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배광우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총무위원회 배광우 의원입니다. 최유철 의장님, 그리고 동료, 선배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21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저에게 군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첫 한파경보가 발령되어 금년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정질문을 경청하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6만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김주수 군수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의성발전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면서 남대천 고향의 강 접근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관해 건설도시과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항구적 재해 예방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고자 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2018년 준공 목표로 총 296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운동을 겸해서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의성 주민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도 의성을 방문했을 때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휴식공간으로 널리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완공된 후에 접근 도로는 현재 구봉공원, 구 우시장 입구와 의성중학교 앞 진입도로에서 주로 진입하고 있고 현재 대형 차량은 접근조차 불가능합니다. 제가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다 보면 읍내 중서남쪽 지역주민들이 남대천 고향의 강 유원지 진입로가 더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고 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봉산이나 남대천을 산책하는 주민들이 현 대구경북 능금농업협동조합 의성경제사업장 지점에서 철도를 무단 횡단하여 다니는 주민이 많아 사고위험 때문에 지금은 울타리로 막아 놓은 지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중앙선 고속철도를 횡단하는 고가 교량을 신설하여 어떤 차종도 제한 없이 고향의 강 지역에 접근이 용이하도록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고속철로를 횡단하는 고가 교량이 완공되면 야간 조명 등으로 의성의 또 다른 볼거리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또한 중앙선 고속열차가 의성역사로 진입하기 전에 이 고가교량을 통과함으로 또 다른 의성의 이미지를 생각하게 되고 의성이 쉽게 기억될 수 있도록 대표적인 명물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생각이 됩니다. 의성 발전의 백년대계를 위해 본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