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구청장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유택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어제에 이어 오늘은 이나영 의원님 4건, 오관영 의원님 2건, 강정규 의원님 2건, 박민자 의원님 4건 등 총 12건의 구정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나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의원님께서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에서 생산하는 상품 판로 확대 대책, 청년복지 업무 수행을 위한 조직 개편 및 사무분장에 대한 견해, 지역안전지수 등급 개선대책 마련, 주거복지 기본조례 제정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에서 생산하는 상품 판로 확대 대책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의원님의 관심과 염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구 관내 사회적기업으로는 연리지장애가족 사회적협동조합 등 5개사가 있고, 예비 사회적기업으로는 해와솔 협동조합을 포함하여 8개사가 있습니다. 생산하는 재화와 서비스 등을 보면 인쇄, 디자인을 하는 기업이 4개사이고 시설물관리·집수리, 인테리어, 수화콘텐츠 제작, 음악 공연, 출장세차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판로 확대를 위해 각종 홍보물 등을 제작·배부하여 기업의 자체 홍보를 유도하고 각 부서에도 사회적기업 제품을 소개하여 우선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지역 내 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전 부서를 통하여 물품 또는 용역 구매 시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을 홍보하고, 특색 있는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발로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익창출과 연결할 수 있는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청년복지 업무 수행을 위한 조직 개편 또는 사무분장에 대한 견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바와 같이 최근 고용 없는 저성장과 사회적 불평등으로 인해 취업난, 주거불안, 부채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년세대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우리사회는 아직 청년에 대한 정의 등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서울시와 성남시의 청년수당이나 청년배당 정책은 유사 중복 사회보장 사업 논란으로 보건복지부와 마찰을 빚고 있기도 합니다. 청년 고용절벽 등으로 대학 졸업 후 취업이 되지 않는 문제를 비롯한 많은 청년복지 관련 문제는 선언적 의미의 정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을 추진해야 그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의 재정상황과 중앙정부의 정책방향 등을 고려하여 우선은 현재의 청소년, 일자리 업무 부서에서 타 지자체의 정책을 벤치마킹 하는 등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고, 향후 청년의 나이 범위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중앙부처 및 대전광역시의 정책방향 등과 연계하여 조직개편 또는 사무분장은 유기적으로 검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지역안전지수 등급 개선 대책 마련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바와 같이 2014년 안전통계를 기준으로 우리 구 지역안전지수는 4등급, 5등급으로 타구에 비해서 비교적 낮은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구에서는 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화재, 교통사고, 자살 등 우리구 연 평균 사망자 수를 현재 126.7명에서 2018년까지 108명으로 15.2% 감축하는 안전사고 사망자 수 감축목표관리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방범용 CCTV설치, 가로·보안등 유지관리 및 긴급정비 등 분야별 맞춤형 안전인프라 시설을 구축하고, 안전점검의 날 운영, 안전신고 생활화, 자살예방 교육 및 상담 등 안전문화운동도 지속 전개토록 하겠습니다. 자연재해 분야는 매년 지역안전도 평가에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안전지수 등급이 상향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아동과 청소년 안전교육 대책은 교육청과 각 학교 등 교육관련 기관 소관으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체험교육 등이 실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광역시에서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종합안전체험관이 유성구 도룡동에 있는 대전교통문화연수원 1곳 이외에는 없습니다. 국민안전처에서는 각종 재난에 대한 위기대처능력 제고를 위하여 2018년부터 권역별 1개소씩 종합안전체험관을 개관할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대전광역시, 국민안전처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부지를 물색하여 추천하는 등 종합안전체험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민안전처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2016년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안전수준을 높이고자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장애인·고령자·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경제적 약자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 및 대전광역시 동구 주거복지 기본 조례 제정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택마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이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전도시공사에서는 저소득층에게 각종 임대주택에 입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장애인, 고령자, 수급자 등 1천 108세대에 대하여 대전지역 내 원하는 지역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인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해 7월부터 개편된 맞춤형 급여 제도 시행에 맞추어 주거급여대상자를 발굴하여 전 월세임차가구는 기준임대료 범위 내에서 임차급여를 지급하여, 2015년에는 6,707가구 10,557명을 지원하였습니다. 자가 소유자에게는 주택 개 보수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난 3월에 위 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작년도의 경우 2억 9천만원의 사업비로 84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였고, 올해에는 207% 증가된 106가구에 대한 6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주택 노후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 보수를 추진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주거약자의 주거안정과 주거환경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주거복지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5년 6월 22일 제정된 주거기본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서 올해 8월 공포를 목표로「대전광역시 주거기본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주거종합계획 수립,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설치, 주거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제공과 상담을 수행하는 주거복지센터 신설 등으로 향후 우리 구에서도 대전광역시 주거기본조례의 적용 범위 및 사업내용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여 필요한 경우 조례 제정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은 오관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의원님께서는 홍도동 아리랑 백화점 빈 건물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성남지하차도 위 도로변 잔여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홍도동 아리랑 백화점 빈 건물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원 받기 위해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전통시장이나 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해 상점가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홍도시장은 현재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최근에 상점가로 등록하기 위하여 번영회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앞으로 상점가로 등록이 되면 중소기업청의 주차장 조성사업 등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므로, 향후 구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삼성동 성남지하차도 위 도로변의 잔여지 활용방안 마련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성남지하차도 옹벽과 회전도로 사이 도로변 잔여지는 총 5필지, 약 710평방미터 정도의 자투리 공간이 있습니다. 이 잔여부지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유 3필지와 개인사유지 2필지로, 사업시행자인 건설관리본부에 공단 소유 부지 약 416평방미터에 대하여 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포장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현재 철도시설공단 측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건설관리본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주차장 등 주민편의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정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의원님께서는 소규모 행정동 통폐합에 따른 99억 환수를 위해 대전광역시를 상대로 행정소송 진행에 대한 의견, 대전광역시로부터 사회복지사 인건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소규모 행정동 통폐합에 따른 99억 환수를 위해 대전광역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대한 집행부 의견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그동안 시장 지휘보고 및 부족재원 특별지원, 자치구 재정확충 제도개선 등 각종 건의 시「동 통폐합 인센티브 99억원 재교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에 대해 대전광역시에서는 소규모 동 통폐합이 보통교부세 산정 시 반영하는 일부 항목에 해당하고, 인센티브 관련 산정수요를 자치구에 직접 재교부한 사례가 없으며, 특별조정교부금이나 각종 현안사업 지원을 통해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는 입장을 계속 견지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전광역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는데 대한 변호사 자문 결과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행정자치부가 대전광역시에 교부한 보통교부세에 대해서는 우리구가 청구권이 없어 행정소송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구는 소규모 동 통폐합에 따른 보통교부세 99억원 재교부를 위하여 대전광역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실익이 없어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입장임을 말씀드리며 다만,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시의원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등 앞으로 99억 원에 상응하는 재정적 실익을 거둘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를 상대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사회복지사 인건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 사회복지직렬은 재정의 어려움으로 신규 공무원 미충원 및 육아휴직자 등으로 인한 결원과 계속되는 복지업무 증가로 업무량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에서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신규 채용 시 인건비 70%를 3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이후에는 지방비로 전환되어 재정에 더욱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218회 임시회에서 의원님께서 건의하신 사회복지공무원 인건비의 시비 지원은 부산, 대구광역시 등 타 광역자치단체의 사례와 같이 신규로 임용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인건비가 시비로 지원되도록 대전광역시와 적극적으로 협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박민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의원님께서는 동구 농업인과 자매도시 농산품 팔아주기 운동 추진, 대청호 물사랑 마라톤대회 발전방안 마련, 세천저유소 부지 일대 시민체육공원 조성, 대청호반길과 회남선을 연결하는 대청호 인도교 설치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우리 구 생산 농산물과 자매결연 도시 농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 전국 제일 특산품인 포도 생산농가는 대부분 농협 작목반에 가입되어 있어 서울 가락시장, 농협 하나로마트,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판매하여 판로에 대한 어려움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작목반에 가입된 약 160농가를 제외한 일부 영세농가의 경우 대규모 시장에 출하하기 어려워 가족 및 지인이 소진하거나 개인적으로 직거래를 통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일부 판로가 어려운 농업인의 의뢰를 받아 직원을 대상으로 직거래 판매를 돕고 있습니다만, 성수기에 한시적으로 직거래가 가능하고 판매량이 많지 않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앞으로 청내 또는 구에서 추진하는 행사와 접목하여 직거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제안하여 주신 관내 농산물과 자매결연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농가가 직접 우리 구청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는 질 좋은 농산물이 우리 구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대회 발전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물사랑 대청호마라톤대회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좋은 제안을 하여 주신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사랑 대청호마라톤대회는 2011년부터 개최하였으며, 2015년 대회부터는 참가비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나눔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물사랑 대청호마라톤대회를 전국적으로 지명도 있는 대회로 만들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우리 동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하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의원님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앞으로 마라톤대회 행사장에 우리 구의 농산물, 기업생산품 판매 부스 및 관내 대학 홍보부스 등을 현장 여건에 맞게 설치 운영하여, 품질 좋은 제품을 적정한 가격에 판매하여 마라톤 참여자에게는 물론 우리 구 기업체 등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대회홍보를 위해 금년도 대회 개최일을 조기에 확정하였으며, 5월부터 전국마라톤대회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차별화 된 마라톤대회로 만들기 위해 참가자의 자동기부금액을 증액하여 구 천사의 손길과 시 스포츠발전 장학기금에 기탁하는 착한 마라톤대회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세천저유소 부지 오염 복구 실태 및 부지활용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신상동 세천저유소 부지는 지난 1971년 주한미군이 사용하다 1992년 국방부로 이관된 송유관 및 저유시설이 설치된 곳입니다. 2006년 3월 시설폐쇄 과정에서 토양오염 우려기준이 초과되어, 2008년 4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오염정화를 추진하였고, 2011년 6월 오염토양 정화가 완료된 지역입니다. 그 동안의 추진사항으로는 세천저유소 정화책임자인 국방부 육군 한국종단 송유관 사업단은 2007년 오염토양 규모를 확인하기 위한 토양정밀검사를 실시하였고, 2008년 동 사업단이 한국환경공단으로 정화사업을 발주하여, 2011년 5월까지 오염토양 및 지하수 정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정화 완료 후에도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지하수 오염여부 확인을 위한 사후 모니터링을 2년 동안 실시하여, 2013년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지하수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전 항목 지하수 수질기준 이내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세천저유소 부지 활용방안입니다. 지난 2009년 폐쇄된 주한미군 세천저유소 부지를 체육공원으로 조성하고자 노력하였으나 환경부의 반대와 기획재정부의 토지 무상사용 불가로 무산되었습니다. 이에 대청호 벚꽃 길 관광도로 조성과 연계하여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고자 2011년 3월에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하였습니다. 공원조성 사업추진을 위하여 토지매입비 35억원 등 총 77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나, 구 재정여건으로는 단기간 내 사업비 확보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조성 공모 및 환경부의 자연보전 생태휴식공간 확대 조성사업인 자연마당 조성사업 공모 등을 추진하고, 국ㆍ시비, 특별교부금 지원요청 등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토지매입이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신상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청호반길과 회남선을 연결하는 대청호 인도교 설치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대청호개발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좋은 제안을 하여 주신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청호 인도교 사업은 동-서로 갈라진 대청호 주변지역을 연결하여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 개선과 관광도로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에서는 2015년부터 대전광역시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고 총 1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시에서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국비 지원 없이는 추진이 어려운 실정인 관계로 국회의원 및 대전광역시, 중앙행정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이나영 의원님, 오관영 의원님, 강정규 의원님, 박민자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렸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이틀 동안 모두 여덟 분의 의원님들로부터 구정 전반에 걸친 소중한 질문에 대해 나름대로 성심껏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정의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세심하게 짚어 주시고 대안까지 제시해 주신 점에 대하여는 25만 주민을 위하여 구정을 성실히 수행하라는 고견으로 받아들이면서, 애정이 담긴 질문을 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