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문영근 의원 5분자유발언
병주
김병주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봉사하시다 작고하신 의원에 대한 애도의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영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문영근의장
존경하는 22만 오산시민 여러분! 시민의 꿈을 키우기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이상수 부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오산시 발전과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시정에 여념이 없으신 곽상욱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21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울러 폐회기간 중에는 주민과의 다양한 스킨십을 통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봉사활동을 해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정월 대보름 행사와 3ㆍ1절 기념식 등 여러 행사를 잘 치루시고 시정도 차질 없이 이끌어 오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느 해 보다 길었던 겨울도 다 지나가고 이제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길목에 접어들었습니다. 남녘을 시작으로 새봄을 알리는 꽃 소식이 북상하는 가운데 우리의 몸과 마음을 따사로움과 화사로움으로 가득 채워줄 봄의 향기를 마음껏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시인 박노해의 ‘믿음의 씨앗’이라는 시를 보면 "눈 녹은 대지에 단단한 씨앗을 뿌린다. 한 줌 한 줌 믿음을 담아 씨앗을 뿌린다. 한 줌의 희망이 있다면 어떤 고난이라도 견디며 기다림을 살아가느니"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봄의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씨앗을 뿌리는 일일 것입니다. 수확을 위해서는 먼저 뿌려야 하고 믿음으로 가꾸면 결실로 맺게 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3월은 날씨가 좋아 일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집행부에서는 그동안 준비해온 계획을 바탕으로 각종 사업과 시책을 내실 있고 활기차게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행정력을 집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시정에 대한 질책과 비판보다는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대안과 합리적인 견제로 활기찬 시정을 촉구하고 견인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이번 제217회 임시회는 시민생활과 직결되고 효율적인 행정에 필요한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31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는 매우 중요한 의사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보다 심도 있는 검토와 심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관계 공무원은 충분한 설명과 자료제출로 부의안건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새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찌든 시내 환경정비와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여 주심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오산 만들기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공직자의 엄정한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사무를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병주
김병주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문영근 의장님의 주재 하에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무과
무과의회사
참석자 사무과장 김장환 의사팀장 김병주 지방행정주사 박용수 속기사 진인숙 속기사 차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