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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홍석환 의원 발언

146회 제성남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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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

최윤길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6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제9차 성남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그동안 성남시립병원설립을 위한 활동에 대한 최종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기에 앞서 최종 의견을 조율하고 보고서 작성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특위 활동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지난 8월 16일자 인사발령에 의해 김우태 보건위생과장이 수정보건소장으로 승진을 하시고 분당구 신희철 환경위생과장께서 보건위생과장으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중요한 시점에 자리를 옮기신 신희철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 나오셔서 위원님들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철

신희철보건위생과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8월 16일자 인사발령 받은 보건위생과장 신희철입니다. 그동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립병원특별위원회 활동에 전념해주신 최윤길 위원장님과 정종삼 간사님 그리고 특별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담당 과장으로서 김우태 과장님의 과업을 이어받아 시립병원 건립사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과장님께서는 조속히 당면 사항에 대하여 숙지를 하시고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특위에서는 금일 회의까지 아홉 차례의 회의와 타 지방자치단체 의료원 견학과 특강, 토론회를 운영하는 등 왕성한 특위활동을 해 왔습니다. 각 위원님들의 심도있는 연구와 시민들을 위한 의료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진행중에 위원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인한 격한 논쟁도 하는 등 어느 특위보다도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습니다만 모든 위원님들의 목적은 하나같이 시민들의 질 높은 의료혜택을 위한 열정적인 토론의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위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모두 중요하며 나와 견해가 다르다 하여 지탄해서도 또 지탄을 받아서도 안 될 것입니다. 금일 우리 특위에서 채택하게 될 결과보고서가 후대 우리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아야 되는 중요한 결과를 가져올 것을 생각하면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1. 성남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작성

10시 15분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성남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작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에게 배부하여 드린 활동결과 보고안은 그간 활동사항을 정리하여 일부 작성된 내용을 전문위원의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창훈 전문위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 박창훈입니다. 지난 제142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성남시립병원 설립 특별위원회의 그간 활동 결과를 요약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요약하여 보고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남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안 끝에 실음-참조1

윤길

최윤길위원장

제가 종합의견까지 보고하라고 왜 그랬느냐 하면 저희들이 앞으로 향후 해야 할 것이 부지 선정, 예산, 병원의 규모, 향후 운영 방안이 남아있는데 순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순서를 잘 해놓으셨기에 제가 그것까지 발표하라고 했습니다. 전문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창훈

박창훈전문위원

보고 마치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전문위원께서 보고하신 내용에 대하여는 다른 의견 없으시죠? 비교적 굉장히 간략하게, 정확하게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없으시면 위원회 종합의견인 대안 및 개선 요구사항에 대하여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지선정 운영 방안 병원의 규모 및 예산의 문제와 기타 요구사항에 대하여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각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으니 좌석 순서대로 한 분 한 분 발언을 아끼지 마시고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정용한위원

좌석순으로 말씀하시는 것도 좋은데 오늘 상당히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원님들의 각자 생각은 있지만 잠깐 5분 정도 정회를 하고 좀 토론회를 한 번 갖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의견 어떻습니까? 그러시면 정용한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10분 간 정회를 하고 위원님들의 의견을 조율한 다음에 오늘 이 네 가지 문제를 마무리 지으려고 굳이 안 하셔도 됩니다. 9월 30일까지 기한이니까 천천히 지금 네 가지를 제가 말씀드렸는데 제일 중요한 부지선정 오늘 해주시고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그 다음 회의 때 하고 규모 및 예산은 천천히 다뤄도 됩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오늘 통보아파트 주민들이 오신 거 다들 보셨죠? 그래서 제가 특위 위원장 자격으로 대표분을 만나봤습니다. 그런데 만나본 결과 통보아파트 주민들이 다른 분들하고 비교해서 상당히 합리적이세요. 대화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말씀하시고 그래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분들의 요구는 이렇습니다. 우리가 신흥동 부지에 병원 부지를 선정해도 관계없고 안 해도 관계없다 만약에 꼭 신흥동 부지에 병원 부지를 선정할 때는 우리가 요구하는 민원을 최대한 수용해서 들어본 다음에 결정했으면 좋겠다 공사를 우리 의견 무시하고 강행하지 말고 그것에 대한 민원은 문서로 공개했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고 다른 부지를 선정하게 되면 통보아파트 주민들은 빨리 재건축을 하기 위한 체제를 빨리 자기들이 돌리겠다 이것 때문에 아직 그것을 할 수가 없다 될 수 있으면 빨리 부지선정은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특위기간은 9월 30일까지 정해진 것이니까 빨리 끝내겠다 약속 못 드리겠다 9월 30일까지만, 더 이상 연장하는 것은 없도록 하겠다 특위활동 연장하는 것은 없도록 하겠다 마무리 짓는데 그때까지만 양해해 달라고 대신 빨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렇게 해서 서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25분 회의중지

11시 13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정회를 해서 많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고요. 우리 위원님들의 특위활동이니까 우리가 정회하면서 대담한 안건, 우리 특위활동들에 대한 결과는 후세에 기록으로 남겨집니다. 우리 위원님들 의견이 전체 의견하고 달라도 본인들의 의견이기 때문에 존중되어야 되니까 위원님들의 의견을 한 분 한 분 말씀해 주시고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의견을 좌석순대로 돌아가면서 말씀하실까요, 아니면 어떤 의견들이 있어야 나중에 그게 기록에 남기 때문에 의견도 조율 안 하고 산회를 해버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 간사님부터 먼저 말씀해 주세요.
종삼

정종삼위원

지금 위원들이 돌아가면서 의견을 나누어가지고 결정할 내용도 아닌 것 같고 그런 상황에서 굳이 시간을 끌면서 위원님들끼리 돌아가면서 꼭 얘기를 나누어야 되는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이후에 운영 방안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있는 위원이 발언을 하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논의를 하면서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좋습니다. 그러면 좌석순대로 하는 것은 의견을 내주실 위원님들만 의견을 좀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해숙 위원님.
해숙

김해숙위원

의견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지금까지 특위활동을 해오면서 사실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왔는데, 물론 우리가 표결이나 이런 것으로 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아까 정용한 위원님도 정회를 요청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 윤창근 위원님도 어차피 안 나오시고 했으니까 저는 여기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는 다음으로 일단 마무리를 미루고 일정을 다음번에 빨리 잡아서 좀더 심도 있는 논의를 해서 다음 회의를 좀더 알차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예, 박영애 위원님.
영애

박영애위원

오늘 회의 시작하면서 시립병원 부지 선정에 대해서 이 부분을 가지고 정회하고 나가서 우리 위원들이 얘기를 계속 나누었는데, 얘기가 지금까지 팽팽하게 평행선을 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별다른 돌출구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민원을 안고 가는 통보아파트보다는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시청사 부지가 효과가 더 크다고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고, 빠른 시일 내에 만나도 어떤 대안을 가지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어떤 특별한 이슈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극 시청사를 추천합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정용한 위원님.

정용한위원

제가 아까 정회를 요청한 것은 지금 한 6개월 동안 끌고 오면서 방금 박영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있었고, 아까 정회 때 여러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저는 더 이상 처음부터 자꾸 이것을 논의하지 말자는 뜻에서 아까 정회를 요청한 것입니다. 그래서 당대 당, 인원에 대한 우리 위원들끼리 표결로 가면 과연 시민들이 많이 보고 있는데 더 이상 우리 위원님들이 이런 식으로 가지 말고 일단 이 모든 것을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하자는 뜻에서 아까 제가 부지 선정 문제부터 주민투표를 하든지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사회복지위원회실에서 잠깐 말씀 나누었다시피 부지를 놓고 양쪽 의견이 팽팽하니까 저는 솔직히 오늘 이 자리에서 부지 선정에 대한 안을 확정을 짓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위원님들이 이것을 한 며칠 연기해서 다시 조율하고 나서 하자 그래서 저는 일단 오늘 이 특위만큼은 더 이상 나가는 것보다 며칠 뒤에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날짜를 잡아가지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또 정종삼 위원님하고 김현경 위원님하고 몇몇 열린우리당 의원들 계시는데 삼당에서 한명씩 대표로 해가지고 조율을 안을 먼저 잡아가지고 내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그럼 정리하겠습니다. 부지 선정의 결정은 차후에 하더라도 당별로 한 분씩 선정해서 다음 회의 전에라도 조율할 수 있는 시간을 좀 갖자는 그 말씀이지요?

정용한위원

예.
윤길

최윤길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충분히 말씀해 주세요.
순복

이순복위원

다 의견이 똑같을 거예요.
윤길

최윤길위원장

정종삼 위원님.
종삼

정종삼위원

저희가 9월말까지 결과보고서를 채택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특위를 자주 열어서 빨리 결정했으면 좋겠고요. 그렇기 때문에 회기 중이라도 특위를 열어서 빨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이번 달 안에 또 회의 날짜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윤길

최윤길위원장

좋으신 말씀 해주셨습니다. 제가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우리 세 분 위원님들이 만나서 사전 조율을 하면서 그 다음 회의 일정은 우리 의회 회기 중에 오후라도 관계없습니다. 9월 30일까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녁시간으로 잡아도 괜찮습니다.
해숙

김해숙위원

위원장님! 다음 회의날짜를 여기에서 잡는 것은 어떻습니까? (달력을 보며 의견개진)

「그러시죠」하는 위원 있음

윤길

최윤길위원장

위원님들, 8월 29일 수요일 오후 시간 어떻습니까? 반대 의견 없습니까? 없으시면 2차 결과 채택 회의날짜는 8월 29일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9월 30일 끌날 때까지 이런 분위기로서 협의해서 우리가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특위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련부서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46회 성남시의회 정례회 폐회 중 제9차 성남시립병원설립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23분 산회

윤길

최윤길출석위원

정종삼 정용한 이재호 박영애 홍석환 김해숙 이순복 정채진 김현경

출처 경기 성남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