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성 의원 5분자유발언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90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종성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종성
김종성의장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한현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가을의 문턱에서 제190회 임시회를 통해 건강한 얼굴로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제6대 의회도 벌써 중반의 고개를 넘어 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는 실질적으로 제가 의장에 당선된 이후 첫 회기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앞으로의 동구의회 운영에 대한 두 가지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첫째, 현안직시에 기반한 의회 운영입니다. 제6대 의회 전반기에 동구의회는 그 위상을 높이는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의원 발의 조례가 20건에 건의안 등 72건을 관계 기관에 전달해 민의를 대변해 왔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대한민국 의정대상이라는 열매로 맺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실적에 안주하기에는 녹록하지 않습니다. 유럽을 비롯한 미국, 중국 등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국가 경제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도 수출은 물론, 부동산 등 건설경기 하락과 내수경기 침체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동구의 큰 현안은 원도심 개발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기반 확충과 열악한 교육인프라 개선입니다. 하지만 이런 국내외의 경제적 환경 등에 따라 몇 년째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판단의 근거인 사실이 바뀌면 생각도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 동구의회는 이런 현안들에 대해 직시하겠습니다. 동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8월에 대전시 교육감을 방문해 과학고의 대덕구 이전에 항의하고, 이어 지난 9월 6일에는 도안생태호수공원 개발 중단 성명서를 발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이밖에도 구의 재정난이란 현실 극복을 위해서 심의•의결과 집행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서 동구의회는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둘째, 의정활동을 통한 사회적 자본 확충에 동구의회가 나서겠습니다. 지금은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조변석개의 제도와 이론, 인간관계 등 소용돌이치는 시간 속에서 지식과 믿음이 너무 빠르게 무용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 환경은 자칫 구민간, 지역간 믿음과 신뢰를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구민의 행복지수는 물론, 화합과 단합을 해쳐 구정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동구의회 의원간 화합과 소통을 이루겠습니다. 소속 당과 이념을 뛰어 넘어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실천하고, 주민의 의사를 적극 대변하겠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으로 민•관간 신뢰를 쌓아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 지방자치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를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됩니다. 금번 제출된 안건들 하나 하나가 구정발전에 초석이 되도록 어느 때보다 심도있고 면밀한 심사를 통해 발전적인 대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금번 회기가 지역 복지증진과 발전의 계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90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