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구청장
답변에 앞서 의회를 방청하러 오신 가양 1동 주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구청장 한현택입니다. 존경하는 황인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어제에 이어 오늘은 이나영 의원님, 원용석 의원님, 강정규 의원님께서 구정전반에 걸쳐 모두 10건의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 그 동안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느끼셨던 사안에 대하여 질문과 함께 고견을 제시해 주셨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나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의원님께서는 대청호자연생태관 활성화 방안과 신청사 이전 시 민원콜센터 운영,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도시가스 확대방안 그리고 용전동과 송촌동 일원 도시 속 생활체육 공원조성에 대하여 질문해 주셨습니다. 먼저, 대청호자연생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째, 생태관 운영현황과 앞으로 발전방향입니다. 자연생태관은 환경의 중요성 인식과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가족단위의 여가선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단순히 보는 학습에서 만지고 느끼는 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2005년 추동 454-3번지 일원에 조성되었습니다.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에 야외학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 시설로 1층 영상관과 2층의 생태관•향토관, 3층의 환경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생태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내 전시물을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야외학습장에는 사계절 꽃 단지를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계절별 테마 이벤트 추진은 물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곤충생태 기획 전시 등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또한 꽃과 음악, 분수가 어우러지는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에 포토 존을 설치하여 사계절 추억과 낭만을 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유치원 및 유관단체에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여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자연생태관 입장료 수수료 징수방안에 대한 답변입니다. 자연생태관의 주요 방문객은 평일의 경우, 현장학습을 위한 6세 미만의 어린이와 유치원생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이 주 관람객입니다. 의원님께서 예를 들어 설명하셨던 한국가사문학관 및 한국대나무 박물관은 연 이용객이 15만 명이 넘는 대규모의 시설들이며, 모두 6세 미만의 어린이와 시민의 입장료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전국적으로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비슷한 규모의 시설이 많은데 이들도 개관 초기에는 입장료를 징수하다가 관람객이 점차 줄어들자 무료로 운영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것처럼, 자연생태관 입장료를 징수하기 위해서는 운영 인력 등의 투입 비용과 이에 따른 수입 및 입장료 부담에 따른 이용률의 감소 등을 사전 검토해 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연생태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무료 관람이며, 이로 인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부담 없이 견학을 오게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국•도립공원에서도 입장료를 폐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생태관의 주 관람객 층이 아이들인 점을 감안하여 관람객 수의 일정 수준까지는 현행유지를 하고 향후 입장료 징수방안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다음, 신청사 이전 시 민원콜센터 운영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민원콜센터 운영은 주민들의 편의 증대와 행정능률 향상 차원에서 바람직하고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생각은 의원님의 의견과 고견을 같이 합니다. 또한, 민원이 일사천리로 해결된다면 의원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주민이나 담당직원 역시 모두 좋아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민원콜센터 구축비용을 검토한 결과, 2011년 12월 구축될 인천광역시 콜센터 사업비는 14억원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의 경우도 2006년에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구축하였고, 2011년 운영비가 9억원입니다. 우리 구에서 민원콜센터를 축소하여 설치한다 해도 초기 기본장비 구축비용 4억 5천만원 이외에도 상담원 인건비, 센터 운영비 등 연간 5억원의 운영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구 재정여건 상 신청사 이전 즉시 시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시에서 운영하는 민원콜센터를 구청 업무까지 확대 운영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건의하고 향후 재정여건이 나아지면 독립된 콜센터 운영방안도 검토하여 주민들의 민원편의 증대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셋째,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지역 특성상 재정비사업 지구지정 등은 많으나, 부동산경기 불황의 여파로 사업시행 기관인 LH공사의 개발사업이 지연되어 이로 인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시재정비 지역 등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은 배관 매설 투자비용과 개발에 따른 철거비용이 중복으로 투자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두 가지로 구분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도시재정비 지역 중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곳은 도시가스 공급 시 건축물의 재산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관기관과 사전에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하고, 비정비구역은 예산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도시가스를 확대 공급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구가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비구역에 대한 지침완화와 적극적인 투자재원 확보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끝으로, 용전동과 송촌동 일원 도심 속 생활체육공원 조성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용전근린공원은 1965년에 공원으로 지정된 후, 별다른 시설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하나입니다. 공원의 약 84%는 대덕구에 속해 있고, 나머지 16%가 용전동이며, 관리는 시 사무위임조례에 따라 우리 구와 대덕구에서 각각 분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용전동과 송촌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대전시민 모두가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여가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산책로 외에는 제대로 된 운동시설이 없어 주민들로부터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해 달라는 요청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구의원님들이 주민의 뜻을 모아 용전동 3-8번지 일원과 대덕구 송촌동 일대에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해 줄 것을 시에 건의한 바도 있습니다. 생활체육시설을 포함한 용전근린공원 조성은 동구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지만, 공원부지 대부분이 사유지로 막대한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따라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시 차원의 생활체육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대덕구와 공동으로 시에 건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원용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국제화센터 운영현황과 소송진행 상황, 성남보도육교 및 자양보도육교의 문제점, 정동 지하차도와 가양천 복개도로 종점 연결방안 그리고 성남종합시장 임시 공중화장실 설치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국제화센터 운영과 소송진행 상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국제화센터는 웅진씽크빅과의 협약에 의해 2008년 6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초등정규과정을 포함한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초등정규과정은 3개월 과정으로 일반수업과 체험수업으로 구성한 후, 학생을 수준별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운영인력은 23명으로, 원어민 8명, 내국인 9명 등 총 17명의 강사와 행정인력 6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수강생은 1천여명이며, 일일 380여 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다음, 위탁사업자를 상대로 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입니다. 우리 구는 당초 기부채납으로 지급하지 말아야 할 건축비를 운영비에 포함 지급한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기 지급한 건축비 10억 4천만원을 반환 받기 위하여 금년 5월 30일 웅진씽크빅을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그 동안, 두 차례에 걸쳐 변론을 마쳤고, 11월 9일 제3차 변론이 있을 예정입니다. 소송의 승패는 예측할 수 없지만 반드시 승소하겠다는 일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승소 후, 국제화센터의 운영 계획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본 건은 소송 진행중인 사항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 말씀 드리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정책에 변화가 생길 경우는 즉시 의원님들께 상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다음은 성남보도육교 및 자양보도육교의 문제점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성남보도 육교 철거에 따른 횡단보도의 사고방지 대책입니다. 의원님께서는 성남보도육교를 대체하는 횡단보도에 LED 안전표시판, 과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 설치 방안과 횡단보도 이전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성남육교는 이용주민의 보행편의와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주변 개발구역인 구성2구역, 성남1구역, 성남3구역과 연계하여 향후 교통체계를 개선하고자 지난 9월에 철거를 하였습니다. 이에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계 기관인 LH공사, 대전지방경찰청과 협의하여 성남보도육교 철거 시 용전동 방향에 임시로 설치한 횡단보도를 성남동 방향으로 이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횡단보도의 보행자 안전을 위하여 신설교차로 4개소에 신호등과 LED 횡단보도 표지 및 투광기를 설치하여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통신케이블과 전신주 이전 작업이 완료되는 즉시 마무리하여 교차로 신설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양보도육교 존치 여부에 대한 답변입니다. 자양보도 육교는 1996년 설치된 이후, 우리 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로 구체적인 철거계획은 없습니다. 보도육교의 철거와 관련된 사항은 2007년 시에서 수립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도육교 정비 및 시설기준 개선계획과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 영향분석 및 개선대책 심의결과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구의 경우 역전 보도육교 및 석봉, 홍도, 한전, 성남 보도육교를 철거하였고, 대체 보행시설로 횡단보도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나 겨울철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아케이드 지붕설치 등은 이용자 실태조사와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 여부, 추가시설에 대한 보도 내 공간 확보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추후 보도육교 철거 시 대체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설치 등에 대하여는 주민 의견수렴과 관련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의원님들께 보고 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다음은, 대전 동부교회에서 가양천 복개 종점을 잇는 삼가로 잔여부분 도로개설에 대한 답변입니다. 삼가로는 대전역세권 촉진계획상 삼성시장 네거리부터 가양천 복개도로 종점까지 총연장 650m, 폭25m로 계획된 도로입니다. 현재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길이 400m의 정동 지하차도 공사구간을 제외한 잔여구간 250m는 약 129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성남동과 가양동 일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에 주민들이 입주하여 인구와 교통량이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등 많은 불편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삼가로 잔여구간의 도로개설이 필요하다는 의원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2010년 12월 시에 삼가로 잔여 구간 도로개설을 적극 건의한 바 있으나, 대전시에서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관계로 국•시비를 확보한 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에서는 국•시비 확보를 위해 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삼가로 전 구간이 조기에 완공되어 대전역세권 촉진지구 내 기반시설 선도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넷째, 성남종합시장의 임시 공중화장실 설치 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남동 157-6번지에 위치한 현대 오피스텔 내 1층 평화시장은 1993년 12월에 신고된 등록시장입니다. 현재 15개 점포가 운영 중이나 오피스텔 운영 문제로 모든 전기, 수도 공급이 중단되었으며, 시설관리는 물론 시설물 운영에 상당한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본 건물 내에 임시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경우 사유재산 침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화장실은 외부에 설치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악취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의 또 다른 민원이 야기될 수 있으므로 현지 여건에 따라 인근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가 주인들에게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전기, 수도공급이 이루어지면 해결 될 것으로 봅니다. 건물관리 대표들과 입주상인들 간에 원만한 협의를 이룰 수 있도록 중재 방안도 강구해 앞으로 성남종합시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정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자매결연 도시인 금산의 인삼판매센터 유치와 대전역 지하보도에 어르신 공연장 설치에 대하여 많은 고견을 주셨습니다. 먼저, 자매결연 도시인 금산의 인삼센터 유치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골목길 재생사업구간에 "금산인삼 판매센터" 추진 건에 대한 답변입니다. 골목길 재생사업은 대전시에서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며, 우리 구의 한의약•인쇄골목이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연장길이 1,040m, 사업비 50억원으로서 한전 및 통신주 지중화 등 공공시설물을 개선하고, 광고물•건축물의 외관을 개선하며, 녹지공간 조성과 한의약 체험전시관을 마련하여 원도심의 활성화와 정체성이 살아있는 특징적인 도시경관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골목길 이미지 변신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의원님께서 주신 고견이 사업 추진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지는 신중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둘째, 중앙시장 공영주차 빌딩 상가 내 "금산인삼 임시판매소" 설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앙시장 공영주차 빌딩 중 1층 상가에 대한 권리는 대전도시공사가 갖고 있으며, 총 90개 점포 중 20개 점포가 분양되었으나, 현재 11개 점포에 5개 업소만 입점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1층 상가는 임대형식이 아닌 분양이 원칙이라 임시 매장 설치는 불가하다는 답변을 도시공사에서 받았으나 향후 금산군에서 인삼판매소가 필요하다고 협의해 오면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다음은 대전역 지하보도에 어르신들을 위한 가칭 "0시 50분" 공연장 리모델링을 한의약•인쇄골목 재생사업의 콘텐츠 반영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먼저 대전역 지하보도의 공연장 리모델링은 한의약• 인쇄골목 재생사업의 응모내용 및 사업구간에 부합되지 않아 골목 재생사업으로 추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의원님의 제안에 따라 중구 쪽 지하 상가처럼 공연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여러 가지 방향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보았습니다. 중구는 지하상가 번영회에서 동 시설을 자체 관리하며, 대전역 지하철 입구 방향의 임시 공연장은 도시철도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시철도공사 측에 공연장 리모델링을 문의한 바,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문제로 어렵다는 의견을 받았으나 그러나 향후 대전역 증축과 관련하여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문제점을 보완함으로 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구 쪽 공연장이 리모델링을 거쳐 공연과 관람을 위한 충분한 시설이 갖추어지게 된다면, 복지관 및 경로당 어르신들과 협의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회공동체로서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행복한 동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이나영 의원님과 원용석 의원님, 그리고 강정규 의원님이 주신 질문에 대해 답변 드렸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동안 모두 여섯 분의 의원님들로부터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구정에 대한 소중한 질문에 나름대로 성심껏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민의 불편사항과 희망사항을 살피시는 만큼, 구정의 중요한 사안에 대해 세심하게 짚어 주시고 대안까지 제시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부족한 사항은 수시로 의원님들과 대화하고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사항들이 구정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오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