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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제길 의원 5분자유발언

118회 제개회식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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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길

석종길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18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김제길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윤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금년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제118회 군포시의회 임시회에 지역구 활동에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 동안 군포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28만 군포시민 여러분, 또한 우리 군포시의 균형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늘 수고하시는 김윤주 시장님과 전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군포시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가 시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견제하고 협조하며 살림살이를 챙기는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의 발전과 복지군포 건설이라는 의회와 집행부의 공동 목표를 성취하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05년을 맞아 어느덧 봄기운이 가득한 3월이 되었지만 지금의 우리 현실은 그렇게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출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지난해의 내수침제로 고용불안, 신용불량자 문제 등으로 서민경제는 아직도 추운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의 6자회담 탈퇴와 일본의 독도망언 등 국내외적으로 많은 난관들이 가로놓여 있는 현실입니다. 이렇듯 어려운 시기를 맞아 우리 지역만이라도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시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대표자인 의원 여러분께서는 주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과 주민에 헌신봉사하는 의원상을 정립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동으로 시정을 펼쳐주셔서 올 한 해도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추진되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3월 17일까지 4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제118회 임시회에서는 군포시의 주요 사업추진의 근간이 되는 조례 및 기타 안건 등 매우 중요한 안건을 심의하시게 되겠습니다. 지역의 현안사항 처리에 바쁘시겠지만 심도있는 안건심사를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과 시정발전에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8만 군포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길

석종길의사담당주사

이것으로 제118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7분 폐식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