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정규호 의원 5분자유발언

김양웅의장
ː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108회 고령군 의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은 올 한 해의 준비된 업무들을 계획에 따라 선정하여 추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업무도 시기를 놓치지 말고 철저히 챙겨서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2월 18일 대구 지하철에서 일어난 화재 사건의 대참사로 수 백명의 인명과 재산적 피해를 입었고, 전 국민들을 깊은 시름에 잠기게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삼가고인의 명복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시민의 발인 지하철에서 사고 후 재난 대처능력과 방화 체계에 많은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해빙기를 맞아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과 각종 재해 방재시스템을 한번 더 점검 감독하여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또한 봄철 영농준비와 산불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제10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10시 05분
ː의사일정 제1항 제10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원 여러분과 사전 협의 한 대로 오늘 하루만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10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ː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미리 양해를 구한 정규호, 권영구 두분 의원을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서명의원 선출의 건은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및 추곡 수매가 인하 결정에 대한 건의문(정규호의원외 6인의원)
10시 07분
ː의사일정 제3항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및 추곡 수매가 인하 결정에 대한 건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안을 발의하신 의원을 대표하여 정규호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규호의원
ː정규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양웅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군정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고생하고 계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료의원들의 뜻을 모아 발의한 『한·칠레 자유 무역협정 및 추곡수매가 인하 결정에 대한 건의문』채택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농촌사회의 해체와 농민 생존권의 파괴는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과 WTO체제하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쌀 산업 대책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농민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무시한 농업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정부의 농업정책은 농산물 시장개방의 확대, 농업보조금 감축, 관세인하 등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폭락과 농가부채의 누적, 농작물 생산체계의 붕괴, 농업산업 붕괴와 농민 생존권 위협의 악순환을 심화시킬 것입니다. 이에 우리 고령군 의회는 진정으로 농민의 생존권과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의 마련과 추진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건의문을 채택코자 합니다. 그러면 건의문 내용을 낭독하겠습니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및 추곡수매가 인하결정에 대한 건의문 현재 진행되고 있는 농촌사회의 해체와 농민 생존권의 파괴는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과 WTO 체제하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쌀 산업 대책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체결 등 농민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경시한 신자유주의적 농업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정부의 농업정책은 농산물 시장개방의 확대, 농업보조금 감축, 관세인하 등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폭락과 농가부채의 누적, 농작물 생산체계의 붕괴, 농업산업 붕괴와 농민 생존권 위협의 악순환을 심화시킬 것이다. 특히 쌀이 농업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쌀생산 감축과 쌀가격 하락정책으로 인한 농민들의 소득감소는 불가피 하며, 쌀농사의 붕괴는 연차적으로 농촌사회의 피폐화와 농민들의 생존권 압박을 가속화시킬 것이 너무나 분명하다. 이처럼 신자유주의적 농업 정책은 결과적으로 농업의 해체와 농민생존권 파괴의 주범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정부의 추곡수매가 2% 인하 결정안은 우려했던 농업붕괴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보일만큼 그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이러한 충격속에서 그동안 정부의 농업정책은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한 농민들의 저항과 투쟁은 정당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이에 우리 고령군의회는 진정으로 농민의 생존권과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의 마련과 추진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정부는 향후 국제협상이나 자유무역협정체결 등에 있어 제조업 육성과 수출증대와 같은 전체 이익을 위해서는 농업분야의 희생이 불가피하다는 기존의 편파적이고 모순적인 입장을 버리고 더 이상 농업과 농민의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바란다. 둘째, 정부는 기존의 쌀산업발전 종합대책안을 국내농업 보호위주의 정책으로 전면적으로 재정비하고 특히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체결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기 바란다. 셋째, 정부는 농민의 권익과 생존권의 희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농업기반자체의 결정적인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추곡수매가 2% 인하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장기적인 쌀소비 증진대책이나 실질적인 농가소득보장정책 등 그 대안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하기 바란다. 넷째, 국회는 농촌붕괴 방지와 농민 생존권 보장의 책임이 국회에 있음을 명심하고 정부의 각종 농업정책 심의와 무역협정체결의 비준과정에서 농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 특히 일방적인 자유무역협정의 비준거부, 정부의 추곡수매가 인하안 부결, 국내농업보호를 위한 정책대안의 제시 등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상 낭독해 드린 본 건의문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양웅의장
ː정규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건의문은 의원 여러분들이 협의하여 발의된 사항이므로 건의문을 원안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의문은 원안대로 채택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ː의사일정 제4항 고령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본안에 대해서 제안설명과 질의 답변까지 마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수
박지수총무과장
ː총무과장 박지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양웅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서 저희 총무과 업무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도와 주심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령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정 이유를 말씀드리면 결원의 총수 범위 안에서 직렬직급별 초과현원에 해당하는 정원이 따로 있는 것으로 보는 기한이 행정자치부와 연장 협의됨에 따라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 부칙에 규정된 직렬직급별 초과현원 12명에 대하여 그간 명예퇴직, 대가야박물관의 정원승인, 직급별 직렬조정 등으로 7명을 해소하고 현재 7급 2명과 8급 3명 등 현재 5명의 초과현원이 있으므로 그에 해당하는 정원이 따로 있는 것으로 보는 기한을 2003년 2월 28일까지에서 2003년 8월 31일까지로 조례 부칙 제3조의 기한을 6개월 연장하는 내용입니다. 존경하는 김양웅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말씀드린 고령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의 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양웅의장
ː의원 여러분! 본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 사항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병철의원
ː임병철 의원입니다. 추가현원 5명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정체가 되어 내려왔습니까?
지수
박지수총무과장
ː구조조정과 기능전환하는 그 과정에 계속 인원을 확 줄이는 과정에서 초과현원이 생겨 버립니다. 그러면 점차 정원이 준 상태에서 조정이 되어 나가고 명예퇴직이나 기구조정 등으로 인해서 감축이 되어 내려오고, 그 당시에 12명이 초과되어 있었던 것을 7명은 해소가 되고 현재는 5명이 직렬 직급별 불부합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공무원의 수가 정원이 451명, 현원이 446명입니다. 결과적으로 정원은 5명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직렬이나 직급이 불부합해서 그 정원을 6개월동안 따로 정원이 있는 것으로 본다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임병철의원
ː보니까 토목직이 2명, 보건직이 3명으로 전체 5명인 것으로 아는데 만약 8월 31일까지 연장인정이 되고 다음에 더 연장 인정이 안되면 어떻게 됩니까?
지수
박지수총무과장
ː지금 정부차원에서 전국에 공통사항입니다. 그래서 연장이 되어 지고 협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연장을 안 해 주었을 경우에는 부득이 그 직급 초과 현원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 퇴직을 시켜야 되는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다른 군으로 전출을 보내든지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임병철의원
ː그러면 강등조치는 없습니까?
지수
박지수총무과장
ː예?

임병철의원
ː7급에서 8급으로 내린다든지……
지수
박지수총무과장
ː그런 것은 없습니다.

임병철의원
ː다음에도 또 연장조치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믿고 보겠습니다.
지수
박지수총무과장
ː협의를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병철의원
ː이상입니다.

김양웅의장
ː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 없으시면 본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총무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본안에 대해서는 의원님과 사전 협의한 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고령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ː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08회 고령군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2분 산회
무과
무과의회사
【3인】 의회사무과장 전화식 전문위원 김호진 의사담당 임유호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