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근의원
상대원동 출신 자치행정위원회 지관근위원입니다. 참된 자치와 분권행정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 2년간 5대 의회 전반기를 통합리더로 고생하신 이수영의장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00만 시민에게 약속한 38대 공약을 직접 챙기시고 실천에 애쓰시는 이대엽 시장님과 또 최홍철 부시장을 포함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그동안 우리는 오만과 독선적 리더는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는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5대 의회 전반기를 자성하면서 몇 가지 시정과 관련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본 위원은 시정질문 요지의 순서를 일부 바꿔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정질문 요지의 내용을 다 낭독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첫 번째, 그동안 성남지방산업단지가 70년대 우리 중원구 수정구의 기존시가지의 시민들이 먹고 살았던 제2·3공단 지역에 관한 발전방안들을 갖고 그동안 본 의원이 여러 가지 고민을 쭉 해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시에서도 화답을 해주셨고, 2·3공단과 관련해서 우리 기존 중원구 수정구의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서 산업단지를 어떻게 육성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용역과업을 지시한 바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여러 가지 주문사항들을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해주셨고, 또 재정경제국에서 많은 사안들을 갖고 과업지시를 했습니다. 그러나 제한된 예산으로 2·3공단 활성화 방안을 연구 용역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을 것 같고, 그리고 그 주변지역의 주거환경이나 도로교통 또는 기반시설 이런 편의시설과 관련해서 소상하게 조사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이 2·3공단지역에 관한 접근들이 미래의 어떤 10년 뒤를 우리가 꿈을 꾸면서 발전방안을 강구해야 되겠다 이런 차원에서 질의를 하고자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사안들을 갖고 과업지시를 하겠지만 특별히 본 위원은 교통, 대중교통과 관련한 방안이 나와 줬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으로 질의를 하는 사항입니다. 해서 2·3공단 현황과 관련해서 자료를 제출했던 내용들을 참고해 주시면 지금의 2·3공단이 어떻게 변화무쌍하게 변하고 있는지 잘 아실 겁니다. 특별히 대중교통과 관련해서 버스노선의 어떤 개편 방향도 마련이 되어야 되겠지만 실제 도로사정이라든가 지상으로 전개되는 이러한 대중교통의 공간적 제약요소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고, 뿐만 아니라 지하로 이야기하고 있는 대중교통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비용 면이나 또 중앙정부의 국토해양부에, 또 철도청의 어떤 계획들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이 되기 때문에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새롭게 2·3공단이 부활하고 공단이 활성화 되는 그런 기업하기 좋은 성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시 정부에서 대중교통 체계화 관련해서 근본적인 안들이 제시가 되기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묻는 겁니다. 그래서 비전추진단의 성남비전 2020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해서 반영을 해주십사 하는 내용이고, 뿐만 아니라 재정경제국에서 과업지시하고 있는 용역과업내용에 실제 구체적인 것들이 이번 과업지시에서 나오지 않으면 2009년도 본예산에서 이 부분에 관한 근본적인 개발방안들에 대해서 반영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이를 반영할 용의가 없는지 묻는 겁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많은 후보들께서 대중교통과 관련한 공약들을 했습니다. 그런 공약들을 하면서 순환지하철을 만들겠다, 순환경전철을 만들겠다, 혹은 광역전철을 만들겠다 이런 내용들이 진행돼 왔는데 이런 내용들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이 되고 어떻게 중앙정부와 연계해서 우리 시의 대중교통을 현실화시켜낼 것인지에 대한 답변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성남시 출연기관에 대한 공기업, 혹은 재단의 인사정책과 관련해서 본 위원이 질의를 했습니다만 존경하는 강한구 의원께서 아주 핵심적인 내용들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본 의원은 이에 대해서 중언부언 반복해서 질의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청소년재단과 관련해서는 이미 부결한 사항이기 때문에 정말로 상생의 정신을 갖고 의회에 결정한 것들을 집행부에서 겸허하게 수용하시기를 재차 촉구를 바라고, 또 시설관리공단의 임원 중에 이사장을 뽑게 될 텐데, 이 또한 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아시겠지만 임원 추천위원회가 어떻게 구성됐습니까? 시에서 예산 지원하는, 혹은 행정적 예산 지원을 받고 있는 인사들이 사실상 임원 구성으로 돼 있습니다. 그분들이 추천을 할 겁니다. 다섯 명 응모한 사람 중에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그분들 중에 두 명을 추천할 텐데 어떻게 되리라 예측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낙하산 인사정책에 관한 것들이 근본적으로 바뀌지는 않겠습니다만 그간에 우리 시에서 시 출연기관에 대한 인사들이 무조건 구공무원 자리보전하는 방식으로 언제까지 갈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정말로 전문경영인을 찾고자 하는 노력들이 한 번이라도 시도가 되어야 되는데 이런 시도가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안타까운 거지요. 그래서 공기업과 관련한 것도 결국에는 공기업clean-eye시스템도 구축하게 돼서 어떻게든 투명성을 갖고 지방공기업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들을 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해서 우리 성남시에서도 이러한 지방공기업의 여러 가지 경영혁신의 일환 속에서 구조개혁을 하고 있다면 일반정규직 혹은 비정규직 직원들을 구조 조정하는 차원에서 그치지 말고 상층부인 임원들에 대한 구조개혁도 아울러서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리고 인사혁신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전문경영인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재고를 해서 이번 인사정책에서 추천을 한 사람 중에 충실하게 지방공기업법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한다면 보류를 해서라도 뭔가 변화된 모습을 재차 촉구합니다. 세 번째로 성남시를 광역시로 만들기 위한 시 당국의 행정절차가 어떻게 이행되고 있고, 또 앞으로 어떻게 이것을 추진해 갈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주지하다시피 성남시를 광역시화 하는 이야기는 약 15년 이전부터 이루어져 왔습니다. 판교신도시 입주 앞두고 또 분구의 문제가 다뤄졌습니다만 결국에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 때문에 의회 청취안이 부결됐습니다만, 이 분구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동료의원들께서 시정질문이나 또 앞으로 남은 시간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갖고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준비를 하시겠지만 본 의원은 광역시 추진과 관련해서 지난 시절에 보여져왔던 광역시 추진들을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한 기초 자료들을 질문 요지에 담아놨습니다. 하지만 집행부에서 사실은 시장께서도 광역시 준비를 해라 하고 지시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지난 교섭단체 장대훈 대표께서도 광역시에 관한 비전을 말씀하셨고, 또 뒤를 이어서 최홍철 부시장께서도 광역시를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행정안전부에서도 2010년 안에 도를 통폐합하고 광역시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들이, 기본 안들을 지금 갖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주변 환경들이 조성되고 있는데, 이런 속에서 분구 준비하는 이런 과정처럼 어설프게 하지 마시고 정말로 우리 미래의 성남시를 광역시로 비전들을 좀 다져내면서 실질적인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법적인 어떤 조치야 중앙정부나 국회에서 다뤄야 될 내용이겠습니다만 우리 시에서도 얼마든지 이 광역시를 준비하기 위한 행정적인 절차, 또 이를 위한 TF팀을 구성해서 할 것에 대해서 요구를 하고, 또 현실화시켜내기 위해서 민관정 협의기구가 구성이 되어야 된다고 보입니다.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본 의원이 살고 있는 동네 이야기인데, 동네도 결국에는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단 배후지역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발전되느냐에 따라서 공단활성화에 영향도 끼쳐지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주민들의 편의 시설이라든가 공원들이 조성이 되는데, 이 상대원동 644번에 관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을 하고 공원조성 종합계획에 반영을 해주십사 하는 내용입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분명하게 주시기를 바라겠고, 간단한 질의와 발언내용은 서면으로 시간관계상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에 광역시와 관련한 사항과 그리고 재정경제국에서 답변할 내용과 그리고 인사정책과 관련한 것은 해당 국장이나 부시장께 답변을 바라겠고, 나머지는 서면답변으로 대체를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면질문으로 갈음한 부분) 상대원동 출신 자치행정위원회 지관근위원입니다. 참된 자치와 분권행정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 2년간 5대 의회 전반기를 통합리더로 고생하신 이수영 의장과 동료의원여러분! 100만 시민에게 약속한 38대 공약을 실천하고자 애쓰시는 이대엽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이제 우리는 오만과 독선적 리더는 시민들로부터 외면받는다는 것을 상기합니다. 5대 의회 전반기 자성하며, 몇 가지 시정과 관련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1) 성남지방산업단지 상대원동 일원 제2,3공단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체계 개선 관련한 질문입니다. 성남 제2·3공단 현황은 이렇습니다. 1974년 9월에 제2산업단지, 1976년 11월에 제3산업단지가 중원구 상대원1동 일원에 준공된 바, 이들 지역은 2001년 3월에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 1972년 11월 도시계획구역 변경으로 제2·3산업단지는 2차에 걸쳐 확장되었는데, 그 결과 제1,2,3 산업단지 및 준공업지역을 포함해 공장면적은 총 374,444평이 되었습니다. - 그러나 수정구 신흥동에 소재한 제1산업단지가 1990년대 말 이후 산업단지로서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상실함에 따라, 성남산업단지의 공업시설 면적은 352,075평으로 축소되었습니다. - 성남 제2·3산업단지의 경우 전체 조성면적 가운데 공업시설 면적이 66.4%, 지원시설 면적은 1.6%, 공공시설 용지는 17.1%, 녹지면적은 14.9%입니다. - 국가산업단지의 평균적인 용도별 면적비율이 공업시설 65.2%, 지원시설 5.4%, 공공시설 18.0%, 녹지면적 11.4%인데 비해, 성남산업단지의 경우 지원시설 면적의 비중은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 제2·3산업단지에는 전통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들이 많이 입주해 있으며, 업종들이 다양합니다. - 제2·3산업단지는 산업단지가 조성 된지 30년이 경과하여 공장이나 기반시설이 노후화되어 있고, 여유 공간도 없어 산업단지 자체로서의 발전가능성이 모호하며, 입주기업들과 근로자들 에게 혼잡비용을 야기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제2·3산업단지는 성남시 도심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심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고, 지가도 매우 높아가고 있습니다. - 제2·3산업단지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아파트형 공장의 경우도 최근까지 분양률이 비교적 높게 유지되고 있으나, 아파트형 공장의 분양가는 평당 300~350만원 내외로 구로디지털산업단지에 비해 낮으나 최근 분양가 오름세 상황입니다. - 제2·3산업단지에서 아파트형 공장의 건설이 급증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기존 도시 내에 공장용지의 부족과 기존 공장의 첨단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형 공장의 주요 수요층은 강남, 양재, 송파 등 강남권 수요가 50%, 성남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수요가 50%정도 됩니다. 업종 분포도는 벤처, IT연구, 디자인업체 등이 70% 도시형제조업(반도체 등)분야가 30%정도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첨단 제조업 및 지식기반 산업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성남에 소재 하고 있어 유사업종 간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러나 대중교통이용은 매우 불편합니다. 전철이나 지하철노선도 없고 버스노선도 많지 않습니다.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이 심해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취업을 기피하는 등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은 이만저만 아닐 뿐만 아니라, 부활하는 공단의 활성화를 바라고 기업하기 좋은 성남을 기대 하기에는 턱없이 교통기반 시설이 부족합니다. 성남시장께 묻습니다. 공단지역 활성화와 인근배후지역의 상대원동의 기반시설, 근린생활시설, 업무지원시설확충을 위해 재정경제국의 지식산업과의 용역과업과, 비전추진단의 성남비전 2020 장기발전계획 용역과업 지시에 포함 할 것인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조직개편을 하여 교통기획과에 신교통팀까지 신설하여 업무 추진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18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중원구의 새로운 대중교통체계와 관련하여 모란-성남동-상대원공단 등을 경유하는 순환 지하철노선, 순환 경천철노선을 확충하겠다며 사업성과 실현 가능한 방법 제시도 없이 약속한 바 있습니다.이에 대한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공약을 시정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밝혀 주기바라며 뿐만 아니라 성남-여주 복선 전철노선 중 이매-야탑-도촌-상대원공단-광주 등 연장노선확충을 위한 방법과 대중교통체계 개선에 대한 성남시장의 입장을 밝혀주기 바랍니다. 2) 성남시 출연 지방공기업 또는 재단의 인사정책중 이사장, 상임이사, 대표이사 등 고위 공무원 출신 낙하산 인사실태와 관련한 질문입니다. 지난 2007년 11월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 경영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지방공기업 clean-eye시스템을 구축하게 이르렀습니다. 이는 그동안 관리공단이나 공사의 인사조직, 사업성과, 재무현황 등 6개 분야 30여개 항목 등을 비교,열람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우리시도 지난 3월에 시설관리공단 경영혁신계획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시설관리공단의 비효율과 비효과성에 대해 많은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공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20개 사업 중 14개 사업을 시직영, 민간위탁, 문화재단 이관 등으로 전환시키고 6개 사업만 존치시키는 안으로 노조의 반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997년도에 설립된 후 688명을 320명으로 줄이는 경영개선을 위한 구조개혁으로 탈바꿈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로부터 그때그때 수탁하여 운영하는 시설관리용역업체로 전락시킨 지방자치단체의 한심한 무사안일한 운영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핵심은 특히 이사장과 상임이사들의 자리에 성남시장의 구청장 출신 공무원들의 자리보전 낙하산 인사정책에서 그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남청소년육성재단 출범을 앞두고 시의회에서는 위인설관(爲人設官)을 우려했고 전문가들과 청소년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설립했습니다. 결국 한 차례 부결된 상임이사 선임동의안을 상정했다, 철회하고 또다시 재상정을 반복하고 있음이 구차한 인사행정이 오만하게 판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또 무엇을 하는 찐빵입니까?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고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생산활동의 기지는 자리보전재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 또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01년 재단 설립 후 경영전문가를 채용 그런대로 성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원조직의 비대화는 실용적인 인사정책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실제 소상공인들과 기업인들은 기업활동을 함에 있어 성남시로부터 지원시책과 관계공무원들의 기업지원마인드에 대해 본청 행정조직은 강 건너 불구경하는 식의 소극적 태도에 원성을 사고 있는데 말이죠! 성남시 고위 공무원 과연 명예로운 퇴직을 하고 있습니까? 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의회로부터 성남시의 인사정책의 전횡을 막고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며, 능률성과 효율성을 갖는 시 출연기관을 만들고 의회의 권능을 강화하는 관련 제도정비, 조례개정안 발의는 유의미하다 하겠습니다. 일련의 이러한 노력에 대해 고유 인사권이 1인 독점권으로 악용해서는 안 될 것 입니다. 30년 이상의 공직자의 경험을 아름답게 퇴장하고 봉사하는 그런 자리는 없습니까? 거듭 촉구합니다. 이사장 등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은 성남시의 예산지원으로 녹을 먹는 인사들을 중심으로 추천하여 형식적인 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절차적 투명성을 지켰다고 할 것입니다. 허울 좋은 제도를 적용한 것입니다. 경영전문가는 누구였습니까? 경제관련 단체의 임원은 누구입니까? 이사장 후보를 재모집, 조사 등의 업무를 전문기관에 의뢰할 용의는 없습니까? 전문경영인을 채용할 용의는 없습니까? 성남시장은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성남시를 광역시로 만들기 위한 성남시 당국의 행정절차 이행 관련한 질문입니다. 주지하다시피 성남시를 광역시화 이야기는 15년여 전부터 나오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판교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100만 명의 인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더욱 광역시 추진에 힘을 얻을 것입니다. 금번 제153회 임시회에서도 성남시 일반구 추가 설치와 관련하여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의견 청취의 건을 다룬 바 있습니다. 현재 3개 구에서 4개 구로 1개 구의 증설은 1개 구 20만 인구 이상이면 분구가 가능하고 분당구 현재 인구 43만여 명입니다. 이미 시 집행부에서는 좁은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분당구 구민들 중 일부의 강력한 반발과 일부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계산에 편승 급기야 명칭에 연연하는 분당-북구, 남구안을 갖고 시의원들을 설득하려 했던 것입니다.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일반구 설치에 관해 시민공청회 한번 없이 졸속으로 조급하게 분구추진을 비판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행정구역조정업무처리에 관한 규칙 제11조 지방의회의견청취의 건을 상정하여 공통 의견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행정절차를 추진함에 있어 우왕좌왕하며 의원간 반목과 대립을 부채질하는 시 행정에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제150회 임시회에서 교섭단체 장대훈 대표 의원 연설에서도 우리시를 광역시로 발전시키자고 주장했습니다. 그 뒤에도 최홍철 부시장도 광역시 주장에 동의 우리시의 통합적 발전을 꾀하자고 했습니다. 이대엽 시장께서도 광역시 승격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합니다. 지난 3월 11일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6곳을 통폐합해 2010년부터 광역시 40~70곳으로 슬림(Slim)화, 전면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말했습니다. 행안부는 저비용 고효율의 선진 지방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道) 8곳을 폐지하고 161 곳의 시·군을 2~5곳씩 묶어 광역시로 재편하는 한편 자치구 69곳을 일반구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행정환경 하에서 우리 성남시가 광역시를 준비하기 위한 행정기획국의 준비 정도나 자세에 대해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일반구 추가설치 분구 추진에서 명칭에 연연하고 160여명의 공무원 구조조정을 피해가려는 수준으로 그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본 의원은 과거 광역시 추진과정을 검토하고 광역시로 준비하기 위한 행정적 절차와 추진을 위한 TF팀 구성, 그리고 제도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기구 등을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한 이대엽 시장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광역시를 추진한 역사와 필요한 요소를 검토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직할시와 광역시 설치 년도 1963년 부산직할시 설치를 시작으로 1981년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구와 인천을 각각 경상북도와 경기도에서 분리시켜 직할시로 승격시켰습니다. 또, 1989년에 광주와 대전을 전라남도와 충청남도에서 분리시켜 승격시켰습니다. 그리고 1997년 울산시가 경남에서 분리되어 광역시로 승격되었습니다. 광역시 설치 기준 대체로 일반시가 광역시로 승격하는 데 필요한 법적 기준이나 객관적으로 정해진 요건은 없습니다. 다만 인구 100만 이상으로 대도시의 규모를 갖출 것, 지역의 거점도시라는 역할을 갖출 것, 지역경제 및 세입기반이 어느 정도 갖추어져 대도시 행정을 독자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것 등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광역시 승격을 보면 객관화된 기준에 의하기보다 정치적인 판단에 의하고 개별입법적 자세에 따른 것이 관례라고 할 있습니다. 이 점에서 광역시의 승격에 필요한 객관적인 입법기준 설정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광역시의 성격 예전의 직할시가 1995년부터 그 명칭을 광역시로 변경하면서 도·농 통합적 성격을 갖습니다. 일반시와 달리 정부의 직할 하에 있으며 행정안전부장관의 일반적 감독을 받습니다. 특히 시행정의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시기능을 중시합니다. 4) 상대원동 644번지 일원 2,3공단 배후 자연녹지를 공원녹지조성종합기본계획 수립 관련 질문입니다. 제2,3공단 주변 상대원동에 대해 우리시가 이제 10년 뒤 비전수립을 위해 이제 걸음마를 하고 있습니다. 2008년 본예산에 공단활성화와 배후지역에 개발 발전방안 용역과업지시를 한바 있습니다. 상대원동의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를 반영한 위민행정이라 하겠습니다. 본의원은 부족한 예산으로 얼마나 과업들을 수행할지 의문입니다만 푸른도시사업소에서도 중원구의 외곽에 있는 상대원동에 접근성이 용이한 자연녹지를 도시계획시설로 용도 변경하는 계획을 과감히 시행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증진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상대원동 사기막골 일원의 테마있는 특화 근린공원조성과, 상대원2동 인근의 대원공원의 배수지에 전망대등과 함께 소외됨과 무관심으로부터 중원구 아니 성남시의 성장동력인 부활하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으로 키워줄 것을 촉구합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