단체장님과 내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민 모두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애선
곽애선의회사무과장
ː다음은 군수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ː다음은 고령군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축전이 많이 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시간 관계상 다 읽어드리지 못하고, 주진우 국회의원님과 이의근 도지사님의 축전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향후 4년간 우리 고령군정을 이끌 제4대 고령군의회 개원식을 4만 고령군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특히 산적한 지역현안수요 등 극복해야 할 수많은 과제를 안고 출발하는 제4대 민선군의회의 시대적 소명의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개원을 갖는 고령군의회 의원여러분께서는 다양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식견을 겸비한신 분으로서 우리 고령의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는 분이 아닌가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지역의 모든 일들이 군민의 뜻을 기반으로 하여 열과 성의로 추진되고 군정과 도정, 의정이 삼위일체가 되고 또 이에 4만 고령군민 모두의 한결같은 지원과 협조가 있다면 안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 오늘 고령군의회 개원을 맞아 고령군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다함께 기원하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더 큰 영광과 기쁨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멀리서나마 축전에 대신합니다." 한나라당 고령·성주지구당위원장 국회의원 주진우 다음은 이의근 경북도지사님의 축전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제4대 고령군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원님들이 성숙하고 활기찬 의정활동에 힘입어 4만 고령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앞당겨지기를 바라며 아울러 김양웅 의장님과 김한수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건승과 고령군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경상북도지사 이의근 이상으로 제4대 고령군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지금 한 분도 빠짐없이 3층 강당의 축하 다과회장으로 올라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4시 3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