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황인호 의원 5분자유발언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88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인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황인호의장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한현택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제188회 정례회를 맞아 동구를 이끌 100년 대계의 꿈이 서린 새로운 청사에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장마와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뜻에 기반한 의정활동에 온 힘을 쏟고 계시는 동료 의원님들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격무 속에서도 청사이전 및 개청식 행사에 구슬땀을 흘린 공무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신청사 개청과 함께 우리는 가오동 시대를 열었습니다. 가오동 시대는 동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문이어야 합니다. 그 미래는 동구의 근현대사와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양적, 외형적 성장을 뛰어 넘는 비전의 실천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 비전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중요한 주춧돌이 공감입니다. 구민과 의회,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야 합니다. 공감의 시대를 열어갑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6대 의회가 개원한지도 벌써 3년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가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통해 그 동안 크고 작은 성과를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정대상 수상에 이어 금번 제가「2012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대상」을 수상하게 된 영광은 이러한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력과 25만 구민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성숙을 향한 큰 도약이 다시 필요합니다. 그 도약은 바로 공감을 형성할 때 가능합니다. 구민의 말에는 항상 귀를 열어 경청하고, 집행부와는 도식적 비판과 견제를 뛰어 넘어 동구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동반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2년도 하반기 구정업무보고와,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비롯해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됩니다. 결산승인안은 집행 완료된 사안을 다루는 일이지만 예산집행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다음년도 예산편성 및 심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구정업무보고 또한 상반기 추진성과를 꼼꼼히 살펴 하반기에는 분야별 구정 계획들이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진지한 고민, 그리고 창조적인 대안 제시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장마가 시작됩니다. 긴 가뭄 끝에 온 이번 장마가 반가운 측면도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긴 여름을 이기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다음은 한현택 구청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현택
한현택구청장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황인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은 제6대 동구의회가 민선5기 후반기 들어 처음으로 정례회를 개회하는 날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후반기 구정운영과 주요시책을 말씀드리면서 의원님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26일에는 동구의 100년사를 새롭게 열어나갈 신청사 개청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신청사 개청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황인호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또한 저와 동구의 공직자를 믿고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제188회 동구의회 정례회도,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향후 구정운영의 큰 방향을 설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우리 집행부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의회가 요구하는 자료제출 및 답변에 성실하게 임하고, 회기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황인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난 2년을 돌이켜 보면 아쉬움도 있지만, 동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았고 성취감도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구의 재정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뼈를 깎는 자구노력과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어 신청사 건립공사를 재개해서 완공을 이뤄냈고,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와 동부선 연결도로 착수, 하소동 일반산업단지 유치, 역세권개발 선도사업 국비사업 확보 등 구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커다란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판암근린공원과 상소 오토캠핑장 조성, 국민체육센터 및 청소년종합문화센터 건립 등 구민 편익을 위한 모든 사업은 국시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 동안의 예산확보 과정에서 얻은 진리는 '단 한 푼의 예산도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와 중앙부처에 일대일로 접근해 이끌어 낸 결과로 동료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구청장으로서 치하와 집행부와 의회간의 원활한 소통, 또한 의원님들의 직•간접적인 건의 및 성명서 발표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금은 민선5기 후반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고 지난 2년간 노력의 성과를 의원님 여러분들과 함께 가시적으로 거두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다가올 대선, 지방행정체제개편 등 사회적, 정치적 갈등이 깊어질 수 있는 상황들이 우리 앞에 놓여져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의원님 여러분들과 함께 흔들림 없이 구정을 이끌어 나가고, 지방자치 본연의 가치를 구현하여 민선 자치시대를 확고히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민선5기 후반기는 더욱 열린 자세로 구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주민참여 방안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사회 양극화와 갈등 속에 힘들어하는 우리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750여 공직자 모두는 다시 도약하는 동구의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새로운 각오로 마음을 다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함으로써, '구민과 함께 공감하는 새로운 동구의 100년사'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고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다음은 금번 인사발령으로 새로 부임된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황인호의장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이희배 부구청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후임으로 대전시 김명길 공보관께서 신임 부구청장에, 그리고 백운권 생활지원국장이 대전시로 전출하고 그 후임에는 노수협 문화공보과장이 생활지원국장으로 승진해서 발령이 났습니다. 먼저 김명길 부구청장 단상으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길
김명길부구청장
예. 7월 2일자로 부구청장으로 발령 받은 김명길입니다. 미력한 힘이나마 동구발전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인호의장
김명길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수협 생활지원국장 단상으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협
노수협생활지원국장
7월 1일자로 생활지원국장으로 발령 받은 노수협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황인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88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 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