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근의원
존경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방청객과 기자단 여러분! 신흥2동, 3동, 단대동 출신 윤창근 의원입니다. 숭례문의 방화사건으로 온 국민이 슬픔과 비통함에 빠져 있습니다. 600년의 역사가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할까요? 경비가 느슨했느니, 개방을 했느니, 소방방재청이 늑장 대응을 했다는 등 별의 별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다 이유가 되겠지만 본질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수차례에 걸쳐 많은 국회의원들이 방화 등 문화재관리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들은 척도 하지 않은 관료들의 탁상행정에 가장 큰 원인이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시 행정에는 과연 그러한 탁상행정이 없는 것인가에 대해 본의원은 오늘 시정질문을 통해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07년도 본 의원 등이 주민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의회에 회부하여 원안 채택된 청원은 모두 5건입니다. 채택 된 청원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성남초등학교 사거리 고가도로 설계변경 요구 청원의 건, 구재평 씨 등 758인의 청원입니다. 두 번째, 양지동 선명연립주택 재건축공사 주변피해 대책마련 청원의 건, 조영규 씨 외 5인의 청원 건입니다. 세 번째, 공원로 확장공사 지하터널공사방식 변경에 대한 청원의 건, 신흥청구아파트 이종숙 씨 외 2,174명의 청원의 건입니다. 네 번째, 공원로 건물주 이주대책 미타결자 구제 요청의 건, 임은숙 씨 외 29인의 청원의 건입니다. 다섯 번째, 단대재개발구역 진입도로정비 지원 및 주차장 용지 무상귀속 요구에 관한 청원, 변상환 씨 등 342명의 청원의 건입니다. 뿐만 아니라 본 의원이 지난번 시정질문 도중에 제출한 “1공단을 전체적으로 문화공간 및 공원화를 요구하는 2,000여 인근 시민들의 진정서”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 총 6건 중에 공교롭게도 선명연립 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본 의원의 지역구에 관련된 일입니다. 과연 시민적 관점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왔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1공단 문화공간 및 공원화 관련입니다. 1공단은 3만 2,200평으로 가용부지가 약 2만 5,000평인 공업지역입니다. 그간 추진현황은 2005년도 6월 29일 2020 성남도시기본계획이 승인되었고, 2007년 4월 27일 수도권정비위원회심의가 의결되었습니다. 2007년 7월 26일 제1공단 부지 개발행위허가 제한고시가 3년간 제한되었고 2년간 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제한 고시되었습니다. 2007년 8월 1일 제1공단 부지 개발방식 설정 및 재개발계획 구상연구를 성남발전연구소가 실시하였습니다. 2008년 6월 1공단 개발계획에 대해서 시의회에 보고하였습니다. 개발의 방향은 성남시도시계획에 부합되며 도시활성화 및 랜드마크적 개발을 한다는 것과 복합개발 및 가용부지 3분의 1의 공원 및 오픈스페이스를 확보하겠다는 것입니다. 개발방식은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으로 지구단위계획을 포함해서 하겠다는 것입니다. 도시개발사업으로 해야만 공공시설 무상귀속을 위한 법적근거를 명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타사항으로 효율적인 사업추진 및 경관을 고려한 건축계획을 위한 MP(총괄계획)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고 공개공지 공원면적 산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개공지 ; 대지내 공지로서 조성방법 등이 공원성격과 유사(사유지) 복합단지 개발 시 용도지역을 탄력적으로 부여하고 도시 중심기능 강화를 위해 상업지역의 업무, 호텔, 문화기능을 도입한다는 것입니다. 가용부지 2만 5,000평 내에 3분의 1 공원화는 공원의 질적요소에 중점을 두겠다는 것입니다. 시의 입장을 정리하면 1공단 가용부지 2만 5,000여 평 중 3분의 1인 8,000여 평을 희망의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 및 상업지역 등 복합단지로 개발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듯해 보이는 이 계획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시는 성남발전연구소에 과업을 지시하면서 확정된 결론을 제시하여 연구의 개연성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시는 사업가용부지의 3분의 1을 공원화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하여 짜맞추기식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성남발전연구소는 주민 설문조사나 수요 분석에 따라 1공단의 개발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를 도출해 내는 것이 아니라, 시에서 과업지시한 내용에 따르기 위해 자신들이 분석한 여론조사나 수요분석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남발전연구소의 연구용역 내용 중 설문조사에 나와 있는 내용을 참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1산업단지 주변지역 도시환경 저해요인으로 ‘공원녹지 및 휴식시설 부족’을 전체 응답자의 51%가 답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제시해 드린 자료 뒷부분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제1산업단지 부지의 바람직한 개발방향으로 ‘공원과 각종 문화활동공간으로 조성’을 전체 응답자의 61%가 응답하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60%가 넘게 10년 이상을 성남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남발전연구소의 연구용역 자료에 의하면 단대오거리 연접부 광장 성격의 공원을 조성하라는 것이 응답자의 34%, 희망대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성격의 공원을 조성하라는 것이 43%, 그리고 중앙로 전면부 도입기능 선호도 조사에서 문화기능이 무려 50%, 후면부 역시 후면부 전면부의 건축물 높이에 대한 여론조사에 대해서 10층 미만에 대해서 무려 50%, 그리고 희망대공원 방향의 후면부 도입기능 선호도도 문화기능이 50%, 후면부 건축높이 선호도도 15층 미만 10층 미만이 무려 50%, 뿐만 아니라 민관이 협의해서 개발해야 된다는 것이 70%, 이러한 여론조사의 응답자 중에서 거의 대부분이 1공단은 문화공간 및 공원화가 되어야 된다고 답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론조사의 응답자 중 거주지별로는 중원구가 60%, 수정구가 30%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부지 인근 주민들은 거의 대다수가 문화공간 및 공원화를 원하는 것으로 지난번 2,000여 인근 주민들의 진정서를 통해서 밝힌 바 있습니다. 성남발전연구소 본인들이 수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더라도 1공단은 전체적으로 문화공간 및 공원화를 추진해야 된다는 결론을 얻어야 합리적이라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남발전 연구소는 성남 구시가지 전체적인 재개발을 고려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제시하지 못 하는 과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성남 구시가지는 2010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계획에 따라 순환식 3단계 재개발을 통해 향후 10년이면 도시의 형태가 완전히 탈바꿈됩니다. 도시 전체의 재개발을 고려한다면 지엽적으로 1공단을 도시계획하여서는 곤란합니다. 그런 이유로 1공단은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전체를 문화공간 및 공원화로 요구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문제점 하나는, 시의 계획대로 가용부지의 3분의 1을 공원화한다고 하더라도 1공단을 싹쓸이 매입한 개발업자들의 천문학적인 개발이익은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시에서 추진하려는 도시개발사업은 사업 후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무상귀속시키기도 하지만 개발 전 도시기반 시설 도로 등을 무상으로 양여하기도 합니다. 1공단 내에 국·공유지가 7,000여 평이 존재하며 이중 상당 부분이 도로이므로 이는 모두 무상양여 대상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발업자가 공원 등을 제공하면 제공되는 면적에 상응한 인센티브를 주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가 정책적으로 접근해 가는 듯한 이 방식도 결국은 개발업자의 엄청난 이익을 보장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1공단을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향후 구시가지 전체가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1공단은 전체적으로 시가 매입하여 시립병원 설립으로 없어질 시민회관을 유치하고 문화공간이나 공원을 조성하여 100년 후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1공단 개발을 5년 동안 제한한 것이 아닙니까. 일시적으로 여론을 입 막고 있다가 허접한 연구용역 한 건으로 결국은 개발업자에게 엄청난 개발이익을 안겨주는 정책을 만들어서는 곤란합니다. 시민들은 1공단 전체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성남발전연구소의 여론조사도 그렇고, 인근주민들의 진정서도 그렇고, 1공단 공원화 범시민대책위 등 시민사회 전체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둘째, 공원로 상가대책에 관한 문제입니다. 여러 차례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청원 등을 통해서 공원로에 대한 대책을 호소해 왔습니다마는 어떤 긍정적인 답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대엽 시장과 강효석 국장, 유규영 국장의 발언을 소개하겠습니다. 강효석 전 도시개발단장 발언의 발췌입니다. 2006년 2월 13일 “저희는 좌우지간에 판교에 소요되고 남는 땅은 시장한테 팔수가 있다는 거죠. 그러면 시장님이 이 땅을 사셔가지고 여러분한테 주는 문제는 정책적으로 하든 무슨 근거에서 하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2월 17일 “이거는 원칙적으로는 타 지역 도시계획사업에는 주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저희 시에서 어차피 참여하는 판교사업이고 시가 공동사업이기 때문에 시는 삼사 협의를 거쳐가지고 건교부 승인을 받아서 공급하는 걸로 앞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006년 2월 17일 “단서규정이 있어요. 100만평 이상 신도시급 조성할 때는 조정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그것도 건교부 승인받으러 저희 가며는” 그런 문구가 있습니다. “그거 하나 그 문구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드릴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해 놓고 여러분들이 저희한테 사기 당해놓고 억지로 저를 가만 두시겠습니까.” 2006년 2월 17일 발언입니다. 유규영 전 도시개발단장의 발언입니다. “이 부분도 공원로에 생활용지 대책용지로 그 다음에 주겠다고 한 것은 기본은 뭐 변함이 없죠.” 2006년 7월 6일 발언입니다. “인제 그 판교개발사업에 그 사업 자체 시스템이 시 입장에서는 당연히 해주는 걸로 이 자꾸 문제제기 하고 해 주는 쪽으로”, “먼저 오셨을 때 말씀드렸지만 oo대표님 아실 거예요. 제가 도시주택국장 할 때, 판교아파트 만들어냈어요. 시장님이 만들라고 해서. 건교부 가서 욕 되게 먹었어요.” 이대엽 성남시장 발언입니다. “최대한 성남시가 할 수 있는 것은 해 보세요.” “지금 시장이 듣고 있는 이상 거짓말은 안 할 겁니다.” “우리 간부들이 모두가들 여러분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려고 하고 있고 좋은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2006년 2월 17일 발언이십니다. 세 분의 발언을 들으면 뭔가 반드시 생활대책을 해결해 주실 것처럼 보입니다. 여기서 생활대책이란 공익의 목적으로 도로가 만들어져서 불가피하게 생활의 터전을 잃게 된 상인들에게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먹고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 공원로 상인들은 모두 255명입니다. 이들에게 6평 내지는 8평의 상가용지를 유상으로 공급하는 즉 상가용지를 구입할 권리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 6평, 8평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상인들이 유상으로 매입해야 하는 땅입니다. 이들 모두에게 상가용지 구입권리를 주려면 약 2,000여 평의 땅이 필요합니다. 판교개발지 내에 수만 평의 상가용지를 고려한다면 2,000여 평의 상가용지는 새 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무상이 아니라 유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상가용지 2,000평만 공급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까? 위에서 세 분이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시장의 정책적인 결단이면 얼마든지 풀 수 있는 문제라고 보입니다. 의회의 정책적 결단으로 공원로 상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관련된 조례의 제정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이 문제는 해결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존재하는 행정이 필요한 때입니다. 본인들이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는 단대구역 재개발에 관한 문제입니다. 본 의원은 2007년 12월 15일 단대구역 진입도로 정비지원 및 주차장 용지 무상귀속 요구에 대한 단대구역 주민들의 청원을 의회에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단대동의 재개발은 성남시 순환재개발의 첫 출발로 단대동 재개발사업의 성패 여부가 향후 성남시 재개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중3구역과 단대구역의 성공적인 재개발사업의 수행은 재개발을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바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이 원하는 단대동 117, 118번지 및 122번지 일원은 주차장 및 도로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65조에 따라 사업시행자에게 무상으로 귀속되어야 합니다. 또한 단대동 95-9번지 등 재개발지역에 진입로로 포함되는 토지 및 건물은 비단 재개발지역 뿐 아니라 진로아파트, 진흥아파트로 진입하는 도로이기도 합니다. 이 또한 시의 도시개발기금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단대동 주민들의 이러한 청원은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수용하는 것으로 원안 채택된 바 있습니다. 주민들이 청원하고 의회가 받아드렸음에도 아직까지 가시적인 결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의회의 청원 채택은 외치기만 하는 공염불에 불과한 지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원로 고가차도 반대 및 지하차도 반대 청원입니다. 공원로 상가대책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공원로 철거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올 6월까지는 영업보상자 행정대집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공원로 확장공사는 탄력을 받아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걱정스러운 점은 무려 3,000여 인근 주민들의 서명으로 진정하고 청원한 지하차도 반대와 고가차도 반대에 대해 이렇다 할 대안 제시가 없다는 점입니다. 때가 되면 또 밀어붙이기 식으로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할 우려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곤란합니다. 사전에 주민여론을 충분히 수렴하고 합의의 행정을 요구합니다. 1년이 다 되가는 주민들의 고가차도 반대 및 지하차도 반대에 대한 요구를 지금쯤은 확실히 대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1공단에 대한 시민들의 공원화 요구, 공원로 확장공사에 대한 상가 생활대책 요구, 단대동 주차장 등 무상귀속 요구, 공원로 지하차도 반대 및 고가차도 반대 주민 청원 등 봇물처럼 터져 나온 시민들의 고통과 슬픔 그리고 요구에 대해 의회는 시민들을 대변해 집행부에 그 대책을 수없이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요구에 대해 이렇다 할 가시적인 대책들은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의회는 짖어라 집행부는 모른다.’ 이렇게 생각해도 된다는 것입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국보1호인 숭례문이 불에 타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비통함과 슬픔에 빠진 이때 국정감사나 언론을 통해 문화재 관리가 소홀하고 화재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고 했을 때 관료들이 탁상에 앉아서가 아니라 적극적인 행정을 했다면 하는 교훈을 우리는 공감하고 얻고 있습니다. 우리 집행부도 의회의 요구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행정 편의적으로만 해석하지 말고 시민의 관점에서 적극행정을 해 주시라 당부합니다. 이대엽 시장님의 말을 다시 한번 인용하겠습니다. “우리 간부들이 모두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려 하고 있고 좋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자리에 원고에는 없지만 한 가지 더 간청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시는 지금 신청사를 짓고 있습니다. 신청사의 맨 마지막 층에 시장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청사에 우리 직원들이 먹을 식당은 3층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층에서 음식을 할 때 그 냄새가 마지막 층까지 점심시간이면 진동을 하고, 아마 배고파서 일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지도 모릅니다. 시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시장님은 3층으로 내려오셔서 대민행정, 시민과 함께 하는 행정을 해 주시고 식사시간만큼이라도 공무원들이 라운지에서 최고 높은 층에서 정말 한가한 시간을 여유 있게 제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시청사를 짓는데 있어서 우리 시장실과 식당을 바꾸기를 이 자리에서 제안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