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근의원
먼저 시정질문에 앞서 오늘 시장께서 어떤 중요한 일로 이 자리에 안 계시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원 구경하고 식사 한 끼 하는 것이 중요한지 성남시민에게 정말 중요한 모란시장 문제, 잡월드 문제, 1공단 문제 이 부분에 대한 시장이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 중요한지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박권종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선배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흥2·3동, 단대동 출신 윤창근 의원입니다. 1공단 문제는 성남 지역사회에 매우 긴급하고도 중대한 문제입니다. 주지하는 대로 (주)새로운성남과 군인공제회가 시유지를 제외한 1공단 사유지를 싹쓸이 매입했습니다. (주)새로운성남은 1공단을 주상복합아파트(제3종 일반주거지역)와 대형상업시설(일반상업지역)을 짓겠다는 지구단위계획 지정안을 시에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1공단을 아파트와 대형쇼핑몰인 삼성 홈플러스를 짓겠다는 분양광고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제13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자료를 통해서 보면 시 당국도 10월에 수도권정비계획위원회의 심의 이후 지구단위계획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일련의 과정에 따르면 1공단은 성남시민의 이익은 어디 갔는지 없고 대박을 터뜨리려는 개발업자들의 이익을 보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1공단은 잘못 건드리면 최소 30년 이상 바로잡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 문제가 성남지역사회의 긴급한 문제임이 분명하다고 특별히 강조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금 당장 1공단 용도변경과 지구단위계획 추진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공단문제는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단대오거리를 끼고 있는 1공단 3만 2,200평 부지는 수정·중원구의 마지막 남은 소중한 땅입니다. 1공단은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구시가지의 허파와 같은 땅입니다. 잘 써야 할 땅입니다. 주지하는 대로 1공단 주변으로 단대동, 중동의 재개발이 임박해 있고, 성호시장, 종합시장의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남의 문제지역인 중동 집창촌도 재개발을 통해 정리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1공단을 낀 중앙로 일대가 대규모 도시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1공단이 어떤 개발방식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바뀌느냐에 따라 수정·중원구 전체의 도시환경, 시민들의 삶에 있어서 중대한 영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점에서 1공단을 제대로 개발하는 것은 수정·중원구 전체가 바람직하게 재개발되는 데서 첫 단추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남지역사회에서 1공단이 지닌 중대한 의미인 것입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나머지 단추들은 자동으로 잘못 꿸 수밖에 없습니다. 1공단의 바람직한 개발이 지닌 이 같은 의미는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시민의 이익은 온 데 간 데 없고 대박을 터뜨리려고 하는 개발업자들에 의해 1공단부지가 싹쓸이 매입되었고 아파트와 대형유통점이 들어서는 속칭 신흥동 복합단지 개발이 계획되고 있는 것입니다. 공익적 개발보다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지구단위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경기개발연구원이 ‘용도지역 변경을 수반한 지구단위계획 운영방안’이라는 연구를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경기도 내 대부분의 지구단위계획이 공익적이라기보다는 구체적이고 입체적인 도시관리 수단이라는 본연의 취지를 상실한 채 용도지역 변경을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오·남용되고 있다.” 이 같은 용도지역 변경을 수반한 지구단위계획의 대표적인 오·남용 사례가 1공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 의원은 심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1공단은 용도변경도 되기 전에 싹쓸이 매입되었다는 점에서 연일 언론을 통해 특혜 의혹이 보도되어 왔습니다. 지난 성남시장 선거에서도 뜨거운 선거 쟁점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수사가 검찰에서 현재 진행 중에 있다는 것은 아마 여러분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1공단이 지닌 긴급하고 중대한 의미에 이어 본 의원이 1공단문제와 관련된 성남시 행정의 문제점들을 낱낱이 말씀드리고, 그런 다음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첫째, 성남시는 겉으로 말하는 것과는 달리 이미 1공단 용도변경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정사실화는 개발업자에게 막대한 특혜를 주는 것입니다. 1공단 용도변경과 지구단위계획안을 (주)새로운성남이 지난 해 11월 성남시에 제출했습니다. 전면에는 상업용지, 후면에는 주거용지를 배치하는 용도변경과 이에 각각 대형유통점이 가능한 상업시설과 주상복합아파트를 짓자는 내용입니다. 지구단위계획은 아주 구체적인 것입니다. (주)새로운성남도 아마 구체적인 제안을 했을 것입니다. (자료제시 하며) 이것이 (주)새로운성남이 시에 제출한 지구단위계획 제안서의 표지입니다. 특혜의혹이 무성합니다. 그럼에도 시가 도시건설위원회 김유석 의원이 제출을 요구한 (주)새로운성남의 개발계획을 왜 공개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속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이미 공무원들이 그 내용에 대해서 다 검토했을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시는 시 자체 지구단위계획 용역비로 3억 원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진광용 도시계획과장이 밝혔듯이 5,700억 원의 지가 산정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이 5,700억원은 용도변경이 추진되어 전면에 상업용지가 들어오고 후면에 주거용지가 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공시지가 자료에 의하면 현재 시유지를 제외한 토지의 공시지가는 총 1,300억 정도입니다. (빔프로젝터 화면제시) 사인이 가지고 있는 10필지 모두 더하면 총 1,300억입니다. 1,300억과 5,700억을 잘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는 시가 벌써 시세 차익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1공단은 용도변경이 안 되면 단지 공장용지에 불과합니다. 시가 이미 상업용지와 아파트로 하는 용도변경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는 정해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시의 공식 입장과는 다른 것입니다. 사실상 상업용지와 아파트로 용도변경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발업자에게는 엄청난 특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다만 남아 있는 것은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느냐 하는 것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게다가 이 같은 용도변경을 전제로 한 개발 추진은 개발업자의 땅 매입비가 ‘2,000억+알파’라고 볼 때 1공단이 개발도 되기 전에 시가 땅값만도 약 2,000억 이상을 인정해주는 그런 특혜를 주는 것입니다. 2,000억 플러스 알파와 5,700억을 비교해보시면 여러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지난 성남시장 선거에서 이대엽 시장이 시장공약으로 내건 1공단 1만 평 공원화는 시민을 우롱한 기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대엽 시장은 1공단 1만 평 공원화를 부각시키기 위해 ‘센트럴 파크’라는 현학적인 수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잠깐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대엽 시장선거 자료 제시) 맨 윗부분을 보면 “1공단 부지 내 1만 평 규모의 공원을 조성해 성남의 ‘센트럴파크’로 만들겠습니다. 희망대 공원과 연계해 문화의 거리를 조성할 것입니다. 이 공원이 완성되면 보고 즐기고 쉴 수 있는 특별한 도심 속의 명물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것이 지난 선거에서 시장이 공약했던 내용입니다. 1만 평 공원화가 도로, 문화시설 등을 제외한 순수한 공원이라면 말 그대로 1만 평 공원화가 맞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총 3만 2,000여 평 중에서 시유지 총5필지 7,870평은 주로 도로와 구거입니다. 자료를 잠깐 보시기 바랍니다. (자료제시-지도, 자료) 지금 이 부분 이 앞부분 이게 중앙로고 이게 음촌로인데 이 부분, 이 부분 가장자리 도로들 전면에 중앙로에 도로 부분은 도로에 절반이 포함된 것입니다. 번지수가 이 번지수, 음촌로 번지수 이것입니다.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소유자별 현황을 보면 10필지가 (주)새로운성남, 군인공제회 해서 되어 있고 성남시가 소유한 현황이, 이것도 시의 공식적인 문서입니다만, 성남시가 17%로 되어 있고 군인공제회가 24.4%로 되어 있습니다.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시가 공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서가 이렇게 다릅니다. 이것은 제가 최근에 받은 문서인데요. 군인공제회가 17%, 성남시가 24.5%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거꾸로 한번 봐주세요, 반대로. 여기는 군인공제회가 24.4%, 성남시가 17%인데 그 다음 넘어가면 군인공제회가 17%, 성남시가 24.5%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계산을 해보니까 이게 맞습니다. 군인공제회가 17%이고 성남시가 24.5%입니다. 이 중에 신흥동 2466번지하고 2467번지나 중앙로의 절반, 음촌로의 절반이고요. 이것은 구거로 가운데 속해있는 것인데 이 구거도로는 면적이 얼마 안 되고 신흥동 2466번지하고 2467번지가 면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빼면, 도로와 구거를 빼면, 사업예정지는 불과 3만 2,000평 중에서 2만 5,000평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이대엽 시장, 지금 이 자리에 안 계시는데 분명히 답해주셔야 됩니다. 사업예정지 2만 5,000평 중에서 1만 평을 공원으로 하겠다는 공약이었는지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사용 중인 도로를 포함한 1만 평 공원화라면 이것은 분명히 시민을 우롱한 것입니다. 도로를 포함한 것이라면 1만 평 공원화는 사실상 2,000여 평의 공원화라는 얘기밖에 안 되고 이것은 조삼모사일 수밖에 없는 허구입니다. 더욱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개발업자에게 용적률 특혜를 준다는 것입니다. 2,000여 평을 개발업자가 내놓는다고 해도 경기도 지구단위계획 지침에 따르면 내놓은 공공시설용지만큼 허용 가능한 최고 용적률 내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게 되어 있고 그에 있어서 사업성이 보존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개발업자들은 전혀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2,000평 내놓고 밑지는 척하고 오히려 뒤로는 엄청난 특혜를 받는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1만 평 이상을 순수한 공원화하겠다는 계획이 아니라면 1만 평 공원화는 개발업자에게 특혜를 주는 허구적인 공약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반드시 시장께서는 답을 주셔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여기 앉아계신 공무원 그 누구도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시장 본인이 공약했던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공약을 공무원들이 대신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본인의 공약이기 때문에 본인이 답해야 되고 본인이 답해야 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어야 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친목계가 주최하는 모종의 다른 행사에 가 계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그런 부분입니다. 셋째, 토지주의 3분의 2가 지구단위계획을 신청한 것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것이 거짓인지 사실인지 그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구단위계획은 주민, 여기서 얘기하는 주민이라는 것은 토지주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토지주의 3분의 2가 제안하는 방법이 있고 시 당국이 계획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난 2005년 11월에 (주)새로운성남이 1공단 지구단위계획 주민제안서를 시에 제안했습니다. 이에 시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위원회의 공업지역 이전 심의 완료 후 검토가능하다고 회신한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업자에게 특혜가 주어졌습니다. 근거를 제시하겠습니다. 근거 첫번째는, 본 의원에게 제출된 문서에 의하면 (주)새로운성남은 1공단 부지 전체의 47.5%만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료에 (주)새로운성남 47.5%로 되어 있습니다. 군인공제회 지분을 합친다 하더라도 17%니까 앞 문서에 24.5%하면 3분의 2가 넘습니다. 그러나 계산했을 때 최근의 문서 17%가 맞습니다. 두 개를 합친다 하더라도 64.5%에 불과합니다. 다 합쳐도 3분의 2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3분의 2 이상이라는 법적사항을 제안자가 지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관계공무원들은 지금까지 수없이 3분의 2가 넘는 주민제안 운운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시가 개발업자를 대변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도 47.5%가 3분의2라고 얘기할 수 있는 초등학생 수준의 수치계산이 있습니까? 66.6% 그것이 3분의 2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넘어갔다고 하면 공무원들은 직무유기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 전 문서에는 군인공제회가 24.5%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할 수가 있습니까? 계산해 보십시오, 지금. 이 같은 시의 3분의 2가 넘는 주민제안 운운, 이것은 문서 조작을 통한 개발업자를 도와주는 봐주기 특혜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분명히 진실을 밝혀야 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심지어 문서까지 조작되었습니다.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제시) 이것이 지난 임시회의 때 속기록입니다. 이 속기록 별표 부분을 보면 시유지는 17%라고 분명히 진광용 도시계획과장이 답변하고 있습니다. “17% 정도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7%가 아닙니다. 24.5%입니다. 시유지는 24.5%입니다. 17%가 절대 아닙니다. 저렇게 얘기하는 해당 부서의 전문 담당공무원이 저렇게 얘기한다는 게 이해가 갑니까, 여러분? 특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두 번째 근거입니다. 지난 8월에 도시주택국 유규영 국장은 존경하는 우리 최만식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새로운 성남의 임원인지는 몰랐지만 골프를 함께 쳤고, 그 분은 개인적으로는 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분”이라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속기록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오랫동안 알고 있는 사이인데 (주)새로운성남 임원인지 몰랐다? 이 말 믿을 사람 세상에 있습니까? 그래서 시가 3분의 2가 넘는 지주들이 제안했다고 속인 것입니까? 이것은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 의원은 1공단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첫째, 반드시 시민사회에 공론화 과정을 거쳐 1공단 지구단위계획을 추진해야 합니다. 둘째, 1공단 개발은 반드시 단대오거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마스터플랜은 단대동·중동 주택재개발, 중동 집창촌 도시환경사업, 성호시장 현대화사업 등 주변지역의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마스터플랜 수립 후 1공단을 개발해도 늦지 않고 그래야 제대로 개발될 수 있습니다. 셋째, 1공단 개발은 반드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1공단 개발을 더 이상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개발업자에게 맡길 수는 없습니다. 이상 본 의원이 제시한 세 가지 대안에 시 집행부의 깊이 있는 정책적 검토와 시민사회의 뜨거운 반향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1공단은 성남시민을 위해서 필요한 반드시 공익적인 시설로 쓰여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1공단이 더 이상 특혜의혹으로 오명을 뒤집어쓰는 일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이 같은 요구는 성남시민의 절실한 소망입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언시간 제한으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유규영 국장님! 5,700억 지가 산정은 상업 및 주거지역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용역비 3억도 그 기준으로 세운 것으로 보이는데, 이럴 경우 개발업자는 개발도 되기 전에 땅값만에도 수천억의 시세차익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규영 국장님! 토지주의 2/3가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제안했다고 하는데 진실입니까? 구체적으로 답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성남이 2/3가 된다는 얘기입니까? 왜 시유지가 17%라고 거짓보고 했습니까. -.이대엽 시장님! 지난 선거에서 이대엽 시장께서는 1만 평 공원화를 공약했습니다. 여기서 1만 평이 순수한 공원화인지 답해야 합니다. 아니면 시유지 7,830평을 포함한 것인지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대엽 시장님! 시는 1공단을 상업용지와 아파트로 사실상 용도변경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사실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공원이나 문화시설로 용도변경이 가능한지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귀 담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