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수 의원 5분자유발언
종길
석종길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22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이재수부의장
개회사에 앞서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님께서 당면 현안사항 처리 관계로 회의를 주재하지 못하심에 따라 금일 제1차 본회의는 군포시의회회의규칙 제10조 규정에 의해 부의장인 본의원이 주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선배 동료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100년 만의 더위로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고 한없이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지던 여름이 이제는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함이 느껴지는 가을을 맞아 오늘 제122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바쁘신 가운데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의 안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김윤주 시장님을 비롯한 군포시 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의 경제는 내수부진에다 경기 양극화로 서민 생활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정부의 2005년 세제개편안은 봉급자나 서민, 중산층의 세금을 깎아주는 데 힘썼던 지난해까지와는 다르게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비롯해 비과세나 감면혜택을 대폭 축소하고 기호식품과 액화천연가스 세금을 올리는 것으로 되어 서민과 중산층의 세부담 증가로 인한 지출의 감소로 경기침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모두는 우리 시민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올해 계획된 사업이 잘 진행되는지, 주민의 불편사항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중간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006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편성 시에는 우리의 미래가 담긴 청사진을 갖고 종합적으로 기획하여 편안하고 살기 좋은 군포시가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의원 여러분! 우리는 주민의 대변자로 주민의 권익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성숙해질수록 지방의회에 바라는 기대는 커지며, 아울러 지방의회의 독자적인 정책결정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은 지방의회의 미래를 좌우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양한 전문성을 배양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상을 정립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9월 9일까지 4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제122회 임시회에서 시정 주요업무 추진과 관련한 조례 및 기타 안건 등 매우 중요한 안건을 심의하시게 되겠습니다. 지역의 현안사항 처리와 사업 등으로 의원님들께서도 무척 바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만 지역을 대표하시는 의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참신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시어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시는 등 이번 임시회가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28만 시민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포시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길
석종길의사담당주사
이것으로 제122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09시 4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