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진호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의견이 완전히 서로 다른 것 같으니까 본위원이 건의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8,000명 정도의 사망인원에 대비해서 화장하고 납골하시는 분의 비율을 따져보면 현재 우리 공동묘지로 돼 있는 것의 무연고 봉분만 잘 이용하셔도 향후 10년 정도는 저는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고 보고 그 가운데서 10년이면 광역시설은 충분히 윤곽을 드러낼 것이고 빠르게 되면 준공될 수 있고 아니면 추진중일 수도 있고.
그때 가서 우리가 향후에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10년 정도는 충분히 우리가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우리가 어느 정도 용량으로 우리 시의 시립장사시설을 가져갈 것인가를 결정지어도 늦지 않다, 이 생각을 하고 두 번째는 지금 아시다시피 내년 2월이면 기후변화협약이라는 게 발효가 되는데 본위원이 알기로는 사람 한 명을 화장하는 데 기름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아시다시피 30분 이내에 고열로 해서 화장을 하는 건데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에너지 소비 문제하고 CO2 발생문제가 생기는 거죠.
기후변화협약이라는 것이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저는 믿고 있거든요. 그래서 과거의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로 변했던 매장문화가 오랫동안 문제가 되다가 화장으로 급속히 변한 것은 순간적인 대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향후에 10년이 될지 더 길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더 짧을 수도 있구요. 어쩌면 기후변화협약이 정말 큰 문제니까 또 다른 화장에 대안 되는 안을 찾아야 될 것이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다른 여러 가지 매장문화에 자연 사이클을 하는 문화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대안까지도 또 생길 수 있는 거니까, 영속적인 대안은 화장은 결코 될 수가 없으니까. 그것이 저는 우리가 시간을 가져야 될 이유가 충분하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지금 당장 대시민을 상대로 그런 서비스를 할 수 없는 여건이라면 저도 장사시설을 빨리 준공해야 된다는 데는 동의하겠는데 지금 우리 공동묘지 시설에 있는 무연고 봉분만 잘 정리하고 거기다가 납골석실을 모시고 하면 저는 향후 10년 동안은 우리 시가 시민을 상대로 서비스하는 데 전혀 불편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검토를 해주셔도 좋고 좋으니까 하여튼 본위원의 건의사항을 다시 한번 그렇게 드리고 예산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