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제길 의원 5분자유발언
종길
석종길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21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김제길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윤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드는 성하의 계절 7월을 맞이하여 제121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6월 1일 중앙도시계획 분과위원회에서는 군포시 부곡동 소재 복합터미널을 10만 4,000평으로 확장하는 것과 13만 2,000명의 당동 2지구 국민임대주택 개발계획을 일방적으로 결정한 바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업이 시행될 경우 녹지공간 훼손과 대기오염 심화, 교통체증, 임대 및 소형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재정부담이 가중될 것을 우려하여 객관과 공정성이 보장되는 환경영향평가와 교통, 시민의 환경권과 생존권을 지켜나가기 위해 집행부와 의회, 범시민대책위를 포함한 28만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6월 23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사업추진을 보류한다는 결정을 내리게 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만 앞으로도 국책사업 명분하에 지방분권화 시책과 국가균형발전 시책에도 배치되는 이러한 사업이 계속 추진되는 것은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는 강력 대처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제121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집행부가 그동안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잘못된 점은 시정을 촉구하여 시민을 위한 올바른 시정이 되도록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게 될 것이며 책정된 예산을 목적대로 사용하였는지, 시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장래의 재정계획 수립이나 예산편성의 합리화를 도모하기 위한 2004회계연도 결산심사 활동을 하시는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지역의 현안사항 처리와 각종 사업 등으로 의원님들께서도 무척 바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만 금번 제121회 제1차 정례회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끝으로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28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함께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길
석종길의사담당주사
이것으로 제121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