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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배호철 의원 발언

106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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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ː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생활체육공원조성을 고수부지에 조성을 하는데 작년에 예산승인을 2억이나 얼마를 할 때는 이 정도 투자를 해서는 할 수가 있지 않겠느냐 예산을 했습니다만 지금 현재는 20억입니다. 지금 합천에 합천댐이 홍수 다목적 기능을 가진 그런 댐입니다. 그랬는데도 작년에 루사 피해로 인해서 완전 쑥대밭이 되어서 거의 버려지다시피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로 볼 때는 가천댐이 올해 본의 아니게 비가 많이 왔는지, 관리부실로 해서 그런지 지금 대가천 주변이 황폐화 되다시피 하였습니다. 이런 시점에 더구나 33번 국도가 하천 쪽으로 약 10m 밀려 들어 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그 제방이 33번 국도보다 높아지고 하천의 하상이 좁아집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비록 운수뿐만이 아닙니다. 덕곡, 고령읍까지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재해가 언제 올 지는 아무도 예상을 못하는 이런 사정에서 좁아진 하상에 고수부지를 조성을 해서 체육공원을 20억을 들여서 만든다는 것은 조금 의구심이 갑니다. 그래서 이 아이템은 누가 내어서 어떻게 지시를 하고, 어떻게 하자는 쪽에, 어떻게 연구가 된 것까지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에 예산 승인을 할 때 2억까지는 해도 안 되겠느냐고 해 놓고, 또 여가 선용도 되고 대구사람들이 주말에 와서 쉴 수 있는 곳도 되고, 고령을 거쳐가는 곳이 안 되겠느냐고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금 20억이라고 그러니까 무모한 예산 편성인 것 같습니다. 국지성 호우가 오고, 여러 가지로 이것은 아무도 장담을 못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합천을 예를 들었는데, 거기 예산이 약 100억 정도 들었답니다.

거의 대단한 예산을 갖다 넣어서 한 것으로, 직접적으로 확실한 예산 이야기를 안 들었습니다. 주위의 친구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들었는데, 시설을 본 위원이 처음 볼 때도 잘 해 놨다고 했는데, 홍수다목적 기능이 합천호 밑에 시설이 황폐화되어서 거의 버려져 보기 흉한 흉물로 되어 있습니다. 본 군으로 봐서는 우리 예산이 1,000억이 넘었습니다만 20억을 갖다 부어서 과연 고수부지에 이런 시설을 해야 되겠느냐는 의구심도 갑니다.

한번 재고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또 한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군에서 일관성 없는 행정을 지적을 해서 예산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 주민체력단련실이 3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시설을 본 위원이 알 때는 사회과하고 기술센터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관 부서가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지금 체육진흥사업으로 해서 덕곡면 주민체력단련실 운영 지원금 1,200만원이 나와 있습니다. 100만원씩 해서……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