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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김재구 의원 발언

140회 제개회식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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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광섭의장

ː"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 10일 고령군의회의원 곽광섭 김재구 김영옥 서상록 성목용 한열찬 김순분

김영옥의원

ː고령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우리 고령군의회 의원은 우리나라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중앙과 지방 및 지역 상호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보다 발전된 민주사회를 건설하는데 앞장서며 지역주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는데 헌신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 사항을 준수하고 실천한다. 1. 우리는 지역 주민의 대표자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1. 우리는 주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높은 인격과 도덕성을 함양하여 공인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한다. 1. 우리는 깨끗한 정치문화의 정착과 국가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각종 행사나 경조사에 과도한 지출을 삼가는 등 청렴하고 검소한 의정활동을 전개한다. 1. 우리는 직위와 직무를 남용하여 부정한 권익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엄정한 준법정신에 입각하여 주어진 책무에 충실한다. 1. 우리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막중한 역할을 자각하여 건전한 의회운영 풍토 조성과 굳건한 책임 의식으로 최선을 다한다. 2006년 7월 10일 고령군의회 의원 일동

김재구의원

ː군민헌장! 대가야의 도읍인 우리 고령은 가야산 연봉의 푸른 정기와 회천의 맑은 물빛에 서려 찬란한 문화를 창건한 자랑스러운 고장이다. 면면히 이어온 우륵의 선율과 선현이 지켜온 높은 절의와 국난을 극복한 조상의 슬기는 우리의 저력이다. 기름진 들판에 씨를 뿌리고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 돕던 선인의 지혜를 거울삼아 번영과 평화의 내일을 내다보면서 스스로의 자세를 가다듬는다. 1. 우리는 뿌듯한 자긍심으로 대가야 문화의 전통을 기리며 빛나는 향토문화를 계발한다. 1. 우리는 신의와 공익을 앞세우고 예절과 질서를 존중하여 그윽한 애향의 얼을 드높인다. 1. 우리는 근면 성실하게 일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풍요로운 고장을 이룩한다. 2006년 7월 10일

곽광섭의장

ː태풍이 지금 한창 우리 고령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궂고 험한 날씨 속에서도 제5대 우리 고령군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존경하는 이태근 군수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기대 속에 제5대 고령군의회가 출발점에 섰습니다. 저희 7명의 고령군의회 의원은 군민과 역사 앞에 무한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의정에 임하고자 합니다.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의 독선과 시행착오를 감시하고, 견제함으로서 주민이 원하는 자치행정을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지방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바로 주민의 신성한 의사로서 그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정당성과 권위를 헌법과 주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입니다. 4대를 거치면서 고령군의회가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습니다만 권한과 책임을 위임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과연 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돌이켜 봐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 계획에 맹목적인 찬성을 하지는 않았는지 무모하고 근거 없는 비판만 의회에서 한 적은 없었는지, 정실이나 사적인 감정이 의정활동에 반영되지 않았는지 그 결과 군민으로부터 무능하고, 불필요한 의회라는 오명을 얻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지방의회 5대, 민선단체장 4대까지 오면서 지방자치는 많은 환경의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지방정부의 조직과 인력, 재정운영의 자율권이 대폭 강화되는 이 마당에 의회의 책임이 더 클 것이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들도 정무직 공무원이라는 신분에 걸 맞는 의정활동을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군민들로부터 외면당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궁극적으로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시민단체의 활동이 지방의회 5대의 승패를 좌우할 중요한 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시고,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도 시민들의 참여를 위하여 이미 올해부터 시행중인 주민참여 예산제, 국민감사 청구제와 올해부터 시행중인 주민소송제 또 내년 7월부터 시행예정인 주민소환제 등을 도입하여 주민에 의한 경제와 감시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의회와 집행부에게 동시에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주주의는 상대방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비판을 수용하며 타협과 양보로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열린 자세가 필요합니다. 아집과 독선, 편견과 부정은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학교라는 지방자치가 꽃을 피우고, 고령군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지혜를 모아서 함께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제5대 고령군의회 의원 우리 모두는 4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함께 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민 대표기관의 위상을 회복하여 군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눈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군정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외된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채찍과 격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고령군의회에 용기와 힘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우리 고령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또는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이 시점에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대성황을 이뤄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우리 고령 땅은 하늘로부터 복받은 땅입니다. 큰 피해없이 아마 잘 태풍이 비켜가리라 믿습니다.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고맙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