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제길 의원 5분자유발언
종길
석종길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19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김제길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신록이 짙어가고 봄꽃이 만발한 계절에 제11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지역구 활동에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의사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군포시민대축제를 개최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충족과 시민 대화합을 위해 수고하시는 김윤주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자매결연 단체인 양양군에는 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본 양양군민께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피해복구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118회 임시회에서는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에 대한 폐지결의문을 채택하였으며 우리 시의회에서도 독도사진전시회를 개최하여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과 시민 여러분께 독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패권주의 군국주의의 망상에 사로잡혀 있으며 역사교과서 왜곡문제로 인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관련 국가들의 강한 반발로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민간교류와 경제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으로 국가의 이익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내수·금융 등 여러 부문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나타나면서 민간소비를 중심으로 내수경기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어 서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지만 고유가, 환율 등 대외적 요인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리 시에서도 서민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하여 지방자치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5월 1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119회 임시회에서는 2005년도 제1회 추경예산 심의, 시정운영에 관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중요정책이나 사업을 심의하고 판단할 때는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와 정책의 시행으로 인한 단기적인 파급효과는 미래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 신중을 기하여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시 재정규모는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대처하기는 어려운 실정으로 집행부에서는 한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심도있는 심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현안문제 처리로 의원들께서도 바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금번 제119회 임시회에서는 군포시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한 참신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하는 등 시민들의 기대에 적극 부응할 수 있는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열정적인 활동을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28만 군포시민과 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종길
석종길의사담당주사
이것으로 제119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