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5분자유발언
최영광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연말 군정업무를 마무리 하시느라 바쁘신 가운데 2007년도 제2차 정례회 개회를 맞아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조윤길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동료의원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7 한해도 어느덧 모두 흘러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짧은 기간이 우리 모두에게 아쉬움을 남기며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2007년도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감하게 될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금년 한해동안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여 주신 군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1년동안을 되돌아 보건데 정례회, 임시회, 도서방문, 선진지 시찰등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우리 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올 한해에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 남북정상회담 이후 NLL에 대한 인식차이로 찬반 양론이 뜨겁습니다. NLL은 남북간 실질적인 해양경계선 이며 양보 할 수 없는 생명선 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NLL은 우리 안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전념하시면서 애쓰고 계신 군민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저는 제5대 의회에 들어오면서 개원사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의원모두와 공직자는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자세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숙제를 가지고 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군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름 아니라 우리 모든 공직자는 군과 의회가 바라는 군정, 의정이 아니고 주민이 바라는 행정을 펼쳐야 되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도 다시한번 생각해야 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모두 좀더 낮아져 주민에게 가까이 찾아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의정을 펴 나가야 할것입니다. 이번 정례회는 2007년도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매우 소중한 회기입니다.
특히 정례회 기간에 실시하게 될 행정사무감사와 2008년도 예산심의는 우리 군의회가 군민을 대신하여 집행부에서 추진한 각종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우리군의 새해 살림살이를 어떻게 꾸려 나가야 하는지를 직접 챙기는 그야말로 우리 의회의 기능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군의 살림은 형편이 어려워 의존재원에 의하여 짜여져 있습니다. 타 재원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에 있기 때문에 새해 예산을 편성하는데 정말로 예산이 주민을 위하여 효율적으로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심의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7년도 주요군정 업무추진 실적보고 2008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 청취를 비롯하여 군민생활과 직결되는 예산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게 되는 만큼 군민여러분이 의회를 통해 군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나아가 군정에 간접 참여하게 되는 대의기관의 입장임을 명심하셔서 항상 군민을 생각하고 군민을 위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의정활동 기간동안 지역사회와 군민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한 사항들이 결실을 맺도록 회기를 소중히 활용하여 초심의 마음가짐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묵묵히 주민과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자세로 2007년도 군정을 착실히 마무리 하시고 새해 군정설계에도 차질이 없도록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군정과 의정발전을 위해 한해동안 적극 협조하여 주신 군민여러분과 군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신 옹진군 전 공직자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 조윤길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물어 가는 2007년도를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남은 한달을 소중히 활용하시길 바라면서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