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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배호철 의원 발언

116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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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ː본 위원이 볼때는 환경위생사업소는 타 직원이 혐오시설면에서 근무하기를 가장 싫어하는 그런 사업소라 생각을 하고 평소 위원님들이 예산이 올라왔을 때 크게 탓하지 않고 승인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서에 보면 과연 내년도 예산을 어떻게 조정해 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의구심이 갑니다. 지금 보면 그 중에서도 수중모터 정도는 교체를 하지 않고 수리를 했는지 모르지만 기정이 1,350만원입니다.

그런데 900만원을 삭감한 450만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 매립장 보강공사도 보면 제대로 공사를 했는지 의구심이 갈 정도로 2,200만원이나 남겼고, 가스포집정공사 잔액도 1,17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러면 소각장은 어떻게 보수를 했는지 여기도 보면 1,100만원 정도 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들쭉날쭉 예산을, 돈 몇 백만원 남는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기정금액의 반도 못 쓴 것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내년도 예산에 위원님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지 의구심이 갈 정도입니다. 소장님!

만약에 다음 연도에 가서 우리 위원님들이 위생사업소의 예산을 ⅓이상 삭감을 해도 괜찮다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