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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곽광섭 의원 5분자유발언

156회 제개회식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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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존경하는 3만 5천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우리 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금년도에 개최되는 첫 임시회로서 지난 한해동안 우리 의정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낙동강시대를 열어가는 고령건설을 위해 남달리 애쓰시고 계시는 이태근 군수님을 비롯하여 500여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어제 바로 신정부가 출범하였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역대 그 어느 정부보다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군민들은 우리 의회와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 또한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정부 출범으로 우리 군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고령이 경부대운하 제일의 물류 및 여객터미널의 최적지이며 새로운 성장거점 도시로 재도약할 것이라는 역사적인 변화를 가슴 깊이 품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군에서도 계획하고 있는 시설이 반드시 건설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도 우리군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착실한 준비를 부탁드리며 우리 의회도 군민과 더불어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약속하는 바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참여정부는 혁신도시 건설,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하드웨어적인 지역균형발전에 주력하여 왔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신정부에서는 광역경제권 구상 등 지금까지 발표한 여러 정책들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규제를 언제까지 묶어두기 보다는 수도권과 지방이 서로 윈윈하는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는 지방도 제도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수도권과 서로 경쟁하여야 하는 시대가 바로 눈앞에 닥칠 것입니다. 앞으로 수도권 규제철폐 등 여러 분야의 각종 법령 제도의 제 개정이 뒤따를 것이며, 이러한 제도변화에 공직자 여러분들이 항상 중심이라는 생각으로 귀 기울이고 대처하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지방의 세계화라는 글로벌 경제시대를 열어간다는 넓은 안목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살찌우는데 마음가짐을 달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회도 낙동강 시대를 맞아 고령발전이라는 새로운 희망이 있기에 군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열정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의 든든한 뒷받침을 토대로 군민을 위한 대의기관으로 "역동적인 의회, 열린 의회,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과 의견청취의 건 및 200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다루게 됩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군민의 입장에 서서 보다 심도있는 검토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을 기대하면서 기쁨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