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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정숙희 의원 발언

2013회 제4총무위원회2013-07-05

정숙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숙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본위원회 소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새마을문화과, 보건소, 문화체육관리사업소 순으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새마을문화과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새마을문화과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새마을문화과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본위원장 앞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문화과장은 증인선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선서, 본인은 의성군의회 총무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7월 5일 새마을문화과장 김종모 새마을체육계장 정경숙 문화예술계장 김용석 문화기획계장 김태회 관광개발계장 이훈영

정숙희위원장

새마을문화과장은 2012년도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안녕하십니까? 7월 1일 의성군 정기 인사발령에 의하여 새마을문화과장으로 보직을 받은 김종모입니다. 정숙희 총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총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무더운 여름 날 장마 등 일기불순에도 불구하고 제180회 정례회를 맞아 행정사무감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의정활동에 임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저는 역량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부족합니다만 직원들과 힘을 합하여 저희 군의 체육 및 문화예술을 비롯한 관광업무에도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새마을문화과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습니다만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시면 개선하고 배우는 자세로 과 업무에 매진하겠습니다. 그럼 보고에 앞서 저희 새마을문화과 계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계장 인사) 그럼 보고서에 의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새마을문화과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미력하나마 업무를 연찬하고 연찬하여 최선을 다하여 위원님들의 바람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정숙희위원장

새마을문화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앞에 있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3조 제2항에 따라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위원장님, 김광호 위원입니다.

정숙희위원장

김광호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광호

김광호위원

과장님, 수고 많지요? 이번에 인사를 해서 공부를 열심히 못 했지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아직 인사 다니고 하느라고 실지 자료를 본 것은 조금 미비합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공부를 못 했으리라 믿고 한 두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감사자료 17페이지입니다. 동계전지훈련 씨름, 이것이 2010년도하고 2011년도하고 2012년도가 있는데 갈수록 줄어든 이유를 설명해 보실랍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줄었는 실적 내용은 전체적으로 파악을 못 하겠습니다만 전국적으로 전지훈련장을 각 시군마다 앞다투어 선수를 유치하기 위해서 여러 시군이 유치를 하다 보니까 저희들은 조금씩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 씨름장을 정비해서 더 유치하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2010년도에는 전지훈련을 많이 갔는데 그 때는 씨름 실적이 안 좋아서 이렇게 줄었나? 어떻게 해서 줄었습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실제로 씨름이 2010년도 하고 그 전에 보면 우리나라 민속씨름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쇠퇴하고 있고 민속씨름이 무의미하게 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몇 개 시군에서만 씨름단을 육성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니까 씨름단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 관계가 유치를 적게 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더라도 각 시군의 씨름단을 저희들이 유치하는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요즘도 군하고 시에 씨름단은 얼추 다 있잖아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옛날에는 기업에서 씨름단 운영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런 기업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씨름이 굉장히 낙후가 되었습니다. 씨름단이 많이 줄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요즘은 그래도 시청, 군청이 열심히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의성 씨름 선수들도 보니까 열심히 하면 의성군을 선전하는데는 텔레비전에 돈 갖다 주고 하는 것보다 이것이 효율적인 것 아닙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맞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제가 봤을 때는 전지훈련을 너무 많이 크게 해도 안 되지만 조금 늘려서 의성군을 더 선전하도록 해야 안 되겠습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노력을 해서 하고 우리 씨름단도 육성을 시키고 열심히 해야 되겠지만 의성에 와서 씨름단이 여기에서 전지훈련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팀이 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의성군의 씨름 선수들하고 타 시군의 씨름 선수들하고 연봉 차이는 좀 나는 게 있습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실제로 연봉차이는 대단위 시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어서 저희들 의성에 오기를 꺼리는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감독님께서 대학졸업하는 한 분을 미리 유치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정 계장님이 씨름 담당 계장입니까? 우리 과장님은 오신 지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르고 정 계장님이 의성군이나 다른 시청이나 다른 군하고 봤을 때 의성군이 작습니까?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예, 새마을체육계장 정경숙입니다. 지금 씨름 실업팀이 전국에 20개 팀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기업체에서 하는 것이 현대삼호중공업을 비롯해서 두세 개 있습니다. 나머지는 자치단체 내지 시도, 시군체육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에는 씨름단이 9명이었지만 현재는 10명입니다. 씨름단의 체급은 일곱 체급이 있지만 감독까지 하면 10명인데 개인전 나갈 때는 문제가 없지만 일곱 체급에 한명씩 뒀을 때는 한 사람이 부상을 입어 버리면 단체전을 못 나갑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씨름단이 돈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고 해서 제가 예산을 9억 3000만원에서 7억 5000만원으로 낮추었습니다. 예산을 삭감하니까 할 수 없이 한 체급에 두 명 있던 것을 내 보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부상당해 버리면 단체전도 못 나가고 그런 일이 있었는데 예를 들면 장사급에 김승현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장사급에 두 사람이 있어야 샅바를 잡고 훈련을 하는데 105㎏ 이상 장사급이 한 명 있으니 자기 하고 샅바를 잡고 훈련할 선수가 없습니다. 훈련은 전지훈련 팀이 안 오면 1년 내 못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장사급을 한 명 더 넣으니까 지난해까지 입상을 못 하다가 올해 갑자기 계속 입상을 하고 있습니다. 씨름단도 돈대로 간다고 예산을 줄이려면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체급에 한 명, 그것도 D급 선수를 쓰면 되는데 예산을 한 6억 정도로 낮추어서 쓰게 되면 1년 가도 성적이 하나도 안 납니다. 결국 6억 전체를 낭비하는 꼴이 되고 거기서 조금만 더 보태면 성적이 하늘과 땅 차이로 확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군부니까 선수를 스카웃할 때 시부의 팀처럼 같은 금액으로 배팅을 해서 스카웃을 해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부하고 도저히 경쟁이 안 되고 해서 씨름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교 씨름부에 있다가 대학은 전국에 13개 대학에 씨름부가 있습니다. 고등부에서 씨름을 전국에서 4위 이내를 내야 대학씨름부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대학 씨름부의 성적이 좋으면 3학년 때 스카웃 해옵니다. 이미 실업팀에 넘어간 사람을 스카웃 해오려면 몸값이 너무 올라가서 안 됩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예, 됐습니다.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하여튼 돈을 적게 들이고 스카웃 해오는 노력을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고 몇 년 동안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계장님, 내가 돈을 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돈을 들여야 되면 들여서 의성의 이름을 날리라고 하는 것인데…….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그래서 지난번부터…….
광호

김광호위원

이번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씨름 잘 한다는…….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손명호입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무제한급입니까?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거기도 체급이 있습니다. 김승현이는 장사급…….
광호

김광호위원

무제한급이 둘이 있어야 열심히 한다면서요?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일곱 체급이면 세 체급 정도에 두 명씩 넣어 줘야 그 아래 체급이 부상을 당했을 때 체중을 감해서 아래 체급에 출전할 수 있고 그런 것이 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과장님, 이걸 너무 줄여서도 안 되고 너무 올려서도 안 되고 조금 돈이 들더라도 선수가 씨름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이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우리가 텔레비전에 광고 내어서 의성을 홍보하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예산이 덜 들지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광고 효과는 큽니다.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지난해 두 명을 A급 정도로 보강을 해서 텔레비전에 보여준 시간만 해도 광고료로 치면 수억이 됩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저도 몇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씨름은 자기가 1등을 한 번하고 2등을 한 번하면 돈이 좀 올라가지요?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다음 재계약할 때 좀 올라갑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1등을 계속하면 다음 재계약할 때 연봉이 올라가잖아요.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올해 성적에 따라서 다음 계약할 때 작용합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그것도 과장님하고 계장님이 신경써서 합숙훈련도 하도록 하고 예산을 너무 줄여서도 안 됩니다.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예, 알겠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알겠지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광호

김광호위원

그리고 한 가지는 감사자료 59페이지에 새마을지도자들 해외연수를 골고루 갑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이것은 늘 골고루 해서 저희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신청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매년 가는 사람만 보내서는 안 되고 새마을지도자들이 골고루 가도록 그렇게 해주시고 2011년도에는 홍콩 쓰레기매립장을 견학 갔고 2012년도에는 필리핀 쓰레기매립장에 갔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아닙니다. 고아원하고 문화유적을 갔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한국의 쓰레기매립장하고 거기의 쓰레기매립장하고 한 번 봤습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우리하고 거기를 비교하면 저는 안 가봤기 때문에 모르고 실제 해외 시찰 가는 것은 명목은 쓰레기매립장하고 고아원이라고 하지만 우리 군의 행사를 하면 부녀회 주관으로 모든 행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분들 보상차원에서 가는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쓰레기매립장에 갈 것 같으면 환경과나 이런 데서 시찰하는 것이 맞지 그 분들은 그렇게 해서 보상차원으로…….
광호

김광호위원

이름만 이렇게 붙여 놓았습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광호

김광호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정숙희위원장

김광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도진위원

위원장님, 정도진 위원입니다.

정숙희위원장

정도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도진위원

과장님, 자리를 금방 옮기셔 가지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아직 숙지가 덜 되신 것 같은데 그것은 저희들이 알아서 하고 업무추진 보고서 14페이지를 보시면 문화재 보수 사업에 보면 국비보조사업에 자부담이 50%로 되어 있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5%입니다. 5000만원입니다. 전체 금액의 5%입니다.

정도진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17페이지에 보면 비봉산 푸른문화길 조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지역구라서 관심 사항이고 주민들도 관심 사항인데 몇 번 지나가다가 그 문제로 인해서 주민들과 대화를 한 번씩 해보면 사업 자체가 주민들한테 숙지가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업을 하고 설계를 하고 용역을 할 때 주민들하고의 어떤 공감대 형성을 먼저 마련해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도진위원

어쨌든 외부의 환경에 의해서 진행되지 않고 전체 지역에 의해서 그 사업이 되고 그것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런 방침을 확고히 세워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앞으로 제가 하면서 일단 사업을 추진할 때 전체 주민이나 아니면 주민 대표들과 협의를 해서 한 건 한 건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도진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행정사무감사하고 좀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 전에 김광호 위원님이 새마을지도자 관계를 말씀하셨는데 과장님이 공교롭게도 환경과에 계시다가 새마을문화과으로 오셔서 새마을지도자하고 연관성이 있어서 제가 부탁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보편적으로 보면 기금이 별로 없습니다. 자체적으로 기금조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있다면 제가 생각하는 것은 농약 빈병 수집 같은 것을 권장해서 그것이 가을이 되니까 상당한 돈이 되고 한데 그런 것을 새마을지도자들과 접촉하기가 가까우니까 한 번 이야기를 해서 환경도 고쳐지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저도 환경과에 있을 때 실제 읍면에 부녀회나 이런 데 그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보기보다 빈병하고 폐비닐이 한 차 실어 가면 돈이 됩니다. 100만원이 넘습니다. 실제로 기금 세우기에는 참 좋습니다. 특히 새마을지도자는 인원이 많기 때문에 조씩 하면 모르지만 모으면 돈이 되는데 그건 저도 굉장히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새마을 부서에 왔으니까 부녀회하고 회의 있을 때, 군 단위 회의 있을 때 가서 적극 이것을 권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금 세우기에는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주변 환경도 깨끗해지고 저도 공감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도진위원

잘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정숙희위원장

정도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재화위원

위원장님, 김재화 위원입니다.

정숙희위원장

김재화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화위원

과장님의 평소 소양이나 능력은 충분하게 압니다. 업무를 금방 맡아서 애로사항이 있는 줄 아는데 제가 질의 드리는 것은 과장님 골탕 먹이거나 애를 먹이고 시험을 치이려고 하는 게 아니고 금방 오셨으니까 이런 업무에 대해서 숙지를 좀 해주십사 하는 차원으로 묻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부담 없이 모르면 모르는 대로…….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재화위원

감사자료 32페이지에 보시면 탑산온천 관광지 개발사업이 우리 군으로 봐서는 ’98년도부터 시행이 되어서 지금 16년째 끌고 있는데 가타부타의 성과물이 안 나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맞습니다.

김재화위원

지금 공공사업비는 투자를 거의 다 했습니다. 그런데 추진 방식이 군수님하고 민간업자하고 같이 하기로 해서 기반시설 부분은 군수가 하고 민간부분은 조합이 한다고 계획이 잡혀 있는데 지금도 탑산온천에 과장님 지나가시다 보면 공사하는 모습은 보이지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봤습니다.

김재화위원

그게 민간업자가 하고 있는 것인지 우리 군비 들어간 사업만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과장님, 이 업무를 빨리 숙지하셔 가지고 물론 담당 계장님들이 잘 하고 계시겠지만 매듭이 빨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탑산온천 부분에는 2011년도까지 투자를 하고 그 이후로는 투자를 안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공사하는 것은 제가 알아보니까 우리 공공부분에 6000만원인가 예산이 되어 있는데 그것은 그 전에 공사한 부분에 절개지가 있습니다. 절개지가 무너져서 잔디하고 공사해서 더 안 무너지게 보수차원에서 한 것이지 2011년부터는 투자한 게 없습니다.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불필요한 예산이 안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재화위원

그러면 탑산온천 관광지 개발은 우리로 봐서는 완료된 겁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공공부분은 거의 완료되었는데 완료보다는 민간부분도 같이 추진이 되어야 되는데 실제로 추진이 안 되는 형편이어서 이제는 투자를 안 하는 실정입니다.

김재화위원

제가 볼 때는 탑산온천에 가서 2층 통로에서 절개지 산 있는데 보면 3-1도로 만들어 놓은 쪽에 바위를 가파르게 깎아서 소나무 하나가 약간 기울어져 있고 뿌리가 3분의 1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게 얼마 안 가서 비가 좀 오면 소나무가 넘어질 것이고 바위도 썩어서 흘러내리면 그 위에 만들어 놓은 도로는 왕창 무너지고 시설물까지 피해 입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탑산온천에 대표로 계시던 분은 작고하셔서 추진력도 떨어졌을 것인데 우리 군의 명색이 그래도 관광단지로 지정을 해놓고 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공공부분 사업비는 전부 다 쏟아 부었는데 이래서는 죽도 밥도 안 되고 마무리 해버리면 거기 이용객들이 시설이 낙후되었다고 전부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걸 어떻게 매듭짓는 방향으로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부의장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외지인들이 그렇게 욕한다고 하더라도 본인들이 민간투자를 유치하거나 이런 게 없는데 우리 공공투자를 더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 생각도 있고 저도 늘 볼 때마다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김재화위원

정 안 되면 부서가 틀립니다만 군수 산하에 계시니까 온천수 나오는 하천에 유입되는 물이 물론 정화를 시켜서 나오겠지만, 본인들로 봐서는 100% 정화시킨다고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눈으로 보면 하천에 오염된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는데 저런 것을 제재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행정이 조금 강제행정을 동원해서라도 스스로 정화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나중에 간부회의 들어가시면 탑산온천으로 인해서 의성군 이미지가 안 나빠지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조금 전에 씨름 가지고 의성 홍보하자고 하는데 홍보 실컷 해놓아도 의성군 이미지가 의성군에서 만들어 놓은 관광지라고 하면서 오히려 이름만 더럽히는 꼴이 됩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환경과와 협의를 하겠습니다.

김재화위원

그렇게 아시고 그 다음 신평에 왜가리 전통생태마을 조성사업도 70억입니다. 유인물을 보면 중률분교 리모델링 사업은 했고 주차장도 50% 진도이고 생태관은 지금 진도가 10%라고 하는데 당초 사업 계획 잡을 때는 2014년도까지 마무리하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으로 봐서는 2014년도까지 마무리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새마을문화과에서 70억 투자하는 장기사업인데 과장님, 이것도 관심있게 챙겨보시고요. 이 사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2014년도라고 했는데 저희들이 보기에는 좀 곤란하지 않겠나 보고 2015년도 정도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최대한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재화위원

그 다음에 감사자료 65페이지 마지막 장에 의성 디지털 문화대전 편찬에 1억 5000만원이 들었는데 이것은 과장님 무슨 내용인지 압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디지털 문화대전은 현재 의성에 군지 같은 것이 발행되고 있는데 의성에 관한 모든 자료가 수록이 됩니다. 이걸 영구보존하려고 하면 책자보다는 요즘은 디지털로 해서 홈페이지 비슷하게 해서 영구보존하면서 거기에서 수정이나 이런 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디지털화 하는 겁니다.

김재화위원

과장님, 여기에 보면 자부담이 1억 100만원 들어가 있습니다. 자부담까지 해서 했던 사업인데 이 사업은 어느 단체나 특정 개인이 한 것인지, 2012년도 감사자료니까 무슨 결과물이 나왔을 것인데 활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금 과장님 아시는 대로 답변하시고 파악이 안 되면 나중에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지금 중간 보고회를 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하고 돈을 같이 내어서 하는 사업입니다.

김재화위원

그러면 2억 5000만원 들어가는 돈인데 어느 단체가 했는 것인지, 특정인이 맡아서 한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없으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했습니다. 자기들도 반을 부담하고 한국학중앙연구회에서 자기들도 공동으로 50 대 50으로 예산을 투입해서 우리 군의 역사, 문화, 경제 등을 총 망라해서 디지털화 하는 겁니다. 지금 중간보고회도 했고 금년 말까지는 완전히 해서 완료가 될 겁니다. 그렇게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김재화위원

과장님, 금방 오셔 가지고 모른다고 하더니 잘 아시네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임시 개설은 8월 말되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재화위원

그리고 감사자료를 보다가 52페이지 민간자본보조사업이 보여서 제가 생각나서 말씀드리는데요. 자칫 말을 잘못하면 종교간에 무슨 경쟁 같은 이야기입니다만 불교 계통에는 절에다가 공양간도 지어주는데 공양간이 식당 아닙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맞습니다.

김재화위원

그 다음 요사체는 쉽게 이야기 하면 사택 아닙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김재화위원

교회로 말하면 교인들 예배마치고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나 목사 숙소로 쓸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맞습니다.

김재화위원

그런 데도 지원이 100%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문화적 가치가 있어서 문화재청에서 돈을 내려주는 것도 아니고 거기에 비해서 더군다나 고운사 참선체험장 같은 것은 엄격히 따지면 종교인들이 모여서 체험하는 것이고, 물론 잘 지어놓고 다른 관광을 하러 와서 하나의 볼거리가 될는지는 모르지만, 제일 하단에 보면 전통 종교시설이라고 해서 100년 넘은 교회에 다가 2000만원씩 리모델링 사업비 지원이 있는데 이것은 한꺼번에 안 되고 몇 개씩 하니까 지난해 빠진 데가 있습니다. 올해 빠진 데가 있어서 몇 군데 말이 많아요. 실무선으로 알아보니까 이게 읍면에서 보고가 안 되고 이래서 빠진 것 같은데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것은 추궁이 아니고 빠진 교회들을 한 번 정확하게 파악해 보시고 내년에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몇 군데 안 될 겁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실제로 사찰도 일반 사찰은 지원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전통 사찰이나 문화재가 있는 데만 정부 문화재청에서 지원되고 국비도 지원이 됩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하니까 일반 사찰에도 지원을 해달라고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씩 하고 하다 보니까 교회에서도 우리도 100년이 되었는데 왜 안 해주느냐 해서 실제로 군비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교회에 지원하는 것은 1, 2년밖에 안 되었습니다. 이것도 저희들이…….

김재화위원

100년된 교회를 이번에 추려 내면 얼마 없어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안 되었는 데는 저희들이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김재화위원

한 번 챙겨보시고 문화계장이 답변해도 되겠지요?

정숙희위원장

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김용석문화예술계장

문화예술계장 김용석입니다. 이제 말씀하신 전통종교시설 보수 관계는 원래 당초에 2010년도부터 해서 그 당시에 조사한 교회에 대해서 저희들이 2000만원씩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마무리 하겠다고 해서 예산을 세웠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그 당시 조사과정에서 빠진 교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 당시에 100년이 안 되었다가 그 후에 해가 가니까 계속 100년 교회가 생깁니다. 이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께 보고를 드렸고 군수님이 누락된 교회라든가 그런 데는 다시 올해 추경에는 좀 곤란하고 내년 본예산 사업에 조사해서 넣는 것으로 그렇게 이야기가 되어 있습니다.

김재화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과장님, 향토문화재 관련되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0페이지에 보면 관광지 개발 사업을 많이 합니다. 경제성을 떠나가 관광인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인데 2013년도 사업에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만 석탑1동에 장방형 돌탑이라는 것이 준문화재로 등록된 탑이 하나 있습니다. 과장님 처음 오셨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거기에 누륵바위라고 해서 매스컴에 지방지 여러 군데 나왔지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한 번 들었습니다.

김재화위원

전설도 있고 나름대로 면에서 자체사업비로 아담하게 다듬어서 그것을 보고 상당수가 찾아오고 합디다. 우리 향토문화재할 때 이것도 이훈영 계장님, 좀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 다음에 향토문화재 보수사업이 2013년도에는 2억의 예산이 되어 있는데 향토문화재는 앞으로 군에 등록되어서 현지확인해서 향토문화재로 인정받은 곳에 대해서만 지원해 준다는데 그게 맞아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문화예술계장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문화예술계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김용석문화예술계장

그 부분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0년도에 조례가 제정되어서 지난해부터 신청을 받아서 올 상반기에 지정을 26개소 했고요. 거기에 지정되었는 데는 지원 신청을 받아 가지고 추진 중이고 지정신청을 아직 못하고 누락되고 몰라서 신청 못한 것은 지금도 추가로 받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알고 있는 데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따로 하고 이것도 추가로 어느 정도 양이 되면 심의를 해서 다시 신청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재화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여러 번 사적으로 새마을과장님이나 계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는데도 빠져버렸다고 하니까 내가 화가 나서 그러면 업무 보고는 누가 했냐? 공문은 어디로 냈냐고 이야기를 하다가 말아 버렸는데 그런 것도 업무 착오 없이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재화위원

그리고 체육시설에 보니까 제가 금년도 예산서를 다 못 봐서 그런데 체육시설의 개보수 사업이나 지원사업을 하는데 게이트볼장 관계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16페이지에 최근 3년간 게이트볼장 군비 지원 현황인데 여기 3년 안에 지원 안 받은 사업장은 그 전에 지원을 받아서 설치된 것이지요? 사업장 중에 2회를 받은 데도 있고 1회를 받은 데도 있는데 예를 들어서 점곡 게이트볼장 같은 경우에는 미리 설치가 되어 있었나요? 아니면 2012년도에 800만원 가지고 지원했습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지금 게이트볼장이 있는데는 전부 지원을 받은 데입니다. 예를 들어서 점곡 같으면 농어촌복합 체육시설을 하면서 거기서 라인이나 휀스를 보강한 겁니다.

김재화위원

돈 800만원 가지고 게이트볼장을 어떻게 만들었나 싶어서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전부 지원은 다 되었는데 보수나 보완에 지원한 겁니다.

김재화위원

다인에 위에 가리는 시설을 하고 늦게 추가로 600만원이 또 지원되었는데 그건 뭡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600만원은 지붕하고 배수로를 했습니다.

김재화위원

특수시책도 2012년도에는 새마을문화과에 예산을 잡아 놓았다가 조문국박물관으로 넘겼지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조문국박물관이 생기면서 조문국 지구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추진을 했습니다.

김재화위원

사업비도 조문국에서 했지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재화위원

그러면 이제 새마을과에서는 특별하게 할 수 있는 특수시책은 없겠네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금년부터는 저희들 따로 특수시책을 하나 만들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재화위원

이건 조문국에 이야기를 못 했는데 국화보다는 목화로 해서 문익점을 알리는 것이 안 낫겠나 싶은데 그건 새마을과 소관이 아니어서…….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목화도 많이 심어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재화위원

새마을과에서는 안 하지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그건 조문국 안 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안 합니다.

김재화위원

과장님, 처음으로 맡았는데 너무 많이 질의한 것 같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아닙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재화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정숙희위원장

김재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저도 과장님 공부 많이 했나, 안 했나, 열심히 질문 한 번 해보겠습니다. 8페이지에 보시면 의성군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현황이 있습니다. 사실은 지난해에 예산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저희 상임위에서 논란이 참 많았습니다. 특별히 새마을문화과에 부임하신지 얼마 안 되셨는데 저희 상임위가 새마을문화과를 바라보는 눈이 굉장히 우려가 깊습니다. 왜냐하면 새마을문화과가 확보한 예산에 비해서 명시이월, 사고이월 부분에 이월이 너무 많았어요. 그게 제가 지난번 예산을 승인할 때 기억하기로는 새마을문화과가 가진 예산의 70% 가까이가 이월분이었습니다. 그래서 2013년도 예산을 승인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우리 상임위에서 나올 정도로 새마을문화과의 어떤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가 많았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의성군민체육센터 건립입니다. 지금 보시면 향후 추진 일정이 2013년도 12월 29일에 완공이 되게끔 되어 있는데 사고이월 부분도 들어가 있고 명시이월 부분도 들어가 있어서 제가 생각해도 2013년도 12월 29일까지는 거의 완공이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완공이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걱정되는 것이 사실 그 완공만을 위해서 혹여나 부실공사라든지 성급한 공사로 인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야기되지 않을까 해서 굉장히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서부 쪽에 계시는 주민들이 기대가 크기 때문에 또 그 공사가 다 되고 나서 부실공사가 초래되었다면 그 또한 책임을 면할 수 없으니 그 부분을 어떻게 잘 관리하고 계시는지, 염두에 두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알겠습니다. 저도 12월 말일까지 하고 12월 29일 날 준공이 되어야 된다고 하는데 저도 아직 행정사무감사하고 때문에 공사 현장을 전혀 못 다녔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공사현장하고 단체하고 제가 두루 두루 한 번 돌면서 체크를 할 계획입니다. 현장도 시간 나는 대로 여기 뿐 아니라 모든 현장을 다니면서 체크를 해가면서 부족합니다만 최선의 노력을 해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기간 내에 공사가 이루어지더라도 부서장님의 관심이 부실공사 예방의 첫걸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부 말씀드리고요. 특히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새마을문화과가 진행하고 있는 모든 예산에 대해서 집행 정도나 이런 사항들을 좀 더 면밀하게 살펴주셔서 향후 2014년도 예산 승인에는 새마을문화과가 그런 우려를 종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저도 실제로 오니까 공사나 모든 사업의 집행이 지금 균형집행에도 보면 다른 데는 100%도 되는데 저희 과는 20%, 30% 선밖에 안 됩니다. 공사는 10%, 5%여서 저도 걱정이 많습니다.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균형집행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민자보조사업을 이야기할 때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과장님께서 균형집행 이야기를 하시다 보니 제가 언급하겠습니다. 새마을문화과에 전 과장님이 계실 때 그 문제 때문에 저하고 굉장히 회의도 많이 하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새마을문화과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집행부분에 대해서 이미 받아둔 예산은 집행이 미비하고 또 실질적으로 균형집행의 꼴찌를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부서장님 입장에서는 위에서 균형집행에 대한 독려도 있고 하다 보니 집행 자체를 사실은 명확하게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많이 지적을 드렸었고요. 특히 자부담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공사 진척 사항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 지급한 부분들이 특히 새마을문화과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건을 다 추려서 말씀도 드렸고 그 부분을 가지고 재무과나 부군수님이나 균형집행 부분을 이렇게 너무 채근을 하니 부서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까지 제가 사실 다 이야기를 드렸었기 때문에 향후에 지금 오신 부서장님께서는 그런 부분들이 균형집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부정확한 집행은 옳지 않다고 꼭 말씀을 드립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정숙희위원장

그리고 16페이지를 보시면 제 기억 속에 컬링 대회도 있었고 한데 스포츠 대회 유치 및 개최 현황에 최근 2년간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그 동안 2년간 타 스포츠대회를 하나도 유치하지를 못했었습니까? 과장님 답변하기 힘드시면 정 계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정 계장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정 계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새마을체육계장 정경숙입니다. 올해는 대회를 세 개나 유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는 전국대회를 못 했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그 전 해도 못 했습니까?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예.

정숙희위원장

지금 스포츠 대회 유치라는 것은 전국 대회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예.

정숙희위원장

도 대회는 아니고?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예.

정숙희위원장

도 대회가 안 되어서 없다고 현황이 나온 겁니까?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전국 대회는 시설 규격이 안 맞아서 저희들이 잘 못합니다.

정숙희위원장

2013년도에 유치된 대회도 제가 알기로는 도 대회인 것으로 아는데 아닙니까?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아닙니다. 전국 대회입니다. 전국 농구연합회장기 대회, 전국 생활씨름대회, 전국 농구대회, 이렇게 했습니다.

정숙희위원장

태권도 대회가 도 대회였군요?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예, 그렇습니다.

정숙희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계장님 나오셨으니까 제가 당부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실 스포츠 대회를 유치함으로 해서 군비가 막대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잘못 생각하면 소모성 경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스포츠 대회를 전국대회나 도대회를 유치하면서 저희 군에서 지출하는 예산 경비는 어떻게 보면 많을 수도 있지만 그 대회가 가져오는 파급 효과를 본다면 경제적인 효과가 상당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향후에 주변에서 ‘대회만 유치해서 뭐하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도, 간혹 저한테도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대회를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셔서 외부에서 대회장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의성을 알고 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의성 주민들에게 오는 경제적인 파급 효과도 크다고 생각하니 이런 부분에 노력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숙

정경숙새마을체육계장

잘 알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그리고 27페이지에 민간자본보조사업이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금액이 굉장히 큰 부분들도 민자사업으로 저희가 사업목을 편성해서 사업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민자보조사업의 문제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 좋은 점도 많습니다. 그런데 금액이 클수록 민자사업은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시다시피 민자사업이 금액적인 면도 사실 저희가 잘못 왜곡되면 경비를 부풀리는 경우도 있고 또 사업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관에서 관여를 안 하다 보니 자재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관여할 수도 없고 또 사업이 완공이 되고 난 뒤에라도 이 부분들이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부실공사 여부에 대한 사후관리조차도 여의치 않습니다. 그리고 또 문제가 뭐냐 하면 다 지어지고 난 다음에 스스로 그 건물을 유지하거나 보수하거나 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해서 다시 요청을 하더라도 이 사업 자체가 민자보조사업으로 나갔기 때문에 사실 군에서 다시 개의하기가 여의치가 않습니다. 여러 부분들이 맞물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사업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 비용을 좀 더 절감해서 우리는 120% 공사를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기는 하는데 어쨌든 우리 군에서는 되도록, 특히 금액이 큰 사업일수록 민자사업으로 하지 마시고 군에서 사후관리나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감안 하셔서 직접 시공하는 시설비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부분들은 과장님께서 업무파악하시면서 좀 귀담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민자사업도 실제로 저희들 자체 사업 같으면 하는데 화엄총림이나 사찰 관계는 어떻게 보면 민자사업이 오히려 유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저희들이 관여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담당자들이 가서 항상 체크를 다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비용면에서도 실제로 절감이 되고 저도 사찰에 이 업무를 안 볼 때도 가보면 더 많은 일을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반 공사나 동네 공사 같으면 저희들이 직접 하는 것이 맞는데 사찰이나 이런 데는 오히려 이것이 유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숙희위원장

만약에 과장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훨씬 더 많은 자문과 훨씬 더 많은 감시감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관여를 많이 합니다.

정숙희위원장

그 부분은 부서장님 입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저희들의 우려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민자보조사업, 제가 재무과에 질의했을 때 향후에 자부담 예치 없이 선수금 지금 안 됩니다. 자부담 예치와 상응해서 지급하기로 하였으니 향후에 이 부분들이 확약서를 대신해서 자부담 부분이 보조사업에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정숙희위원장

28페이지를 보시면 의성군민상 수상자 현황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 해 사실은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위원회에 들어가서 선정을 했는데 대부분 단일 후보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개중에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겠지만 사실 선정위원회에 들어가서 이 작은 지역에서 단일 후보가 들어왔는데 그 후보를 누락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지역에 훨씬 더 많은 후보자들이 있을 것 같은데 왜 단일 후보냐고 했더니 널리 홍보가 안 되어서 특정 후보가 단일 후보로 들어온 케이스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면 단위나 아니면 우리 지역에 모든 단체들이 있습니다. 지금 시상 부분에도 그것에 주관되는 단체들이나 부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협조나 홍보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누가 봐도 이 부분은 정말 상을 받을만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중에서 각축을 이루어야지 단일 후보가 올라와서 그 후보를 떨어트린다. 이건 아무 의미가 없는 선정위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부서와 아니면 지역의 이런 시상 부분을 주관하는 단체들도 많고 또 면단위에도 숨어 있는 인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널리 홍보해 주시고 선정에 좀 더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그 다음 35페이지에는 저희 산수유꽃축제할 때 야간조명시설해 놓은 곳에 저희가 현장확인을 갔었습니다. 조명시설이 이제 완공이 다 되었습니까? 주민들 민원도 있었고…….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민원 때문에 못하다가 해결이 다 되어서 7월 말 정도가 되면 완공될 예정입니다.

정숙희위원장

공사 중입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정숙희위원장

주민간에 협의도 다 완료되었습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다 되었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그러면 면하고 다 수의가 되었고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정숙희위원장

현장에 가보니까 주민간에, 또 주민과 면간에 이런 문제들이 산재해 있어서 굉장히 우려를 많이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38페이지, 2013년도 관광객유치를 위한 홍보계획이 있습니다. 저희 의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들이 지역의 축제입니다. 축제가 너무 산발적으로 많아서 지역에 나가면 우리 주민들의 모든 걱정이 ‘매일 먹고 놀기만 하나?’. ‘축제만 하다가 볼일 다 보나?’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보다 더 급한 데가 얼마나 많은데 매일 먹고 노는 데만 돈을 쓰고 의성은 흥청망청한다고 주민들이 저한테 민원을 넣으십니다.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정말 홍보를 많이 해서 외지인 유치를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만의 잔치도 좋지만 실질적으로 지역의 농산물을 널리 판매할 수 있고 우리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부서장님이 처음 오셨기 때문에 감사와 함께 당부 말씀 거듭 거듭 드립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고맙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그 다음에 41페이지 고운사 강원 건립 추진현황이 있습니다. 여기도 상임위에서 현장확인을 갔었고 자부담 부분이 일정 금액 예치가 되었지요?
용석

김용석문화예술계장

예, 분기별로 잘라서 같이 입금하고 있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공사 부분 부분에서 자부담 부분 대 보조금 집행, 이렇게 비율을 맞추어 가고 계시는 거지요?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정숙희위원장

지난번에 제가 통장에 자부담이 예치된 것을 확인했었거든요. 전액은 아니고, 그럼 그렇게 부분 부분 진행하겠다는 거지요?
용석

김용석문화예술계장

불교사업단에서 나누어서 내기로 했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그리고 57페이지에 보시면 설계변경공사 및 예산증감 내역해서 동강서당 보수라고 있는데 동강서당이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사곡에 있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그런데 제가 지난번 도 감사 자료에 보니까 문화재사업 실시설계 용역비 정산 부적정 해서 동강서당 보수공사 용역비 회수 해서 금액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368만 7000원이 시정 명령이 내려졌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마침 동강서당 보수에 다시 예산이 4400만원이 올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은 과연 이게 적절한지, 안 한지 의문이 생겨서, 감사결과에는 용역비 회수 시정 명령이 내려졌는데 여기는 예산 증감내역에 들어가 있어서 이 사업이 어떻게 되는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계장님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김용석 계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김용석문화예술계장

문화예술계장 김용석입니다. 동강서당 사업은 당초에 예산을 보면 1억이 잡혀 있었습니다. 설계하고 당초 사업을 할 때 5000만원 이하 사업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그것보다 추가로 사업량이 더 늘어서 사업을 하게 되었고요. 처음에 할 때 설계 용역비는 예산액의 비율로 하다 보니까 좀 과하게 잡혀 가지고 그렇습니다.

정숙희위원장

설계용역비의 비율로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용석

김용석문화예술계장

1억 예산으로 했는데 사업비가 설계를 다 하고 나니까 5000만원 사업이 된 겁니다. 그 당시에 그게 지적된 부분이고요. 그 후에 사업을 하면서 사업량이 더 늘어나서 4000 몇 만원을 더 보태서 거의 1억 가까운 사업이 되어 버린 겁니다.

정숙희위원장

그러니까 제가 얼른 이해가 안 가는 것이 1억 짜리 사업을 기획했다가 사업 규모를 5000만원으로 내렸을 때는 그에 상응하는 계획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다시 사업량이 늘어나서 4400만원이라는 굉장히 큰 금액, 애시당초 사업의 금액보다 거기에 준하는 금액이 또 증감분이 된 거예요. 그러면 이 사업 자체를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어떤 사업을 기획하고 수립하고 예산을 승인받고 집행해 나가는 과정에 무언가 제대로 된 계획이 아니었고 제대로 된 예산이 아니었다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 집행부를 믿고 예산을 승인한 의회의 입장에서는 의회조차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뭔가 면밀한 검토가 없었다는 자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향후에 이런 부분들이 예산 증감도 공사를 하시다가 그 부분이 미약하거나 아니면 인건비나 다른 자재 부분이 상승되어서 예산이 증감되는 것은 좋지만 이렇게 지금 계장님이 설명하시는 말들이 어느 누가 들어도 타당하지 않거든요. 1억 예산 세웠다가 5000만원으로 사업하기로 했다가 다시 4400만원을 증가한다는 부분은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을 애시당초 할 때 면밀하게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석

김용석문화예술계장

예, 알겠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동강서당이 사곡 어디 있습니까?
용석

김용석문화예술계장

사곡 오상입니다. 치선으로 해서 사곡 쪽으로 가다 보면 있습니다.
광호

김광호위원

동강서당으로만 해놓지 말고 사곡면에 오상이라고 지명을 넣어야지요.

정숙희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의회와 집행부가 일심동체로 미리 사전에 보고도 있었으면 좋겠고 심사숙고해서 사업을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김용석문화예술계장

예, 알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정도진위원

정도진 위원입니다.

정숙희위원장

정도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도진위원

한 가지 생각하다가 아까 질의에서 빠트려서 그렇습니다. 우리 문화재 신규 지정 현황에 보면 단밀낙단보에 마애보살좌상이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는데 거기에 많은 시설은 잘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있는 걸 개선해 주셨음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좌상 앞에 단을 만들어 놓았는데 오신 분들이 제단이 없으니까 음식물 차려 놓을 자리가 없어요. 또 큰 문제는 오셔 가지고 시주를 하는데 옆에 누가 단지를 하나 갖다 놓았어요. 단지 뚜껑은 저절로 열릴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언제 내가 한 번 그 쪽에 가니까 애들이 가서 그 단지 뚜껑을 열고 시주 돈을 가지고 가더라. 가지고 가서 유용하게 쓰는 것은 관계가 없습니다만 그것으로 인해서 애들이 나쁜 길로도 갈 수 있다. 이런 문제가 있고 또 비가 오는 날은 완전 노천이 되기 때문에 보살상 위에다가 천막이나 뚜껑을 좀 하고 제단을 놓고 시주함을 견고하게, 어떤 관리할 수 있는 측면으로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그것이 들어와 있으면 장학기금으로 하든지 어떤 기금으로 쓸 수 있는 목적이 될 수 있고 애들이 나쁜 길로 갈 수 있는 것이 방지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인데 과장님, 현장을 한 번 나가셔 가지고 개선책이 있으면 취해주시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검토를 하겠습니다. 현장도 가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도진위원

예, 이상입니다.

정숙희위원장

정도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성 성문건립관련해서 혹시 전임 과장님한테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그 부분 때문에 지난 추경 예산을 본회의장에서 삭감 발언을 하려다가 사실은 말았는데 이 부분으로 인해서 본회의장에 들어가기 전에 실과장님들과 같이 모였습니다. 모여서 어떻게 성문 예산을 승인 받는 과정에서 우리 상임위에서 하신 답변과 추후 계획이 상반되느냐고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데 혹시 그 이야기는 들으셨습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아직 그 내용은…….

정숙희위원장

못 들으셨습니까?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추진하는 것은 어디까지 되었다고 들었는데 실제 그 내용은 잘 모릅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는 예산 과정에서 의회하고 관계가 조금 어려웠다는 것만 들었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그럼 제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문이 사실 5억 예산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때 저희가 예산을 승인 하는 과정에서 의성관문이라고 5억 예산을 가지고 왔길래 이 예산을 가지고 관문을 설치할 수가 있느냐? 그리고 관문의 위치가 부적정하지 않느냐? 의성 관문이라면 의성읍에 근접하지 않은, 의성에 들어오는 진입로 부분에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의견들이 분분했고 충분히 5억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시작된 사업입니다. 그런데 지난해에 의성 성벽을 쌓아야 되겠다고 해서 예산을 10억 승인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경에 다시 3억 예산이 올라왔었습니다. 3억 예산은 다샘이라든지 그런 부지를 매입하는 비용으로 올라 왔고 그것으로 인해서 공원화 사업을 하겠다. 이렇게 설명을 하셨는데 그 당시에 예산 3억을 승인 받을 때 저희 상임위에서 보고할 때 이 3억 말고 더 없느냐? 무슨 예산이 머리 넣고 몸통 넣고 꼬리 넣고 하는 것도 아니고 5억 받았다가 10억 받았다가 다시 3억 들어왔다 하는데 이 예산 말고 더 없느냐는 질문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랬을 때 없다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저희가 그 다음 날 재무과에서 부지매입을 위한 군 관리계획 변경이 들어왔습니다. 그 때보니 부서에서 재무과에 준 사업계획에는 내년도 예산에 공원화 사업을 위한 12억이 또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저희 상임위에서 예산을 승인 받을 때 하신 답변과 재무과에 변경 계획을 요청할 때 계획이 상반되어 있는 거지요. 그래서 12억이 뭐냐? 우리한테 더 없다고 해놓고 총 30억의 예산을 5억부터 시작해서 의회를 우롱하는 게 아니냐 하는 논란이 분분했고 그 예산이 이미 예결위에서 통과가 되었기 때문에 질의 토론 시간에 이의 신청을 해서 감액 발언을 하자는 이야기가 저희 의회에서 오고 갔었습니다. 향후에 예산이 정말 필요하다면 그 사업이 30억이 드는 사업이라면 그 30억에 마땅한 의논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전체 예산은 30억인데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머리 들어오고 꼬리 들어오고 다리 들어오고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예산을 한다는 것은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의견을 달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예산은 앞으로 용인 안 된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전체 예산이 30억이라도 정말 심도 있는 심사를 받아서 제대로 된 사업을 해야지 처음에 받기 쉽게 예산을 받아 놓고 자꾸 꼬리를 물고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설명을 드렸고 이 사업이 이렇게 추진되어 왔으니 만약에 12억에 관한 예산이 계획된 것이 있으면 상임위 열리기 전에 한 번 오셔서 저희 위원들과 함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예, 알겠습니다. 저는 처음입니다만 처음에는 관문으로 하려고 하다가 성으로 해서 하면서 지금 내가 들으니까 성으로 하면 안에 올라가서 안에도 익성이 있고 그 다음 공원화 사업을 하면서 지금 현재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성을 쌓아서 구봉산으로 올라갈 수 있는 성까지 쌓고 앞으로 그럴 계획으로 추진을 해놓은 것 같습니다. 지금 예산은 그게 없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예산은 안 잡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숙희위원장

부서가 하는 사업을 무작정 반대하자는 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예산 승인을 받고 일을 시작하시라는 이야기이고 만약 연차적으로 그렇게 계속된 사업이 될 것 같으면 사업의 면밀한 검토와 계획 수립과 예산 승인을 받는 과정을 중시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는 것은 특히 새마을문화과처럼 장기 계획을 가지고 금액이 큰 사업들에 대해서는 예산만 확보해 놓고 집행이 안 되는 것 때문에 많이 졸리지 않습니까? 질책도 많이 받으시고, 그런 부분들은 좀 더 장기계획을 세우셔서 계속비 예산을 받으시는 것이 마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같이 검토해 주시고 일 많은 부서에 오셔서 머리 복잡하시고 어깨도 무거우시겠지만 향후에 좀 더 기대를 걸고 과장님의 행보를 지켜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모

김종모새마을문화과장

감사합니다.

정숙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새마을문화과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 시간은 별도 통지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33분

11시33분 감사중지

11시41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보건소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보건소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보건소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본위원장 앞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은 증인선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한

김영한보건소장

선서, 본인은 의성군의회 총무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7월 5일 보건소장 김영한 보건행정계장 이귀애 예방의약계장 신복련 진료계장 김진선 건강관리계장 임선희 방문보건계장 김현조 위생계장 마웅렬

정숙희위원장

보건소장은 2012년도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한

김영한보건소장

보건소장 김영한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정숙희 총무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소 계장님들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계장 인사) 지금부터 보건소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정숙희위원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앞에 있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3조 제2항에 따라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간단하게 두 개만 물어보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2페이지를 보시면 방역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대책이 나와 있습니다. 안 그래도 보니까 문제점에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는데 지금 해충구제가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 지역이 농촌지역이다 보니 사실 풀숲도 많고 해서 해충들이 많이 서식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는데 지금 아시다시피 저희 지역에 보면 유행성출혈열 같은 것에도 감염되신 분이 늘어나고 있고 또 최근에 진드기 같은 그런 해충들 때문에 우리나라의 이슈가되고 있는데 방역에 대해서 좀 더 강화하실 계획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영한

김영한보건소장

저희들 지금 읍면하고 보건소에 방연인부가 23명이 있습니다. 낮에는 분무소독, 저녁으로 연막소독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요즘 비오고 우기가 그치고 나면 산하고 인접한 가구는 노래기라든지 요즘 유행하는 소참진드기 이런 것도 우려가 되어서 주민들이 요청하면 언제든지 약품도 제공을 해주고 방역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숙희위원장

청정지역인 저희 지역에서 그런 문제로 언론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한

김영한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거기에 상응하는 예산들은 사실 이런 부분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예산이 만약 더 필요하시다면 예산을 증액하더라도 이런 부분은 철저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한

김영한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저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제 주민생활지원과의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얼마 전에 저희 지역에 있는 의료기관들이 외지에 있는 부랑자, 아니면 노숙자, 이런 분들이 병원에 입원하면서 그 분들이 병원 밖에 나와서 우리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문제 때문에 회의를 가지셨죠?
영한

김영한보건소장

6월 11일날인가 경찰서하고 저희들 주민생활지원과 하고 저하고 병원 원장님하고 관계자들을 불러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정숙희위원장

그 이후에는 그러면 어떻습니까? 주민 민원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나아지는 것 같습니까? 이 부분들은 소장님한테 사실 민원을 제기하기 보다는 읍사무소 쪽이나 이런데 민원 제기가 많거든요. 혹시 유기적으로 연결하셔서 좀 줄어들었는지 파악해 보셨습니까?
영한

김영한보건소장

지난 주에 의성읍 파출소장님하고 잠깐 만났습니다. 저희들 병원이 개설되고 난 다음에 정신보건 담당계장이나 또 병원 담당하는 계장하고 직원들이 세 번을 찾아 갔습니다. 환자들이 나오는 것은 좋은데 주민들한테 위화감만 안 주고 불안만 안 주면 우리도 별다른 제재를 안 하고 싶은데 계속 나오니까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또 그 때 마침 상수도 검침원 일도 있고 해서 주민들이 상당히 불안해했었습니다. 그래서 세 번이나 찾아가서 계속 강력하게 요구를 했는데 저희들이 환자에 대해서는 처벌할 법령 근거가 없습니다. 단지 병원에 압력을 넣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래도 안 되어서 경찰서 수사과에 세 명하고 저희들 담당계장하고 저하고 일곱 명이 두 군데에 가서 너무 괘심해서 서류도 좀 뒤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해안 같은 경우에는 3일 자로 시정조치가 내려가고 다음에 적발되면 정지가 내려갑니다. 이렇게 조치를 하고 경찰서 간담회를 마치고 나니까 당분간 읍내로 나가는 것은 조용해 졌는데 해안병원 같은 경우에는 주유소하고 유아원이 인접해서 거기에 자주 오는데 와서 물로 해를 끼치지 않은데 보는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이런 것 때문에 저희들 보건소에도 찾아 왔습니다. 또 e병원 같은 경우에는 밖으로 못 나오니까 구봉산에 산책을 하는데 제가 알아 보니까 병원 관계자가 한 사람 따라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 주민들이 보기에는 병원 관계자니까 구분을 잘 못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조만간에 경찰과 합동으로 해서 수시로 지도 단속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숙희위원장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특히 병의원 관계이기 때문에 보건소장님한테 특별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철저한 감시감독을 해주셔서 우리 주민들이 정말 산책을 하든, 거리를 다니든,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민생활지원과를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제가 이것하고 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왜냐 하면 노인여성복지과, 주민생활지원과, 보건소가 다 의료기관이나 이런 부분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제가 거듭 말씀을 드렸고요. 제가 이야기를 하고 난 다음에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의료기관 관계자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렇게 상임위를 하면서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이 사실 외부로 노출이 되면 안 되는데 이게 외부로 노출이 되어서 전화를 하거나 이런 사례들이 사실 여러 번 겪었습니다. 특히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그랬는데 이번에는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나서 제가 전화 한 통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철저하게 하고 있든 안 하고 있든 그건 업무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의성군의회 의원은 의성군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또 해당 부서 부서장님은 그 부분을 알고는 있지만 좀 더 채근을 해서 우리 주민들의 안전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지킴이를 해야 되는 역할에 대해서 서로가 업무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이게 밖으로 흘러나가서 하고 있으니 그런 이야기는 환자복을 입고 다닌다고 다 우리 환자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흘러 나왔었습니다. 보건소장님 이야기가 아니고, 그런 이야기가 들려오면 이 이야기가 우리 회의장 안에서만 있었던 이야기이고 우리 의성군을 생각해서 했던 이야기들인데 어떻게 해서 밖에서 마치 그 이야기를 오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도 되고 향후에 어떤 발언들이 너무 우려가 되기도 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나 아니면 부서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우리 군민을 위해서 하는 일들이고 의회가 만약 우려와 걱정을 한다고 해도 그게 우리 주민들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밖으로 왜곡되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씀은 두루 두루 제가 사실 회의록에도 좀 남기고 싶고 다른 부서들도 업무를 위해서 상임위에 들어왔을 때 있었던 모든 사안들이 밖으로 흘러 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이지 소장님 한 분한테 이야기 드리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제가 회의록을 위해서 이 부분은 일부러 남기는 겁니다.
영한

김영한보건소장

저희들이 병원하고의 관계는 지도 감독 관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했던 이야기를 병원에 할 수가 없습니다. 정보 누설하는 것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 점은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정숙희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보건소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문화체육관리사업소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문화체육관리사업소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본위원장 앞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은 증인선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시07분

정혜

김정혜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선서, 본인은 의성군의회 총무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3년 7월 5일 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김정혜 관리운영계장 김형도 청소년센터계장 배제민 군립도서관장 장준상

정숙희위원장

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은 2012년도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혜

김정혜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김정혜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발전과 주민들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군민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배려를 해주시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는 정숙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관리사업소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계장 인사) 보고 드릴 순서는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추진 상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정숙희위원장

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앞에 있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3조 제2항에 따라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도진위원

위원장님, 정도진 위원입니다.

정숙희위원장

정도진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도진위원

소장님, 우리 군민들한테 문화적인 가치를 주시느라고 늘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간단한 것을 하나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에 공연유치라고 해서 있는데 기획공연에 보면 사업비가 1억 1050만원에 공연수입이 1억 6000만원이 나와 있는데…….
정혜

김정혜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1640만원입니다.

정도진위원

이것은 어떻게 수입이 날 수 있습니까?
정혜

김정혜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매직버블쇼는 무료 공연을 아이들한테 하고요. 마늘콘서트나 송연콘서트는 옛날에는 무료로 하니까 질서 유지도 안 되고 해서 아주 저렴한 공연비를 받고 1만원, 5000원 받아서 들어온 수입이 1641만원입니다.

정도진위원

그 수입금은?
정혜

김정혜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군 수입으로 들어갑니다.

정도진위원

내가 잘못 봤네요.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정숙희위원장

정도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화위원

위원장님, 김재화 위원입니다.

정숙희위원장

김재화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화위원

소장님, 더 이상 질책할 것은 없고요. 15페이지에 사업현황에, 업무추진실적에 더 상세하게 써놓았는데 9페이지입니다. 문화회관 LED조명 구입하는데 2000원이 모자라고 종합운동장 본부석 정비하는데 1만 4000원이 모자라는데 이것은 회계감사를 할 때 무슨 이야기가 있을지 사소해서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예산 회계법상 풀 예산에서 갔다 쓰는 것도 전용으로 보면 전용인데 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님이나 보고서 준비하는 분들이 너무 정직해서 그런데 앞으로 서류 만들 때 이렇게 마이너스, 전용된 것, 적자된 것, 이런 것은 표기하지 마십시오. 우리 위원들 눈에 뜨이니까 입을 대는데 사실은 풀 예산에 넣어버리든지, 왜냐 하면 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단돈 10원이라도 없는 돈은 못 쓰지 않습니까? 그러니 내가 없는 돈을 왜 썼냐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보고서 만들 때 너무 정직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혜

김정혜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화위원

이치에 맞도록 해주십시오. 앞으로 회계감사를 할 때는 모르겠습니다만 행정사무감사니까 추궁할 것은 못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혜

김정혜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예.

김재화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정숙희위원장

김재화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관리사업소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오늘 계획된 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 해서 7월 8일 월요일 10시부터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2시20분

12시20분 감사종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