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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홍석환 의원 발언

144회 제성남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2007-05-28

홍석환 의원 프로필 보기 →

윤길

최윤길위원장

자리를 바로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4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6차 성남시 시립병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정용한 위원 등 5인의 소집요구서가 접수되어 지방자치법 제61조에 의거 회의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1. 특별위원회 활동 일정 등 협의의 건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특별위원회 활동 일정 등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발의하신 위원님들을 대표하여 정용한 위원님께서 회의소집 요구에 대한 제안이유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용한위원

안녕하세요, 정용한 위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22일 특강이 있을 때 언론에서나 주위에서 상당히 많은 공방이 오가고 상당히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과연 특위가 앞으로 어떻게 갈 것인가 그런 것에 대해서 서로 의견 좀 나누고요, 또한 이런 분위기 속에서 31일날 토론회를 한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태를 좀 조율하기 위해서 오늘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고요, 지금 3~4일 앞으로 다가온 토론회를 한다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모순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오늘 위원님들께서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오늘 임시회 소집에 대한 제안설명을 정용한 위원께서 해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숙 위원님.
해숙

김해숙위원

제가 확인해 보니까 31일날 패널이나 이런 분에 대해서는 다 협의가 돼 있다고 하던데 어떤 문제로 조정을 제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홍석환 위원님, 말씀하세요.
석환

홍석환위원

일단은 패널 속에 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제가 먼저 얘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한나라당 패널 중에 한 사람으로 제가 들어가기로 했는데, 어쨌든 22일날 특강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되었고 그런 상황에서 제가 또 31일날 패널로 그 자리에 참석한다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 한나라당 패널 중에서 제가 사퇴를 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패널로 대체해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새로운 패널을 대체하기 위한 시간적 여유도 필요하고요, 또 하나는 아까 정용한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지금 현재 이렇게 오늘 아침에 신문들 다 보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도 이렇게 시끄럽게 우리 경기도 전체의 언론에서 주목받고 시끄러운 상황에서 31일에 저희가 토론회를 한다는 것 자체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좀더 저희가 전체적으로 우리 특위가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한 냉각기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31일날 토론회를 연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종삼 위원님, 말씀하세요.
종삼

정종삼위원

정확한 이유가 패널이 선정이 안 돼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시끄러워서 그런 겁니까? 둘 중에.
석환

홍석환위원

패널에 대한 교체가 하나 있고요,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맞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종삼

정종삼위원

시립병원 관련 토론회는 공식적인 회의를 통해서 결정했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그것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토론 진행과 관련한 결정적인 문제라 생각지는 않거든요. 그것은 특강에서 생긴 문제지 그게 토론회를 연기하거나 해야 될 특별한 이유라고 생각지 않는데 그런 문제 때문에 토론회를 다시 연기해야 된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어떠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공식적인 일정들을 연기하는 것은 위원회로서 해야 될 역할들을 다 하지 못 하는 그러한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 지금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토론회 관련해서 제가 전문위원님한테 묻고 싶거든요. 잠깐만 나와 주십시오. 토론자 섭외를 며칟날 완료했습니까?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5월 14일날 마쳤습니다.
종삼

정종삼위원

5월 14일날 마쳤죠? 그리고 토론자를 섭외해서 그 사람들한테 연락하는 것은 누가 하기로 했습니까?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당초 위원회의 결정은 토론자를 섭외해 주시면 저희 의회사무국에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만 섭외하시고 또 일정 연락까지 다 마치신 걸로 저희는 알고 31일 예정대로 운영이 되면 금일중 연락할 예정으로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연락하지 못 했습니다.
종삼

정종삼위원

그러면 어쨌든 토론자를 14일날 몇 명이 섭외가 돼 있는 거지요?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지금 결정된 인원수대로만 저희가 정리해 놨습니다. 현재 결정돼 있는 분들 말고도 추천된 인사가 있는데 그것은 간사님이나 아니면 홍석환 위원님께서 서로간에 조율이 되고 연락되는 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밖의 인사는 저희들이 추가로 적어놓지는 않았습니다.
종삼

정종삼위원

그러니까 지금 토론자가 저쪽의 추천을 받아서 결정이 돼 있다는 얘기지요?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지금 결정을 그렇게 봐주신 거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종삼

정종삼위원

그랬는데 지금 한나라당에서 추천한 토론자 중에 홍석환 위원님이 들어가 있는데 본인이 빠져야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섭외하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깁니까?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그 내용은 서로간에 협의해서 이루어질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결정할 내용이 아니고 그것은 어차피 우리 시립병원특위가 원활하게 가기 위해서 서로 협의해서 결정할 사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종삼

정종삼위원

알겠습니다. 토론회라는 것은 어쨌든 며칟날 하겠다고 공지가 돼 있고 시민들한테도 공지가 전부 다 돼 있는 상태에서 특정한 사람 한 사람이 거기서 빠져야 되기 때문에 토론을 연기하자 하는 것은 시립병원특위의 공신력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라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토론회에 여덟 명이 참석하는데 거기에 한 명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 토론회를 연기해야 된다고 하는 그 논리도 제가 볼 때는 전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시끄러워서 토론회를 연기하자고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도저히 납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의회에서는 항상 시끄러울 수 있는 거죠. 논쟁을 할 수도 있고. 그런데 그것 때문에 중요한 시립병원 설립과 관련한 토론회 자체를 연기하자고 하는 논리적인 근거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납득할 수 있을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정종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창근 위원님.
창근

윤창근위원

어쨌든 5월 22일날 본 위원이 좀 언성이 높았고 선배 의원이자 위원장께 무례한 행동을 해서 우리 위원님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전문위원님, 이게 연기됐을 때 생기는 문제는 없습니까?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창근

윤창근위원

연기를 했을 때 전체 일정상 문제가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 예를 들어서 섭외를 했던 패널들이 다시 섭외를 해야 된다든지 해서 토론회 자체를 못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체크를 안 해보셨는지.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예, 그 문제는 제가 생각해 보지 못 했습니다.
창근

윤창근위원

일단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홍석환 위원님이나 정용한 위원님이 조금의 냉각기를 갖고 우리 위원회가 원만히 운영되기 위해서 토론회를 연기하자고 하는데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문제는 연기가 되어야지 취소가 된다든지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돼서는 곤란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고요, 지금 우리가 점검을 해봐야 할 부분은 이것을 연기했을 때 일정상 문제가 없는지. 연기를 했을 때 섭외했던 패널이나 이런 부분에 차질이 없는지 이런 부분이 점검이 되어야 그 다음에 생각을 해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게 연기를 해서 그걸 아예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돼버리면 곤란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먼저 점검해보고 나서 논의를 계속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정용한 위원님, 말씀하세요.

정용한위원

본 위원이 이번 31일날 토론회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은 토론회를 하지 말자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일단 우리가 지금 현재 이 상황에서, 보시면 알지만 31개 시·군 의원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전체 언론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31일날 토론회를 한다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또한 혼란만 가중한다는 생각에서 제가 이걸 연기하자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김현경 위원님.

김현경위원

저는 토론회 일정을 다시 연기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게 안건인 걸로 알고 왔거든요. 그런데 말씀 들으면서 혹시 제안하신 정확한 지점이 현재 지금 분위기가 좋지 않고 또 어느 정도 여유가 필요하니까 일정 시점까지 연기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인지 아니면 이 특위활동에 관한 일정 전체를 좀 다시 고민해봐야 되지 않겠냐라는 건지 초점이 정확하지 않아서 제가 알아듣기가,

정용한위원

토론회를 연기하자는 것입니다.

김현경위원

토론회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예.
윤길

최윤길위원장

김현경 위원님, 정용한 위원님이 계속 말씀하신 게 토론회 연기 쪽으로 저도 듣고 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으시면 우리 정용한 위원님께서 우리 토론회 일정을 연기하자는 의견을 내놓으셨고 우리 정종삼 위원님은 연기하는 데 대한 반대적인 입장을 표명한 거지요? 그대로 일정대로 진행하자는 거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삼

정종삼위원

그건 아닙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그럼 뭡니까?
종삼

정종삼위원

일차적으로 지금 연기를 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논리적인 근거가 절대 부족하고 좀 억지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상황은 어쩔 수 없이 연기가 돼야 될 상황으로 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벌써 내일모레 한 삼사일 남겨놓고 이 회의를 열었고,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강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는데 동의를 합니다. 대신 연기를 할 때 그렇지만 이 연기하는 명분이 굉장히 약하다는 것을 지적할 것은 지적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적했던 거고요. 그래서 진행을 하더라도 이것을 빨리 진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럼 연기하는 데는 동의하시는 거죠?
종삼

정종삼위원

예.
윤길

최윤길위원장

그러면 정용한 위원님께서 연기하자는 부분에 대해서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님들 안 계시죠? 안 계시면 날짜를 협의하겠습니다. 정용한 위원님, 연기하는 것을 우리 위원님들이 다 찬성해 주셨는데 날짜를 여기서 다른 위원님들의 요구가 있으니까 잡아야 될 것 같습니다. 연기 날짜를 말씀해 주세요.

「날짜는?」하는 위원 있음

정용한위원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날짜를 잡기는 그렇고, 제일 중요한 게 아까 정종삼 위원님께서 연기하는 취지를 잘 모르겠다고 설명을 하셨는데 제가 연기하는 이유는 제가 조금 전에 약간 어필을 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태가 벌어진 상태에서는 솔직히 연기보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이것을 안 했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위원님들의 분위기가 그러니까 저는 안 하는 것보다는 연기를 해서 자체적으로 수습을 하자. 지금 윤창근 위원님께서 이 자리에서 사과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사과를 했지만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어차피 지금 이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온 성남시민들 다 알고 있고 경기도 31개 시·군 의원님들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이 자리에서 사과한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어필이 좀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보시겠지만 이것 관련된 것도 상당히 문제가 있어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정용한 위원님, 오늘 회의일정 연기에 대해서만 논의해 주시고요, 저도 마무리 때 제가 드릴 말씀도 있고 또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제가 또 밝힐 것은 밝히겠습니다. 그 얘기는 오늘 회의에 관한 일정에 대해서 연기 부분만 말씀해 주세요.

정용한위원

다수의 위원님들이 날짜를 잡아주시면 고맙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원래 5월 31일날 하기로 했으니까 한 달 정도만 연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제가 보충의견을 좀 내놓겠습니다. 지금 우리 일정표를 보면 9월이 활동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마무리하는 겁니다. 앞으로 6, 7, 8, 9월까지 우리 특위 위원들이 그렇게 뚜렷하게 할 계획이 없어요. 활동결과보고서 작성 7월 한 달, 8월달 활동결과보고서 작성 8월달 한 달, 이렇게 해서 뒤쪽으로는 굉장히 시간적 여유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적 여유는 충분히 있을 것 같으니까 6월에도 우리 시립병원 업무청취 2차 한 번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위원장으로서 볼 때 일정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날짜를 위원들께서 협의를 해주십시오. 어느 날짜가 좋을까요? 정용한 위원님, 한 달 정도 말씀하셨나요?

정용한위원

예.
윤길

최윤길위원장

그러면 정용한 위원님이 한 달 정도 먼저 말씀하셨으니까, 전문위원님, 6월에 회기가 언제입니까?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6월은 없습니다.
윤래

조윤래의사팀장

4, 5, 6, 7일 예정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7월은요?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7월 2일부터 12일까지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8월에는요?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예정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됐습니다. 박영애 위원님, 말씀하세요.
영애

박영애위원

이 건의 논의를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요청하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박영애 위원님이 5분간 정회를 요청하셨습니다. 동의하십니까?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0시 34분 회의중지

10시 58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한나라당 위원님들, 조율 다 하셨어요? 대표로 홍석환 위원님 말씀해주십시오.
석환

홍석환위원

일단은 6월말로 한 달 연기하는 걸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그러면 제가 보충 의견을 내놓겠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하려고 하고 있던 시민회관 소강당 대관이 6월 29일 단 하루 오전만 비어 있답니다. 그걸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짜를 언제로 할 것인지 정해주세요.
석환

홍석환위원

일단은 장소가 중요하니까 오전에 하지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6월 29일 오전으로 우리 홍석환 위원님께서 조율을 해오셨는데 다른 위원님들 어떠십니까? 김해숙 위원님.
해숙

김해숙위원

꼭 장소 때문에 너무 그렇게 시간을 오전이고 하루만 한다고 하는 것보다는 어쨌든 6월 말께로 전후해서 수정구청도 괜찮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좀더 융통성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그러니까 6월 29일 오전에만 우리 시민회관 기존 잡아놓은 장소가 비어있다는 것을 참고하시라고 말씀을 드린 거예요. 6월 29일에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계세요? 홍석환 위원님, 말씀하세요.
석환

홍석환위원

다른 의견은 아니고요, 일단 6월 29일 오전에 빈다고 하니까 6월 29일 오전으로 일단 잡아놓고 만약에 다른 돌발 사태가 있다고 하면 그때 추후 다시 협의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어떻습니까? 6월 29일 오전에 시민회관 소강당에다가 연기하자 장소까지 말씀해주셨는데 다른 의견이 있으면 의견 주세요. 김현경 위원님.

김현경위원

제 생각에는 장소가 그렇게 되면 장소는 시민회관 소강당이 제일 좋은데 시간이 오전시간이면 사실 주민들이 참여하시거나 이러기에 약간 어려운 시간 아닌가 싶어서 오후가 더 좋지 않을까 싶고요, 그 정도 날짜로 하고 수정구청도 더 알아봤으면 하고요, 수정구청에 원래 얘기됐던 오후시간이 가능한 날짜가 있으면 오후시간으로 잡고 그게 안 나오면 최종적으로 소강당에 오전에,
창근

윤창근위원

오후에 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건데.
윤길

최윤길위원장

없대요. 확인해 봤어요. 대관이 없어요. 6월에는 전부 다 꽉 찼어요.
용삼

남용삼위원

위원장님!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용삼

남용삼위원

그러면 날짜를 오늘 여기서 29일이라고 못 박지 말고 일단은 장소를 알아본 다음에,

김현경위원

지금 확인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날짜는 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의견이 나오면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날짜를 정하지 말고 장소를 6월 29일 즈음에 다른 장소를 확인해서 정하자는 얘긴가요, 남용삼 위원님?
용삼

남용삼위원

예.
윤길

최윤길위원장

또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삼 위원님.
종삼

정종삼위원

초청 강의 듣고 토론회까지 기간이 한 열흘 정도 있었거든요. 그때도 시간이 짧아서 강사를 섭외 못 하고 지금 또 연기를 했던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기서 날짜를 정하지 않고 놔두면 언제 나중에 또 회의를 열어서 또 잡아야 되는데 그러면 또 강사 섭외하는 과정에서 변수들이 생기고 이러다보면 토론회가 늦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회를 잠깐 해서라도 바로 연락만 하면 그 장소 빈 것을 알 수 있거든요. 그것을 여기서 정하고 그 다음에 토론을 위한 섭외 절차를 진행해 가야 토론회가 원만하게 열리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그러니까 정종삼 위원님, 장소와 날짜와 시간을 잡자는 얘기지요?
종삼

정종삼위원

예.
윤길

최윤길위원장

알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의견 주세요. 홍석환 위원님.
석환

홍석환위원

일단은 6월 29일 오전에 시민회관이 비니까 그렇게 잠정적인 안을 잡아놓고 거기에 따른 나중에 어떤 다른 더 좋은 대안이 있다든지 이럴 경우에는 다시 협의해서 정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걸 자꾸 알아보자고 하지 마시고 어차피 우리가 시민회관을 활용하겠다고 당초에 안을 세웠던 거니까 그 안대로 일단 정리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정리하겠습니다. 6월 29일 오전에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그냥 하자는 안 하나하고 6월 29일 오후쪽에 시민회관 소강당이 아니더라도 다른 좋은 장소를 하자는 제2안하고요, 그죠? 남용삼 위원께서는 알아보고 날짜를 정하자는 안을 철회해 주시는 거죠?
용삼

남용삼위원

예, 철회하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두 가지 안을 가지고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홍석환 위원님께서는 기존 6월 29일 오전에 시민회관 소강당이 기존 우리가 잡아놓은 장소니까 이 장소에서 그대로 오전에 진행하자는 안하고, 우리 김현경 위원님께서 오전에는 관람객들이 오시는데 문제가 있어서 오후가 좋겠다. 안 되면 장소를 이전해서라도 6월 29일 오후에 하자는 안이잖아요. 그죠?

김현경위원

예.
윤길

최윤길위원장

두 가지 안인데 이 안을 물론 두 분 다 좋은 안이십니다. 다 합당한 이유가 있고요. 6월 29일날 먼저 김현경 위원님께서 6월 29일 오전에 하는 것은 비어 있으니까 바로 우리가 결정하면 되고 6월 29일 오후에 하자는 것은 수정구청을 말씀하셨고 또 수정구청에 6월 29일 오후에 자리가 비어 있는지부터 먼저 확인하세요. 지금 확인해 주시면 이게 만약에 대관이 나가 있으면 협의할 여지가 없고요, 자리가 있으면 그 안을 가지고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일단 없으면 1안으로 가는 거고요.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6분 회의중지

11시 20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위원님들께서 결정해 주는 대로 결정해서 하겠습니다. 우리가 날짜는 29일 오전에 우리 홍석환 위원님께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하자, 이렇게 의견을 내주셨고요, 김현경 위원님께서 오후 쪽으로 발언을 해주셨는데, 오후에는 바로 옆에 대강당에 3시부터 4시 40분까지 시에 큰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혼란스러운 부분도 전문위원이 염려를 하시는데, 우리 위원님들께는 두 가지 안이 있습니다. 혼란스럽더라도 오후에 할 건지 아니면 홍석환 위원님께서 발언을 하신 오전에 할 것인지 두 가지 안을 가지고 결정하겠습니다. 물론 민주적인 회의가 토론을 다 하고 나서 최종결정 합의 도출이 최고 좋은데 그렇게 하다보니까 시립병원 설립특위가 문제가 있어집니다. 그래서 결정을 빨리빨리 하겠습니다. 다수 의원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오늘은 결정하겠습니다. 홍석환 위원님, 오후에도 좀 다른 행사가 대강당에서 다른 큰 행사가 있는데 혼란스럽더라도 오후에 하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홍석환 위원님은 오전에 하자는 의견을 내놓으셨고 김현경 위원님은 좀 혼란스럽더라도 오후에 같이 하자는 의견을 내놓으셨는데 홍석환 위원님 철회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석환

홍석환위원

다수 위원님들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홍석환 위원님의 의견을 묻는 겁니다.
석환

홍석환위원

그렇게 하시지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오후에요. 됐습니다. 그럼 다른 위원님들 이의 없으시죠? 그러면 29일 오후. 시간은 2시로 하는 게 좋겠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순복

이순복위원

1시에 하지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몇 시에 했으면 좋겠어요? 김현경 위원님, 시간까지 말씀해 주시지요.

김현경위원

2시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정종삼 위원님, 발언하신 김현경 위원님께서 2시로 말씀하십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그리고 원래 우리 시립병원 시민토론회를 하고 나서 거기에 집약된 안건을 가지고 시립병원설립 2차 업무청취를 하기로 되어 있는 안을 시립병원 시민토론회가 연기됐기 때문에 시립병원설립 2차 업무청취도 자동적으로 뒤로 미뤄져야 됩니다. 위원님들, 그렇게 이해하시지요? 그러면 시립병원 2차 업무청취를 6월 29일 토론회 다음으로 연기했으면 좋겠는데 의견을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해숙

김해숙위원

7월에 회기 끝나는 날 하면 어때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7월 2일부터 12일까지 7월에 회의가 있습니다.
순복

이순복위원

그것 끝나고 13일날 하지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위원님들, 의견 어떻습니까? 좋습니까? 다른 의견 없습니까? 그러면 13일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정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끝내기 전에,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용삼

남용삼위원

위원장님!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남용삼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용삼

남용삼위원

기타 안건이 있습니다. 저희 22일날 성남시 시립병원특위에 관한 특강중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우리 성남시의회 의원 이름으로 성명서가 나가서 제가 봤는데, 여기에 대해서 참 우리 한나라당 위원님들께서 너무 소극적이고 부정적으로 시립병원특위를 운영한다는 내용에 있어서 너무 안이하게 대처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것을 어디서 어떤 단체에서 작성했는지 알고 싶고 또 여기에 대해서 우리 한나라당 위원님들에 대해 ‘부정을 하듯 발언을 일삼고 있으며 특위활동에 있어서 소극적이고 유감이다’ 하는 말에 대해서 어느 단체에서 했는지 이것에 대한 조속한 해명을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위원장님께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위원님들, 잠깐만 주목해 주십시오. 23일날 경기도 시·군구 체육대회 할 때 어떤 당 대 당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제가 짚고 넘어갈 겁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에서 시립병원설립특위 위원들이 소극적이다. 시립병원 설립 의지가 있느냐라고 유인물이 돌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이 부분은 좀 논의를 하고 가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나라당 위원님들이 시립병원 설립을 하는데 정말 의지가 전혀 없다. 이런 것은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서 하신 건지, 아니면 다른, 당 차원에서 유인물을 했던 건지, 아니면 한나라당 위원님들이 우리 한나라당 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부분이 뭐가 있는지 이 부분은 여기서 밝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열린우리당을 대표해서 정종삼 위원님이 해명 좀 해주시죠.

정용한위원

그리고 밑에 보시면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그것도 제가 물어볼게요. 이것은 제가 한나라당 의원이기 때문에 묻는 것이 아니고요,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로 편견을 갖고 아닌 부분을 유인물로 해서 배포했기 때문에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위원장으로서 묻는 겁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좀 해주세요.
종삼

정종삼위원

제가 성명서를 작성을 안 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성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소극적으로 대한다는 표현이 아마 이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특별위원회에서 전문가 초청해서 토론을 하자고 강사를 불러놓은 상태에서, 그리고 강사가 와 있으면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다고 해서 그 토론회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사적으로 다툰 것과 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결정한 토론회의 강의를 듣지 않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의 그 강의는 계속 듣고 진행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측면에서 아마 소극적으로 대하지 않느냐 그런 표현을 쓰지 않았나 추측을 합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그런데 그것은요, 정종삼 위원님. ‘시립병원 업무청취를 듣지 않았다’, 이렇게 정확하게 표기해 주시면 이해를 할 텐데, ‘시립병원 설립에 대한 소극적인’ 이렇게 유인물에 보면 전체적이고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그 부분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럼 거기다가 ‘이런 사태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강의를 안 받고 전부 다 퇴장했다’, 이렇게 표기해야지 포괄적으로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종삼

정종삼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성명서를 작성 안 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뜻으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그런 뜻에서 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그러시고, 제일 밑에 보면 2007년 5월 23일 ‘일동’으로 유인물이 나왔는데 성남시 의원들이 언제 이 서명을 다 하라고 인정을 해준 겁니까? 정말 정확히 하려고 했으면 성남시의회 열린우리당 내지는 민노당 의원 일동, 이렇게 넣었어야 될 겁니다. 그거 정종삼 위원님이 뿌린 게 아녜요?
종삼

정종삼위원

여기 ‘의원 일동’이라고 나와 있지 않고 내용을 정확하게 보니까 ‘성남시의회 의원’으로 돼 있는데요. 성명서라는 것은 ‘의원’은 한 사람일 수도 있고 여러 명일 수도 있는 거지요. 그게 ‘의원 일동’으로 나오지 않았잖아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봐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문제가 되는 것은 제가 지적을 한 것으로 매듭을 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남용삼 위원님, 말씀하세요.
용삼

남용삼위원

저희 시립병원특위에서 일어나는 일은 저희끼리 또 성남시의회 차원으로 해결할 문제지 그걸 가지고 23일날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님들 체육대회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또 한나라당 모 의원 해가지고 한다는 것은 저희에 대한 창피한 것을 전 경기도에다 알리는 걸로 저는 받아들였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런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서로 저희들끼리 조율을 해가지고 저희가 끝내는 방향으로 해야지 이게 바깥으로 나가서 성남시의회가 뭐가 되겠습니까? 앞으로 이런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중히 면밀히 검토를 해가지고 결정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남용삼 위원님, 23일 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강하게 대처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 부분이기 때문에 저한테 미뤄주시고요, 제가 그날 정말 참 위원장으로서 재선의원으로서 지나친 행동에 대해서는 특위 위원님들과 개인적인 우리 윤창근 위원님한테 진심으로 제가 사과를 드립니다. 개인적인 부분은 정말 사과를 드립니다. 또 그리고 일요일날 모처에서 윤창근 위원님과 만나서 개인적인 부분은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드렸던 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 마찬가지입니다. 한데, 제가 변명은 아닙니다. 윤창근 위원님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명이 아니고 왜 그날 흥분했는지 위원님들 아셔야 됩니다. 제가 시립병원특위 1차 회의 때 이 자리에서 윤창근 위원님한테 발언권을 줬는데 한성심 위원님이 돌출 발언을 하셔가지고 윤창근 위원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어요. 그것 다 아시잖아요. 그죠? 윤창근 위원님이 발언권을 얻어서 조용하게 발언을 하는데 한성심 위원님이 발언을 하는 도중에 돌출 발언을 하셔서 윤창근 위원님한테 본 위원장이 “위원장! 똑바로 하시오!”라는 질책을 받았습니다. 다 기억하실 겁니다. 그런데 22일 특강 받는 그 자리는 완전히 180도 달랐습니다. 홍석환 위원님한테 제가 발언권을 줘서 홍석환 위원님이 발언하고 있는데 거기에 정채진 위원님이 발언권을 받지도 않고 뛰쳐나갔습니다. 발언을 했습니다. 발언권도 받지도 않았습니다. 다 아실 겁니다. 그런데도 저는 열우당 위원님이고 편견을 안 두기 위해서 제재를 안 했습니다. 다 하시라고. 그런데 우리 윤창근 위원님이 또 역시 저한테 발언권을 받지도 않고 저한테 “위원장! 똑바로 해!”라는 발언을 또 하셨습니다. 그러면 1차 회의 때 상황과 22일 회의 때 상황이 완전히 바뀐 거예요. 제가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제가 1차 회의 때 윤창근 위원님한테 부탁을 드렸습니다. 내가 회의 진행은 한성심 위원님이 발언권을 안 받고 발언한 것은 잘못이다. 그것은 내가 인정한다. 그렇지만 윤창근 위원님이 이해 좀 해주시오. 앞으로 이렇게 하지 맙시다, 하고 윤창근 위원님한테 회의 끝나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제가 잘 했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22일날은 그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는데 그것을, 제가 밖에서 얘기를 듣다보니까, 감정을 정말 참았어야 됩니다. 참았어야 되는데 저도 위원장이기 이전에 재선 의원이기 이전에 하나의 감정을 가진, 이성을 가진 인간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돌출발언을 하고 우리 특강을 파행으로 몰고 간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 위원님들한테는 진심으로 제가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제가 아직, 23일날 우리 열우당 의원들께서 플래카드를 가지고 했던 부분, 그리고 경기도 열우당에서 보도자료를 내서 지방신문에 보도가 오늘 아침자로 다 나왔습니다. 열우당은 경기도당 차원에서 지금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의원으로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려고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근

윤창근위원

위원장님,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발언권을 드릴까요? 말씀하십시오.
창근

윤창근위원

어쨌든 물의가 있었습니다만 지금 위원장님 말씀중에 다소 오해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발언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날 상황에 대해서 지금 위원장님이 저와는 좀 다르게 알고 계시는데, 어떤 문제냐 하면, 그 자리는 분명히 우리가 전문가를 초청해서 강의를 듣는 자리였는데 그 부분에 홍석환 위원님의 문제 제기 부분이나 이런 것들이 무엇이 옳으냐 그르냐 이런 얘기는 안 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자칫 감정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창근

윤창근위원

그러나 홍석환 위원님이 마이크를 잡고 충분히 발언을 하셨고, 당시에 들어오셔서 홍석환 위원님이 발언권을 신청한 상황이 아니라 위원장님이 바로 발언권을 주셨어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아닙니다. 신청했습니다.
창근

윤창근위원

제가 알기로는 아니고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홍석환 위원님, 홍석환 위원님!
창근

윤창근위원

그 다음에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아니, 확인하고 갑시다. 제가 임의로 줬다면 문제가 있어요. 홍석환 위원님, 발언권 신청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석환

홍석환위원

회의 시작하기 전에도 위원장님한테 개인적으로 제가 발언권 신청을 했고 거기서 발언권이 안 주어졌기 때문에 강사를 앞에 세우기 전에 제가 발언 신청을 또 했고,
윤길

최윤길위원장

했습니다. 윤창근 위원님,
창근

윤창근위원

그런 부분은 제가 다 알고 있는 부분이고요, 위원장님께서 그 상황을 강사께서 나가시고 나서 그 상황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나가셔서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전에 발언권을 준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은 발언권뿐만 아니라 사실은 강사가 있는 자리에서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 아닙니까.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창근

윤창근위원

그래서 홍석환 위원님이 발언권을 달라고 했고 위원장님께 그런 얘기를 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강사가 서있는 상태에서 그런 얘기들이 오고 간 것이 강사에 대한 결례가 아닌가 생각을 했고 그것이 좀 문제점으로 보였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얘기를 드리는 것은 위원장님께서 홍석환 위원님에게 “이 자료가 다 문제가 있는 겁니까?”하고 물었지 발언권을 준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그 상황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저는 홍석환 위원께서 나가서 충분히 마이크를 잡으시고 충분히 본인의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저도 좀 발언을 하겠습니다하고 발언권을 요구했지요, 처음에는. 그런데 그것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긴 거지 홍석환 위원에게 발언권을 먼저 줬다 이 말씀과는 다르다는 얘기예요. 그날 상황이. 그 다음에 지금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갑론을박하게 되면 사실 저는 이게 갑론을박해야 될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그날 상황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쨌든 홍석환 위원님이 나가서 발언을 하기 전에 실질적으로 강사를 다른 데로 모셔놓고 우리끼리 먼저 얘기를 하는 과정이 사실은 필요했던 건데, 그것은 좀 아니라고 지금도 저는 분명히 생각합니다. 강사를 세워놓고 그 자료에 대한 문제점을, 자료에 대한 문제점도 있을 수도 있고 그것은 보는 견해에 따라 다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어렵게 초청해서 강사를 세워놓고 그렇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창근

윤창근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꾸 갑론을박을 하게 되면 그런 걸 또 처음부터 다 따져야 되는 문제가 나오니까 저는 가능한 한, 물론 저도 이 성명서 오늘 처음 봅니다만 자꾸 갑론을박해야 되는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의회에서 일을 하다보면 다소 목소리가 클 때도 있고 합니다만 어쨌든 그렇게 해서 다 지나간 부분에 대해서 자꾸 다시 갑론을박하게 되고 다시 끄집어내게 되면 다시 얘기를 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이상 이 시립병원 우리 설립특위가 원만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저도 최대한 협조하고 다소 지금까지 제가 했던 행동들이 문제가 있었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최대한도로 자제할 뿐만 아니라 협조하겠지만 그건 좀 그렇게 자꾸 거꾸로 이 문제를 끌고 간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다소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것은 위원님들이 생각하는 대로 하시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위원장님한테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제가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시립병원특별위원회에는 개인적인 부분은 제가 사과를 드린다고 했고요, 시립병원특별위원회 부분은 아니라고 제가 말씀드렸으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예, 홍석환 위원님, 발언권 드리겠습니다.
석환

홍석환위원

그날 제가 22일날 발언을 하면서 제가 위원장님한테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논의하자라는 것을 말씀드렸기 때문에 위원장님이 저한테 발언기회를 주었다고 저는 생각되고요, 그런 차원에서 제가 발언을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에 윤창근 위원님께서 문제 제기를 하신 거고요, 그리고 윤창근 위원님께서는 이걸 왜 자꾸 문제를 제기하느냐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윤창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내부에서 이걸 조율하고 가자라는 말씀은 저는 상당히 공감하고 거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저희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현재 외부의 문제로 비춰졌거든요. 그러니까 여기 지금 현재 이 문안에도 보면 여기 제가 그대로 읽겠습니다. ‘성남시립병원설립특위 소속 일부 한나라당 시의원들은 시립병원 설립 필요성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일삼고 있으며 특위활동에 있어서도 소극적이어서 유감입니다.’ 어느 사람을 이야기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분명히 이것은 저희 내부에서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이런 것이 만들어졌다고 생각되고 이 이야기가 그 체육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이것이 전달됐다라고 하는 것이고, 오늘 아침 신문에도 보면 제가 오늘 신문도 스크랩해서 가져왔지만 지난주의 신문에도 경기도에서 발간되는 여러 신문에도 났지만 오늘 아침에도 분명히 여기 신문에 났어요. 도당 차원에서, 제가 타이틀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타이틀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지난주 것은 여기 있는데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성남시의회 폭언 폭력사건 윤리위 회부 공방’이라고 돼 있어요. 그리고 이것이 도당 차원에서 ‘도당은 25일 설명을 통해 동료의원에 대한 결례와 무례라고만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처사라고’ 이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한나라당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저희들도 내부에서 이것을 수습하고 내부에서 저희들끼리 토론하고 저희들끼리 문제를 안고 간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 공감해요. 또 의회 운영을 하다보면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서로 이러저러한 불편한 이야기를 흘릴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저희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바깥으로 갔기 때문에 아마 우리 남용삼 위원님께서 문제 제기를 한 거라고 저는 이해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그럼 위원님들의 의견청취 결과 성남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 세부활동계획 중 성남시립병원설립 토론회를 당초 5월 31일에서 6월 29일 14시로, 제2차 업무청취를 7월 13일로 의결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성남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 세부활동계획 중 성남시립병원설립 토론회를 당초 5월 31일에서 6월 29일 14시로, 제2차 업무청취를 7월 13일로 의결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우리 위원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144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6차 성남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7분 산회

윤길

최윤길출석위원

정종삼 윤창근 정용한 이재호 박영애 홍석환 김해숙 김현경 이순복 남용삼
직원

무국직원출석사

의회사무국장 박종창 의사팀장 조윤래 의사팀 이종빈 속기사 선연주 ▲ ▼ 성남시의회 Copyright © 2020 Seongnam City council All. rights reserved

출처 경기 성남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