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판수 의원 발언

15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8-07-16

김판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제길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2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2007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계속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부서는 자치행정국이 되겠으며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2007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자치행정국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치행정과 소관 결산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발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 박흥복입니다.

김제길위원장

자치행정과 소관 결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원위원

정명원 위원입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시죠? 먼저 집행잔액이 그대로 남은 게 있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56페이지에 보면 경상적 경비에서 코드넘버 202-03 국외여비가 1,400만원이 집행되지 않고 그대로 남았는데 그 사유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에서 외국어 교육을 합니다. 중국어라든지 일본어, 영어 교육과정이 있는데 교육과정이 끝나면 중국어 과정은 중국 현지에 가는 게 있고 일본어는 일본 현지에 가는 게 있는데 그런 것에 대비해가지고 예산을 세웠는데 작년도에 그런 교육과정에 한 직원들이 없어서 남게 되었습니다.

정명원위원

그러면 신청한 직원이 없었나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정명원위원

보니까 2개가 2주 과정이더라고요. 초급중국어 2주 과정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과정 자체가 어떤 실효성이라든가 그게 없어서 신청자가 없지 않았나,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실효성은,

정명원위원

그러니까 2주라는 기간이 언어를 습득한다는 그 자체로서는 커다란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좋은 기회인데 미집행된,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2주가 외국어를 습득하기에 짧은 기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명원위원

그래서 이런 것은 계획을 세우실 때 좀더 심도 있게 계획을 세우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집행액이 또 하나가 있더라고요. 58페이지에 보면 민간위탁금, 거기 보면 민간행사보조금 민간위탁금 같은 경우 모니터링 용역 같은 경우 1억 1,700만원 정도가 그대로 집행잔액으로 남았는데 여기에 대한 사유는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CCTV 모니터링 용역비하고 그 다음에 CCTV 관제센터 출동 용역비인데 사업이 지연돼가지고 집행이 안 됐습니다.

정명원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지금 사업이 일단 정지된 상태인가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사업은 완료가 됐습니다.

정명원위원

마지막으로 55페이지에 보시면 시설비 401-01이 나옵니다. 거기랑 또 보면 민간행사보조 307-04 이게 시민 자전거타기 대회였죠?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그렇습니다.

정명원위원

본예산에 올라왔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남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민간행사보조비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500만원 예산이 섰는데 민간단체에서 행사를 미개최했습니다. 그래서 집행잔액으로 남게 됐고 시설비 관계는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사업하고 250만원이 섰는데 20만원이 남은 잔액입니다.

정명원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한번 2007년도, 우리가 이 자전거 활성화사업은 계속 추진해 왔던 우리 군포시 시책의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굉장히 많은 예산을 투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동료위원이 지적했듯이 이게 진짜 지금 이 시점에서는 굉장히 활성화됐으면 좋은 시책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너무나 사장되었던 시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2007년에 보니까 여기에 대해서 투입된 예산이 거의 1,000만원 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쭉 보면 투입된 예산이 크고 작건 간에 과연 효율적으로 쓰였나, 그것은 의문점으로 남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중요한 시책에 대해서는 좀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방안을 연구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정명원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정명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판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판수위원

김판수 위원입니다. 55쪽 본위원이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자전거도로와 관련해서 건설은 건설과에서 하고 사업은 자치행정과에서 하고 계셨죠?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김판수위원

그동안 자치행정과에서 구입했던 자전거 대수가 얼마나 됩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구입한 것 총수량은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러면 현재 갖고 있는 대수가 얼마나 되나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그 전에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서 구입을 많이 했는데 자전거가 한번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현재 대수만 답변해 주세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현재 저희가 시청에 보유하고 있는 자전거는 없는 것으로,

김판수위원

현재는 제로다?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노후화돼가지고 다 폐기처분 했습니다.

김판수위원

최근에 구입한 것은 언제죠?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최근에는 없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최근이 아니면 최종적으로 구입했던 것,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제가 알기로는 2006년도에 구입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판수위원

그 이후에는 구입을 안 하고 2007년 예산에 자전거행사 관련된 사업에 대한 예산이 전액 불용 처리됐고 이런 부분들이 본위원도 감사 때 건설과를 상대로 얘기를 했습니다만 군포시가 27~8억을 들여가지고 많은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놨는데 그때 만들 당시에는 자전거타기 사업을 시민행사로 발전시키면서 하려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셨는데 중간에 용두사미 식으로 돼버린 거예요. 그렇게 됐죠?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김판수위원

본위원은 문제를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런 사업들에 대해서 처음부터 계획을 세웠으면 향후에 어떻게 될 수 있는 문제점까지도 충분히 고려하고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서 사업을 시작해야 되는데 일단 하고 보자, 하고 안 맞으면 그냥 끝내고 맞으면 또 하고, 이렇게 행정을 해서는 안 되겠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저희도 자전거 활성화 차원에서 구입도 하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 여건상 도로기반시설이 아직은 완벽하게 자전거를 타기에, 우선 그런 여건이 조성된 다음에 했는데 그런 게 부족하지 않았나,

김판수위원

그러면 여태 27~8억 들여가지고 했던 자전거도로 사업이 잘못됐다는 얘기입니까? 공사 자체가. 그런 얘기에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아니오, 그런 것은 아니구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저희도 나름대로 했는데 ,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과장께서는 답변을 정확히 하세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한 것이 아니고 2006년부터 최종적으로 자전거를 구입했고 그 이후에는 이 사업에 대해서 연속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에요? 정확히 답변하셔야지 그걸 가지고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그렇잖아요. 그러면 그 전에는 자전거도로를 기 해놨고 몇 천대를 본위원이 알기로는 구입했어요. 구입해가지고 그동안 자전거사업을 했었는데 그때는 그럼 왜 하셨어요? 여건도 안 맞는데.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집행부에서 활성화하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김판수위원

그러면 정책이 잘못된 겁니까? 본위원이 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27~8억을 들여가지고 자전거도로를 개설했는데 계획에서부터 정책 자체가 잘못됐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정책이 잘못됐다고 말씀드리기보다는 활성화 차원에서 우리가 도로라든지 자전거 타는 데 안전한 도로 같은 게 우선 그런 여건이 된 다음에,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답변을 정확히 하세요. 그렇게 답변을 두루뭉술하게 하시면 안 되죠. 여건이 안 됐으면 건설과가 공사를 잘못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런 얘기 아닙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건설과가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구요.

김판수위원

그러면 뭐예요? 답변을 정확히 좀 하세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계속 그런 기반시설을 앞으로는 중점을 두고,

김판수위원

정책이 바뀌었으면 바뀌었다고 간단하게 답변하세요. 말 돌리지 마시고. 정책이 바뀌어서 이 사업은 안 하게 됐다고 간단하게 답변하시면 되지 결국은 우리 과장께서는 답변한 내용에 의하면 도로시설을 잘못했다, 이렇게 본위원이 이해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그동안 27~8억 들여가지고 했던 사업이 잘못했다는 그런 쪽으로 답변을 하신 거예요, 과장께서는. 말을 두루뭉술 돌리지 말고 이 사업에 대해서 사업이 잘못됐다든지 도로건설 자체가 잘못됐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 자전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되는데 추진을 하지 못하고 정책방향이 그 이후에 바뀌었다든지 정확히 답변을 해 주셔야지 도로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이런 식으로 두루뭉술하면 결과적으로 도로개설에서부터 문제가 생겼냐고 질의를 드리니까 우리 과장께서 또 그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면 본위원이 이해하기 아주 어려워요. 그러니까 명쾌하게 이 사업이 왜 이렇게 됐는지 개요를 정확히 답변해 주세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자전거 사업을 하면서 도로를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저희가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다 보니까 앞으로 역점을 둘 사업이 자전거 타는 데 지장이 없도록 도로여건을 개선해 주고 그런 사업을 역점으로 해가지고 그런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다음에 활성화 차원에서 또 해야 되지 않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과장께서는 본위원이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계속 하시는데 모두에도 질의드렸듯이 27~8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자전도로를 개설했고 개설과 동시에 많은 양의 자전거를 구입했고 그 사업을 정책적으로 추진했다는 얘기에요. 지금 처음 답변하는 식으로 하지 마시고 그동안 해왔던 사업이 갑자기 축소됐다는 얘기에요. 없어졌다는 얘기에요. 작년 같은 경우는 500만원이 자전거사업과 관련된 예산으로 편성됐는데 그 사업 자체도 전액 불용처리가 됐다는 얘기에요. 그런데 이 사업에 대해서 그러니까 개요를 정확히 말씀해 주셔야지 앞뒤가 안 맞는 답변을 하시면 본위원이 이해를 못하죠.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이 사업 500만원 불용된 것은,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정리를 합시다. 큰 틀에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면서 불편한 부분도 있었다는 답변을 아까 하셨죠?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김판수위원

그러면 자전거 전용도로라는 자체가 계획에서부터 잘못된 거예요, 뭐예요? 잘못된 겁니까? 계획 자체가 잘못된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계획은 잘 됐는데 계획에 의해서 많은 양의 자전거를 구입했고 구입해서 이용하다가 중간에 올스톱이 됐다는 얘기에요. 정책방향이 바뀌어서 올스톱이 된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자전거 도로를 해서는 안 될 사업을 해서 바뀐 겁니까? 그러니까 정확히 명쾌하게 답변만 해 주세요. 간단하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정책방향이,

김판수위원

방향이 바뀐 겁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러면 향후에 그 많은 돈을 들여서 사업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 사업 자체는 많은 돈에 비해서 효용가치가 없는 사업을 하셨네요. 그렇게 본위원이 이해를 해야 되겠죠? 하여간 정책이 바뀌었으니까. 정책이 바뀌었다는 것은 그 많은 돈을 들이고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정책을 세워서 갔는데 어떤 이유로든 간에 정책이 바뀌었다는 얘기는 효용가치가 상실됐다고 이해를 해야 되겠죠? 그 사업에 대해서.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활성화 차원에서 저희가 시에서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을 했고 하다 보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계속 자전거도 구입하고 시민들한테 자건거타기 운동도 전개했는데 일정부분 한계가 있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더라도 도로여건이 안전하고 안심하게 탈 수 여건이 돼야 되는데,

김판수위원

그렇지를 못하다?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하고 그 다음에 그런 게 어느 정도 완비됐을 때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러면 건설이 잘못된 겁니까, 계획이 잘못된 겁니까? 그러니까 시설물 설치가 잘못된 거예요? 계획이 잘못된 것이에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자전거타기 운동이 애초부터,

김판수위원

시민의 의식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이 사업이 시작됐다고 본위원이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어떻습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애초에 인도라든지 도로를 조성할 때 그런 것이 애초부터 감안 안 된 부분이 있다 그래서,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시설 자체에서 문제가 발생하다 보니까 이것을 활성화시키려고 건설은 건설과에서 했고 사업은 자치행정과에서 했는데 서로 엇박자로 가고 있는 부분이 있다, 이런 답변을 하신 거죠?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아니오, 건설행정이 엇박자가 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애초에 자전거타기 운동이 최근에 붐이 일지 않습니까? 그 전에 도로건설하고 그럴 때 자전거도로까지 감안해서 애초부터 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 자전거타기 운동을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완벽하게 안 돼 있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자전거 사업을 계속 진행하려고 생각하니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들이 제대로 조성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정책을 바꿨다 이렇게 본위원이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러면 결론적으로 시설이 잘못됐다는 얘기네요? 그런 얘기 아니에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잘못됐다고 말씀하시는 것보다 애초부터 도로 건설할 때 그런 게 감안이 안 됐다,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그런 시설들이 불합리하게 됐다, 자전거를 편하게 탈 수 있는 여건에 문제점 예측을 못하고 자전거도로가 설치됐다, 이렇게 본위원이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그 전에 도로 건설할 때 그런 부분이 감안이 안 됐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김판수위원

계획은 아주 좋았었는데 그런 부분이 감안이 안 됐다,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러면 건설행정이 일단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 되겠네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앞으로 그런 도로라든지 인도 이렇게 건설할 때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김판수위원

이후에는 그것 때문에 자전거사업이 결정적으로 정책이 바뀌었다, 이렇게 본위원이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자전거 타기를 하는데 그런 부분이 한계가 있다, 시민들께서 자전거를 타도 안심하고 탈 수,

김판수위원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도로여건하고 우리 지형에 문제가 또 있구요. 지형상 오르막이 있고 여러 가지,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지형상의 문제는 쉽게 얘기해서 산본 신도시도 평탄한 부분에 많이 깔려있습니다. 많이 깔려있는데 깔려있는 부분에서 자전거 타기에는 그렇게 난코스가 아니에요, 본위원이 봤을 때도. 그래서 지형상의 문제를 답하기는 좀 곤란한 답변 같고, 이 자전거 사업 자체가 앞으로는 어떻게 할 생각이에요? 그런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에 완전히 이 사업은 안 하는 걸로 본위원이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사업을 전혀 안 하는 것은 아니고 이런 것은 고유가 시대고 또 환경문제도 있고 그래서 저희 총괄부서에서 계속 추진은 해야 되겠죠.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다시 정책이 바뀌었다가 시대상황이 외부여건이 바뀌다 보니까 다시 정책을 입안해서 다시 가야 되겠다, 이런 답변이십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앞으로 중점적으로 그런 시설 위주로 자전거를 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그런 쪽으로,

김판수위원

보완하면서 다시 또 이 정책 사업을 하겠다?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행정이 오락가락 해서 되겠습니까? 왔다갔다하면 안 되겠죠.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금 와서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업 자체는 처음부터 계획이 잘돼 있었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타기 운동을 시책사업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면 그런 사업들은 장기적으로 계속 지속됐어야 된다고 봅니다. 환경문제, 시민건강문제와 더불어서 고유가 문제는 그 이후에 나타난 부분이고 그것까지 예측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타났던 부분이고 이런 사업은 계속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단순히 별문제점이 없는 이런 부분, 단순한 답변하기 아주 궁색한 답변을 하면서 이 정책을 그냥 취소시켰다는 얘기에요. 그러고 나서 다시 와서, 본위원이 봤을 때는 이렇습니다. 외부요인은 고유가 문제는 변한 게 없어요. 고유가 문제가 나오니까 다시 자전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되겠다, 시 정책이 이렇게 정책을 폈을 때 올바른 정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황에 따라서 쉬었다가 다시 했다가 이 정책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이런 행사가 애초부터 그런 것이 저희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는 거고 그러다 보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당초 계획보다 달리 방향을 할 수도 있고 그래서 이 사업을 저희가 계속 손놓고 안 한다는 게 아니고 자전거 사업은 계속 하는데 앞으로 그런 도로여건이라든지 이런 것을 중점을 두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판수위원

본위원도 6년째 의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정책하면 안 되죠. 이렇게 행정하면 안 돼요. 이런 사실을 시민들이 알았을 때 어떤 판단을 하시겠습니까? 본위원도 이번에 행감을 하면서 그냥 시간만 넘기고 보자, 행감장소만 넘기고 보자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행정을 해서는 안 되죠. 계획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여건까지도 충분히 고려해서, 물론 100% 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충분히 고려해서 이 사업이 타당한지 안 한지까지도, 또 외부요인까지는 감안하시면서 정책을 펴가지고 이 정책이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행정을 펴주셔야 맞다고 보는데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앞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계획 세울 때 하여간 그런 일이 없도록 완벽한 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실과소 간 호환성이 없어요. 일례로 자치행정과에서 업무를 하시고 다른 과에서 사업을 하시고 이러다 보면 호환성이 없어요. 대체적으로 이번에 감사를 통해서 나왔던 얘기들이,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질의한 부분이 그런 내용입니다. 호환성이 없어요. 과장들이 서로 대화가 안 되면 국장들은 뭐 하십니까? 국장들이라도 모여가지고 의논하고 서로 호환성을 갖고 각 실과소로 나눠져 있는 부분들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해가지고 하나로 뭉쳐서 사업이 진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고 대화하고 해야죠. 과장들이 못하면. 이런 부분이 참 문제인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을 간부회의 때 건의를 하세요. 그리고 시장님 오시면 과장께서 건의를 좀 하세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판수위원

업무가 중복돼 있는 부분들은 과장님들이 자주 모이셔가지고 대화 좀 하시고 과장 선에서 안 되면 국장 선에서 대화에 의해서 서로 의논해 나가고 이런 모습을 보일 때만 시민을 위한 진정한 행정이 될 거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시장을 위해서도 필요한 겁니다. 강력하게 건의를 드리세요.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김판수위원

답답합니다. 이 사업은 그래서 다시 재추진하는 걸로 본위원이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김판수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위원이 답답한 마음에서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행감을 통해서 동료위원님들도 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이제는 올해 질의하고 내년에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게 위원님들의 생각입니다. 올해 끝나면 끝난다, 행감장소만 벗어나면 끝난다, 예산결산을 하는데 장소만 벗어나면 끝난다, 이런 생각들을 갖지 않고 지속적으로 행정이 집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판수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김판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흥복

박흥복자치행정과장

감사합니다.

김제길위원장

다음은 회계과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발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회계과장

회계과장 이종원입니다.

김제길위원장

회계과 소관 결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회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종원

이종원회계과장

감사합니다.

김제길위원장

다음은 민원지적과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 발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규형

심규형민원지적과장

민원지적과장 심규형입니다.

김제길위원장

민원지적과 소관 결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민원지적과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민원지적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규형

심규형민원지적과장

감사합니다.

김제길위원장

다음은 세정과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정과장 발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유재식세정과장

세정과장 유재식입니다.

김제길위원장

세정과 소관 결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정과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세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재식

유재식세정과장

감사합니다.

김제길위원장

다음은 정보통신과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발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영시

강영시정보통신과장

정보통신과장 강영시입니다.

김제길위원장

정보통신과 소관 결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보통신과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정보통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영시

강영시정보통신과장

감사합니다.

김제길위원장

다음은 문화예술회관 소관 결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발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태승

권태승문화예술회관장

문화예술회관장 권태승입니다.

김제길위원장

문화예술회관 소관 결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결산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본도서관 소관 결산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본도서관장 발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은자

이은자산본도서관장

산본도서관장 이은자입니다.

김제길위원장

산본도서관 소관 결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별위원

김동별 위원입니다. 산본도서관이 대야미도서관도 같이 관장하죠.
은자

이은자산본도서관장

네.

김동별위원

대야미도서관이 어떻습니까?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은자

이은자산본도서관장

네, 대체적으로 큰 문제점은 없습니다.

김동별위원

그쪽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면 동사무소가 같이 동거를 하고 있어서 동사무소 이전문제가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본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형태로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동사무소가 있어서 동사무소는 동사무소 나름대로 모든 각종 행사라든가 소위 얘기해서 불편한 점이 있고 도서관은 밑에서 행사하고 그러면 시끄러워서 문제가 야기되고, 공간의 한계점 이런 것들을 다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위원이 생각할 때 동사무소 이전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관장하고 있는 관장으로서 나름대로 대안이라든가 그런 건 가지고 있습니까?
은자

이은자산본도서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에 저도 상당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거든요. 주민자치센터와 도서관이 각기 다른 분야의 업무를 하고 있는데 같은 공간에서 하는 것 자체가 서로 업무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본적인 대책으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동 주민자치센터가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도서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에는 문제가 있고 근본적으로 시 전체적으로 중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자치센터가 이전을 해야 한다든지,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해서 시 전체적으로 추진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동별위원

본위원이 주문하고자 하는 것은 그러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게 중요하거든요. 관련 부서가 얼마만큼 노력하고 있느냐가 상당히 중요한데 관장하고 있는 관장으로서 거기에 대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이건 우리 군포시 전체가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너무 광범위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추진한다든지 시에 강력하게 건의를 한다든지 자체적으로 주관 부서로서의 노력이 먼저 이루어져야 문제의 심각성을 타부서에서 알지 않겠습니까?
은자

이은자산본도서관장

현재 적극적으로 아직 그런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나 2층에 문화센터나 전시실만이라도 다른 방향으로 유도를 해서, 사실 전시실 같은 그 공간은 어찌 보면 사장되어 있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런 공간을 점진적으로 활용한다든지 하고 앞으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동별위원

본위원이 질문하고자 했던 부분인데 2층에 그림이라든가 옛날 고적들 있죠? 그게 대야미 사람들이 기증한 겁니까? 어디에서 나온 거죠? 물품들이. 그림도 있고 많이 있잖아요. 한 층으로 다도실 옆에 복도에.
은자

이은자산본도서관장

대야미 동래 정씨에서 주로 기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동별위원

그것을 어디로 이전할 계획은 없나요? 문화예술회관이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그 옆에 조그마한 실내공간이 하나 있거든요. 본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그 공간도 애매모호하더라고요. 여러 가지로 건물구조가 그런데 당정동에 올해 문화원사 착공하지 않습니까? 우리 군포시의 여러 가지 고적 유물에 대한 것을 한 군데로 할 수 있는 문화원사가 생기는데 그리로 이전할 수 있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강구를 해보시고 검토를 해 보시고 그 공간을 조금 더 폭을 넓혀서 리모델링해서 강당이 적으니까 그런 것도 새로 해서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가셔서 검토를 쭉 한번 해 보십시오.
은자

이은자산본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김동별위원

다각도로 검토하시고 동사무소 이전에 대한 문제도 구체적으로 안을 제시해서 도서관에 이런, 이런 문제점이 있으니까 시에서 강력하게 추진을 해 주십시오라고 적극적으로 건의할 수 있는 입장도 표명을 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실 것을 주문하겠습니다.
은자

이은자산본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도서관과 주민자치센터가 분리되고 또 유물을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는 관련된 기관에 이전하는 것이 저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동별위원

그 유물들이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어요. 한 군데로 모아서 그렇게 할 필요성이 있더라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제길위원장

김동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입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산본도서관 소관 결산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산본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결산심사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0분 산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