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송백중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께서는 여러 가지 홍보채널을 통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또 십시일반으로 단 얼마라도 이 장학금에 성의를 보탤 수 있는 그런 노력을 많이 기울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금을 만들 때 우리 의회에서도 여러 가지 논란거리가 됐었고 결국은 조례가 통과되면서 장학재단이 설립됐는데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속도가 더디다, 시민들의 동참이 상당히 저조하다는 얘기에요.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달리 볼 수 있다고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지만 물론 우리 관내에는 굴지의 대그룹이라든가 이런 데는 별로 없습니다만 농협이나 이런 데서 좀 많이 희사를 한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두드러지게 장학기금 조성에 크게 기여한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꼭 액수로 따지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가 보면 지금 9억, 거의가 우리 시 출연금을 가지고 100억을 조성하는 상황이 됐는데 적어도 30% 정도는 우리 시민들 참여 하에 조성되고 이런 것이 바람직한데 거의 지금 보면 70% 이상, 80%가 우리 시 출연금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향후에 이 부분에 대한 계획은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