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배호철 의원 발언
위원 ː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는 발주만 했지 사후관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고령의 조경업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저한테 질타가 오겠지만 말씀하겠습니다. 지금 야산에서 바로 굴취를 해서 나무를 갖다 심습니다.
그 나무 하나가 500만원, 300만원 들쭉날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예산이면 뿌리돌림을 해서 당연해 살릴 수 있는 나무를 갖다 심습니다. 본 위원이 다니면서 관심이 있기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김천, 합천 등 타지에는 나무를 심어 놓고 10호도 안 죽습니다. 그런데 고령에 소나무를 갖다 심어 놓은 것을 보면 거의 70%가 죽는 경우가 나옵니다. 과장님께서 실제로 알고 계실 겁니다.
이것이 왜 이러냐 하면 같은 돈을 주면서 사후관리가 안 된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느낍니다. 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는 이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전번에 본 위원이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무 사후관리가 몇 년이었습니까라고 하니까 3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올해 갖다 심어 놓고 죽었다. 내년 가을에 나무를 가지고 와서 심어놨더니 죽었다. 3년이 경과한 후는 어쩝니까라고 그러니까 그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또 한 분은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것을 살려야 되지, 죽여서 됩니까? 3년 지났는데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처음 심을 때 나무의 단가를 높이더라도 야산에서 바로 굴취한 것은 안 심었으면 하는 이런 바램으로 한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