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이달호 의원 발언

김재구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 7월 7일 고령군의회의원 김재구! 김희수! 배영백! 이달호! 박정현! 성목용! 김외순!
달호
이달호의원
고령군의회의원 윤리강령! 우리 고령군의회 의원은 주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을 다음과 같이 정하여 실천한다. 1. 주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신견을 함양 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지방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1.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1.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1. 고령군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상호간에 기회 균등을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적법절차를 준수한다. 1.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모든 공ㆍ사 행위에 관하여 주민에게 책임진다. 고령군의회의원 일동

김외순의원
군민헌장! 대가야의 도읍인 우리 고령은, 가야산 연봉의 푸른 정기와 회천의 맑은 물빛에 서려 찬란한 문화를 창건한 자랑스러운 고장이다. 면면히 이어온 우륵의 선율과 선현이 지켜온 높은 절의와 국난을 극복한 조상의 슬기는 우리의 저력이다. 기름진 들판에 씨를 뿌리고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 돕던 선인의 지혜를 거울삼아 번영과 평화의 내일을 내다보면서 스스로의 자세를 가다듬는다. 1.우리는 뿌듯한 자긍심으로 대가야 문화의 전통을 기리며 빛나는 향토문화를 계발한다. 1.우리는 신의와 공익을 앞세우고 예절과 질서를 존중하여 그윽한 애향의 얼을 드높인다. 1.우리는 근면 성실하게 일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풍요로운 고장을 이룩한다.

김재구의장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곽용환 군수님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과 내외 귀빈 여러분! 바쁜 일정을 모두 뒤로 하고,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19년간 다져놓은 지방자치시대의 반석위에 제6대 고령군의회가 출범하는 참으로 뜻 깊은 자리이며, 또한 우리 군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 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제6대 고령군의회가 축복 속에 탄생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 주신 3만5천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의원 모두는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군민의 고귀한 선택을 가슴깊이 새기고, 선거과정에서 말씀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것임을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고령군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지방자치는 우리 지역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해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살기 좋은 고장을 가꾸어 나가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원 모두는 지난 선거에서 군민과 약속했던 공약사항들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실행해 나가면서, 고령군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민의 폭넓은 의견과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하게 분출되는 지역간, 계층간의 이해갈등을 지혜롭게 조정하여 비전 있는 정책들을 개발해야 할 것이며,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민의 가슴에 직접 와 닿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껏 고령군의회는 군민들의 여망에는 충족하지 못한 점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개원하는 제6대 고령군의회는, 지금까지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먼저,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중심으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주민들을 직접 만나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개발과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의원 스스로도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대안있는 비판을 통한 참다운 의회상을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고령군 공직자 여러분! 제6대 의회는 집행부와의 관계도 새롭게 정립하고자 합니다. 지금껏 보여졌던 의회의 모습이 아닌,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부와 이마를 서로 맞대고 힘과 지혜를 모아, 동반자로서 때로는 협력자로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또한 견제와 균형자로서 잘못된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호된 질책과 보다 나은 방향 제시를 통해 제 역할에 충실히 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군민들의 염원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들어 갑시다. 지금껏 추진되어온 문화ㆍ관광사업들이 고령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없다면, 과감히 수정하여 새로운 고령의 성장 동력을 함께 모색해 나갑시다. 더욱이 우리 고령은,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농촌이므로 농업정책에 대해서는 보다 더 세밀한 관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잘사는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노력과 정책들이 끊임없이 제시되고, 구현되도록 군민과 공무원 등 우리 모두가 사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 의회는 4년 뒤, 군민 여러분의 떳떳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의 이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 지향적인 안목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고령군의 지방자치문화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을 약속드리면서, 3만5천 군민 여러분과 곽용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각급기관 단체장과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충만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