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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원용석 의원 발언

194회 제4본회의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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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성

김종성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4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1. 보고사항
영일

김영일의회사무국장

; 의회사무국장 김영일입니다. 안건 접수현황에 대한 보고입니다. 3월 13일 박선용 의원의 대표발의로 농촌동 마을회관 운영비(냉•난방비 포함)국•시비 지원 건의안, 이나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아침마을(아)주변 공공용지인 가양동 707번지 문화공간 조성 및 기부채납 건의안, 원용석 의원의 대표발의로 6.25 참전 유공자 기념비 주변 가양공원 조성 건의안, 3월 21일 오관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철도타운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빌딩 조성 건의안 등 4건의 건의안이 접수되어 금일 제4차 본회의에 부의 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

; 김영일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2. 농촌동 마을회관 운영비(냉·난방비 포함) 국·시비 지원 건의안
;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농촌동 마을회관 운영비(냉•난방비 포함)국•시비 지원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하신 박선용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용의원

; 박선용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종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얼마 전 민원인으로부터 실질적으로 경로당의 기능을 하고 있지만, 마을회관이 경로당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서 냉•난방비가 포함된 운영비를 지원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님과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님. 그리고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 농사짓는 일을 하는 것이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라는 한자어는 그 옛날 우리 민족의 어록처럼 쓰여진 말입니다. 지금은 그 의미와 사용이 퇴색되었지만 배불리 먹는 게 삶의 가장 큰 행복중 하나이고 대한민국의 다른 산업분야가 발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과 함께 농촌지역의 마을회관은 마을의 중심이자 정보교환의 장소였습니다. 마을의 공동작업이나 휴식 공간으로 항상 활력이 넘쳤고, 밤이면 수십 명이 옹기종기 모여 TV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해 중요 결정을 내리는 가장 중요한 공동시설이었습니다. 최근 농촌인구의 감소, 특히 청•장년층의 인구 감소는 마을회관의 이용층을 감소시켜 그 역할이 축소되고 있고, 특히 관리부서가 없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심지어 보건복지부와도 관련이 있는 시설이 되어 버렸습니다. 통합관리부서가 없어 마을공동이용 시설에 대한 중복•과잉 투자의 문제점이 노출되어 2005년 마을회관과 경로당 지원 사업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였지만, 최근 몇 년간 지방자치단체의 극심한 재정난으로 경로당에도 충분한 운영비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어 마을회관에 대해서는 예산 부족과 지원 근거가 없어 행정의 사각지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농촌지역 마을회관 이용실태 조사연구』보고서의 마을회관 운영실태에 의하면, 전국 마을회관 수는 36,496개로 추정되며, 마을회관 중 이용하지 않는 비율이 3.3%이므로, 이용비율 96.7%를 곱하면 현재 이용되고 있는 마을회관은 35,282개로 예측됩니다. 현재 마을회관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건물 신축과 보수, 일부 프로그램 운영에 한해 지원하고, 경로당은 신축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농 복합 지역인 대전 동구 산내동과 대청동의 경우 마을회관 전용이 12개소, 경로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 13개소입니다. 경로당에 대해서는 난방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었지만, 마을회관의 경우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민자치 시설이라는 이유와 예산 부족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님과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님, 그리고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 마을회관이 단순히 어르신을 위한 복지시설로서가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FTA로 신음하고 있는 농촌경제를 살릴 수 있는 공간인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농촌동 마을회관에 대해 경로당처럼 냉•난방비가 포함된 운영비를 국•시비로 지원하여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2013년 3월 25일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일동 존경하는 김종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마을회관은 도심권의 동 주민센터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시내와 달리 아직도 대청동과 산내동 주변은 시내 지역 주민이 동 주민센터를 통해 누리고 있는 복지와 문화 혜택이 적은 곳입니다. 다행히 대청동의 경우 댐 관리기금에서 일부 지원이 되고 있지만 산내동 지역의 경우 지원 근거가 없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을회관이 농촌동의 사랑방이 되어 농사정보와 복지, 문화 시설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본 건의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

; 박선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농촌동 마을회관 운영비(냉•난방비 포함)국•시비 지원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아침마을(아)주변 공공용지인 가양동 707번지 문화공간 조성 및 기부채납 건의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아침마을(아)주변 공공용지인 가양동 707번지 문화공간 조성 및 기부채납 건의안을 상정합니다.대표발의하신 이나영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영

이나영의원

; 이나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종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2011년 8월부터 아침마을 아파트 지역 주민이 입주했지만, 2011년 6월에 조성된 가양동 707번지가 활용 용도를 찾지 못하고 공한지로 남아 있습니다. 당초 동 주민센터 부지로 조성되었지만 현재 활용계획이 없다고 하여 공동주택 중심 지역 내에 별도의 상업시설을 조성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양동 707번지가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로 이용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건의안을 유인물에 의해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님과 유영균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님. 집을 짓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의 터전을 제공하며, 항상 국민의 편에서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행동하는 LH의 국민 중심 경영에 25만 동구 구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전 동구는 LH 공사에서 모르는 직원이 없을 정도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 온 자치구입니다. 1991년 8개 구역의 제1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5개 구역에 대한 제2단계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후 불량주택 밀집 지역이 주거환경개선 사업 덕분에, 집중호우 시 비가 새던 곳은 공동주택이 들어섰고, 소형차도 진입하지 못했던 골목은 소방도로가 조성되어 쾌적한 도심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은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공헌하여 당초 34만에서 23만까지 감소했던 동구 인구가 25만을 넘어서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5만 동구 구민은 과거 대전의 중심지였던 대전 동구가 LH 공사와 함께 30만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새롭게 열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 가양동 707번지는 2011년 6월에 약 981㎡의 공공부지로 조성되었지만 현재 활용 용도를 찾지 못해 공한지로 남아있습니다. 최근 공동주택 건립 추세를 보면 주민의 문화생활을 돕고 주변 주택 지역 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자치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례가 언론에 많이 알려져 차별화된 아파트로 지역 주민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동구만 해도 자양동에 있는 동구 문화원이 LH 공사의 도움으로 새롭게 신축되어 낙후된 동구의 문화 시설을 확충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LH 공사에 대한 동구 구민의 친근감이 높아져 기업 이미지 개선에 많은 도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님과 유영균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님. 성남동과 가양동 일원은 효촌마을, 스마트뷰, 석촌 주공, 아침마을 아파트 등 LH와 관련된 공동주택 밀집 지역입니다. 2011년 8월부터 아침마을 아파트 지역 주민이 입주했지만, 가양동 707번지가 현재 활용 용도를 찾지 못해 공한지로 남아 있습니다. 현 부지를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기부채납 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2013년 3월 25일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일동 존경하는 김종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해당 지역 주변은 LH에서 건립한 효촌마을, 스마트뷰, 석촌주공, 아침마을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곳입니다. 공한지로 방치되고 있는 가양동 707번지가 지역 주민의 사랑 받는 문화공간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LH에서 문화공간으로 조성 후 동구청에 기부채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건의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

; 이나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아침마을(아)주변 공공용지인 가양동 707번지 문화공간 조성 및 기부채납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6.25 참전 유공자 기념비 주변 가양공원 조성 건의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6.25 참전 유공자 기념비 주변 가양공원 조성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하신 원용석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용석의원

; 먼저 공사간 바쁘신데도 우리 가양1동 참전용사 주변 공원조성에 대해서 그동안에 현충기념물을 관리해오신 가양1동 새마을 지도자, 또 바르게살기 회원님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선 먼저 본 의원이 발의하기 전에 2013년 3월 22일 금요일자 국민일보 보도를 제가 잠깐 인용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헤드라인 뉴스에‘님들이 목숨 바쳐 지켜준 코리아, 숭고한 희생 영원히 기억하리’이것은 6.25 정전 60주년, 현재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이라는 타이틀입니다. 내용은 6.25 당시 유엔군 산하 미국 참전용사들의 전투장면과 당시 피난민 생활상, 폐허에서 재기한 오늘의 한국 모습을 담은 6.25 기록 화보집을 다시 태어난 위대한 국가라는 이런 타이틀로 해서 대한민국 정부와 민간단체, 미 국방부가 공동제작해서 연차적으로 총 50만권을 출간할 방침이라는 기사를 상기하면서 건의안을 낭독하겠습니다. 원용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종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가양1동은 공원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주민 휴식 공간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가양1동 지역 주민의 힘으로 건립한 6.25 참전 유공자 기념비 주변 공원을 확대하여 주민이 쉴 수 있는 도심 내 공원을 조성하고, 후손에게는 6.25 참전 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산 교육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가양1동 지역 주민들의 여망에 귀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건의안을 유인물에 의해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 지난해 제62주년 6.25 전쟁 기념식에서 이름 모를 산하에 묻힌 호국선열 13만 명이 아직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며 호국 영령들의 값진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다는 말씀과 함께 보이신 눈시울 젖은 시장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우리 대전 동구 가양1동 347-2번지에는 석공예 국가기술자격을 갖고 계시는 기능인 문화재 김성기 선생님이 조성한 “6.25 참전 유공자 기념비”가 있는 가양공원이 있습니다. 이 공원은 2002년 8월 가양 1동 지역 주민들이 6.25 휴전 50주년을 맞아 초등학생부터 80세의 어르신까지 동민들이 모금을 통해 6.25 참전 유공자 기념비 건립 운동을 시작하면서 조성된 곳입니다. 당시 가양동 지역 주민들은 반백 년 전 참혹했던 전쟁의 교훈을 깊이 되새기고, 내 고향 내 조국을 목숨 걸고 지키려 했던 참전 용사들의 빛나는 명예를 선양하고자 모금 운동을 시작하여, 5개월만에 1만 8천여 명의 주민들의 뜻이 모아져 1천 5백만 원을 확보하고, 당시 대전지방보훈청의 도움으로 건립 작업에 착수하여 2003년 6월에 조형 기념비가 완공되었습니다. 이 기념비는 높이 3.5m 규격의 화강석 재질로 3단의 좌대와 상징물, 그리고 기념비문이 있습니다. 상징물은 조국의 운명이 백척간두와 같이 위급함에 나라를 구하고자 분연히 일어선 젊은이들이 충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고 통일의 의지를 담아 압록강을 넘고 싶어하는 눈망울을 한 병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1950년 북한의 침공으로 야기된 6.25 전쟁은 우리 민족사에서 일찍이 없었던 비극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이 위급함에 나라를 구하고자 목숨 걸고 싸웠던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은 국난을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 기틀이 되어 오늘의 눈부신 국가 번영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 6.25전쟁은 이념논쟁으로 치부되면서, 우리의 젊은 청소년에게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처럼 되어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기성세대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통일을 위한 참전용사들의 빛나는 명예를 선양하고, 보국의 충성심을 후세에 온전히 전해 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 현재 가양공원은 가양동 새마을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양공원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잊혀져 가는 6.25참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산 교육장의 역할을 다하며,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가양공원 주변 토지 매입과 공원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25억 원을 지원하여 주실 것을 건의드리며, 가양동 방문시 꼭 돌아봐 주시기를 가양동 지역 주민을 대신하여 제안 드립니다. 2013년 3월 25일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일동 존경하는 김종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올 6월 27일은 주민 스스로 조성한 6.25 참전 용사비 건립 10주년을 맞게 되는 날입니다. 기념비 주변은 단독주택과 상가가 밀집되어 있어 휴식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가양1동 주변에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단독주택과 상가가 많은 이곳의 정주여건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기념탑 주변이 가양동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를 위한 노력이 담긴 본 건의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현재 이곳은「현충시설 관리 지침」국가보훈처 훈령 제959호에 따라서 현충시설 지정을 받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

; 원용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6.25 참전 유공자 기념비 주변 가양공원 조성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철도타운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빌딩 조성 건의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철도타운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빌딩 조성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하신 오관영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영

오관영의원

; 오관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종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2013년 3월 15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동천 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주민설명회가 있었습니다. 현재 대동천 하상 주차장은 철도 이용 고객과 철도타운 방문객의 장기 주차로 야간과 출•퇴근시 거주민과 방문객간의 주차 문제로 갈등 관계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해결 방안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그럼, 건의안을 유인물에 의해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님과 정창영 한국철도공사 사장님. 철도산업이 국가 대동맥으로서 국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열어 주는 국가 성장 산업으로 발전하길 25만 동구 구민과 함께 기원 드립니다. 2009년 9월 18일 철도개통 110주년을 맞아 한국 철도의 대전역사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당시 대전역사 옆에 높이 150m 트윈타워가 들어섬으로써 대전의 구도심인 대전역 주변 역세권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로 대전역세권촉진지구 개발이 주춤하면서 첨단과학 시설과 60년∼70년대 건물이 공존하는 도시공간이 유지되어 주변의 주거 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철도타운 주변에는 대동천이 있습니다. 대동천은 유감스럽게도 하천의 기능보다는 소제동과 대동, 신안동 주변 주택 밀집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우완에 222면, 좌완에 274면 총 496면의 무료 하상주차장이 확보되었지만, 대전역사와 철도타운을 방문하는 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심각한 주차 문제가 발생하여 거주민과의 갈등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하천의 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친수 기능을 높이는 대동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2007년부터 시작되어 2016년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철도시설공단과 공사 이용 내방객과 대전역사를 이용하는 이용자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대동천에 조성된 주차면수는 당초 496면에서 332면으로 주차면수가 대폭 축소되어 심각한 주차난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2013년 3월 15일 중앙동 주민센터 2층에서 41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하여 대동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에 따른 주민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지역 주민들께서 앞으로 발생되는 주차난을 걱정하셔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시 실태 조사 시 지역 주민들의 여론은 대동천 하상 주차장 면수가 축소되면 거주민 우선 주차권을 부여해 달라는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주차 문제로 인해 내방객이 불편해 한다면 고속철도 산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어 다른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님과 정창영 한국철도공사 사장님. 주차 문제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 주민과의 갈등관계를 해소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편익을 위해 철도타운 주변에 주차빌딩 건립을 조속히 추진하여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2013년 3월 25일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일동 존경하는 김종성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하천의 친수기능을 회복하고 환경 친화적인 대동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전역세권촉진지구 개발 사업의 진척이 없는 상태에서 대동천의 주차면수가 496면에서 332면으로 축소되면 거주민과 철도타운 방문객 간의 주차 갈등이 우려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철도타운 주변에 주차빌딩이 조성되어 쾌적한 주차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본 건의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장

; 오관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철도타운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빌딩 조성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 중에는 구정질문과 건의안 등 동구 현안과 구민 편익 미치 복지와 관련된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였습니다. 7일간의 짧은 기간동안 이런 중요한 안건들을 원만하게 처리하게 된 것은 의원 여러분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 덕분입니다. 그동안 의회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님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회기 중에 논의되었던 사항은 구정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9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35분 산회

도수

한도수출석전문위원

황하중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