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선용 의원 5분자유발언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228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선용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

박선용의장
존경하는 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한현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싱그러운 푸르름이 우거지는 신록의 계절 5월도 다 지나가고 무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의 문턱에 다가왔습니다. 먼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온 몸을 바쳐 나라를 지켜내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또한 원도심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바른 의정, 열린 의정을 실천하고 우리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복리향상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노심초사 구민과 함께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를 위해 애쓰시고 특히, 2016년도 결산안 등 금번 정례회 준비로 수고가 많으신 한현택 구청장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동안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었던 수많은 갈등 속의 국민감정과 대내외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적 어려움을 한꺼번에 떨쳐버리고 이제 국가와 주민만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우리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안전, 그리고 복리증진과 안정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총력을 기울여 추진토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28회 정례회에서는 2016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지출 승인안, 의원발의 14건을 포함한 20건의 조례안, 4건의 건의안 등 총 26건의 각종 안건을 심의, 의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승인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심의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어려운 시기에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계획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낭비요인이나 부적합한 사례 등이 없이 합리적, 합법적으로 예산이 집행되었는지, 예산편성 못지않게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결산승인에 대하여 재정운용의 성과를 철저하고 심도있게 심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조례안 심사에 있어서도 입법목적이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타당하고 필요한 사항인지 면밀하게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도 상정된 안건이 효율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와 충분한 자료제출은 물론, 충실한 답변으로 수준 높은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구정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번 제228회 정례회는 2017년도 상반기를 정리하고 하반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고 이제 곧 다가올 무더운 하절기와 장마철을 맞아 수해예방과 전염병예방 등 구민들의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다음은 한현택 구청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현택
한현택구청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박선용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지난 해 밝혀진 국정농단에 성난 민심은 촛불로 하나 되어 대통령 탄핵을 이루어내고 제19대 대선을 통하여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숨 가쁜 정치적 격변기를 이겨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대한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렇듯 높아진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새 정부는 국민 통합, 탕평과 협치, 개혁과 변화, 대화와 소통을 기치로 내걸고 새로운 방향의 정책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러한 국가 정책의 변화에 발맞추어 나아갈 수 있도록 촉각을 기울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야 합니다. 동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많은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고삐를 더욱 바짝 죄어야 할 때입니다.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들도 심도 있는 재검토를 통해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나아가 22년 동안 허울뿐이었던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진정한 실현을 위한 재정자치권 확립 등 어렵지만 해야 할 일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집행부와 의회, 구민 여러분의 하나 된 힘을 추진 동력으로 삼아 우리 동구를 더 멀리, 더 높이 쏘아 올려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박선용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민선 6기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 행복을 위한 많은 성과들을 이루어냈고 곧 이루어낼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과 박선용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가슴 한 켠의 답답함은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전의료원 건립,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와 같은 아직 못다 이룬 일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25만 구민 여러분께서 민선 6기 집행부와 제7대 동구의회에게 맡겨주신 시간이 이제 1년여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많지 않은 시간, 하루하루를 허비함이 없이 못 다 이룬 일들을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소중히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를 향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박선용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저는 동구를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동구의 발전을 위하여,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하여 40여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온 힘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의원님들과 함께 계속 노력할 것임을 말씀드리면서, 제228회 정례회가 새 시대에 맞는 동구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228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4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