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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덕영 의원 5분자유발언

146회 제개회식2012-06-25

김덕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정명

이정명의사계장

지금부터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 제146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6.25 전쟁 62주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덕영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

일동착석

덕영

김덕영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송숙희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개회사에 앞서 사상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시다가 6월 30일자로 명예퇴임하시는 고영동 의회사무국장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영동 사무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우리 의원님들께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고영동사무국장

존경하는 김덕영 의장님을 비롯한 구의원님 한 분 한 분, 그리고 송숙희 구청장님과 조영서 부구청장님, 두 분 국장님, 그리고 각 실․과 부서장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내일 퇴임식을 남겨두고 있지만 제6대 전반기 마지막 본회의 석상에서 먼저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척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의 32년의 공직생활은 내일 퇴임식을 마지막으로 끝나게 됩니다. 작년 1월 서기관 진급과 함께 의회사무국으로 발령 난 이후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의정연수 2회 등 의원님들과 동고동락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아쉬움을 더한 채 지나가려 합니다. 특히 동유럽국가 해외연수 시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마지막 날밤 저의 생일축하연을 정성껏 베풀어주신 그 고마움과 은덕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부족한 저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김덕영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진심어린 제 마음을 드리고 갑니다. 그리고 서기관으로 진급의 기쁨을 주시고 마지막 구의회에서 퇴직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송숙희 청장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뒤돌아보면 어느 것 하나라도 이렇다 할만한 커다란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30년 세월만 흐른 것 같습니다. 다소나마 마음의 위안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은 미흡하지만 큰 과오 없이 맡은바 직무를 수행하여 사상구에 누를 끼치지 않고 퇴임의 오늘을 맞았다는 점입니다. 몸은 지금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지난 수년간 여러분들과 함께한 우정과 기쁨, 즐거움과 어려움을 잊지 못하는 한 여러분과 항상 같이 할 것입니다. 끝으로 사상구와 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빌면서 간단히 인사에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덕영

김덕영의장

고영동 사무국장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의회를 대표하여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면서 우리 동료의원 열두 분들의 뜻을 모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개회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 녹색이 짙은 나무들이 만들어 주는 그늘이 너무나도 고마워지는 6월의 초여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제146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구민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제6대 사상구의회에 입성하여 걸음마를 시작한 지 어느덧 전반기가 끝나려 합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과 구민의 대표로서 높은 긍지와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에 정진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 아울러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사상구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제6대 사상구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의원 모두는 첫 등원의 의미가 새롭게 떠오릅니다. 26만 구민 여러분과 의정사(議政史)앞에 막중한 사명과 소임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로 엄숙히 서약을 했고 야심찬 포부로 의정활동의 발길을 힘차게 내디뎌왔습니다. 또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향상을 위한 정책에 있어 집행부와 의회는 당적을 초월한 이해와 협력을 일구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6대 의회 전반기를 돌이켜볼 때 생산적이며 효율성 높은 새로운 의회 상의 구현을 위해 모두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 왔고 그 결과 적지 않은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130회부터 제145회까지 16차례의 회기가 열려 총 261일간의 회기일수를 기록하였으며, 입법활동을 보더라도 6대 전반기에는 총 99건이 접수되어 처리되었으며 그 중 의원발의가 26%를 차지하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송구스럽지만 이제까지 이루어 놓은 일보다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 있으므로 앞으로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언제나 겸허한 자세로 항상 사상구를 위해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의원들 개개인이 제6대 의회 개원 당시 가졌던 초심으로 돌아가 각오를 새롭게 하고, 또한 의회 가족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해 준다면 우리는 기필코 우리가 바라는 선진의회 상을 구현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상의 주인은 사상구민이며 우리 의원은 구민을 위한 무한 봉사자입니다. 6대 후반기에는 행정의 비능률과 불합리한 행태를 과감히 탈피하고 구민을 위하고 구민을 섬기고 구민에게 보답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의원 모두가 항상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고 지역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새벽공기를 가르며 부지런히 일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채찍질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구민 여러분은 물론 그동안 선배 의원님들께서 쌓아온 빛나는 의정사에 결코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 동안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146회 임시회는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은 물론, 제6대 후반기 우리 구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가 있습니다. 능력과 신망을 모두 갖추신 분이 제6대 후반기 의회 지도자로 선출되어 섬기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제 무더위와 함께 장마가 시작됩니다. 이미 관계부서에서는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여 각종 안전사고는 물론 풍수해 예방과 보건방역활동 등 하절기 안전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한 번 더 주위를 살피시어 지역주민 모두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금번 제146회 임시회가 더욱 알차고 성과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명

이정명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46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3분 폐식

출처 부산 사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