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황인호 의원 5분자유발언

198회 제1도시복지위원회2013-10-15

황인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원용석부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8회 임시회 제1차 도시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위원님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도시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원용석입니다. 지역 의정활동과 현장방문 등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박선용 위원장님께서 발의하신 조례안 상정 관계로 부위원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안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도시복지위원회에서는 박선용 의원님과 황인호 의원님으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2건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성실한 자세로 보고와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대전광역시 동구 노인일자리창출 지원 조례안
먼저 의사일정 제1항 박선용 의원으로부터 제출된 생활지원국 가정복지과 소관 대전광역시 동구 노인일자리창출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박선용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용의원

박선용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원용석 부위원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본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동구 노인일자리창출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의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우리나라가 5년 뒤인 2018년도에 노인인구가 전체의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도에는 '초고령사회'인 20%에 들어설 전망이며, 우리지역도 지난 8월말 현재 주민등록 인구 중 노인인구가 12.7퍼센트를 차지하는 등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분들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비중과 역할도 함께 증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하고, 아울러, 어르신들이 경제활동을 통한 가계소득 보전과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서,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4조에서는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에 대해 정하였으며, 안 제5조에서는 노인일자리 개발과 보급 등을 위해 매년 노인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습니다. 안 제7조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재해•사망 등 대비, 보험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안 제8조에서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나 비영리 단체 등의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본 조례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가정경제의 안정과 사회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정되는 조례임을 감안하시어, 본 의원이 발의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안건은 별첨으로 실음)

원용석부위원장

박선용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신

이충신전문위원

도시복지전문위원 이충신입니다. 대전광역시 동구 노인일자리창출 지원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입니다. (검토보고는 별첨으로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용석부위원장

전문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심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생활지원국 가정복지과 소관 대전광역시 동구 노인일자리창출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박선용 의원님과 생활지원국장께서는 자리에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기식 위원님 답변자를 정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위원

국장께 하겠습니다.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생활지원국장 권오숙입니다.

윤기식위원

지금 노인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느끼는 현장에서 느끼는 것하고는 정말 이것이 앞으로는 정말 사회문제도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계실 거예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위원

저희가 베이비부머라고 해서 '55년생부터 '63년생까지를 가르키는 것이지요. 그 인구가 지금 현재 우리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 분들이 이제 내년부터 정년에 돌입을 해요. 그렇지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윤기식위원

그렇게 되어서 이 분들이 한 65세 정도 될 때는 초고령 사회로 가지 않겠느냐 라는 예측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초노령연금으로 인해서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을 각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우리 동구는 정말 심각해요. 지금 현재 우리 65세 이상 동구 노인인구가 몇 명 정도 되지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32,000명,

윤기식위원

32,000명이지요. 우리 대전시 전체가 한 8만 명 되는데 그 중에 우리 동구가 32,000명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65세 이상, 사실은 노인의 기준도 우리가 좀 바뀌어져야 된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해요. 한 70세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제가 얘기한다고 해결될 부분은 아니고 국가적 차원의 문제인 것 같고요. 이 분들이 가장 지금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 '88년도에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 한해서 우리 연금이 생겼지요?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내는 연금을 뭐라고 하지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국민연금,

윤기식위원

국민연금이라고 하지요. 그것이 '88년도에 생겼어요. 그렇지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윤기식위원

'88년도부터 국민연금에 가입을 해서 그나마 혜택을 보는 분들의 비율이 몇 %인지 아세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저도 뭐 정확한 자료가 아닌데 혹시 우리 뒤에 있는 우리 공무원들 아세요? 20%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그 정도의 노후를 대비하는 우리 국민들이 적다는 얘기예요. 그렇지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윤기식위원

그래서 국가에서는 기초노령연금으로 20만원씩 지급해 주겠다 이렇게 해서 대선도 치렀습니다마는 지금 뭐 조금씩 변경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여기에서 논할 문제는 아니고요. 그러한 부분들로 점점 더 사회가 노령화되었을 경우에 이 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사실은 일자리예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위원

이 분들이 서구처럼 북유럽처럼 그렇게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이 사회제도 사회복지국가로 가는 그러한 기반이 되어 있는 국가들이라면 노후를, 젊었을 때 열심히 일하고 노후에는 연금을 받아서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지금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연금에 가입한 비율이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혜택을 보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분들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되는데 이런 일자리 부분에 있어서 국가가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데 사실은 그다지 이렇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체제에 우리 존경하는 박선용 의원님께서 아주 좋은 조례안을 제안해 주셨어요. 그렇지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위원

그런데 이것이 단순히 조례에 그치고 그냥 뭐 지원할 수 있다, 그 정도 범위 이렇게 끝나서는 안 되요.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의 이 문제를 풀어가야 되고 또 이런 부분들을 우리 자치단체에서도 이제 앞으로 우리 심각성은 우리 동구가 다섯 개 구중에서 가장 심각하잖아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윤기식위원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과연 노인들을 어떻게 활용해서 이 분들이 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일을 할 수 있느냐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심도 있는 정책개발이 필요해요. 그냥 단순히 그냥 우리 시니어클럽 있고 우리 노인일자리 해 가지고 한 20만원씩 주는 것 그것 이렇게 해서 의무를 다 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계기에 우리가 조례가 제정되는 지금 시점에서부터 우리가 노인 부분에 대한 일자리 부분에 대한 정책이 좀 수반이 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해요. 우리 국장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박선용 의원님께서 노인일자리 창출에 대한 조례를 제정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 조례가 제정이 되면 그 일자리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연간 계획 같은 것을 수립을 해서 수요 조사도 하고 욕구 조사 이런 것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연간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다못해 중기계획이라고 저희가 다 중기계획이 있지요. 중기계획 안에 포함이 되어야지만 업무가 추진되고 예산이 수립되지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윤기식위원

그런 것처럼 노인일자리 부분은 앞으로 우리가 풀어야 될 숙제이고 또 우리가 우리세대가 짊어지고 가야 될 우리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1회성으로 끝나는 일자리, 이것은 의미가 없어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윤기식위원

어르신들이 요구하는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드리는 거예요. 이 분들이 보수 많이 달라고 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윤기식위원

지속적으로 계속 일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거예요. 이 분들이 젊었을 때 배웠던 기술이라든가 이 분들의 노하우를 또 접목시켜서 이 분들이 일정부분동안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일자리를 만들어 내야 되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체계적인 계획이 수립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계기로 노인일자리 뿐만 아니라 우리 청년일자리도 마찬가지겠습니다. 우리 동구 자체에서 우리 예산으로 일자리에 대한 지원예산을 확보하셔야 되요. 그냥 정부에서 중앙정부에서 시키는, 중앙정부에서 내려오는 그 일자리 그 자체만 가지고 우리 의무를 다 했다고 말하면 안 되요. 그렇다면 우리 주민들에게 야, 우리 동구에서 살면 그래도 일자리만큼은 구에서 신경 써 주더라 그러면 서구에 사시는 분들이 동구로 이사 올 수 있는 여건이 또 마련되는 거예요. 우선은 교육만이 전부가 아니지요. 앞으로는 교육보다 이 노인 문제가 더 이슈화 될 수 있어요. 물론 그것이 또 너무 우리가 하면 어르신들이 다 동구로 이사 오신다고 하면 또 문제가 발생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최소한 우리 동구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동구에 사시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이러한 부분에 지속적인 어떠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조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일단 조례가 되면 저희가 전반적으로 전체적으로 해서 연간 계획을 수립해서 실태 조사도 하고 그 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런 조사를 해서 전반적으로 연간계획을, 세부계획을 수립해서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알겠습니다. 아마 잘 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요. 또 세부계획이 수립되면 또 한번 우리 의회에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알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예. 이상입니다.

원용석부위원장

윤기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박선용 위원장님께서 이 좋은 조례안을 이렇게 발의해 주셨고요. 그래서 이것은 조례가 제정이 된다면 조례에서 끝나지 말고 의원님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아주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 확대하여 이것을 통해서 사회참여에 기여를 제공하고 건강한 이런 노후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도 적극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숙

권오숙생활지원국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석부위원장

박선용 의원님, 생활지원국장님, 가정복지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대전광역시 동구 노인일자리창출 지원 조례안을 회부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대전광역시 동구 도박중독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황인호 의원부터 제출된 보건소 소관 대전광역시 동구 도박중독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황인호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의원

황인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원용석 부위원장님, 그리고 동료위원 여러분. 본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동구 도박중독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의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2010년도에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행산업의 총 이용객 수는 강원랜드에 있는 카지노 309만명, 경마 2,181만명, 경륜 941만명, 경정 329만명, 복권 1억 8,212만명이며, 복권을 제외할 경우 사행산업 이용자 수는 3,760만명으로 20세 이상 성인 인구가 1년에 한번 꼴로 사행산업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최근 발생한 모자살인사건을 비롯해서 우리 구의 경우에도 판암동과 삼성동 지역에서 도박중독에 따른 살인사건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으며, 또 대전역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 하우스방 등을 차려놓고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등 지역곳곳에 걸쳐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박중독의 원인은 지역경제 악화 및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지역민의 생활이 그만큼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위기의 상황에서 유일한 탈출구로 선택하는 한탕주의적 성향에 국가의 세 확충에 기인하는 것으로서, 이 같은 현상이 하루가 다르게 우후죽순으로 번지고 사회적으로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실태파악은 물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도박중독은 정신의학에서 충동 조절장애로 분리됩니다. 결국 국가가 정신장애자를 양성하는 실정으로 가히 도박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박중독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환경을 조성하고 유관단체와의 통합적인 도박중독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도박중독 폐해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미 우리 구에서는 본 의원이 주선하여 삼성동 보건지소 내에 도박중독을 끊고자 하는 단도박 모임을 매주 2회 갖고 있으며 전국에 이러한 모임이 34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주모임을 통해 갱생하고자 하는 기성도박중독자들과 향후 예상되는 예비중독자의 예방 차원에서 본 조례를 발의했으며 이를 통해 중앙정부가 경각심을 갖고 관련 법령의 확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본 조례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4조에서는 도박중독의 폐해 예방과 치료를 위한 구청장의 책무에 대해 정하였으며, 안 제6조에서는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와 폐해방지 등을 위한 기본계획안 등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안 제7조에서 제8조까지는 도박중독 예방 및 폐해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도박중독자에 대해서는 치료와 재활 등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였습니다. 안 제9조에서는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와 도박중독자의 발견 및 사회복귀 훈련, 그리고 사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도박중독 관리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현재 정신보건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살방지 프로그램 등과 관련지어서 이러한 일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본 조례는 지역주민의 도박중독 예방과 치료 지원을 통해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누리는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활기찬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되는 조례임을 감안하시어, 본 의원이 발의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안건은 별첨으로 실음)

원용석부위원장

황인호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신

이충신전문위원

도시복지전문위원 이충신입니다. 대전광역시 동구 도박중독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안 검토보고입니다. (검토보고는 별첨으로 실음)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용석부위원장

전문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심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보건소 소관 대전광역시 동구 도박중독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황인호 의원과 보건소장께서는 자리에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기식 위원님 답변자를 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위원

보건소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보건소장 김제만입니다.

윤기식위원

지금 현재 이 조례를 제가 이렇게 살펴보니까 도박중독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예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위원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금 보면 제6조에 '구청장은 필요할 경우 도박중독 예방 치료 및 중독피해 방지와 예방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어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윤기식위원

이 내용으로는 안 할 수도 있지만 우리 소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지금 도박중독이 물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언론에서 수시로 나오는 것이 이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예방 또 예방이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치료를 해서 그런 분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데 이러한 중독피해 방지 예방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되지, 수립을 해야지 그 다음에 2차적인 문제가 또 우리가 추진을 하든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계획이 있어야.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그렇겠지요.

윤기식위원

소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하여튼 우리 동구지역 주민들에 대한 도박중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조례를 발의해 주신 우리 황인호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다만 관련 상위법규가 정신보건법 보다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법에서 정부의 책무를 다소라도 정하고 있거든요. 일선 자치단체 보건소에서 담당이 다소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러나 저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일을 찾아서 지역주민들에 대한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저희가 일은 하겠습니다만 우선 기초적인 아직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지금 말씀하신 조례 6조에 도박중독예방치료 및 도박중독 폐해 방지에 대한 기본 계획수립, 이 사항이 전에 말씀드린 상위법규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법에 내역이 정부에 책으로 나와 있어요. 그런 정도로 책에 되어 있는데 일선 자치단체 보건소에서 현재 상태에서 이것을 당연히 기본계획 수립을 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지금 현 상태 여건은 조금 유리하지 않나 싶어서 추이라든지 그런 관련 자료 참고해 가면서 우선은 할 수 있다는 쪽으로 해 가지고 점차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 가면서 해 볼 수 있는 그런 여건만 마련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지금 생각은 그렇게 들고 있습니다.

윤기식위원

지금 가장 중요한 조례 내용에서 기본계획 수립이 되어야지만 2차적으로 우리가 추진할 부분이 발생을 하는데 기본 계획이 수립하기가 쉽지 않다면 이 조례가 실질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우리 주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조례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조례가 제정이 되면.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위원

형식으로 이렇게 끝나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지금 말씀하신 문구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런 조항을 가지고도 앞으로 의원님들과 여러 전문가들하고 상의를 해서 적극적인 행정을 펴가면서 그런 염려가 되지 않도록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윤기식위원

답변자를 조금 바꾸겠습니다. 위원장님. 존경하는 황인호 의원께 하겠습니다.

원용석부위원장

황인호 의원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식위원

지금 우리 소장님 답변 들으셨지요?

황인호의원

예.

윤기식위원

거기에 대해서 우리 조례를 발의하신 우리 황인호 의원님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황인호의원

정말 적절한 지적이시고 지금 중앙정부가 아까 제안설명 때 얘기 드린 것처럼 사실 역대 정권 속에서 국가가 세금을 많이 걷기 위한 하나의 일환으로서 국민들을 이런 알코올 중독, 인터넷 중독, 도박중독, 이런 데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런데 일단 이러한 기본계획 수립 같은 것을 국무총리 소속 하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를 두고 거기에서 도박에 관한 또 관리센터를 전국에 두기로 되어 있는데 그 마저도 제대로 못 두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전국에 서울에 한 군데 두고 나머지 지방에 네 군데를 관리센터를 두고 있는데 현재 중부권에는 하나도 없고 그래서 지금 우리 대전만 하더라도 도박 중독인구가 지금 우리 동구가 한 2만여명으로 지금 추산되어있고 대전만 해도 15만명 정도가 되는데 가족까지 포함하면 피해자가 2.5명 정도 두면은 인구가 엄청나게 피해자가 발생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중부 지역에는 그런 것이 없는데 이것이 다 중앙정부에서 관련법령이 미흡하고 제대로 확충이 안 된 상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조례가 법률의 씨앗이다 라고 하는 그런 전기성 교수의 좋은 얘기대로 실제, 그리고 우리가 20여년 전에 정말 국민들의 알 권리 확충을 위한 정보공개법을 만든 게 사실 정보공개법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청주 시의회에서 그러한 조례를 먼저 만들어서 결국은 대법원까지 싸워가면서 이겨 가지고 그 법이 만들어졌는데 이제 우리가 정말 나서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정말 비탄에 빠지고 자살로 그치지 않고 또 타살까지 가족이 같이 다 정말 큰 폐해를 당하는 이런 상황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래서 적어도 지금 아까 얘기했던 사감위에서는, 국무총리 소속 사감위에서는 그러한 정도 전국의 실태조사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지금 지자체가 전부 연계를 안 맺고 있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처음으로 전국에서 이러한 조례를 통해 가지고 우리 동구 내에, 우리 대전시 내에 도박인구가 도대체 얼마나 되고 특히나 도박중독으로부터 정말 큰 피해를 당하는 인구가 얼마나 되는가 나중에 경찰청을 통해서 큰 자살이나 타살 이런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런 실태를 가지고서는 우리가 이미 끝장난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중앙정부에 있는 소속 위원회와 각 지자체가 이런 것을 서로 교류해서 정보를 공유해서 우리 지역의 실태 파악은 우리 스스로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구청장 책무에 넣었는데 한 가지 더 덧붙인다면 지금 라스베가스라든지 전 세계 유명한 네바다주라든지 유명한 도박도시 같은 데도 거의 도박산업 매출액의 한 2% 정도를 강제로 세입을 잡아서 그것을 통해 가지고 보니까 200억 내지 300억 정도를 통해서 거기에 이용하는 도박중독자들을 다시 치유를 해 줘요. 그런데 우리는 겨우 법을 만들었다는 것이 1,000분의 5를 걷는 것으로 그러니까 2%가 아니라 0.5% 정도밖에. 그러다 보니까 1년에 한 10억 정도, 엄청날 정도 적은 금액이지요. 그리고 정부에서 10억을 지원해 줘 가지고, 20억 가지고 하는 것인데 이렇게 도박공화국을 만들고 국민들을 자탄에 빠트려 놓고서 이렇게 정말 소홀할 수가 있겠는가. 세금은 세금대로 엄청나게 걷어들이면서 그래서 앞으로 예산이 좀 전국 지자체로도 많이 지원이 되고 그래서 현재 우리 정신보건센터가 충남대 의과대학 정신진료실하고 이런 일을 하고 있으니까 지자체에서 예산 지원도 안 되고 각 지역 거점 정신의료센터 이런 일들을 하고 실태조사도 권고해서 제대로 해야 할 것 같다 라고 생각해요.

윤기식위원

우리 황인호 의원님께서 제가 왜 발언을 해 달라고 했느냐 하면 지금 이런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을 우리가 한번 들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런 생각에서 우리 황인호 의원님께 발언 요청을 했고요. 다시 국장님께 하겠습니다.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보건소장입니다.

윤기식위원

지금 황인호 의원님 말씀 들어보니까 이 내용이 지금 국무총리실 산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행이라고 하지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위원

이 쪽에서 하는 업무 같아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윤기식위원

아직 이 부서 자체가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금 현재 참고 자료를 보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으로 되어 있어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관련법규가 그 소관 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윤기식위원

관련 법규가,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윤기식위원

지금 저희도 지금은 저희는 보건소장님께서 나오셨는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어떠한 중앙정부에 대한 정확한 업무 체계가 제대로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은 그런 우려가 있고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현재로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윤기식위원

그리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황인호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도박중독 치유센터가 있지요? 중앙에 서울에 하나가 있고 도박중독치유센터가 서울에 있지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서울에 하나 있고요, 지방에.

윤기식위원

그리고 위탁기관이라고 해서 네 군데가 있는데 중부권이 빠져 있어요. 보니까 부산, 광주, 강릉, 수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윤기식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중부권에 특히 우리 중부권에 중심인 대전에 도박중독치유센터가 위탁기관이라도 들어와야 되지 않느냐, 아까 대안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을 황인호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우리 중부권에 유치하는 하나의 단초가 되지 않겠느냐. 이 조례가 발의되고 제정됨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우리 대전에서도 최소한의 위탁기관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느냐 라는 새로운 어떤 불씨를 제공하는 또 이것으로 인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아주 좋은 조례인 것 같습니다. 조례라는 것도 물론 각 부서 다 있고 이렇게 딱 딱 정형화되어 있는 조례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밑에서부터 우리가 이런 조례를 제정함으로 인해서 중앙정부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이러한 조례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위원

이번 계기로 저희가 이 부분에 있어서 좀 아무리 지자체라도 우리가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해서 도박중독치유센터가 중부권 대전에 하나가 유치될 수 있는 이러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소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존경하는 윤기식 위원님 말씀에 동감은 하고요. 그 노력도 저희도 하겠습니다만 사실상 통합감독위원회 소관 부처인 문화관광체육부 산하에 우리 지자체 차원의 관계 부서에서도 같이 공동 노력을 해서 우리 중부권에도 하여튼 해당되는 병원급에서 위탁해서 운영할 수 있는 체계가 되도록 같이 노력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전까지도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봐서 같이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지금 물론 우리 보건소에서 업무를 설명하고 계신데 이 부분은 한번 우리 국장님들하고 잘 협의를 하셔서 과연 어느 부서가 책임지고 이 업무를 추진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이것이 도박 게임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보건소가 과연 허가 등록을 냈을 때 등록허가를 내 주는 곳이 아니잖아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윤기식위원

이런 부분들까지도 같이 해서, 왜냐하면 일의 효율성을 가져 와야 되니까 전혀 근거 없는 관계도 없는 부서에 맡겨놓고 계획수립을 하라고 그러면 하겠습니까? 그냥 갖고 있다 말지.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저희들이 그 생각을 했었는데요. 취지가 우리 발의하신 황의원님께서 좋은 취지로 말씀해 주셨고 했기 때문에 그 내용보다는 중독 환자들이 있을 경우에 치유 차원에서 다소 저희도 관계는 되겠다 싶어서 저희가 해당되는 소관되는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조치를 해 나갈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윤기식위원

지금 제9조에 보면 도박중독관리센터를 설치할 수 있다 라고 했는데 지금 이 부분은 국시비가 있어야지 가능한 내용 아니겠어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그렇지요. 저희가,

윤기식위원

지금 아직까지는 지자체에서 한 군데도 센터가 설립된 것이 없잖아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없습니다.

윤기식위원

이런 부분들까지 포함해서 이 업무가 정확하게 분담이 되어서 해야지 일을 추진하지 그렇지 않으면 서로 미루다가 말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존경하는 황인호 의원님께서 아주 적절한 시기에 좋은 조례를 발의해 주셨고 이것이 제정이 되면 이 부분은 지금 여기서 단순하게 지금 여기서 보건소장님이 논하는 것보다는 우리 국장님들 간에 협의가 이루어져서 업무가 과연 어디에서 주도를 해야지만 효율적으로 우리의 소기에 목적을 달성할 수 있나 한번 같이 한번 검토해 볼 사항인 것 같아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그런 점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윤기식위원

그래야지 일이 추진이 되지 그냥 서로 그냥 이것 뭐 가지고만 있고 조례만 만들어놓고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 존경하는 황인호 의원님의 뜻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우리 황인호 의원님께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 한번 한 말씀해 주시지요.

황인호의원

예. 좋은 말씀이고 아까 보건소장께서도 그런 답변을 해주신 것이 중앙부처간에 이견이 있다고 하는 것이 사실 도박중독이든 알코올 중독이든 이것이 원인자가 따로 있고 여기 중독증세를 갖고 있는 중독자들이 치유문제는 또 다른 부서에서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행산업, 예컨대 사행산업 중에서 대표적으로 카지노라든지 이런 데는 문화관광부 그 쪽에서 발원을 하고 또 경마라든지 경정, 경륜 이런 쪽은 농림부라든지 이런 쪽에서 관장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원인자 제공은 그쪽 부처가 틀리고 거기서 발생하는 중독자들은 어쨌든 간에 다 보건복지부로 오게 되어 있어요. 마찬가지로 이제 지금 우리 이 조례도 역시 마찬가지로 원인자는 우리 구로 따진다면 문화공보과 체육회라든지 어쨌든 오락 게임을 관장하는 부서에서 하는데 나중에 사회문제가 되었다든지 이것은 경찰서라든지 우리서 다룬다면 보건소에서 치유를 해야 하고 또 유관기관과 같이 하는 그런 문제가 있다 보니까 지금 중앙부처에서도 오락가락하고 있고 국민들이 그 틈새에 많이 도탄에 빠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앞으로 지금 좋은 지적처럼 이런 것들을 사실 전국에서 빨리 많이 각성을 시켜서 정부가 빨리 여기에 대해서 더 많은 예산도 마련도 해야겠지만 지금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도 지금 계속해서 자체 법을 개정을 하고 있어요. 최근까지도 작년 말까지도 개정을 해 가지고 그래서 실제 국민들, 도박에 빠져있는 중독자들의 그런 상태, 실태가 어떤가, 그리고 사실 이것이 흥분을 해서 흥분을 충족시키고자하는 도파민 신경 세포가 그것을 만족시켜 주려고 하는 데에서 알코올이라든지 도박이 그쪽으로 자꾸 그냥 더 유인 효과를 갖고 있는데 그런 쪽은 아무래도 아까 우리 전문위원이 보고를 한 것처럼 이것이 충동을 조절할 수 있는 그 능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중독에 빠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것은 정신의학에서는 장애자다, 결국은 장애자 치료는 누가 치유를 누가 해야 하느냐, 관리를 누가 해야 하느냐 이런 차원에서 하다가 보니까 우리는 부득이 이제 보건소 쪽에서 담당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윤기식위원

우리 황인호 의원님께서 아주 좋은 조례를 제정해 주셨는데 사실 도박하면 저희도 직접적으로 우리 가족이라든가 우리 주변에서 그런 분이 있으면 심각성을 느끼지만 그렇지 않으면 또 이렇게 한 계단 건너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새로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이러한 좋은 조례가 제정이 되었으니까 우리 구에서 각별히 관심을 갖고 아까 말한 센터라든가 이런 경우에도 우리 중부권에 대전에 또 대안으로 주신 우리 충남대병원에 이렇게 위탁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노력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가는 또 그런 것을 실천해 가는 이러한 조례 제정의 의미를 찾는 것도 하나의 새로운 시작인 것 같습니다. 소장님 아셨지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좋은 조례가 우리 동구 주민들에게 어떠한 새로운 삶에 활력이 되는, 희망이 되는 이러한 조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집행부에서 더욱 각별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윤기식위원

이상입니다.

원용석부위원장

윤기식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보건소장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원용석부위원장

존경하는 황인호 의원님께서 좋은 조례안을 이렇게 발의해 주셨다고 본인도 생각하면서 사실 지금 외국에서는 이것이 도박을 정신적 장애로 이미 지정하고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이 도박이 그것으로 가산이 탕진되고 알코올로 이어지면 알코올 중독자가 되고, 술 먹고 고민을 하다 보면. 그렇지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원용석부위원장

도박으로 가산 탕진하면 화병이 나니까 술 먹고 그렇게 하다 몸이 망가지고 그러면 본인만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이 다 파괴가 될 수 있고요. 가정이 그러다 보면 그 자녀들이 사회적으로 문제로 이렇게 될 수 있지 않습니까?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예.

원용석부위원장

그렇게 함으로써 대를 잇는 악순환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적으로.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1등 복지국가를 지금 이렇게 지향해서 가고 있는 데에서 실질적인 뇌질환은 장애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런 차원에서 이것은 빨리 추진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물론 어렵지만 타 지역보다 먼저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실무자께서는 어렵겠지요. 그러나 지금 우리가 세계적으로 1등을 추구하는 사회복지국가로 이렇게 도약을 하고 있는 데에서 이 많은 숫자들을 어렵다고 해서 방치한다는 것은 옳다고 생각이 되지 않고요. 본 위원도 그래서 어렵지만 적극 추진을 하셔서 이런 것들이 여기 조례가 제정이 되어서 우리 동구에 대전시든 동구에 설치가 되어서 그런 분들에 많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것을 치유함으로써 많은 가정이 파괴가 되지 않고 그러면서 또 상상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사회 탈선되지 않고 이런 것들을 사회적으로 해서 어떠한 보루가 되어서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이런 좋은 그런 제도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우리 소장님 견해는 어떠신가요?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위원장님 말씀에 동감하고요. 다만 업무가 치유 차원에서는 저희 이제 직접 해당되는 소관사항이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저번에도 여러 가지 예방까지를 도박중독 예방까지를 저희 보건소에서 담당해야 되는 것인가 하는 문제는 차후 점차적으로 연구 좀 노력 좀 해야 될 것 같고요.

원용석부위원장

그렇지요. 그것은,
제만

김제만보건소장

조례안을 통과시켜 주시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소관까지는 적극 챙겨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용석부위원장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호 의원님, 보건소장님, 보건행정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대전광역시 동구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회부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의안 심사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도시복지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23분 산회

충신

이충신출석전문위원

박현재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