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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5분자유발언

최영광 의원 5분자유발언

144회 제본회의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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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항상 더 나은 군정발전을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하시는 동료의원 및 공직자 여러분! 지난 제5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만 8천여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6대 옹진군의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6대 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으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된 감회와 책임감은 더 없이 막중하고 무겁습니다. 하지만 어깨가 무거운 것은 그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저희 의회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고 아울러 저희 의원 모두가 군민 여러분을 위해 앞으로 짊어져야 할 현안사항들과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들이 많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군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일 수 있고 군민이 원하는 바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 손수 저희를 이 자리에 세워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군민 여러분께서 진정으로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늘 헤아리고 살피면서 앞으로 4년 동안 어떠한 일에서든지 민의가 최우선시 되고 지방자치가 바로 설 수 있는 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상생의 관계를 도모하고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합리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불편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데 주안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최근 서서히 소비가 늘어나고 우리 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낙관적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안함 사태 이후 우리 지역 주민들만큼은 아직 시름을 놓기에는 이른 감이 없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매년 수백만 명이 들고 나던 관광객들이 지난 3월 북한의 도발로 발길이 뚝 끊긴데 따른 이유에서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군에서 추진한 백령 대청 팸 투어로 인해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관광옹진을 표방하고 있는 우리 실정과 지속가능한 정책이 각광 받고 있는 현실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형식이나 겉치레에 치중하지 않는 투자한 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정책을 저희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모든 정책의 바탕에는 군민들이 피땀 흘려 낸 소중한 세금이 뒷받침된 것이라 생각 한다면 모든 사업들은 어느 하나 소홀히 추진할 것 없이 보다 신중하게 처리되어야 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는 집행부와의 견고한 협력 하에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살기 좋은 옹진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흘리는 땀과 노력이 군민들에게는 큰 희망과 기쁨이 된다는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제6대 의회의 금년 한해가 우리 옹진 발전의 새로운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다같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우리 지역 발전을 누구보다 염원하는 의원으로서 지난 선거 때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와 의견 앞에서 겸허히 그것을 실천에 옮기고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보듬겠노라고 결연한 의지를 다졌던 시간들을 되새겨 보면서 임기 첫 번째 정례회에 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조화와 균형 속에 서민과 약자가 더불어 잘 살수 있는 풍요로운 옹진 건설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발로 뛰는 의정활동과 신뢰받는 의회 상 정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할 것을 모든 군민 여러분 앞에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항상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주시는 조윤길 군수님을 비롯한 전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의회와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